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들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아 정말 멋진 작품들이다.
7월에 시댁가서 찍은 벽화다. 다운타운에 가보면 훌륭하고 멋진 그림들이 많다. 시간이 없어서 다 못 찍었지만 다음에 시댁에 가면 못 찍었던 그림들을 찍어 올 것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는데 땀이 나고 기운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림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잊지 못할 작품들이다.
볼수록 재밌는 작품들이다.
황도십이궁 [zodiac, 黃道十二宮]
철사로 만든 예술이라니... 너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