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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좀 어둡고 무섭긴 하지만 이상하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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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당나라의 현종황제가 어느 봄날 즐겨 찾는 심향정이라는 정자에 올랐습니다.

황제는 정자에 않자 화창한 봄의 정경을 혼자 즐기기가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고 있는 왕비인 천하일색 양귀비를 속히 불러오라고 일렀습니다.  

신하가 양귀비를 찾았을 때 그녀는 마침 술이 약간 취해 오수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양귀비는 황제의 부르심이라는 난데없는 말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하지만 술과 잠이 아직도 덜 깬 그녀는 다리가 후들거려 혼자의 힘으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시녀의 부축을 받고 황제 앞에 나아갔습니다.

황제는 양귀비의 백옥같이 흰 볼이 발가스레 홍조를 띠고 있는 그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가 왕비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는 아직도 잠에 취해 있는고?'

양귀비는 이 물음에 선뜻 대꾸하여 가로되 '해당의 잠이 아직 덜 깼나이다' 했습니다.

'그래? 과연 그대는 해당화로다. 핫핫하'  

황제는 왕비의 재치 있는 대답에 파안대소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해당화에는 '잠든 꽃' 즉 수화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꽃말: 제액초복, 잠자는 미녀, 불필요, 타는 듯한 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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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명대사들

명탐정 코난 제001 - 제트코스터 살인사건

: 또 미스테리 사건이 생기면 이 명탐정 쿠도 신이치에게 의뢰를 <By.쿠도 신이치>
: 20세기의 셜록 홈즈, 미스테리 사건이 생기면 생길수록 가슴이 벅차올라! 트릭을 쓴 범인을 바싹
추격할때의 그 스릴!! 그 쾌감!! 한번 맛들이면 그만 둘 수 없는게 바로 탐정이라구  
<By.쿠도 신이치>
: 그래도 기대하고 있었던건 진심이야! <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002 - 사장 영애 살인 사건 

: 난 신이치가...너무 너무 좋아~ <By.모리 란>
: 맞아...어렸을 때부터 짓궂고,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추리매니아이지만
여차할 때는 믿음직하고 용기도 있고 멋있어! <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003 - 아이돌 밀실 살인사건

: 신이치라면...이런 사건은 분명히 쉽게 해결했을 텐데... <By.모리 란>
: 하지만 난 안돼...요꼬처럼 강해질 수가 없어...신이치가 사라져 버린 후로는...
  밤에 잠도 잘 수가 없어...정말 바보 같지? 정말로... <By.모리 란>
: 그때는 꼭... 들려줄게...나의 진짜 목소리를!! <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05 - 신칸센 대 폭발 사건

: 미안해 란. 지금까지 숨겼는데...난 코난도 초등학생도 아니야
  나는 내 진짜...정체는 <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10 - 프로축구 협박사건

: 네 전화를 받고 울더라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울고 싶은건 오히려 나란말야.<By.모리 란>
: 네가 울면...내가 속상하잖아.<By.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제013 - 기묘한 사람 살인사건

: 냉정, 침착, 그리고 신중하게! 이게 네가 좋아하는 홈즈의 모습이지?<By.아가사 히로시>

명탐정 코난 제028 - 코고로의 동창회 살인사건 (후편)

: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 살인자의 심정같은건... 알고싶지도 않아.<By.모리 코고로>

명탐정 코난 제035 -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후편)

: 지금 당신의 정의의 사도따위가 아니야! 그저 추악하고 피에 굶주린 살인귀일뿐이야!<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40 -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후편

: 이 세상에서 죽어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가씨가 저지른 죄를 모두 용서하라는게 아니야!
 하지만 한 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사람도 생겨나지... 이런 고통 겪는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 나 하나면 <By.나나오 요네 (할머니)>

명탐정 코난 제043 - 에도가와 코난 유괴사건

: 이건 내 사건이에요! 내가 해결해요! 제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게다가.. 게다가..
  난 아직 여기를....떠날 순 없다구요!! <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48 - 외교관 살인사건 (전편)

: 인간이란, 모두 의심이 많고 질투가 많은 동물이니까 완벽한걸 보면 곧 흠을 찾아내려고 하죠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049 - 외교관 살인사건(후편)

: 바보같은 녀석, 추리에는 이기고 지는 것도 위도 아래도 없어. 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니까.<By.쿠도 신이치>
: 날 뭘로 보고... 난 탐정이잖아? 란의 일쯤은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By.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제058 - 홈즈 살인사건 (후편)

: ! ,신이치 맞지?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069 - 나이트 바론 살인사건 (의혹편)

: 매정한 게 아냐.그때는 분명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엉망일 걸.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거라는
  모든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찾아본 다음일 테니까.<By.쿠도 신이치>
: .. 어쩌면...어쩌면 좋아? 가르쳐 줘.신이치!<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076 - 코난 VS 괴도키드 

: 밤의 정적을 깨고 그는 조용히 내 눈앞에 내려섰다. 무엇이든 꿰뚫어 보는 듯한...
  자신 만만한 웃음을 띠고...<By.에도가와 코난>
: 그래.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 내가 네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 괴도키드!!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78 - 명가 연속 변사 사건(후편)

: 진실이 드러나면서 궁지에 몰리는 범인들을 자살하게 내버려 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085 - 스키로지 살인사건 (후편)

: ! 쓸 테면 써보세요 ! 명탐정 모리의 딸, 눈보라치는 별장에서 살인사건을 해결했다고
  쓰는 것도 좋겠죠 ! <By.모리 란>
: 나는 이것만큼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마음이 여린 탐정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이 굵은 눈물만은...! <By.에도가와 코난 (쿠도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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