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목양신
너다니엘 호손 지음, 김용수 옮김 / 나남출판 / 2010년 1월  

관심가는 책인데 가격이 좀 비싸다. 올해 책값이 왜이리 비싸냐구..ㅜ.ㅜ 텅텅 빈 지갑이 운다..울어~ (솔직히 지갑이 우는지 내가 우는지 모르겠다. ㅎㅎ) 우선 이 책도 보관함에 담아둔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설과 신화가 예술과 만난 낭만적 소설!!

이 소설은 이탈리아라는 이국을 배경으로 로마에 거주하는 세 명의 미국인 예술가 ― 조각가 케년, 수수께끼의 과거를 지닌 개성 강한 여성화가 미리엄, 유명 작품을 복제하는 순수한 여인 힐다 ― 와 대리석 목양신을 닮은 순수한 이탈리아 귀족 청년 도나텔로가 수도승이자 모델인 미리엄의 과거 연인의 살인사건에 얽혀 진행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지향하는 기존의 주제 ― 인간의 순수함, 죄, 이에 따른 성숙 등의 변화과정 ― 를 다루면서도 로마라는 이국의 고색창연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과 고딕적 전설, 신화를 곁들여 낭만적이고도 신비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풍부한 비유와 상징, 현대적 감각의 구도와 세련된 심리묘사는 작품의 매력을 더해준다. 또한 이 작품은 유럽에 거주하는 미국인 예술가들이 겪는 문화적 충격의 문제를 다룬 최초의 국제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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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천수경, 지행스님,불설천지 팔양경 김성공 스님들의 CD는 있는데 불교 서적이 없다. 불교 명언집이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 보았지만 없어서 인터넷에서 발견한 불교 명언을 담아왔다. 알라디너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다. 불교 관련 서적들을 읽다보면 마음에 불교 명언집이 만들어진다고 하셨다. 불교 서적은 없지만 담아 온 불교 명언들을 이곳에 적어놓고 매일 아침 한번씩 읽으면서 내 마음에 불교 명언집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옮길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연꽃 사진들을 한장씩 올릴 것이다.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을 지어야 재물이 따르는 것>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깨닫지 못하면 행복이 아니며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닐세. 행복인가 하면 괴로움이요 사는 것인가 하면 죽음이라> 
<小人(소인)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원결을 생기게 하여> 
<자신의 죄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을 원망하지 말아라. 나의 죄업이 없으면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니 않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정심)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 
<사람이 꾀를 많이 쓰는 자는 하는 일들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이며 변덕스럽게 마음을 쓰는 자는 매사가 되는 일이 없어 괴로워지는 것> 
<행복은 작은 재물에 있고 행운은 작은 소망에 있는 것>     - 금강연화대장경 중에서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 서산->

<가난한 자가 있을 때 자기가 베풀지 못하면 남이 베푸는 것을 보고라도 기뻐하라. - 과거현재인과경 ->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 불경 ->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 법구경-> 

<거짓말로 가득 찬 세상에서 눈을 피하시오. 감정을 믿지 마시오. 감정이 전혀 없는 자신 속에서 영원한 인간성을 찾으시오. - 불교지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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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나 앞이나 상어가 있으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첫번째 사진 파도타는 남자는 상어를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 두번째 사진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뒤에 상어가 따라가고 있다는 걸 아는걸까...모르는걸까... 물도 무섭지만 바다가 더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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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2010-01-0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실제 들어가보면 참 아름다워요. 굳이 스쿠버 안해도 여름 피서철 시작되기전 방파제 근처만 들어가 자맥질만 해봐도 정말 놀라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바다속에서 상어 만나기는 로또 당첨 처럼 어려운 일인지라..ㅋㅋ 그리고 상어 본적있는데 사람한테 별 관심 안보이던걸요..

후애(厚愛) 2010-01-08 08:28   좋아요 0 | URL
물만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바다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언젠가는 물을 안 무서워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상어는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ㅎㅎ

L.SHIN 2010-01-07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헙...
근데, 야생상어를 애완동물처럼 쓰다듬는 남자가 있던데.
그 머리 큰 상어는 자기가 강아지인양 고개만 물 밖으로 쑥 내민 채 얌전히 있더라눈..-_-
상어와 말할 수 있다면 물어보겠는데 말이죠.
"너..밥 먹었니, 안 먹었니..? (덜덜덜)

후애(厚愛) 2010-01-08 08:38   좋아요 0 | URL
헉~ 상어를 애완동물처럼 쓰다듬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워요.
전 티브에서 아나콘다, 악어를 기르는 사람들을 봤는데...
아무리 상어가 순하다고 해도 가까이는 못 갈것 같은데 그 남자 정말 대단하네요.^^

L.SHIN 2010-01-08 14:01   좋아요 0 | URL
저는 그 상어가 애완동물처럼 온순하게 있는 게 더 신기했답니다.^^;

후애(厚愛) 2010-01-09 07:07   좋아요 0 | URL
온순한 상어라니 상상이 안가요.^^;

카스피 2010-01-0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어인가요????

후애(厚愛) 2010-01-08 08:38   좋아요 0 | URL
네 상어입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난 평생 파도 근처에는 얼씬도 못할 것이다. 파도타는 사람들(Surfer 서퍼, 파도타기 하는 사람)은 무섭지 않는 것일까. 티브에서 파도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표정들을 보면 즐기는 것 같았다. 마지막 사진속에 상어인 것 같은데... 상어가 파도속에서 무얼 하는 걸까... 사진으로 봐도 파도가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예술이다. 파도가 만들어 낸 예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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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0-01-0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또 오시는거에요? 한국에??

후애(厚愛) 2010-01-07 12:48   좋아요 0 | URL
네 올해 저 혼자 한국에 나갑니다.
나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한약도 더 먹으려고요.
아시는 줄 알았어요.^^

마노아 2010-01-0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폭풍속으로'가 생각나요!

후애(厚愛) 2010-01-07 13:16   좋아요 0 | URL
이름만 들어보고 영화는 못 봤어요.^^;;

머큐리 2010-01-07 17:12   좋아요 0 | URL
폭풍 속으로 강추 입니다...으흐 주인공들이 넘 멋있어요

후애(厚愛) 2010-01-08 08:39   좋아요 0 | URL
강추하시는데 DVD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2010-01-07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7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1-0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저런거 배우고 싶어요.
물이 나를 띄워준다는거..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후애(厚愛) 2010-01-07 14:50   좋아요 0 | URL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물속에 들어갈 수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전 절대로 파도타기 못할 것 같아요.^^

L.SHIN 2010-01-07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앙! 너무 멋있습니다!
저 웅장하고 거대한 자연 앞에서 움추려들고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론...
저 파도에 싸대기 한 번 맞아보고 싶군요.(웃음)

그런데, 정말이지 마지막 사진은 절묘한 순간포착입니다.

후애(厚愛) 2010-01-08 08:43   좋아요 0 | URL
파도가 만들어 낸 예술 정말 멋져요.
그런데 무서워요. ㅎㅎㅎ

네 파도타는 사람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바다에는 상어가 너무 많아요.
 

 
 
 
 
                
내가 어릴적에 할머니는 새우깡과 죠리퐁을 즐겨 드셨다. 그 뒤로 나도 새우깡과 죠리퐁을 먹게 되었고. 그리고 건빵도... 건빵은 과자안에 든 별사탕을 먹기 위해서 사 먹곤 했었다. ㅎㅎㅎ 한인마트에 가면 옛날에 먹던 과자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새우깡, 인디안밥, 죠리퐁, 짱구, 빠다코코낫, 에이스, 왕소라, 꿀꽈베기, 크라운 산도, 치토스, 고구마깡, 고소미 등등등... 짱구와 꿀꽈베기 그리고 왕소라는 넘 달아서 못 먹는다. 먹다가 달아서 그만 질리고 만 나다. 그래서 단 과자는 멀리한다. 음식 대신에 요즘 군것질을 좀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많이 먹지는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체기가 심하고 등에 통증이 심하고 어지럼증이 심한데 과자는 그렇지가 않다.  

크라운 산도는 제일 좋아한다. 왜냐하면 딸기맛이 나기 때문이다. 난 딸기와 참외가 제일 좋다. 여름에 나가면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 이곳에 딸기는 파는데 미국 딸기가 향기는 좋은데 달지가 않고 겉이 딱딱하다. 그래서 한국 딸기가 최고로 그립다. 딸기 안 먹었는지 10년은 넘었는데..ㅜ.ㅜ 한인마트에 참외도 판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가져오는 참외인데 한국에서 나는 참외 맛이 다르다. 달지가 않다. 과자 이야기 하다가 과일 이야기로 넘어가 버렸네...ㅎㅎㅎ  

뻥튀기도 좋아하는데 한인마트에 파는 뻥튀기는 넘 싱거워서 못 먹겠다. 어릴적에 즐겨먹던 과자들이 아직도 나와서 좋다. 호빵을 사 놓고 아직 못 먹고 있는데 내일은 챙겨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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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1-06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 울트라 켑쑝으로 좋아합니당 ^*^
추억이 있는 과자들이네요

후애(厚愛) 2010-01-07 09:37   좋아요 0 | URL
예전에 먹었던 짱구는 별로 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짱구는 많이 단 것 같아요.
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즐겨먹는 추억의 과자들이에요.^^

카스피 2010-01-06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과자들이 미국에 수출되는 모양이네요.후애님 집 근처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으신가요?

후애(厚愛) 2010-01-07 09:44   좋아요 0 | URL
한인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물건을 시애틀에서 가지고 오거든요.^^

쟈니 2010-01-06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저 지금 배고픈데. 흑. 저는 인디안밥과 조리퐁 좋아했어요. 우유에 말아먹기도 하고.
저도 가끔 체하는데, 등의 척추를 따라가도록 작은 공을 등 뒤에 놓고 누우면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저도 오늘 체증이 있어서 아침 점심 굶었어요. 흑...

후애(厚愛) 2010-01-07 09:53   좋아요 0 | URL
저도 인디안밥과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기도 해요.^^
저 밥을 먹기 시작하다가 왼쪽 등에 통증이 옵니다.
그리고 체기가 무척이나 심해요.ㅠㅠ
오늘은 좀 괜찮으신지... 체기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ㅠㅠ

행복희망꿈 2010-01-0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자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데요.
저는 산도처럼 단 과자는 별루이구요.
그 중에서도 새우깡과 에이스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새우깡은 방송에 나온 사건 이후로는 잘 먹지않지만요.^^

여름에 한국에 오시면 딸기랑 참외 많이 드시고 가세요.
제가 딸기 사드릴 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

후애(厚愛) 2010-01-07 09:55   좋아요 0 | URL
산도는 많이 안 먹지만 조금씩 먹어요.
저도 단 것은 싫어한답니다.^^
에이스는 정말 오래전부터 먹었어요. 새우깡도 그렇고요.
새우깡은 방송에 나온 사건을 들었던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아 여름에 딸기랑 참외가 나오는군요.
행복희망꿈님이 사주시는 딸기 먹고 싶은데요.^^

L.SHIN 2010-01-0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늘 에이스 샀는데!
그리고 마가레트랑.. 새로 나온 그랑쉐..(아니, 뭔 과자를 가지고 발명특허를..-_-)

후애(厚愛) 2010-01-07 09:59   좋아요 0 | URL
오늘 마트에 갔었는데 에이스가 다 팔리고 없었어요.ㅠㅠ
마가렛트 정말 맛 있는데.. 고소한 마가레트 안 먹었는지 오래 되었어요.^^

L.SHIN 2010-01-07 18:54   좋아요 0 | URL
요즘 마가레트는 예전과 달리 깨물었을 때 부스러지지 않고 촉촉하더이다~ㅋ

후애(厚愛) 2010-01-08 08:44   좋아요 0 | URL
다음 주에 마가레트 찾으려 마트에 가봐야겠어요. ㅎㅎ

무스탕 2010-01-07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많이 드십니다 ^^;
전 과자를 그닥 안먹는 편이고 즐거먹는 과자는 센베이(가 맞는말인가..?--a)라서 신랑이 눈에 띄면 종종 사와요. 특히 수분 많이 먹어서 찍찍 늘어지는 센베이가 최고죠!

후애(厚愛) 2010-01-07 14:54   좋아요 0 | URL
군것질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 와서 먹게 되네요.ㅎㅎ
센베이는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검색을 해보니 맛 있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