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로 뒤덮인 두바이 도시... 사진들을 보니 완전 안개도시다. 높은 빌딩들을 집어 삼킬 것 같은 짙은 안개... 짙은 안개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는걸까... 많이 불편할텐데... 위에서 찍은 사진들이 정말 멋지다.  

두바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다.  

<아라비아 반도 동부 페르시아 만 연안있는 회교 토후국(). 아랍 에미리트 연방구성하는 7개국 가운데 하나석유 자원풍부하다. 금괴 밀수, 시계 밀수유명하다. 수도두바이, 면적은 3,900㎢.>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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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12-29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건물인가요?
전 모형인줄 알았네요.
두바이~~~ 이름만 들어봤어요.^^

후애(厚愛) 2009-12-29 18:42   좋아요 0 | URL
글쎄요... 진짜 건물이라고 하는데 꼭 모형인 것 같아요.
전 두바이 이름을 처음 들어봤어요.^^

같은하늘 2009-12-30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은 익히 알고 있는 두바이지만 이렇게 안개가 많은줄은 몰랐네요.^^

후애(厚愛) 2009-12-30 08:17   좋아요 0 | URL
안개가 정말 많죠. 저렇게 짙은 안개 때문에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오늘 메일을 확인하는데 그 중에 안 좋은 소식이 하나 있었다. 메일을 읽는동안 어찌나 화가 나는지... 22일날 주문을 했는데 이제서야 확인을 하다니... 그 전에 상품이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절판이라는 걸 몰랐단 말인가... 참 한숨밖에 안 나온다.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 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화가나고 너무 서운하다... 이곳에서 인터넷서점을 하나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 게 슬픈 현실이다...ㅜ.ㅜ  

<상품이 해당 출판사(제작사)/공급처의 절판/품절로 확인되어 재고 확보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캔디캔디 칼라 애장판이 절판이란다. 화가나고 속상해서 이곳 알라딘 us에 전화로 문의를 했다. 직원이 주문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주었더니 잠시만 하더니 직원 하는 말이 그곳에서 캔디캔디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대신에 결재는 따로해야 한다고 하면서... 구하는 대로 전화를 주겠다고 한다.  

알라딘us에서 50불이상 구매를 하면 무료배송이라고 했다. 그래서 배송비 아끼려고 했더니 따로 주문을 하게 되면 배송비를 두번씩이나 지불을 해야한다. 100불을 넘기지 않으려고 했더니 넘었다. 정말 속상하다...

크리스마스전에 주문을 했는데 그동안 다 놀았단 말인가... 참 속상하다... 캔디를 볼 수 있다고 너무 좋아해서 벌을 받았나... 알라딘us에서 구할 수 있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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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12-2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캔디가 절판이란 말이군요. 저도 속상하네요

후애(厚愛) 2009-12-29 11:06   좋아요 0 | URL
네 칼라애장판이 절판 되었다고 하네요.

행복희망꿈 2009-12-29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해요? 남편분이 큰마음 먹고 주문해준건데요.ㅠㅠ

후애(厚愛) 2009-12-29 18:45   좋아요 0 | URL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도 알라딘us에서 구할 수 있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지요.
 


 
 
한국 나갔을 때 조카들과 굿모닝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편지지가 있어서 샀다.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미키마우스 그림들이 참 다양하다. 너무 이뻐서 쓰기가 아깝다. 무엇보다 악필인 내가 쓰기에는 더욱 더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오래전부터 컴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뒤로 펜이나 연필로 편지를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메모할 때는 펜으로 글을 쓰지만... 샘이나 친구들한테 글씨 잘 쓴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악필이 되고 말았다. 가끔씩 손으로 글씨를 써야겠다. 열심히 글씨 연습을 하면 이쁜 글씨가 나오겠지. 이쁜 글씨가 되는 날에 소중한 분들에게 편지를 쓸 것이다.(10년(?)... 20년(?)은 걸릴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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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2-2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쁜 편지지들이네요 +_+
저도 손글씨 쓰려면 이제 떨려요... -_-

후애(厚愛) 2009-12-28 14:53   좋아요 0 | URL
정말 이쁘지요.^^ 편지지를 산 게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ㅎㅎㅎ
손글씨에 너무 자신이 없어요.ㅠㅠ

꿈꾸는섬 2009-12-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예뻐요. 쓰기 아까운 마음이 들겠어요.^^

후애(厚愛) 2009-12-28 14:53   좋아요 0 | URL
네 너무너무 이뻐서 쓰기가 정말 아까워요~^^

행복희망꿈 2009-12-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편지지 이쁘네요.
요즘은 정말 글씨를 직접 쓰는일이 적은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전 비누 주문 주시는분들께는 꼭 손글씨편지를 쓴답니다.
그게 친근감있고 좋더라구요.
후애님의 멋진 글씨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연습 열심히 하세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12-28 14:56   좋아요 0 | URL
다른 편지지는 안 보이고 이 편지지만 보이는거에요.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쓰기가 너무 아깝네요.
아 전에 선물로 보내주신 비누속에 편지가 있었어요.
아직도 제가 보관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연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이쁜 글씨가 되면 편지 쓸께요.^^

행복희망꿈 2009-12-29 15:53   좋아요 0 | URL
ㅎㅎㅎ 후애님 이쁜글씨 아니라도 편지 쓰셔도 되는데요.^^

후애(厚愛) 2009-12-29 18:46   좋아요 0 | URL
손글씨는 정말 자신이 없는데...ㅎㅎㅎ 용기를 가지고 한번 써 볼까요?^^

같은하늘 2009-12-3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편지지 너무 이뻐요.^^ 남에게 보이는 손글씨는 저도 써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후애(厚愛) 2009-12-30 08:20   좋아요 0 | URL
이쁜 그림들이 참 많아요.^^
이쁜 글씨가 아니라서 손글씨로 써서 편지를 보내려고 하니까 용기가 안 생겨요.
 

그렇게 보고싶었던 <캔디캔디>를 주문했다. 물론 내가 한게 아니고 옆지기가 한것이다. ㅎㅎㅎ 전에부터 캔디캔디 칼라 애장판을 갖고 싶다했더니 아무 말이 없었던 옆지기가 22일날 나에게 묻는 것이다. 책 주문 안 하냐고..... 그래서 요즘 알라딘이 좀 시끄럽고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책을 얼마간 주문을 못한다고 했더니 옆지기가 알라딘에 일어난 일을 궁금해 해서 대충 내가 아는 데까지 설명을 해 주었다. 그랬더니 옆지기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거라고 자기가 대신 주문을 해 주겠단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 달라고 해서 마우스로 여기에 클릭 저기에 클릭 하라고 옆에서 알려 주었더니 잘도 하는 것이다. ㅎㅎㅎ 주문을 끝내고 옆지기 하는 말이 주문은 자기가 한 것이지 내가 한게 아니라고 한다. 자기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문한 책들이라고 강조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해주는 옆지기가 항상 고맙다.^^ 드디어 <캔디캔디>가 나에게 오는구나. 가격을 한국 가격보다 좀 비싸게 주어서 속상하지만 캔디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넘넘넘 좋다.

 

추가로<아가서 크리스티 6>권을 주문했다. 두세권 더 주문하라고 했지만 우선은 6권만 한다고 했다. 품절이나 절판이 안 되는 이상 천천히 사 모을것이다.  

  

 

그리고 시리즈를 구매하고 있는 무협소설 <기검신협8 완결>도 함께. 만세! 만세! 만만세!!! 드디어 완결이다. 이제는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은 기다렸다가 완결이 되면 구매를 할 것이다. 시리즈 기다리다가 지쳐버린 나다. 거기다 3년째 안 나오는 시리즈가 있어서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나는지... <기검신협>은 조선시대 배경으로 한 무협이다. 책소개는 <기검(氣劍)도 아니고 기검(奇劍)도 아닌 기검(期劍) 이야기. 신의 한 수!! 천상의 바둑에서 탄생한 도선비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궁극의 심법. 강탈당한 신서 도선비기를 회수하고 조선 무예의 근간을 지켜라!>  

주문을 22일날 했는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라고 한다. 출고날짜가 28일. 받으려면 한참 멀었구나. 이번에 크리스마스 때문에 많이 늦는 것 같다.

    덧)보고싶은 책들이 있어도 바늘로 내 허벅지를 찔러(응? 정말?)가면 참을 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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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27 14:21   좋아요 0 | URL
후애님 옆지기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에요.
허벅지 찔러가며 참은 보람을 옆지기가 보답해줬군요.
아까운 피, 허벅지 너무 찌르지 마세요.ㅋㅋㅋ

후애(厚愛) 2009-12-28 10:07   좋아요 0 | URL
네 제가 정말 따뜻한 사람을 만났어요.^^
갖고 싶은 책이 있다고 말을 하면 기억해 두는 옆지기에요.
넵~ 허벅지 대신에 발가락 손가락을 찌르고 있어요.ㅋㅋㅋ

마노아 2009-12-27 16:33   좋아요 0 | URL
선물도 훌륭하지만 그 속에담긴 마음은 더 근사해요. 아, 두분은 정말 천생연분이세요~

후애(厚愛) 2009-12-28 10:10   좋아요 0 | URL
저를 챙겨주는 옆지기가 항상 감사하고 고맙답니다.
고마워요~^^

카스피 2009-12-27 19:50   좋아요 0 | URL
후애님,아가사는 절판될일 없으니 천천히 주문하세요^^

후애(厚愛) 2009-12-28 10:10   좋아요 0 | URL
절판될 일이 없다면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마음놓고 천천히 주문해야겠어요.
고마워요~^^

행복희망꿈 2009-12-27 22:21   좋아요 0 | URL
행복한 선물을 받으시겠네요.
후애님 남편분은 정말 너무 너무 멋지세요.^^

후애(厚愛) 2009-12-28 10:11   좋아요 0 | URL
네 보고싶었고 소장하고 싶었던 캔디를 받게 되어서 행복만땅이에요.
고마워요~^^

무해한모리군 2009-12-28 09:46   좋아요 0 | URL
멋쟁이세요!!
하나같이 멋진데요 ^^
근데 연말연시라 여기도 배송이 느리네요~

후애(厚愛) 2009-12-28 10:14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한국도 배송이 느리군요. 빨리 받고 싶은데 다음주에 받을 수 있어요.
일본여행 잘 하고 오셨지요? 보고싶었어요.ㅎㅎㅎ

꿈꾸는섬 2009-12-28 12:20   좋아요 0 | URL
와~~너무 멋져요. 캔디캔디 드디어 만나시겠어요.^^

후애(厚愛) 2009-12-28 14:59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넵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ㅎㅎㅎ

꿈꾸는섬 2009-12-29 01:01   좋아요 0 | URL
우리는 케이블 방송에서 캔디캔디 1회가 방송되더라구요. 후애님 생각도 나고 저도 어릴때 생각도 나고 해서 잠깐 보았는데 역시 재밌더라구요. 계속 방송해줄것 같아서 챙겨 보려구요.ㅎㅎ

후애(厚愛) 2009-12-29 08:20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너무 부러워요~
꼭 챙겨서 보세요.^^

같은하늘 2009-12-30 01:25   좋아요 0 | URL
캔디가 이런 사연이 있는 거였군요. ^^
옆지기님은 인상도 좋으시더니 마음까지 너무 좋으세요~~
두분은 만나신 인연부터 시작해서 천생연분인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12-30 08:22   좋아요 0 | URL
네 사연많은 캔디에요.^^
캔디가 제 곁으로 오면 아주 소중히 소장할거에요. ㅎㅎㅎ
고마워요~ ^0^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신기하고, 기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쓰다듬어 주고싶고, 함께 놀고싶고... 대신에 작은 동물들만... 큰 동물들은 무서워서 접근을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사진으로는 너무 귀엽다. 마지막 사진은 진짜일까? 아닐 것이다. 넘넘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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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27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진짜일거 같아요.^^
어깨동무한 흑백의 개들~ 보기 좋아요.

후애(厚愛) 2009-12-27 12:43   좋아요 0 | URL
마지막 사진이 진짜라면 정말 신기해요.^^
동물들도 어깨동무를 할 줄 안다는 걸 사진을 보고 알았어요.ㅎㅎ

노이에자이트 2009-12-2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언가를 응시하는 고양이들 정말 귀엽네요.안아주고 싶어...

후애(厚愛) 2009-12-28 10:15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