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Dendrolagus 분류 : 포유류 유대목((有袋目)캥거루과 나무타기캥거루속. 분포지역: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서식장소 : 다우림 지대. 크기 : 몸길이 52~81cm,꼬리길이 42~94cm 뉴기니 북동부에 분포하는 붉은나무타기캥거루(D.matschiei)등 9종류가 알려져 있다. 꼬리는 길고 굵으며 긴 털리 밀생하고 잘 구부러지지만 나뭇가지를 감아쥐지는 못한다. 네다리는 거의 같으며 구부러진 튼튼한 발톱이 있어 전형적인 캥거루와는 다르다. 뒷발은 나비가 넓고 발바닥에 거칠거칠한 척구(蹠球)가 있다. 앞니는 크고 송곳니는 앞니보다 훨씬 작다. 먹이로는 나무의 새싹. 잎. 열매 등을 먹는다. 다우림 지대의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낮에는 여러 마리가 모여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야간이 되면 물을 마시거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땅 위로 내려온다. <백과사전> 

티브에서 동물학자들이 이쁜 동물을 잡아서 연구를 하는 걸 보았는데 처음보는 동물이라서 무척 관심이 갔었다. 옆지기가 혹시나 아나 싶어서 물어보니 자기도 처음보는 동물이란다. 이름이 궁금해서 계속 봤는데 <나무타기캥거루>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 보니까 너무 순진하게 보인 <나무타기캥거루>였다. 그리고 너무나도 귀여웠다. 다른 캥거루와 달리 <나무타기캥거루>는 털이 많고 부드럽게 보인다는 점이다. 아유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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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01-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곰 인형처럼 생겼네요.아웅...귀여워랑!

후애(厚愛) 2010-01-03 09:08   좋아요 0 | URL
맞다~~ 아기곰 ㅎㅎㅎ 아기곰 닮은 캥거루 너무 귀여워요.^^

카스피 2010-01-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캥거루라기 보단 아기곰처럼 보이네요^^

후애(厚愛) 2010-01-03 09:08   좋아요 0 | URL
정말 자세히 보니까 아기곰 닮았어요.^^
 

               
                 

떡국과 불고기...  간만에 떡국과 불고기 요리를 해 봤다. 떡국은 옆지기가 먹고싶다하여 했지만 안그래도 새해가 되면 저녁에 해 먹으려고 생각했었다. 마지막 두번째 사진 속 떡국이 별로 맛이 없게 보이지만 나와 옆지기는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다. 담아보니 너무 많아서 사진만 찍고 덜어서 먹었는데 더 먹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계란을 작게 썰어서 넣으려고 했는데 내 솜씨가 어디가나... 손님이 올 것도 아니고 대충해 버렸다. ㅋㅋㅋ 옆지기는 떡국만 먹으면 되는데 불고기는 해 했느냐고 하면서도 상추에 사서 된장에 푹 찍어서 잘도 먹더라... ㅎㅎㅎ 떡국에 좋아하는 만두까지 넣어주니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옆지기... 아플 땐 요리는 정말 하기가 싫다. 힘이 들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하지만 힘 들게 만든 요리를 맛나게 먹어주는 옆지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요리를 할 수가 있었다. 항상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나면 정말 맛 있었다고 최고라고 고맙다는 말까지 빼놓지 않고 하는 옆지기다.

아침겸 점심겸... 그리고 저녁으로 맛 나는 떡국과 불고기를 해 먹고나니 배가 빵빵하다. 물론 난 체해서 따고 약 먹고 했지만... 그래도 내 입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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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2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0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10-01-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제일 우측의 연두색 음식은 뭔가요?

후애(厚愛) 2010-01-03 09:12   좋아요 0 | URL
상추와 오이를 썰어서 무친거에요.
예전에 제 할머니께서 해 주신건데 밥에 비벼 먹으면 맛 있어요.^^

L.SHIN 2010-01-0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어제 낮에 먹었는데~ ^^ 떡국은 맛있습니다~

후애(厚愛) 2010-01-03 09:13   좋아요 0 | URL
넵~ 떡국 정말 맛 있어요.
L.SHI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노아 2010-01-0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 보여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사랑이 잔뜩 담긴 게 보여요. 멋집니다.^^
후애님 집에서는 날마다 밥을 먹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어요.^^

후애(厚愛) 2010-01-03 09:18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맙습니다.^^ 먹어보면 정말 맛 있어요.
90~95%는 밥을 먹어요. 제가 많이 아플 때는 패스트푸드를 시켜서 먹고요.^^

마노아 2010-01-03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고기와 떡국 사이의 노란 건 뭐예요? 종류별로 궁금해지네요.^^

후애(厚愛) 2010-01-03 10:25   좋아요 0 | URL
소금과 고소한 참기름이에요. 삼겹살을 먹을 때 찍어서 먹는데 불고기도 찍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 옆지기라서요.^^

순오기 2010-01-0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미국에서 떡국을 제대로 해 먹었군요. 우린 아직 떡국 안 먹었어요.ㅜㅜ
상추오이 무침에 밑반찬까지...후애님은 얌전한 주부라 이뻐요.^^

후애(厚愛) 2010-01-03 12:36   좋아요 0 | URL
떡국을 설날에도 해 먹으려고요.^^
신정에 떡국을 해 먹는 집이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이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희망꿈 2010-01-04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는 역시 떡국을 먹어줘야 하지요.^^
올해는 맛난음식 드시고 소화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10-01-04 12:59   좋아요 0 | URL
네 새해만 되면 떡국이 간절히 생각이 난답니다.^^
고맙습니다.^^

꿈꾸는섬 2010-01-04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국과 불고기, 정말 맛났겠어요.^^ 옆지기님이 한국음식 잘 드시니 다행이네요.^^

후애(厚愛) 2010-01-05 07:41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맛 있었어요.^^ 한국 음식을 잘 먹으니까 제가 편해요.^^
 

셜록 홈즈 Best 20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9년 12월

<책속에서 & 밑줄긋기 -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는 홈즈에게 모자를 돌려주었다.
“왓슨, 모를 리 없어. 자네는 모두 봤잖아. 다만 본 것을 추리하지 않을 뿐이야. 너무 조심스러워서 추리하지 못하는 거지.”
“그렇다면 자네는 이 모자에서 어떤 것을 추리했어?”
홈즈는 모자를 들고 그만의 독특한 관조적인 눈길로 자세히 보았다.
“모자가 너무 낡아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두세 가지 점에서 명확한 추론을 할 수 있어. 그 밖에도 거의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추측을 몇 개 할 수 있지. 우선 언뜻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모자의 주인은 아주 지성이 뛰어난 남자로 이삼 년 전까지는 꽤 부유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어려워. 예전에는 생각이 깊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도의심도 떨어지기 시작했어. 그것과 상황이 어려운 것을 생각해보면, 어떤 나쁜 습관, 이를테면 술버릇이라도 생긴 모양이야. 아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게 된 명백한 사실도 더불어 설명할 수 있어.”  - 알라딘> 

요즘 <셜록 홈즈>의 책들이 많이 나온다. 영화가 나온 뒤로 더 한 것 같다. 너무 많아서 갈등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다. <셜록 홈즈 Best 20>이 책의 차례를 확인을 해 보니 <셜록 홈즈 걸작선> <주석 달린 셜록 홈즈1>과 <주석달린 셜록 홈즈2>와 비슷하다. 책의 내용은 똑같고, 출판사만 다르고... 이 때까지 나온 셜록 홈즈 책들이 전부 몇 권이나 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진 나다. 시간이 나면 한번 검색을 해 볼까...  

<주석달린 셜록 홈즈2>를 선물로 받지 않았다면 이 책을 구매했을 것이다. 나에겐 더 좋은 셜록 홈즈 책이 나의 곁으로 온다.^^

덧) 바깥은 불꽃축제가 벌어진 것 같다. 12시가 되려면 2시간 반정도 남았다. 아 새해가 밝아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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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01-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 님.올해에도 귀여운 동물사진 많이 올려주세요.늘 재미있게 보고 간답니다.

후애(厚愛) 2010-01-02 10:13   좋아요 0 | URL
넵~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스피 2010-01-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홈즈 책이야 무진장 많지요.저작권도 없으니 어느 출판사나 마구 찍어낼수 있으니까요.
후애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후애(厚愛) 2010-01-02 10:13   좋아요 0 | URL
저작권이 없군요. 그럼 셜록홈즈가 앞으로 계속 나올 것 같네요.
카스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f657 2010-01-0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석달린 셜록홈즈2에 황당한 오류가 있죠. 죽어가는 탐정과 피부가 하얘진 병사 소개글 대신 소포상자 소개글이 있습니다. 지금 스티커을 신청해야 하느냐 고민됩니다. 2쇄 되어야 수정될것 같은데 초판본에 이런 오튜가 있어서........

후애(厚愛) 2010-01-03 09:22   좋아요 0 | URL
오류라니... 주문했는데 어쩌지요..ㅜ.ㅜ
보는데 지장이 없으면 괜찮은데... 소개글에 오류가 있다면 소장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요. 월요일에 알라딘us에 전화를 해봐야겠어요.
adf657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전에 왼쪽 갈비뼈 근처가 퉁퉁 붓고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었다. 의사가 사진을 보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냥 살이 뼈속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고 뭐라 하는데 난 잘 이해를 못했지만 옆지기가 알아 들었으니 다행이다. 더운 수건으로 찜질을 계속 해 주라고 하면서 이틀정도 지나면 없어질거라고 하는데... 내가 이틀이 지나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전화를 하란다. 

밖으론 나오니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날에 눈없이 보냈는데 새해가 다가오니까 이제 눈이 내린다. 슈퍼에 가서 장을 봐 왔다. 내일 떡국을 해 먹고, 그 다음날에는 칼국수를 해 먹고. 이게 다 옆지기 주문이다. ㅎㅎㅎ 집에 있는 날이 많으니 주문이 많아지고 있다. 하기사 미국 음식들은 기름끼가 많고, 모두 살 찌는 음식들 뿐이라서 한국 음식이 훨씬 낫다.  

지금 저녁 7시가 다 되어간다. 눈은 그쳤지만 빙판길일 것이다. 사고나 많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400페이지까지 읽었다. 잠시 쉬었다 가야겠다. 벌써 다른 책에 눈길을 주고 있는 나 ㅎㅎㅎ 

부지런히 읽자!!!  

요즘 나보다도 언니 걱정이 많다. 언니도 가게일 하다가 그만 다리를 삐었는데 많이 부어서 병원에 갔더니 3주를 걷지 말고 쉬어야 한다고 했단다. 그런데 언니 형편에는 그러지를 못하니... 의사 말 안 듣고 가게일 나가고 했더니 붓기가 더 심하다고 한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집에서 찜질도 하는데 소용이 없다고 한다. 병원 의사도 그렇고 한의원 원장도 걷지 말라고 하는데... 에휴  

2010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내 소원이다. 무엇보다 형부가 철이 들었으면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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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01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걷지 말라면 절대 무리하면 안되는데... 나도 넘어져서 무릎 다쳤던 걸 방치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안 좋아요. 알면서도 쉴 수 없다니 안타깝네요...우리들 삶이라는 게 다 비슷비슷하지요.ㅜㅜ

후애(厚愛) 2010-01-02 10:15   좋아요 0 | URL
가게일 때문에 더 고생하는 언니에요. 의사시지대로 하면 좋을텐데 그게 안 되니 속상하고 안쓰러운 언니입니다. 저라도 곁에 있으면 도와 주었을텐데...올 한해는 언니한테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0년 경인년 호랑이 해에 읽을 독서 목록이다. 담아보니 정말 많다. 2010년에 모두 다 못 읽겠지만 열심히 독서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작년에는 너무 독서를 안 한것 같다. 물론 건강이 안 좋아서 읽을 마음이 없었는지도... 올해는 열심히 읽도록 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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