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한참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구매해서 보고싶은 책들이다.^^ 
 

 

 

                         1. 미하일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1> 921페이지 러시아문학 

2. 미하일 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2> 1052페이지 러시아문학 

3. 정태륭 <조선상말전> 707페이지 산문 

4.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866페이지  이탈리아문학 

5. 카알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1008페이지 산문집>명언/잠언록 

6.카알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행복론> 937페이지 

7. 고산 <파스칼 365일 팡세> 1008페이지 산문집>명언/잠언록 

8.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여자의 일생/나나> 1153페이지 프랑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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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끼호떼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민용태 옮김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5년 11월  

언젠가는 <돈기호떼>도 꼭 보고야 말테다... 언젠가는 반드시..ㅎㅎㅎ 나를 기다려다오~!!! ㅋㅋㅋ

"우리는 갈길이 바쁜 사람들이오." 셔츠를 쓴 사람 중 하나가 대답했다. "객줏집도 멀고 하니, 말씀하시는 소상한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여기서 지체할 수가 없소이다."
그러고는 노새를 몰아 앞으로 나아갔다. 이 대답에 돈 끼호떼는 굉장히 기분이 나빠져 노새의 고삐를 붙들며 말했다.
"멈춰라, 좀더 예의가 있어야지. 내가 묻는 말에 아뢰렷다. 그러지 않으면 너희 모두 지금 나와 결투다!"
그 노새는 겁이 많아 잘 놀라는데, 돈 끼호떼가 고삐를 잡자 기겁을 해서 두 발을 하늘로 치켜들고 주인과 함께 땅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함께 걸어가던 한 머슴은 셔츠 입은 사람이 넘어지자 돈 끼호떼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돈 끼호떼는 화가 날 대로 나서 더이상 기다리지도 않고, 창을 치켜들고 사복 입은 한 사람에게 달려들었고, 그 사람은 부상을 크게 당한 채 땅에 떨어졌다. 다른 사람들 사이를 휘젓고 다니며, 어찌나 재빠르게 공격하고 짓부수는지 정말 볼 만한 광경이었다. 로신안떼가 얼마나 가볍고 자랑스럽게 뛰어다니는지, 그 순간에 갑자기 날개가 돋았나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 1권 본문 236쪽에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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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3-22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고맙다는 인사 이제 드려요 님 문자 받고 참 행복했었어요.^^

후애(厚愛) 2010-03-23 07:17   좋아요 0 | URL
보내는 저도 행복했어요.^^

꿈꾸는섬 2010-03-2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돈키호테를 못 봤네요. 후애님 읽으실때 저도 체크해둬야겠어요.^^

후애(厚愛) 2010-03-23 07:18   좋아요 0 | URL
돈키호테 언제 구매할지 몰라요.ㅜ.ㅜ 그래도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1. 지난 주 3월17일날에 음력 생일과 결혼기념일겸 외식을 했었다. 옆지기가 약속한 대로 우리 부부는 레드 랍스터(Red Lobster)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웨이터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지만 너무 못 나와서 음식 사진 한장만 올린다. (양해 해 주시기를^^) 사진 찍는 이유가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잘 생긴(웨이터 정말 잘 생겼더라. ㅋㅋㅋ 나이는 약 20대 되었을까... 동생 같아서 좋았다. ㅋㅋㅋ) 웨이터가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 드릴까요? 하는걸 나와 옆지기는 고개를 크게 흔들었다. 그랬더니 웨이터가 정말 고맙다고 사실은 자기는 음침라서 노래를 못 부른다는 것이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웨이터가 생일과 결혼기념일 선물이라고 디저트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배는 불렀지만 웨이터 성의를 생각해서 먹었다.
 
2. 19일 금요일날 저녁에 해 먹었다. 간절히 먹고싶었던 북어국이였는데 엘신님이 황태채를 보내 주셔서 정말 맛나게 끓여서 먹었다. 인스턴트와 집에서 끓인 북어국 맛은 역시 틀렸다. 옆지기도 인스턴트보다 내가 끓인 북어국이 더 맛이 나다고 하면서 잘 먹더라... 국 한릇을 비워 낸 나와 옆지기. 북어국과 쇠고기 불고기를 해서 함께 먹었다. 엘신님 고마워요~ 덕분에 맛 나게 끓여서 잘 먹었습니다.^^
  
3. 전에 프레이야님 서재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담아왔었다. 그걸 복사해서 옆지기한테 주면서 코팅(coating)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이렇게 이쁘게 코팅해서 갖다 주는 것이다. 책상에 놔 두고 읽고 또 읽고...
 
 
4. 라자냐(Lasagna 파스타·치즈·고기·토마토 소스 등으로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 어제 토요일 저녁 메뉴였다. 미리 만들어져 있는 걸 사 가지고 와서 2시간을 오븐에 넣고 구웠다. 노른노른하게 구워진 라자냐와 바삭하게 구워진 마늘빵(갈릭브레드garlic bread)과 옥수수와 함께 맛 나게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금요일에 끓인 북어국이 좀 남아서 옆지기랑 나누어서 대충 먹을 예정이다.^^

5. 여름에 한국 나갈 때 혼자 나가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 시애틀 공항이 넓어서 내가 탈 아시아나 비행기를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지... 한 번도 혼자서 나가본 적이 없으니 걱정이 되는 건 당연하다. 옆지기는 잘 찾아갈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면서 걱정을 하지 말란다. 알았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나다.. 무조건 N 게이트만 찾아가면 되는데... 하여튼 불안해...^^;;; 혼자서 긴 여행을 하려니 걱정이 태산이다.. 벌써부터...

6. 지난 주에 정말 오랜만에 KFC 치킨을 시켜 먹었다. 그런데 체기가 심해서 이틀을 고생했다는 것. 발가락과 손가락을 따고 소화제를 먹었지만 체기는 더 심하고... 옆지기가 당분간 치킨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선언을 했다. (요즘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고 징징 짜고 있는 옆지기인데..ㅋㅋㅋ 작년에 가방이 무거워서 양념소스를 가져오지 못했다. 가져왔으면 집에서 양념통닭을 해 먹었을텐데...ㅜ.ㅜ) 그리고 언니한테 부탁해서 한약을 보내 달라고 하는 게 어떻겠냐고 묻는 걸 괜찮다고 했다. 한약값도 비싸지만 무엇보다 배송비가 9만원정도 들어간다고 들었다. 나가서 먹어도 된다고 했다. 
7. 역시 책 한권에만 매달리니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보고싶은 책들이라고 욕심내지 말고 한권씩 읽도록 해야겠다. 책들이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평생을 나와 함께 할 책들인데... 당장 읽고싶은 책들이라고 해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머리속만 복잡해진다는 걸 경험해 본 나다.

8. 언니한테 아스피린을 보내 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언니는 보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늦게 가는 걸 보냈을 것 같다. 생리할 때는 한국 아스피린이 독하지도 않아서 복용하기가 좋은데... 작년에 가져온 케롤에프 아스피린을 다 복용을 하고 말았다. 이번에 편두통이 심해서 독한 약을 자주 복용했더니 위장이 운다.ㅜ.ㅜ 이번 주에 도착하면 좋을텐데... 다음에 많이 챙겨 가지고 와야겠다. 조금있다 한국에서 챙겨 올 물건들을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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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22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노래도 못 부르는데 왜 생일축하 노래를 해준다고 했을까요? 아마도 후애님네가 거절
해서 자신이 민망해한다고 생각할까봐 배려해준 거 같아요. 참..멋진 웨이터입니다.^^
2. ㅎㅎㅎ 북어국, 맛있어 보여요.
4. 켁-! 라자냐를 2시간이나 오븐에 넣어야 한다구요? 난 절대 못해..ㅡ.,ㅡ
5. '끌어당김의 법칙' 못 한다고 길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그렇게 됩니다.
까짓거 헤매봤자 공항 안이지, 모르면 물어서 가지,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가지세요.
6. 체했을 때는(습관적으로) 손 따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 엄지와 검지 사이와 손바닥에서
엄지 밑 부분을 5분만 지압해주면 트럼도 나오고 거짓말같이 내려가고 손도 따뜻해지고..
이번에 한국 오면 내가 확실히 알려줄게요. 하지만 아플 겁니다. 효과는 100%.

후애(厚愛) 2010-03-22 10:22   좋아요 0 | URL
1. 노래를 불러달라고 안 했는데 먼저 묻고는 거절하니까 노래를 못 부른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어요. 웨이터를 보시면 한눈에 반해 버릴거에요.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나이도 20대로 보이고요.^^
2. 북어국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4. 냉동되어 있는 걸 사 왔는데요. 조리법에 2시간 오븐에 넣고 구워야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저녁을 몇 시에 먹을지 먼저 생각해 놓고 오븐에 일찍 넣는거에요. ㅋㅋ
5. 네 그럴께요. 안 그래도 속으로 '난 할수 있다. 할 수 있어~ 좋은 생각만 하자구~' ㅋㅋㅋ
6. 아프면 곤란한데..ㅋㅋㅋ 그래도 효과가 100%라고 하시니 꾹 참고 배워야겠어요.^^

꿈꾸는섬 2010-03-2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행복한 소리가 들려요.^^ 너무 맛나보이는 음식들, 아침 먹은지 언제라고 또 배가 고파오네요.ㅎㅎ
파리의 노트르담 정말 재밌죠. 저도 빅토르 위고 책을 찾아 읽어야겠어요. 그게 언제일지 몰라도요.ㅎㅎ
여름에 오실때 혼자라 외롭긴해도 한국 나오시면 지인들이 모두 반겨주실테니 걱정하지 말고 나오셔요.^^ 저도 시간되면 뵙고 싶어요.^^

후애(厚愛) 2010-03-22 11:12   좋아요 0 | URL
정말 맛나게 먹은 음식들입니다. 다음주에 또 라자냐를 해 먹을까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저도 먹었는데 음식 이야기 하니까 배가 조금 고파옵니다. ㅋㅋ
네 <파리의 노트르담> 정말 재밌어요.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꼭 보세요.^^
혼자 나가는 저도 걱정이 되고 혼자 남은 옆지기도 걱정이 되고 그러네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마노아 2010-03-2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박하고 행복한 일상들의 면면이 보여요. 여기서 후애님이 건강해지시면 정말 완벽해지는 걸 거예요. 필요한 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하셔요. 그때그때 적어야 놓치는 게 없을 거예요. 후애님 볼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좋아요.^^

후애(厚愛) 2010-03-23 07:21   좋아요 0 | URL
정말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겉은 멀쩡하게 보이는데 속은 아프고..ㅜ.ㅜ
네 생각나면 바로 리스트에 적고 있어요.
이번에는 꼭 필요한 물건들만 가지고 오려고요.
옆지기랑 함께 가면 많이 좋아할텐데... 옆지기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3월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날짜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0-03-22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엘신님의 서재에 이어, 후애님의 서재마저도.. ㅠㅠ
저렇게 드시고 살 안 찌세요? 후애님도 엘신님에 뒤이어 웬수로 인정하노라~

주말에 내내 바빴는데, 오늘 아침에도 퀼트 배우고 와서 제가 힘이 없네요.
힘 좀 내고 후애님 서재에 들러 글 천천히 둘러볼게염~ 좋은 한주!

후애(厚愛) 2010-03-23 07:25   좋아요 0 | URL
죄송함다.^^
작년에 아파서 살이 빠진 뒤로는 살이 안 찌네요.ㅜ.ㅜ
요즘은 얼굴에 살이 붙을까 말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몸무게는 안 올라가고 있어요.
웬수로 인정해도 놀러 오실거잖아요.ㅋㅋㅋ

퀼트를 배우고 계시는군요. 저도 배우고 싶당~ ㅋㅋㅋ

하늘바람 2010-03-2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드려요.
암것도 못해 드려 맘 안좋지만
그래도
축하축하

후애(厚愛) 2010-03-23 07: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도 해 드린 게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순오기 2010-03-24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이 보여요~~ 잘 찾아갈 수 있다고 최면을 걸어요.
후애님은 할 수 있다!!

후애(厚愛) 2010-03-24 07: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잘 찾아서 갈 수 있을거에요.^^
 



★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 전투에서 지금 이겼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질지 모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불교 

★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좋은 벗에는 겉으로는 원한이 있는 것같이 보이나 속으로는 온화하고 호의를 가지고 대하며, 앞에서는 책망하나 뒤에서는 칭찬하고 병이나 그 밖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위로하고 가난하여 물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해도 잘 사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등 네 부류가 있다. -육방예경 

★ 악한 벗에는 마음속에는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친한 체 행동을 함께 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칭찬을 하나 뒤에서는 욕을 하고 사건이 일어나면 앞에서는 근심하는 체하면서 뒤에서는 좋아하고 겉으로는 친절한 체하고 마음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갖는 등 네 부류가 있다. -육방예경 

★ 좋은 벗이란 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 좋은 일을 보면 마음속 깊이 기뻐하며 괴로움에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 이익을 분배하고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나쁜 벗이란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 거짓말을 하며 체면만을 좋아하며 삿된 가르침을 준다. -불경 

★ 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바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  -일야현자경 

★ 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저절로 안색이 명랑해진다. 오지 않은 일을 생각하고 지나간 일을 슬퍼하는 어리석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베어진 녹초(綠草)처럼 시들어진다.  -성전 

★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 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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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조금 아는 바가 있다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ㅡ^

후애(厚愛) 2010-03-22 10:24   좋아요 0 | URL
^^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참 많아요.

루체오페르 2010-03-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참 좋습니다.

후애(厚愛) 2010-03-23 07:28   좋아요 0 | URL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많아요.
나중에 저 글들을 정리해서 코팅하려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BoqCcHQZlWw 

http://www.youtube.com/watch?v=IDWSmQsvRSE 

내일 저녁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하는데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시리즈로 모두 11편을 매주 일요일마다 보여준다고 한다. 녹화는 다 못하지만 꼭 챙겨서 보기로 했다.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s)이 독이 있다는 걸 몰랐다. 두번째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무척이나 놀란 나와 옆지기였다. 배가 고파서 버팔로(Buffalo)를 사냥(Hunting)하는 코모도와도마뱀을 보고 처음에는 작은 게 어찌 큰 동물을 이길까 했더니 독이라니... 내일 첫방송이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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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21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자생존]에서, 중요한 건 덩치가 아니라 '힘'이라는 것인가...

후애(厚愛) 2010-03-21 12:09   좋아요 0 | URL
맞아요. 힘이에요.^^ 힘을 생각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