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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국어의 혁명 A형
권규호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2014 수능국어의 혁명*메가북스의 수능대비서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교과서의 모든 개념을 단 한 권에 압축

 

지금 고 3 수험생들이 치루어야할 수능은 2013,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루어야할 대입이 바로 수능 2014

현재 고 2학생들부터 수능국어가 바뀐다고 합니다. 교과서 중심으로 바뀌는 대신에 문법이 강화되는 공부법이 필요하다지요. 고등학교 교과서가 몇종인지 아시나요 ?  

A형 문제의 경우는 20종이요 B형 문제의 경우는 무려 41종이라고 합니다.

수능을 치루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와 별개로 20종 41종의 모든 교과서를 섭렵해야 한다라는 사실이지요.

 

영어도 과학도 수학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국어 교과서만 무려 20종이 넘어간다.

우리 아이들 정말 어렵게 공부하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어지는데요.  그 20종 41종의 교과개념을 한권에 풀어놓은 책도 있으니 그나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메가북스의 2014 수능 국어의 혁명이 바로 그 책으로 대입을 준비해야하는 고등학생들의 모든 교과서 내용들의  개념과 내용들을 압축해 놓았다라고 합니다.  

 

 

 

 

메가북스의 수능국어의 혁명은 A형과 B형 두권의 구성입니다.

그중 자신의 수능 형태에 맞추어 1권을 선택하면 되겠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2014 수능 국어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아야 대비를 잘 할 수 있는법

2014 수능 예비평가를 보면 수능 국어가 보인다

 

교과서 속 개념을 수능에 그대로 담다. 1- 2 문항이었던 문법이 5 - 6문항으로 늘어났다

수능의 변화는 지문의 변화로 이어지니 교과서에 나오는 독서 교과서의 제재도 공부해야한다는 사실  그것까지 준비를 해준다  교육과정으로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신유형까지도 완전 정복

 

 

수능국어의 혁명은 화법과 작문 문법 독서 문학의 순서로 구성되어 개념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중요한 개념은 한번 더 채크하여 개념상자로 정리해준 후 필수문제로 확인하고 종합문제로서 마무리 하도록 만들어준다.

 

그 과정의 첫 단계는 맥 잡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이해해야하는지 포괄적인 구성표였다 

 

 

 

 

 

그 다음은 개념의 정리와 이해를 돕는 개념상자로 정리하기로 이어진다

꼭 필요한 포인트만 확실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으니 처음 개념을 잡아가는데도 마무리 점검으로도 참 좋다. 그동안 공부했던 것의 마무리로도  앞으로 공부할 방향을 잡아가는것으로도 좋으니 처음과 끝이 이렇게 통하는거구나 싶어졌던 내용들이었다.

 

 

 

 

그건 수능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다 포함되어있었으니 당장 수능을 봐야하는 친구들에겐 더없이 좋아 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포괄적으로 정리해가는데 참으로 좋아보인다.

아직 중학생인 우리 아이에겐 멀게만 보이던 수능, 그럼에도 지금까지와는 달라지고 있던 국어공부에 방향을 잃어가고 시험유형에 적응을 못하던 아이에게 고민을 해결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그렇게 개념과 세부적인 내용을 공부한 후엔 필수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수능 실전을 준비하게된다.

그건 이어서 종합문제로 이어지니 이것이 바로 수능의 필수관문이구나 싶어진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도합 12년 국어공부의 모든것이 한권의 책속에 담겨있는 것이 바로 메가북스의 수능국어의 혁명이었다.

 

분명 이 책으로 국어공부의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보인다. 12년동안 무엇을 공부해왔는지, 마지막 관문인 수능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그 마무리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를...

 

그렇기에 지금의 고 3수험생들에게도 2014년의 수능을 치뤄야 하는 아이들에게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능에 겁먹고 있는 아이들도 이 책을 만나면 수능의 길이 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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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ㆍ어법 - 2012
고흥준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텔레비젼 교양프로그램 중에 우리말 겨루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우리말이 참 어렵다라는  사실입니다.  

띄어스기, 맞춤법등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것이 과연 몇문제나 될까 싶지요.

 

헌데  우리말이 어렵다라고 느끼는건  비단 그런 프로그램 뿐은 아니었으니 이렇게 글이라는것을 쓸때면 내 표현이 맞는걸까 확신하지 못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너와 내 답이 다르다고?. 네가 틀렸어. /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  띄고

죽음을 무릅쓰고 무릎을 쓰다. /선동열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

김치는 담궈 먹지 말고 담가 먹어요.

 

위의 글은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일부 표현들로 읽을때는 다 맞는 표현인 듯한데 막상 쓰려고하면 어느 단어를 선택해야할까 고민을 하게 되는 문법들이지요.

 

 

 

                                2014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대비/ 읽어라 어휘 , 어법

 

 

엔트리에서 출간된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 어법은 아이들의 대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참 복병이었구나 싶어지는 과목이 국어였기에  만났던 책 이었습니다. 

영어에서만 강조했던 문법을 국어에서도 공부해야함을 인식했기 때문이었지요.

 

소리 보이는 것과는 달라  ( 음운)

단어, 문장을 알면 국어가 보인다, (단어 문장)

띄어쓰기로 논리를 말하다 (띄어쓰기)

외래어 외계에서 왔을까 (외래어 표기법)

뜻을 풀어 한자어를 알다  (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

이러한 4개의 소제목속에 국어의 문법적 요소들을 차근차근 풀어주고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자기 소개서 하나를 쓰려해도 고개를 갸웃갸웃 고민하게 만들었던 것들

틀린건줄도 모른 채 당연하게 사용해왔던 표기법까지 수능생들에겐 꼭 알고있어야만 했던 문법들이었고 일반인들에겐 알고있으면 좋은 내용들이었지요.

 

 

 

 

 

해콩과 햇과일이 있습니다. 모두 막 수확한 농작물앞에 붙이는 접두사였는데

어떤 단어에는 해로 표기하고 , 또 다른 단어에는 햇으로 표기합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습관적으로 듣고 써오면서 입에 익힌대로 사용하긴 하나 헷갈릴때 참 많지요.

그래서 28글자밖에 안되는 훈민정음을  그래서 외국인들이 어려운 언어라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해는 어두음이 된소리나 거센소리인 일부 명사 앞에 붙고, 햇은 어두음이 예사소리인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햇강아지 , 하룻강아지, 하릅강아지의 문법적 의미까지 확실하게 짚어주시었지요.

 

참 어렵다라고 느끼면서도 원리를 토대로 한 개념 설명에 문법적 내용들이 명확해지는게

이렇게 짚어주고 나면 앞으로의  국어공부엔  확실한 힘을 받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왠지 외롭게 느껴지는구나 ?

행여 왠지 대신, 웬지라는 표기를 한 적이 있으셨나요 ?.  적어도 고민을 하신적은 있지 않으셨나요 ?

하지만  전 앞으로 그런 고민은 절 ~ 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책을 만났으니까요.

 

왠은 뚜렷한 이유가 없을때 사용하는 표기였고, 웬은 어찌된 어떠한과 같은 이유를 찾을때 쓰는 표현

하지만 왠으로 시작하는 것은 왠지 딱 하나밖에 없다라는 정의가 더 설득력있고 확실합니다.

 

아지랑이 일까 아지랭이일까 헷갈리는 사람에게 역행동화라는 문법적 설명보다는 아지랑이는 호랑이다 라는 정의가 분명한것 처럼요.

 

책은 그렇게 국어의 문법적 설명은 기본이요, 그것만으로도 확실한 구분이 안되어질때, 지금 당장은 이해가 가지만 시간이 흘러 가물가물해질것이 염려될때 확실한 구분이 되도록 하는 극약처분까지 있었습니다

 

 

 

 

 

2014년도 수능은 문법 출제 비중이 강화되었다라고 합니다.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이 이전보다 15% 정도 증가될거라 하는데 단순히 외우는것 보다는 이해하는 문법이 힘을 발하다는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지요

 

그렇게 문법을 개념적으로 풀어놓은 책이기에 당연히 딱딱할것이라 생각을 하게될텐데요

아니랍니다.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 있을까 ?

만화를 연재할때의 에피소드 , 막내동생 대 막냇동생에서의 막낻똥생은 누구 ? 와 같은

국어사전의 아집까지 옛 기억을 회고하는 듯한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기에 말랑말랑했습니다.

 

 

 

 

 

 

고흥준의 외우지 말고 읽어라 어휘. 어법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언어영역 책이었지만

우리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라 추천을 하고 싶어집니다.

 

생각만큼 국어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던 딸에게도, 글을 쓸때마다 어떤것이 맞는표현일까 고민하던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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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산문문학편 메가북스 학습단행본 시리즈
권규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언어영역 문제집 /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 산문문학편

 

개념에 눈을 뜨다 문제 해결 시력이 높아지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국어공부 그 해법을 찾은 듯 합니다.

 

 

 

 

내신 + 수능 8개의 주개념을 기준으로 한 81개의 산문문학 개념어를 체계적으로 정리

 

나에게 아직은 멀었다 생각했던 수능이었는데 , 어느순간 퍼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코 먼 일이 아니었습니다. 엊그제 중학교를 입학한것 같은데 벌써 절반의 시간이 지났음을 인지하고 부터였지요. 아 남은 반도 이렇게 훌쩍 덧없이 보내고나면 고등학생이구나. 아무런 대책 없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맞이하면 큰일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하는것없이 하루 하루가 바쁘기만 한 중학교 생활을 남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걸까 주변을 돌아보고나니 해야할 것도 챙겨야할것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

 

그 중에서 공부를 하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방법론적 접근이 힘들었던 과목이 국어였지요.

다양한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 여타와 과목과 달리 국어라는 영역은 특별한 공부법 또한 없는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책이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산문문학편과 시가문학편 언어에세이 였답니다.

그렇게 만난 책을 읽다가는 아하 ~ 이런 책도 있었구나.

 

 

 

 

인물, 사건과갈등, 구성, 서술자, 서술방식, 배경과 소재, 주제와 감상, 극 총 8장에 걸쳐 문학작품을 만나면서 국어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봐야할 모든 변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난것 같았습니다.

 

세부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습득해 가기에 앞서 아 ~ 지금 내 아이가 당장해야할 것들은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많이 읽어두어야 하겠구나 였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들을 정말로 열심히 실천해야겠구나라는 결의를 다지게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미리만나는 수능, 언어영역의 공부법은 많은 사람들이 강조했던 사항들을 자기가 스스로 느끼게 만들었지요.

 

눈에 보이는 만큼만 앞으로 나아가라. 그곳에 이르면 더 먼 곳을 볼수 있게 될것이다 - 지그 지그러 -

라는  글 속 문구처럼 더 먼 곳을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느끼게 했습니다.

 

 

 

 

산문문학 개념어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

기출문제 및 교재를 풀다가 모르는 개념어를 바로바로 찾거나 !

 

아이들이 산문문학에서 만나야 하는 모든 경우의 수가 들어 있었습니다.

 

인물 - 인물이 가지고 있는 본래적 특성은,  성격을 직접적으로 제시 했냐. 아님 간접적 제시이냐

인물의 심리는 어떤식으로 표현이 되어있나 , 문학작품의 구성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보통

하지만 인과적 구성일까 아님 병력적 구성인가,  삽화식 구성도 있고, 단일구성과 복합구성도 있다.

순행적 구성과 역순해적 구성이 있는가하면 액자식 구성이 있으며 일대기적 구성도 있다.

그리고 또 , 또 , 또, 그렇게 쉽없이 모든 상환들을 거론하고 분석하고 예제를 통한 문제 풀이까지 합니다.

 

 

 

 

거기에서 직접적으로 주목해야 하는것은 수능 출제 포인트와 솔루션,  그동안은 어떤식으로 출제가 되었는지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의 분석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만났습니다.

 

 

 

그러한 분석방법들은 조금 천천히 돌아가도 되는 중학생들에겐 문학의 접근성과 공부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였고 , 조금 마음이 바빠지는 고등학생들에겐 좀 더 현실적인 공부법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하 이렇게 이해해야하는 거구나 개념을 정리해 보고, 실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론까지 있었으니까요.

 

 

 

 

 

시대적 배경, 주제의식, 빈번한 장면전환, 긴장감, 서술자의 시각, 현학적인 표현, 이상적인 삶, 공간적 배경, 서술자, 입체적, 총 10개의 문학개념어 중 모르는 개념은 몇개나 되시나요 ?

 

2개미만이라면 브라보 ! 모르는 개념 때문에 실수하는 일만 없도록 하면 되겠군요.

3개  - 5개라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개념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군요.

다섯개이상이라면 문학개념어 사전을 무조건 만나야 하겠지요 ?.

 

이 책을 본 순간 저보다 더 좋아했던 아이는 개념에 눈을 드는 언어 영역 공부법을 통해 지금부터 천천히 수능 언어 영역을 대비해 보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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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 중학 1-상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웅진의 새로운 중학 수학문제집, 속깊은 수학. / 무료 온라인 수업활용기입니다.

 

  

수학  중학생이 되고보니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 이제는 정말 학원을 보내야하는걸까 ? 고민이 많았었는데 웅진 속깊은 수학을 만나면서  해결해 가고 있답니다. 웅진이 만든 수학학습서 속깊은 수학은  개념기본서와 문제 풀이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우리가 아이가 선택한 책은 확실한 기본 다지기를 위한 개념 학습서였지요.

 

웅진 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는 7단계 반복 학습으로 기초부터 내신까지 대비를 할 수 있으며 또한 교재외로 온라인 연결 학습을 할 수 있어 혼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에  중학교 공부법을 잘 모르는 아이에게 학습 계획표까지  제공하고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해 가는데 아주 유익하답니다.

 

아직까지 학원에 다니지 않은 채 문제집만으로 학습을 해결해가고 있는 아이에게 딱 좋은 그래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중 이랍니다.


웅진의 중학교 문제집 속깊은 수학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처음 웅진 속깊은 수학을 본 순간 중학교 문제집은 이렇게 두껍꾸나 , 공부할것이 많은 가 보다 놀라게 만들었었는데요. 이제  몇달이 지났다고 완전 적응한 상태랍니다.  정답및 해설지의 부피가  컸던 탓에 처음에 더 두껍게  느껴진 탓도 있었구요. 풀다가보니 그렇게 겁내할 양은 아니었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시작되었을때는 선행학습을 한 것도 아니고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기에 솔직히  학과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까 조금 걱정되었던것이 사실인데요. 문제집 구성이 아주 쉬운 기본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상승해가고 있기에  좋았었지요.

 

덕분에 중간고사도 무사히 넘겼고 이제는 시험이 아닌 자기 실력을 다지는 공부를 해가고 있는 중 이랍니다. 공부를 함에 있어 개념풀이가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져 있어 예습에도 복습에도 참 좋지만 일반적인 학습서와 다른 속깊은 수학만의 특별함이 있다라는 사실 ~

 

 

 

 

바로 이것입니다. 무료 온라인 클리닉    www.deepem.co.kr 

무료 온라인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와 함께  QR코드를 다운받아 스마트폰에서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강의 까지요

 

 

책표지를 한장 넘기면 이러한 온라인 쿠폰이 보인답니다.

동전으로 은박지를 벗기면 인증번호가 나타나구요 사이트에 접속하여 번호를 넣고 인증을 받으면 OK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강좌랍니다. 절차도 무척이나 간단하지요.  

 

 

 

 

인증절차는  홈피에 접속한다 / 교재에 제공된 온라인 사용 인증 쿠폰 번호를 입력한다. 앞으로 사용할 본인만의 IP, PW를 입력한다 / 로그인하여 온라인 클리닉을 클릭한다.

 

속깊은 수학은 전 개념, 전 문항에 대하여 온라인 학습을 제공 한답니다.

 

온라인 클리닉 활용법 순서는

1. 개념 동영상 강의  2. 전 문항 풀이 강의  3. 유사문제풀이  

4. 오답노트를 정리할 수 있는 빈틈 바구니

 

 

 

 

혼자서 공부를 하다가 가끔씩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생기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일반적인 인강을 들을때와는 또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알고 있듯 모르고 있던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인턴넷 강의는 듣다보면 모든것을 알것 같잖아요.

 

그래서는 공부 다했다 생각하고 듣는것으로 마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웅진 속깊은 수학의 수학 문제집은 먼저 스스로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을 인강을 통해 해결해가니 자기주도학스법으로는 더욱 탁월한것 같습니다.

 

 

렇다면 지금부터는 모바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후 인증을 받으면 이렇게 자기만의 공간이 생긴답니다. 1학년 속깊은 수학 개념풀이 한권이 들어가 있지요. 다른 문제집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에 추가할수가 있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간은 240일 까지 였구요, 아주 넉넉합니다. 예습과 복습을 마치는데 충분하네요.

 

 


 

 

3월 23일 처음 등록을 하여 11월 18일까지이군요.

1학기 문제집을 학기초 시작 후 바로 만나서는 2학기 중반까지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주 넉넉한 시간요.

학습 계획표 랍니다. 총 86일차까지 근 3달에 걸쳐 조정이 되어있습니다.



 

 

 

아이는 45일차 정수와 유리수 부분을 복습하고 있네요. 중간고사에서 요 부분 틀린 문제가 있었다라고 합니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을 이해못했는지 다시금 한번 도 공부를 하고 있었지요.

 

단원별로 페이지별로 이렇듯 나뉘어져 있어 자기가 약한 부분을 찾아가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 학습 계획표의 각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 ) 아이와 함께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유리수의 사칙계산 곱셈과 나눗셈에 관한 개념 이해하기 부분입니다.

각 각 달라지는 조건에 따른 유리수의 곱셈방식에 대한 이론을 먼저 설명을 해 주시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건 바로 실습, 직접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며 앞에서 설명했던 개념을 한번 더 짚어주십니다.

  

양의 유리수 * 음의 유리수 . 양의 유리수 * 양의 유리수, 음의 유리수 * 음의 유리수 일어나는 모든 경우의 수에 따한 확실한 문제풀이와 개념 이해였습니다


그리고도 한번 더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었구요 
 곱셈의 이론에서 한 단계 상승해가는 수학적 공식까지 짚어줍니다


이번 장에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총 3가지로 곱셈에 이어 나눗셈의 개념을 들어보았고 세 수 이상의 유리수의 곱셈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개념 정리가 끝나고 나면 바로 문제 풀이로 이어집니다.

 

 

  

  

 

문제풀이의 선생님은 개념강의를 했던 선생님이 아니시네요.

개념 강의가 아이들의 머리에 쏘옥 쏘옥 들어가도로고 하는 시선 집중의 공부였다면 문제풀이는 조금 더 담백해졌습니다. 문제풀이에 집중 할 수 있는 모드로 변화한 듯 합니다. 

 

먼제 자신이 직접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에

  

 

 

선생님의 문제풀이 강의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듣는것보다 확실히 더 효과가 있었지요


그와 유사한 문제로 이어지고 , 문제집속 모든 문제들이 그렇게 이어집니다.

처음 몇문제만 예시로 풀고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모든 문제 풀이가 그렇게 강의로 이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틀린 문제를 한번 더 풀어볼 수 있도록 보관해놓는 빈틈바구니입니다.

수학은 새로운 문제를 풀어가는 것도 좋지만 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는 것, 자신이 틀렸던 문제를 확실하게 알아가는 것이 확실한 공부법이라고 하지요.

그것을 속깊은 수학의 무료 온라인 강좌가 도와주네요.


  

 

그렇게 컴퓨터 앞에서 하는 공부가 불편하다. 좀 더 편안한 공부가 하고 싶다 ~

요즘은 공부도 놀이도 모든것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돌아가는 시대이니까요 ?

 

또 하나의 공부법 모바일 활용법이 있었답니다.
문제집을 펼쳐보면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답니다.  QR코드 인식 어플을 다운 받운 후 코드에 대면 바로 로딩  

 

 

스마트폰에 생선된 모바일 강좌 화면이랍니다. 200페이지 러닝북

스마트폰은 아직이야  못을 박았다가는 자신의 반에서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자기 혼자라고 카톡을 할 수 없어 동아리 연락망이 잘 안되고 있다라고 몇날 며칠을 호소하기에 사 주었는데 이렇게 공부에도 효과를 봅니다.



                

 

바로 터치를 하니 동영상 강좌가 바로 재생이 됩니다. 정말 언제 어디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네요. 학교에서 문제집을 풀다가 막히면 QR 코드로 해결, 전철에서 잠깐의 자투리 시간 활용을 할때도 참 좋습니다.



문제집을 살펴보니 잘 안풀리는 문제가 있는지 채크를 해놓은것이 제법 많아진 방정식 부분 모바일 강좌로 잠깐잠깐 해결해 갑니다. 꾸준하게 진득하게 오랜동안 하는 공부도 꼭 필요한거지만 궁금할때마다 , 이렇게 바로바로 해결해가는것도 참 좋은 공부법이다 싶어집니다.



이렇게 한권의 문제집을 풀어가고 있는 것이었는데 , 컴퓨터 앞에서 하는 인강으로도 모바일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속깊은 수학이었습니다.

문제집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걸까요 ?

학부모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다 싶었답니다.

 

 

 

 

 

 

오늘도 아이는 속깊은 수학으로 수학의 자신감을 찾아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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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 중학 1-상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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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 학습지 시장 경쟁이 참 치열합니다. 그렇게 치열할수록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좋아지겠지요.

더 좋은 참고서를 만들기위해 출판사가 경쟁이 심할테니까요 ?

 

그런면에서 방문학습이 아닌 학습지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 재가 아는 선에선 그러한데 혹시 아님 어떻하지요 ㅎㅎ) 웅진씽크빅이 차별화 된 시스템을 갖추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한권의 문제집을 샀을뿐인데 무료 동영상까지 제공되는  온라인 클리닉 학습시스템입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건 친구관계, 왕따,봉사시간 등등등, 초등학교때와 달라지는 것이 많아지면서 걱정되는 것도 신경써야할것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성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학교때 느긋했던 마음과 달리 수능이라고 하는 입시와, 아이들의 미래를 연결되는 기록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니까요 ?

 

그렇게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 성적중에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수학이었답니다. 싫어하는 줄 알았기에 혹시나 ~ 싶은 기우 헌데요 중학교 첫 단추를 넘 잘 뀌운둣 합니다. 우연찮게 인연을 맺게된 웅진 씽크빅의,  중학교 수학문제집 속깊은 수학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여기에서 속깊은 수학을 만난것이 참 좋다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먼저  중학교 수학 문제집 웅진씽크빅의 속깊은 수학 구성부터 살펴보자면요. 책은 개념편과 문제편의 이종 그중에서 우리집 둘째가 선택한 책은 속깊은 수학 중학 1학년 개념편이었답니다.

선행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선택한 문제집을 미리 풀어보는것이 선행이기에가 첫번째 이유였고, 수학이란 것이 갈수록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야만 함을 알았던것이 두번째 이유였습니다.

 

속깊은 수학의 개념편은 개념 기본서, 시험대비 문제, 정답및 해의 3권으로 구성 시험대비속에는 서술형 연습이 별도 구성이 되어있네요

 

 

 

 

 

 

 

속깊은수학 개념서를 처음 본 순간  앗 ~ 깜짝이야 왜 이렇게 두꺼운거야. 현데 3권으로 분리해놓고 보니  아님 며칠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익숙해진탓인지 지금은 그리 두껍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는 지금까지의 개념 기본서와는 다르다 ~~~ 첫째 7단계 개념 반복 학습으로 기본부터 내신까지 완벽대비 !  둘째 교재와 온라인의 연결 학습 및 학습 계획표를 통하여 자기 주도 학습 완성 !

 
교재의 첫장을 넘기면 이렇게 온라인 쿠폰이 들어있답니다. 8개월간 240일동안 들을 수 있다하니 

교재 한권만을 구매했을 뿐인데 인강까지 해결 ~ 이군요

 

 

 

 

본책 러닝북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봅니다. 7단계 개념 반복 학습으로  어느 코너에서라도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개념이해하기  c1부터 c6의 대단원 마무리  놓친 부분은 없었던걸까. 다시금 확앤해보는 CQ알아보기까지 총 7단계입니다.

 

 C1에서 C3까지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며 이해하는 단계  C4에서 C6까지는 문제속에서 개념을 정리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대비를 위한 학습을 완벽하게 도와주는 픽스북 시험대비 문제 신개념의 서술형 트레이팅 교재인 씽크북 서술형 연습의 별도 교재로 넘어가게 됩니다.

 

웅진의 속깊은 수학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공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다져주는데요. 바로 요 학습계획표랍니다.

 

86일차까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계획을 잡아주고 있어요. 오늘은 몇쪽까지, 오늘은 , 그리하다가는 하루 걸리뛰는것은 본통인데요/ 하루 하루 채크를 해 나가면서 자신의 학습량을 채크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라고하면 계획만 잡다가는 끝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알아서 계획을 잡아주고 있으니 처음 공부의 습관을  다져가는데 참 좋은 모범답안이 되어 주네요

 


 

 

 

 

 

 

 

첫번째 공부 집합의 뜻과 표현  C1 개념이해하기편 개념편이라고 해서 내용이 장황하지는 않습니다.

간결하게 요점만 딱딱, 그 편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훨씬 좋으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간단하지만도 않습니다. 플러스단계에서 공부하는 내용에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꼭 알아야만하는 근본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한 후 C2의 개념 연습하기로 넘어가지요.

  

헌데 문제를 풀다보니까 그 개념만으로는 조금 부족해집니다. 이거일까 ~ 저거일까 아리송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럴때  EDITING부분이 있었습니다.

 

한번 슬쩍 읽어두었다가는 문제를 푸는 직접적인 문제에서 궁금증이 일때 한번 더 살펴보면 아주 확실해지는데 그건  C3 대표개념 연구하기에서 좀 더 본격화 됩니다. 집합인것과 집합이 아닌것 찾기, 집합과 원소 사이의 관계 원소나열법으로 나타내기, 조건제시법으로 나타내기 4개의 대표개념을 문제속에서 이해하고 숙지해가는 과정이네요

 

한동안은 수학공부는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학이 원리이고 개념이해 였습니다.

 

개념과 원리를 알면 설사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수가 있었으니까요?  그 개념을 이해하는데 문제만큼 좋은것이 없구요. 체계화된 유형속에서 개념 이해를 해 나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술술 ~~~~

 

수학의 반복학습은 한번 풀고 이해했다가는  두번째 풀때 가물가물, 다시 풀면서 한번 더 확실해지는  처음 개념을 이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법 습관을 들일수 있엇던 공부.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하는 속깊은 수학의 5단계 혁신 시스템 수년간에 걸친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의 다각적인 분석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진정성을 담은 교재 멀티 검수 시스템의 구현, 스마트한 공부 비법 개발 국내 최초 무료 ON -OFF  병행학습 교재  이 정도면 믿고 공부할 수 있는 괜찮은 문제집이 아닐까요 ?

 

 

 

 

 

 

 

 

 

 

속깊은 수학 fix book  시험대비 문제집  내신 만점을 준비하는 실전 대비서 차곡차곡 쌓아온 개념들이 시험 대비 문제집속에  중단원 내신 완벽 정리노트로 시작하여 실전 예상문제로 진행이 됩니다.

 

문제 풀이에 앞서 완벽 정리노트로서 개념을 한번 더 다져준 후 문제 풀이속에서의 개념확립 

 

 

 

문제집이라고 하는것이, 아이가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것이지만,  확실한 개념정리에 무료 동영상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진화된 참고서를 만난다면 아닐때 보다야 공부적 효과가 훨씬 높겠지 알차게 준비해 놓은 속깊은 수학의 내용을 보면서 잘 만 활용하면 이제 막 첫 걸음을 띈  중학수학이 확실해 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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