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ussian woman said she kept a frozen alien corpse in her fridge for two years and unveiled five pictures of it to prove its existence.

Daily Mail reported that Marta Yegorovnam in the western city of Petrozavodsk said that two men turned up at her home a few days ago and confiscated the corpse for investigative purposes. They claimed to be from the Karelian Research Center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the report said.

The mysterious 'lifeform' is the third alien to be detected in Russian in recent months.

It was reportedly retrieved from a UFO crash site near her summer house in 2009.

She approached the flaming wreckage and crumpled "unbearably hot" metal. The dead "alien" lay near the twisted hulk, according to the report. 

It is two feet long, has an enormous head, large bulbous eyes. It also appears to have what looks like a string-like arm protruding from its body.

In April, two students claimed to have recovered a body from a UFO crash site. They were questioned by police and admitted that the creature was in fact made out of bread. 



<한글기사>

‘외계인 사체’ 냉장고에 2년간 보관


한 러시아 여성이 냉장고에 2년간 "외계인 사체:를 보관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서부 페트로자보츠크에 거주하는 마르타 예고로브남은 최근 두 남자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카렐리아조사센터로 그 시신을 압수해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증거로 5장의 사진을 찍어두었고 이를 공개했다.  그 "외계인"은 큰 머리와 둥근 눈, 가느다란 팔을 가지고 있다.


예고로브남은 2009년 여름 별장 인근 UFO 추락 사고 현장에서 그 시신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UFO로 추정되는 금속 물체는 굉장히 뜨거웠으며 근처에 외계인 시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두명의 남성이 러시아 동부 부랴티아 공화국 숲에서 외계인 사체를 발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조사 결과 그들이 빵으로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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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으로 알 수 있는 성격과 어울리는 직업  



좋아 하는 색





성격의 특징





직업경향





빨 강

외향적이고 정열적인 인간적인 타입. 강렬한 캐릭터로 리더로써의 자질도 다분해 항상 앞장서는 일에 강하다.


정치가, 지도자, 방송PD





주 황



원기왕성하고 에너지가 많은 아저씨. 오바를 심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밉지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벤트업종, 기획자





황 색



장사수완이 좋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 숨김없는 밝은 성격으로 주위사람들과의 융화가 좋다.



카운셀러. 개그맨. 사이좋은 친구





초록색



수줍음을 타는 성격. 그러나 차분하고 끈질긴면이 있어 하고자 하는 일에 정열을 보이기도 한다. 예의도 바르다.



의사 과학자 문학가,시인 여행가,





청 색



뛰어난 경영 능력이 있어 착수한 일을 반드시 성사시킨다. 인맥형성을 잘한다. 생각이 깊어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한다. 혈압이 낮다. 간한 성적 충동을 지니고 있지만 이성으로 억제한다.



기업경영자 지적직장인 비즈니스맨 실업가,정치가 엘리트,교육자 예술가





보라색



풍부한 감수성으로 변덕이 심하다. 남과 다른 특이한 행동이나 생각으로 튀고 싶어하는 개성 만점의 예술가. 이상론자.



연극배우, 예술가,화가 고전무용가 고전적도안가





진보라



한가지일에 몰두하는 정신력을 가진 사람 , 뛰어난 직관력과 감수성으로 예술가적인 타입. 종교적으로 맹신론자가 되기 쉬운 타입이다.



서양음악가 화가,디자이너남성복디자이너 목사,신학자 철학자





흰 색



완벽주의자이며 또한 순수한 정신세계를 존중하는 정신적인 지도자.



카리스마적경영자실업가,목사. 스님





회 색



성실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균형을 유지한다. 도덕적이고 올바른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
뛰어난 경영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영자로써의 자질도 충분히 가추고 있는 사람이다.



기업경영자(또는 경영진의 한명) , 뛰어난 비즈니스맨





검 정



강력한 권위를 갖추어야하는 리더. 그렇지만 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할수 있는 예의와 의리를 가지고 있다.
남성적이고 적극적인 모습




그방면의 대가, 독재자, 군주, 학자





핑 크



항상 다른사람의 도움이 되고자 하는 성품이다. 따라서 남을 항상 즐겁게 해주고 활력을 주는데 기쁨을 얻는다. 상냥함은 핑크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자랑




교육자, 요리사, 봉사자, 디자이너





베이지



수줍음도 많고 가정적인 원만한 성격의 인물이다. 정직하고 건실한 성품으로 항상 정의롭게 사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순수한 취미를 자랑한다.




요리사, 도예가, 예술가,

내가 좋아하는 갈색은 없네... 그럼 초록색과 진보라 결과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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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몸체는 인간의 몸과 똑같이 생겼는데 얼굴이 일그러져 있다. - 보통사람 얼굴 크기보다 서너 배는 더 큰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눈과 눈썹 사이가 멀고 코끝과 입이 맞붙어 있다. 눈, 코, 입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지 않아서 한 쪽 눈은 이마에 붙어 있었고 코는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 - 두 팔은 사람보다 매우 길어 무릎까지 닿고 다물려지지 않는 입에서는 침이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 꼿꼿이 서지 못하고 약간 구부정한 모습이다. 특징 이 귀신은 똑바로 걷지 못하고 흐느적거리면서 움직인다. 사람들이 잠이 든 후 활동을 하며 사람을 놀하게 하는 것이 취미이다. 사람을 잡아먹는다거나, 상처를 입히지는 않지만 그 생김새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을 신경쇠약에 몰아넣을 수 있다. 출몰지역 전국 그림이 걸려 있는 곳 (그림 속에서 나온다) 배경설화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한 김판석 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젊었을 때부터 책을 즐겨 읽었다. 그런데 집에 틀어박혀 책만 읽다보니 아는 것은 많아졌지만 웬만한 바위덩어리 하나 들지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하고 겁이 많았다. 그러다가 아들을 하나 낳게 되었는데 이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뛰어 놀기를 싫어하고 붓과 종이를 가지고 놀기만 했다. 그 아들은 그림에 소질이 있었고 김판석은 많은 종이를 사서 아들이 그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병풍 뒤에서 계속해서 부스럭 소리가 났다. 잠에서 깬 김판석은 그 소리의 출처에 귀를 기울이고 등잔불을 켰다. 그러자 갑자기 부스럭 소리가 커지더니 병풍에서 사람 형태를 한 귀신이 천천이 꿈틀거리면서 나와 김판석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놀란 그는 기절을 했고 아침이 되어 깨어나자 병풍만 쓰러져 있을 뿐이었고 그 귀신의 종적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집안사람들에게 그 말을 했더니 아무도 믿지를 않았고 그날 밤부터 계속해서 그 귀신은 김판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김판석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비쩍 말라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친구가 문안을 왔는데 그 친구는 김판석과는 달리 담력이 아주 센 사람이었다. 김판석의 사정을 들은 친구는 자신이 대신 그 방에서 밤을 보내기로 하고 그날 밤 여지없이 그 귀신이 나타나 두 팔을 벌리고 침을 흘리며 다가오자 숨겨둔 철퇴로 얼굴을 치자 갑자기 그 귀신은 쪼그라들더니 한 장 종이로 변했다. 그 종이를 보니 김판석의 아들이 장난삼아 그린 귀신 그림이었다. 이후 다시는 그 귀신이 나타나지 않았고 아들에게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했다. 기타 사소한 장난이라도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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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귀설화에서는 사람과 귀신간에도 살아있는 사람들처럼 똑같이 서로 사랑하고 이별을 한다. 따라서 인귀설화의 사랑담에서도 사람들의 세계와 마찬가지의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인귀설화에 나타나는 사랑담을 정리해보면 귀신과 인간의 사랑의 결실이 맺어진 경우로서 귀신이 인간과 살면서 아이까지 낳게 된 유형이 있다. 이때 귀신들은 단지 며칠간만 머물다 떠나게 되고 대부분 잠잘 때만 들어왔다가 나가거나 아니면 연기처럼 왔다가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결과로 곧 아기를 잉태해 그 아기가 사람으로 태어나게 된다. 이외에도 귀신을 사랑하다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이야기 등 귀신과 인간의 지극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와 죽어서 귀신이 되었지만 위험에 빠진 나라나 가족을 위해 귀신이 되어 나타나서 나라나 가족에 대해 끝없는 사랑을 표현한 유형이 있고, 자신이 사랑했던 대상과 맺어지지 못한 것을 슬퍼하여 죽어 귀신이 되어서 사랑했던 대상을 찾아다니는 짝사랑 유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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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11-1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귀설화의 책들은 중국이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것인 천녀유혼의 원작이 실려있는 요재지이나 전등신화등을 들수 있습니다^^

후애(厚愛) 2011-11-17 13:55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찾아봐야겠네요.ㅎㅎ
 

 

귀욤귀욤돋는 오늘의 여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4층에서 띵하고 멈추는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그곳에 서있는 정체불명의 바바리코트의남자.
그남자는 뒤돌아서서 타더니 미친듯 폭풍점프를 하기 시작함.
콩콩콩콩콩콩콩콩콩...
식겁한 여주 벽에 딱붙어 그남자를 보고있는데, 그남자 갑자기 고개를 돌림.
여주와 시선이 부딫힌 바바리코트의 남자,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여주에게 다가감.

 

이후 엔딩..
 

아 놀래라...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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