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불안 극복하기 - 나는 왜 불안하고 두려울까?
이관직 지음 / 두란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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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불안의 원인은 다양하다. 저자는 "성경은 불안과 두려움이 죄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한다"라고 말한다. 타락했던 사람들이 여러가지 행동과 삶에서 찾아오는 것에 불안과 두려움을 보인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불안과 두려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찾아가면서 현대인들의 심리적 상태를 성경으로 풀어가고자 했다. 그러나 불안과 두려움이 때로는 순기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저자는 "불안과 두려움은 이 땅에서 생존하도록 도와주는 역할, 불안과 두려움은 위험을 알리며 회개를 촉구하는 경보 장치 기능을 한다, 불안과 두려움은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은 갈등이 있음을 알려 주는 신호이지 증상이다. 불안과 두려움은 실제적인 위협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다. 불안은 지켜야 할 적절한 경계선을 인식하고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 유익하다불안은 각성하게 하며 분별력을 갖게 하여 속지 않도록 도와준다" 고 했다. 저자는 성경 인물들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의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에 대한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철저한 회개를 했던 인물들은 불안과 두려움이 주는 순기능처럼 불안의 요소들을 잘 처리하게 되었다. 불안과 두려움의 순기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갈 때 불안과 두려움의 요소들이 사라진다는 전제가 있다. 그렇지만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순기능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역기능이 있다.

 

불안과 두려움은 대체적으로 삶에 대한 불안과 인관 관계에서 파생된 문제로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에서 어려움을 갖는다. 그런데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분명하게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로 비롯된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졌기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왜 관계가 어려워졌을까? 저자는 질문과 함께 답을 제시한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임을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움을 겪게 되어 불안과 두려움이 계속 이어짐을 말한다. 즉 인간의 실존적인 삶 자체가 불안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함을 저자는 의도하고 있다. 죄로 말미암아 불안과 두려움이 시작되었기에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죄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틀어졌던 하나님의 관계를 새롭게 했을 때 인간사에 찾아온 모든 것이 해결되어져 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하지만 그 사실이 쉽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불신앙을 버리기를 권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문제에 불안해 하고 두려워하지만 그 문제를 있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보아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인간적 문제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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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 유세미의 인생수업
유세미 지음 / 프리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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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쫓으며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일과 삶의 가치들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여성으로 직장과 위킹맘의 생활 중에도 임원까지 오른 성공적 직장이었다. 그녀는 인생의 성공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성취되었다 할 수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된 것이다. 

 

 인생은 부와 귀를 원한다. 그것에 대한 추구가 성공이라고 믿는다. 성공이라는 제물에 대한 채움을 말한다. 그렇지만 제물이 성공의 기준이 아님을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공이 전부가 아님에 대한 불균형의 인생이 무엇인지를 저자의 글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욕심에 끌려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욕심이 자신의 인생 주인이 되어 마치 노예처럼 살아간다. 저자는 성공이라는 욕심에 쫓아 살아갔음을 고백하듯 말한다. 삶에 대한 열정이 성공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바뀌었던 인생이 우리들의 인생이기도 하다. 이런 인생에 저자는 새로운 관점을 보게 한다. 성공이라는 인생 목표를 삶의 불균형을 이루었음을 깨닫고 삶과 일에 대한 균형으로 이루고자 자신만의 생활을 찾는 용기를 저자는 찾아갔다. 

 

 나답게 살기 위한 용기를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인생은 이런 삶을 동경할 뿐 삶의 치열함속에서 지금도 살아간다. 삶과 일에 대한 균형을 갖는 인생은 그리 흔하지 않다.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 대다수이다. 상류층과 중산층은 이러한 균형잡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지만 일용직 근로자들에게는 균형을 이룰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사치일 수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소중한 인생이요, 가치있는 인생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나를 잃고 사는 존재들에게 나를 찾는 인생을 살도록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과거의 삶을 돌이켜 진정한 나의 삶을 찾아가는 인생을 함께 가자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가졌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다. 나다운 인생, 나답게 살아가는 삶이 필요하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나라는 존재가 있기에 나를 찾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나를 찾을 때 더욱 힘있게 살아간다. 자신의 인생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기대와 설레임이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멀리 보라고 한다. 모든 것이 해피앤딩이라는 것이다. 행복한 인생길을 걷는 참된 독자들이 저자와 함께 균형적 성공의 삶을 살아가기를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글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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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이정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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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애의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이러니하게 자기긍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자기애로 인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프롤로그에서 밝힌다. 저자는 리스펙트 즉,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해되는 부분이다. 자기애에 빠져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은 자기 중심 사상과 자기 유익 위주의 삶을 살기에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기에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한다. 이는 자기만을 위한 삶이 결국 자기긍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이론적 설명이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타인을 행복하게 함이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말하는 것과 상통하다.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함이 자신을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음을 저자는 밝히고자 리스펙트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가지긍정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다. 그리하여 자기긍정에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기긍정으로 삶을 열어가고자 한다. 자기 부정과 비하로 세월을 낭비하며,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모든 것에 의욕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사랑하는 진정한 길이 무엇인지를 자기긍정감이 무엇인지를 통해 저자는 설명해 간다. 간혹 "나 따위가 무슨"이라는 생각들이 한다. 그 생각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악영향을 끼친다.

 

 저자는 자신과의 관계가 타인과의 관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말한다. 그로 인해 리스펙트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면서 무조건적 리스펙트에 삶을 적용가도록 권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보다 사람과 함께 하는 존재를 찾는다는 것은 결국 소중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겸손과 인정, 존중을 갖는 것이다.

 

 모든 것은 진실에서 통하는 법이다. 진심이 있는 진실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한다.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는 진실의 관계는 많은 것을 긍정의 결과를 낳게 한다. 중요한 것은 타인을 존중하는 구체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 전제는 진실이다. 진실하게 구체적인 접근을 할 때 상대에게 감동을 주게 되면서 자신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타인과 함께 하는 삶으로 전환되었을 때 내게 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자기긍정감을 회복하게 된다.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긍정감이 회복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등적 요소를 가졌던 관계에서 원활한 관계로 전환함으로 자신의 삶에 만족과 기쁨을 회복하는 길을 찾아갈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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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 인간관계로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정지영 옮김 / 성림원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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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들은 화병이라는 것을 가지고 산다. 세월동안 화를 품어내지 않고 가슴에 쌓아놓은 병이다. 화병으로 인해 각종 병을 얻게 된다. 현대 용어로는 스트레스라고 해야 이해가 편할 것이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시간속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인해 화는 일로 인해 생겨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 인간관계에서 일어난 결과들이다.

 

  우리 어르신들은 삶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먹고 사는 근본적 문제앞에 속수무책이었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자체가 힘이 들었다. 산다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다고 토로한 분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살아야 할 이유는 가족들이 있고 자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로 통한 어려움은 고스란히 가슴에 품게 되었고,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림이 심화되어 결국 화병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대인들도 상황적 변화는 갖지만 화병과 함께 하는 스트레스는 여전히 강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직감할 것이다. 강도높은 화를 조절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어진 일들이 매스컴을 통해 매일 접하게 된다. 마치 화를 참지 못한 사회로 치닫고 있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분노에 따른 화는 상대에 대한 반응에서 비롯된다. 그렇지만 분노 조절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은 불특정인들을 향한 분노 표출을 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문제까지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통해 일어난 화를 적절하게 해소하는 방안들을 찾아가야 한다.

 

 화를 조절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필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낼까?"에 담았다. 원활하게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챕터 1에서 5까지를 잘 이해하고 적용하게 된다면 화를 조절하고 화에 따른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은 감정의 노출된다. 감정을 원활하게 활용하게 된다면 능력을 갖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지만 감정을 원활하게 활용하지 못한 미숙함은 다른 이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감정 조절 능력을 함양하지 못하면 상대에 대한 분노로 화를 표출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는 모두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미치는 상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내면의 움직임을 보아야 한다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해 불만과 분노로 쌓여있는 독을 토해 내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 이는 자신부터 화를 해결해야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 친절하게 된다. 상대를 향한 마음은 내게 있기에 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갈 때 적절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게 된다는 저자의 해결책을 따르게 된다면 화로 인한 상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상처를 담고 있는 이들, 화를 표출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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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글, 뜻
권상호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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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의 강과 바다를 만나게 한다. 그는 "말은 생각과 느낌이 흐르는 강이며 글은 생각과 느낌을 담는 바다다"라고 했다. 그의 강과 바다는 말과 글로 풍성하다. 이 책은 문학박사다운 글의 깊이를 보게 된다. 필자는 말의 강을 글의 바다에 담고자 한 글 한 글 소중히 다뤘다. 단어마다 뜻과 의미를 찾아가면서 단어의 고유함을 되살리고 되새기고자 했다.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어 갈 때는 마치 양념을 버무르는 것처럼 글이 맛이 난다. 

 

 이 책을 보면 '이 말에는 이런 글을 만들 수 있고, 이러한 뜻을 내포할 수 있구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역시 글쟁이다. 글의 묘미를 한껏 살리는 필자의 기술은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탄성을 낳게 한다. 자연속에 계절이라는 손님이 찾아왔을 때도 필자는 그 손님의 자태를 놓치지 않고 있다. 손님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그리는 저자의 아픔다운 필체는 아름다움에 더욱 아름다움을 만들어간다. 찾아온 손님이 자신을 아름답게 꾸며준 솜씨에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뽑내고 보답하는 듯 저자는 손님의 매력을 말과 글로 더욱 살리고 있음을 보게 된다.

 

 저자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말과 글의 매력을 품고 있다. 말을 통해 즐거움을 표현함이 일반인이라면 저자는 말을 통한 즐거움을 글로 더욱 환희를 느끼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흐름이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가볍지 않다. 무게감이 있다. 그렇지만 무게감속에 물 흐르는 듯 매끄러움이 있다. 한껏 무게를 품는 듯 하지만 막상 무게를 갖는 글을 읽노라면 하늘에 나는 새의 날개짓처럼 쉽고 편안하게 날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배움에 대한 기쁨을 갖게 된다. 안다는 것이 이처럼 마음을 뿌듯하게 한다. 작은 책이지만 큰 앎을 주는 이 책을 독자들에게 권해 본다. 이 책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본다. 내가 살아온 자신의 삶의 자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었는지, 여유롭지 않는 일상을 살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마음의 여유도 삶의 여유가 없음은 욕심 때문이었다. 욕심을 내려놓고 계절에 맞게 불어오는 바람에 내 자신을 맡기는 삶의 여유를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손에 놓고 싶지 않다. 내 마음에 앎으로 인해 기쁨을 주었기 때문이다. 가을은 유난히 외로운 계절이다. 만물이 풍성하지만 자신의 열매를 떨어뜨리며 긴긴 겨울을 준비하는 옷벗음이 있는 계절이기에 외로움이 가득하다. 이 계절에 이 책을 읽는다면 하늘에 무심히 지나가는 구름의 모습도 다시 보여질 것이다.

 

 말, 글, 뜻을 찾아 우리의 삶을 바라보자. 이 책은 우리에게 앎과 기쁨, 앎과 만족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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