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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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읽으면서 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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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세트 - 전3권 블랙 라벨 클럽 14
박슬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전3권과 외전까지 완독!!!!
즐겁게 읽은 책이라 나중에 다시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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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외전 블랙 라벨 클럽 14
박슬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드디어 외전까지 다 읽었다.
외전까지 다 읽어줘야 전3권을 완독했다고 할 수 있음.
외전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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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 옆지기가 수술을 하고 퇴원을 했지만 아직도 환자다.

수술때 위급한 상황은 있었지만 수술은 잘 되었다.

여젼히 아파서 생활하는데 불편은 하지만 이번주에 스텐트 삽입을 뺀다.

빼면 조금씩 좋아지겠지.

나는 감기가 심한 상태에서 간호를 하는 바람에 몸살까지 앓았다.

지금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중.

 

너무 답답하고 해서 간만에 옆지기랑 나들이를 했다.

절 나들이...^^

절에 안 간지 오래 되어서 간만에 가니 기분도 좋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날씨가 좋았지만 너무 더웠다.

거기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팠다.

하지만 즐거웠다.

간만에 나간 절 나들이!!!

 

 

 

 

 

 

피너츠 완전판 15 : 1979~1980

 

벌써 피너츠 15권이라니...

많이도 나왔네.

난 몇 권까지 소장하고 있는지 확인을 좀 해봐야 알겠지만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원래는 시리즈 나올 때마다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어쩔 수 없지.

 

 

 

하스스톤 아트북

 

아스스톤은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다.

그래도 아트북이라 궁금하긴 하다.

우선 보관함에 담아 두었다.

 

 

 

 

 

여행의 이유  여행에세이.

 

궁금한 책이다.

여행에도 이유가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가는 여행,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못 본 곳을 보기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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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ㅠㅠ

때를 놓쳤다...ㅠㅠ

난 이벤트 기간이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이벤트 기간 날짜라도 입력을 해 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벤트 기간이 상품에서는 보이지도 않았는데...

옆지기 퇴원한 날짜에 이벤트가 끝나서 친필 사인본을 못 받았다.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개정판으로 나온 책인데 친필 사인본 이벤트를 했었다.

퇴원하고 그 다음날 구매하려고 봤더니 이벤트가 사라지고 없어서 문의를 해 봤더니 종료.

그래도 개정판이라 구매는 했다.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소장하고 있는 구판과 개정판을 비교해 보니 개정판이 약간 크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고.

표지도 더 마음에 들었다.

사인본은 아니지만 만족스럽다.

 

 

 

 

 

 

 

 

타샤 튜더, 나의 정원 (타샤 튜더 X 드로잉메리 특별 한정판)

 

타샤 튜더 책이 나오면 항상은 아니지만 구매해서 본다.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트북

 

영화는 못 봤지만 아트북으로...

앤드 게임은 두 조카가 봤는데 다시 보러 가고 싶다는 말.

그만큼 좋았지만 또한 슬펐단다.

 

 

 

 

 

 

아름다움의 진화

 

난 그림들이 있는 줄 알고 구매를 했더니 아니었다.

그래도 구매를 했으니 읽어야지.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이벤트를 좀 더 오래 하지...

떨쳐 버리자.

사인본이 나랑 인연이 아니겠지.

 

 

아무튼 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책이 작다.

그래도 재미 있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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