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 갈 것이다 ]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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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ｌ100자평(2013년)

후애(厚愛) () l 2013-03-12 00:49

https://blog.aladin.co.kr/712139133/6226199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 -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들여다본 여성 심리의 비밀 ㅣ 그림 동화 심리 읽기 1 오이겐 드레버만 지음, 김태희 옮김 / 교양인 / 2013년 3월 평점 :

보고는 싶은데 가격이 좀 비싸네...ㅠㅠ

100자평, 오이겐드레버만, 김태희, 어른을위한그림동화심리읽기, 교양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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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허공 말뚝이 2 - 상.하 합본판ｌ100자평(2013년)

후애(厚愛) () l 2013-03-10 22:06

https://blog.aladin.co.kr/712139133/6222153

허공 말뚝이 2 - 상.하 합본판 - Seed Novel 오트슨 지음, INO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합본판이 나와 있었구나... 이제야 알았다.

100자평, 오트슨, INO, 허공말뚝이, 합본판, 시드(Seed)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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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소 2013-03-11 11: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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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말뚝이? 왜 갑자기 제가 외계인처럼 느껴지죠? 이런 책도 있었군요..세상에..
나의 이름이 담긴 싸인본을 받는 기분을 경험하고 싶네요..아, 이분은 이런것이 있구나, 이런 취미가 있구나, 오 좋은데,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배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시도를 해볼까나?
넹! 우리 친구해요~ 제 겉모습만 보면 한참 어려보인다니까 후애님이랑 친구 먹어도 될것 같아용, 힝~
제가요 이지환님의 날개달린 색동공룡은이란 품절책을 구하려고 열심히 알라딘을 들락거렸었는데, 여기 있으니까 중고도 안되더라구요. 읽어보셨나요?
짐푸느라 고생하셨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3-03-11 19: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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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있을 때 외계인이 아닌가 생각했었던 적이 몇 번 있었지요.ㅎㅎ
모르는게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서 알라딘에 접속해서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했었답니다.ㅋㅋ
허공말뚝이 합본판이 탐은 나는데 합본판이 아닌 허공말뚝이를 소장하고 있어서 구매하기엔 돈 낭비일 것 같아요.
미국에서 사인본 책을 주문하면 잘 못 받아요.ㅠㅠ
저도 몇 번 받았는데 나중에는 아예 안 보내 주더라구요...
알라딘에 문의를 하면 실수였다나 뭐라나...ㅠㅠ
친구좋지요~ 물론 제가 어리면 언니라고 부르지요~ ㅎㅎ
전 다음 달 41살이 된답니다. 엉엉엉~ ㅠㅠ
세월이 참 빠릅니다.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안 읽어봤어요.
조금전에 검색을 해 봤더니 중고샵에만 있네요.
미국에 있을 때 품절이나 절판 된 책들을 중고샵에서 보면 얼마나 속상했는지...
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00자평] 동정 없는 세상ｌ100자평(2013년)

후애(厚愛) () l 2013-03-08 17:00

https://blog.aladin.co.kr/712139133/6216300

동정 없는 세상 - 제6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박현욱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월 평점 :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

100자평, 박현욱, 동정없는세상,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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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할머니 집 가는 길ｌ100자평(2013년)

후애(厚愛) () l 2013-03-07 18:33

https://blog.aladin.co.kr/712139133/6213161

할머니 집 가는 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05년 11월 평점 :

반값도서~ 무척 궁금한 그림책이다!! 표지가 이뻐서 갖고싶은 그림책이기도 하다

100자평, 마거릿와이즈브라운, 하야시아키코, 이향순, 할머니집가는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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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소 2013-03-08 12: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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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는 꼭 구입해야네요 후애님이 재밌다고 하셨으니까요. 후애님이 무식한 아저씨땜에 속상했다는 글을 읽고 깜짝 놀라고 혈압이 올랐어요, 어디에나 무식하고 오줌 똥 못가리는 이들이 있네요 진짜..에고 에고
도서대여점이 있으면 좋겠어요..이 많은 책들을 어찌 사서 읽으리오?
고향에 오래된 큰 벗꽃나무가 있었는데,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렸답니다..아름다운 기억이 있어 행복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자러갈께요..근데, 여기선 왜 달속의 계수나무밑에서 방아찟는 토끼가 안보일까요?

후애(厚愛) 2013-03-08 16: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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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마다 다른지만 전 좋았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보내 드리고 싶은데 정말 너무 멀리 있지요...ㅠㅠ
처음 생긴 일도 아닌데 예전에도 길 가다가 욕 얻어 먹고 싸운 적이 몇 번 있었답니다.
근데, 무조건 욕부터 하는 건 정말 잘못 된 거에요.
속상하고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을 때 책 값이 너무 비싸서 구매를 못할 때는 도서대여점이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어요.
구매하고 싶은 책들이 정말 많지요...
특히 외롭고 울적할 때는 책이 보약인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방아찟는 토끼가 보이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ㅎㅎ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