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클래식 365 - 음악으로 만끽하는 오롯한 기쁨 하루 하나 클래식
안일구 외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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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책상 위에 두고 매일 펼쳐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하루 하나 클래식 365>입니다!
클래식 음악, 뭔가 교양 있어 보이고 듣고는 싶은데... 

막상 시작하려면 뭐부터 들어야 할지, 어떤 작곡가가 유명한지 너무 막막하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ㅎㅎ) 저도 늘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요, 

이 책 덕분에 드디어 클래식과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 <하루 하나 클래식 365> 어떤 책인가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1년 365일, 매일 다른 클래식 곡 하나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히 곡명만 띡- 던져주는 게 아니라,


오늘의 클래식: 해당 날짜에 어울리거나 의미 있는 곡을 선정했어요.


친절한 설명: 각 곡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작곡가의 삶,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 등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줘요. 딱딱한 음악 이론이 아니라 정말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요?


QR 코드: 이게 진짜 신의 한 수! 👍 

각 페이지마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해당 클래식 곡을 감상할 수 있어요. 

음원을 따로 찾거나 유튜브를 헤맬 필요 없이, 책 읽다가 바로 터치 한 번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이 책의 매력 포인트!


클래식 문턱을 확 낮춰줘요: "클래식은 어려워!"라는 편견을 깨줍니다. 하루에 딱 한 곡,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클래식 입문자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매일의 작은 즐거움 & 습관 형성: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혹은 잠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책을 펴고 오늘의 클래식을 듣는 것.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루틴이 생겼어요. ☕🌙


자연스러운 교양 UP!: 매일 다른 작곡가와 시대별 음악을 접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한 이름과 멜로디가 많아지더라고요. 어디 가서 아는 척(?) 좀 할 수 있는 건 덤!


듣는 즐거움 + 읽는 즐거움: 음악만 듣는 것보다 배경지식을 알고 들으니 곡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감동도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책 자체의 디자인도 예뻐서 소장 욕구도 뿜뿜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최고: 클래식에 관심 있는 친구나 부모님, 혹은 새로운 취미를 찾는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센스 있다는 소리 들을지도? 😉


아쉬운 점?


굳이 꼽자면, 이미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분들에게는 설명이 다소 간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의 목적 자체가 '입문'과 '매일의 즐거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총평


더 이상 클래식을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끼지 마세요! 

<하루 하나 클래식 365>는 매일매일 당신의 일상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줄 멋진 가이드가 될 거예요. 

클래식과 즐거운 동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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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프 3
사이먼 케이 지음 / 샘터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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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이 책 읽다가 옆자리 고등학생들이 하는 대화를 들었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지면 인간은 그냥 펫 되는 거 아냐?”
그 말을 듣고 한 장면이 떠올랐다.
기억을 주입당한 복제 인간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자각하는 그 장면.
그리고 끝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겠다.”
묘하게 오래 남는다. 멋있는 말은 아니다.
그냥, 인간이라는 말이 좀 낯설게 들리는 순간.

홀란프 3는 외계 전쟁 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신성한 유전자 보존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세계에서 기억, 윤리, 진화의 문제를 던지는 이야기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게 SF 장르소설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인다.

기억이 데이터로 다뤄지고, 윤리는 알고리즘에 의해 재조립되는 세계.
신체는 복원 가능하지만 정체성은 언제나 불안정하게 떠다니고, 선택이라는 행위조차 이미 설계된 것일 수 있다는 감각.

한 인물은 “너는 누구냐”는 질문 앞에 오래 머문다.
화려한 장치 없이도 이야기는 그 순간에 집중한다.
이건 전투가 아니라 침묵의 서사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꽤 성숙하다.

중반부, 기억이 재활성화되는 장면은
그렉 이건이나 테드 창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질문은 단순하다.
‘이 기억은 내 것인가.’ 그렇지만 그 질문이 던져지는 방식이 낯설다.
무언가 감정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차가운 진공처럼 남는다.

반복되는 말이 하나 있다.
“인간은 자기 뜻대로 계획하고, 신은 자기 뜻대로 실행한다.”
이게 어떤 아이러니인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누구에게는 신의 거대함, 누구에게는 인간의 무력함. 아니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다 읽고 나면, 무언가 정리되는 기분보단 오히려 몇 가지 질문이 더 남는다.
기억은 기술로 저장할 수 있는가.
윤리는 진화하는가.
신성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유효한가.
그게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인지조차 확신하긴 어렵다.
그래도, 이 책은 그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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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 처음 읽는 어린이 인권 처음 읽는 어린이 시리즈
이기규 지음, 홍지혜 그림 / 영수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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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중요한 가치,

'인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이기규 작가님이 글을 쓰고 홍지혜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입니다!

(표지부터 너무 귀엽죠? 🥰)



"처음 읽는 어린이 인권"이라는 부제처럼,

'인권'이라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잘 풀어낸 책이에요.

표지를 보면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이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어요.

휠체어를 탄 친구, 피부색이 다른 친구 등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줘서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

그리고 책 제목인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라는 문구가 큰 말풍선 안에 담겨 있는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뭉클했어요.

특히 표지 그림 속 아이들이 자유권, 사회권, 연대권, 문화권이라고 쓰인 동그란 판을

'인권'이라고 적힌 상자에 넣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어려운 개념들을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더라고요.

마치 '인권'이라는 큰 선물 상자 안에 소중한 권리들이 하나하나 담겨있는 느낌이랄까요?

이 책은 단순히 '차별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을 넘어,

모든 어린이는 소중하며,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를 읽으며,

서로의 소중함과 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강력 추천합니다!

    • 아이에게 '인권'과 '존중'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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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꼭 필요한 결혼 준비
조유나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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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훌쩍 넘긴 싱글로 살다 보니, 이제 '결혼'이라는 단어는 직접적인 현실이라기보다는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통해 관찰하게 되는 하나의 '사회 현상'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정신없이 스드메를 알아보고, 예식장 투어를 다니고,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진땀을 빼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응원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혹은 '정작 중요한 건 저게 아닐 텐데...'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죠.


그러다 우연히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 없던, 꼭 필요한 결혼 준비>. 


'마음챙김 결혼식'이라니, 뭔가 기존의 결혼 준비와는 결이 다를 것 같다는 예감이 들더군요.

"세상에 없던, 꼭 필요한 결혼 준비"라는 부제와 "결혼식 뒤에 펼쳐질 진짜 결혼 생활에 대한 빛나는 고찰"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솔직히 '결혼도 안 한 내가 이 책을 읽어서 뭐 하나?' 싶기도 했지만, '마인드풀'이라는 키워드와 '진짜 결혼 생활'이라는 구절에 끌려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외로, 결혼을 앞둔 커플이 아닌 저에게도 꽤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더군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결혼 준비 매뉴얼'이 아닙니다. 예식장 할인 정보나 신혼여행 꿀팁 같은 건 없어요. 대신, 결혼이라는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이 어떤 가치를 공유하고,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싶은지,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조율해나갈 것인지 등 훨씬 더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집니다.


40대 싱글 남성의 입장에서 특히 공감하거나 흥미롭게 느껴졌던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여주기'를 넘어서: 결혼식이 마치 두 사람의 애정 과시나 집안의 세를 보여주는 이벤트처럼 변질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 책은 그런 허례허식에서 벗어나, 두 사람의 진정한 시작을 축복하고 의미를 다지는 '진짜'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결혼 여부를 떠나, 삶의 중요한 의례를 어떻게 치러야 할지에 대한 좋은 관점을 제시해 주더군요.


관계의 본질에 대한 질문: 결혼은 결국 '관계 맺음'의 정점 중 하나일 겁니다.

이 책은 결혼 준비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 기대, 두려움, 소통 방식 등을 깊이 탐색하라고 조언합니다.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솔직한 접근: 돈 문제, 가족 관계, 성격 차이 등 피상적인 로망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고 대화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많은 커플들이 이런 문제들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해 결혼 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 책은 그런 '지뢰밭'을 미리 탐색하고 함께 헤쳐나갈 준비를 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현실적인 조언으로 느껴졌습니다.


결혼은 '과정'이다: 결혼식이 끝이 아니라, 긴 여정의 '시작'임을 명확히 합니다. 결혼 준비는 그 여정을 위한 워밍업이자 기초 공사인 셈이죠. 이 관점은 결혼뿐 아니라 인생의 다른 중요한 결정이나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제가 읽어도 이 책이 의미 있었던 이유는, 결국 나 자신을 알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겁니다. 결혼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지혜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꼭 예비부부가 아니더라도, 이런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결혼이라는 제도나 문화에 대해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시각을 얻고 싶은 분

- 주변의 결혼 준비 과정을 보며 답답함이나 의문을 느껴본 분

- 현재 연애 중이며, 관계를 더 진지하게 발전시키고 싶은 분

-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함께 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분

-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는 더없이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관계와 삶에 대한 성숙한 관점을 제공하고,

혹시 모를 미래를 조금 더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결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잘 사는 것', 그리고 '함께 잘 사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익할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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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식물책 - 가장 쉬운 식물 안내서, 최신 개정판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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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마주치는 이름 모를 들꽃, 공원을 수놓는 나무들, 아파트 화단의 작은 풀까지. 문득 '저 식물 이름은 뭘까?' 궁금했지만, 방대한 정보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 많이들 있었을 것이다. 식물과 좀 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만 간직하던 차에, 완벽한 첫걸음을 떼게 해 줄 보물 같은 책! 바로 윤주복 작가님의 <쉬운 식물책>🌿🌸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식물 초심자'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식물학적인 깊고 복잡한 지식보다는, 우리의 일상 반경 안에서 실제로 마주칠 확률이 높은 친근한 식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쉽게 배우고, 쉽게 관찰하는 나의 첫 번째 식물 도감!"이라는 책의 설명처럼, 더 이상 식물 이름 앞에서 주눅 들 필요 없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을 확 낮춰준다.

<쉬운 식물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직관성'과 '실용성'이다. 어려운 전문 용어 사용은 최소화하고, 각 식물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예쁜 꽃잎 모양, 잎맥의 형태, 독특한 열매 색깔 등)을 선명한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덕분에 책을 보면서 '아, 내가 어제 산책길에서 봤던 꽃이 바로 이거구나!' 하고 곧바로 연결 지으며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친절한 식물 선생님이 옆에서 핵심만 집어주는 느낌이다.

이 책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나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기분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녹색 풍경들이 이제는 저마다의 이름과 이야기를 가진 존재들로 새롭게 다가온다. 이름을 불러주니 더 자세히 보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애정이 샘솟는 경험! 🌱💚 식물과 '아는 사이'가 되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식물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자연을 배우고 싶은,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며 만나는 식물들의 이름이 궁금했던, 혹은 기존의 두껍고 어려운 도감에 지쳤던 모든 사람들에게 <쉬운 식물책>을 추천한다. 식물과 즐겁게 친구가 되는 여정을 함께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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