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귀여운 눔이 우리 친구다. 나의 모델을 서 준 고마운 마못! 옆지기랑 함께 마못이 좋아하는 당근을 사 들고 캠퍼스에 갔다. 물론 친구인 마못을 주기 위해서... 어쩔 때 옆지기가 일을 하다가 바람 좀 쐬러 밖으로 나가면 어김없이 요 귀여운 눔이 옆지기 곁으로 온다. 물론 당근을 줄까봐서... 한 번은 옆지기가 당근을 가지고 나가는 걸 잊었다. 그런데 옆지기를 알아보고 먹이를 주세요~ 하면서 서서 옆지기를 바라본 것이다. 아차 옆지기는 당근을 잊고 말았던 것이다. 먹이를 안 주자 계속 서서 바라보는데 옆지기가 미안해서 다음에 잊지 않고 꼭 갖다 줄께 하고는 사무실로 향하면서 계속 뒤를 바라봤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가는 옆지기를 지켜보고 있는 마못! 먹이를 주기 시작한지 2주가 되었을까... 우리를 당장 알아보는 마못! 역시 당근이 한몫을 했다. ㅎㅎㅎ 당근을 어찌나 맛나게 먹고 있는지...
재밌는 작품들이다. 강력 접착테이프로 만든 작품이라니... 대단하다...
위에서 세번째 핑크 팬더(Pink Panther)작품이 마음에 든다.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변바람꽃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바람꽃 이름도 다양하다..
바람꽃(Narcissiflora) 학명Anemone narcissiflora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에서 자란 줄기는 높이 15∼30cm이며 긴 흰색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로 갈라진 갈래조각은 다시 잘게 갈라진다. 줄기 끝에 3개의 잎이 달리고 그 가운데에서 몇 개의 꽃이 산형(傘形)으로 자란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꽃잎이 없으나 꽃잎 같은 꽃받침조각이 5개 또는 7개인 것도 있다. 꽃자루는 1∼4개이고 총포는 줄 모양으로 길이 2∼4cm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넓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두꺼운 날개가 있으며 끝에 꼬부라진 암술대가 남아 있다. 한국·중국·시베리아·유럽·일본·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백과사전
저 작은 게 아기 다리라고 한다. 큰댁 조카가 어제 보내 준 사진들이다. 아기 아빠가 된다고 좋아하는 큰 댁 큰조카...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사진들을 보내고 있다는 큰조카... 8월에 태어날 아기... 너무 신기하다. 작은 얼굴이면, 작은 다리...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 이상하게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중에 태어나면 안아주고 싶다. 안아 줄 기회가 오겠지...
아기 이름은 Alan Richard Eisensmith. 중간 이름을 시아버님 이름으로 했단다. 그리고 이름처럼 여아가 아닌 남아다. 시댁은 100년동안 남아만 태어났다. 그래서 여자가 귀한 시댁인데 이번에도 여아가 아닌 남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