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알고 싶다 - 다시 읽는 요셉,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 알고 싶다
노진준 지음 / 넥서스CROSS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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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는  "요셉이 알고 싶다"는 책을 통해 평신도들의 궁금점을 풀어가고자 했다. 성경을 읽게 되면서 질문이 생겼다. 왜?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성경을 읽는 버릇이 생겼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지만 왜라는 질문을 나누지 못했다. 왜 요셉은 형제들의 미움을 받고 되었고, 왜 노예로 가게 되었고, 왜 죄수의 몸이 되었는가. 물론, 구속사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아니다. 그렇지만 성도의 관점과 시야에서는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이런 질문속에서 성경을 알아가고 있는 중에 노진준 목사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성도들의 궁금증을 자신의 질문력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 성경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만이 명쾌한 답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때를 알고 성경을 기록하고 이루어가시는 분은 성령님이시기에 성령님만이 성경의 명쾌한 답을 가지고 있지만 성령의 전이 된 우리들에게 계시되고 예언되어진 말씀 또한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다.

 

 깨달음을 통해 성경을 더욱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헤아려 가는 과정이 얼마나 흥분되고 기쁜 일인지 모른다. 저자 노진준 목사는 이러한 깨달음을 성도들에게 밝히 알리고 깨달음을 나누고자 했다.

 

 기독교인들은 요셉을 익히 안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매주 성경을 통해, 설교를 통해 듣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셉을 존경하고 요셉을 본받고자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 시대에 미혹과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되고자 되뇌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만나야 하듯이 요셉과도 구체적인 만남이 있어야 한다.

 

 요셉을 알고 요셉을 따르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성도의 모습을 갖추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를 요구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기도 하다. 요셉과 같은 존재가 이 시대에 많아지기를 원한다. 또한 요셉과 같은 사람은 성도인 내 자신이 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요셉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나야 하고 요셉의 모습을 따라야 하기에 요셉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요셉에 대한 만남을 주선해 주고 있다.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요셉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요셉과의 만남의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노진준 목사는 성도들이 쉽게 요셉을 알고 만날 수 있도록 글을 썼다.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요셉의 삶과 마음을 보게 되고 요셉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세워가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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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알고 싶다 - 다시 배우는 십일조, 축복의 통로인가 다른 복음인가 알고 싶다
윤상원 지음 / 넥서스CROSS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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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CROSS 출판사는 기독교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앎을 추구해 가고 있다. 때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를 찾아서 기독교인들에게 고민하도록 한다.

 

 본서는 십일조에 관한 것이다.

 십일조는 기독교안에서도 크게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다. 십일조에 대한 명쾌한 개념이 있음에도 구체적인 논리를 상반되게 펼쳐가고 있기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혼란속에 빠져 있다.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 아니면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사라졌나 등의 쟁론이 심각하게 토론되고 있다.

 

 기성세대에 따른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보적인 성향을 갖는 목회자와 교인들은 십일조는 시대적 착오라고 한다. 그렇다면 십일조는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통해 찾아가야 간다.

 

 저자는 십일조를 해야 하는 성경적 근거를 통해 말씀의 연속성을 거론하고 있다.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 구체적인 말씀으로 찾아가는 정신과 의의를 반론에 가까운 논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십일조가 믿음의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십일조가 믿음의 태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자신의 삶에 전부가 하나님의 것임에 대한 인정과 감사가 마음깊이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드릴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서 한 여인이 기도할 시에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말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십일조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속에서 십일조에 대한 논란으로 끊임없이 흔들릴 것이다. 십일조는 인간속에 담겨진 탐욕을 버리고 이웃들과 함께 하는 자선적 자세와 태도, 청지기적 사명으로 청빈과 검소를 지킬 때 진정한 빛을 발한다는 의도가 저자의 글에서 느낄 수 있다.

 

 십일조는 돈이다. 돈이라는 맘몬의 정신이 십일조를 통해 해결해야만 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의 악의 뿌리라고 했다. 십일조를 통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더욱 가까이 살아갈 때 하나님의 백성다운 면모를 갖추어갈 것이며, 물질에 대한 욕심에 빠져 비굴한 삶과 안타까운 믿음의 모습을 갖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십일조에 바른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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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 사건 : 3월, 4월 편 노재명 성경사건 대기록 2
노재명 지음 / 가나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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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월, 2월 편에 이어 3월, 4월 편이다. 본서는 독자로서 많이 기다렸다. 또한 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진다.

 

본서의 출판의도에 박수를 보낸다. 노재명 교수의 현명한 선택과 지혜로운 출판에 경의를 표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찾고 찾은 책이다. 성경을 날짜별로 본다는 것은 더욱 유익하다. 이 책은 날짜별로 성경의 사건과 기록을 본다는 데 큰 의의를 갖게 된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일년이라는 날을 주셨다. 일년은 365일을 구성되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인간사에 가득하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이라는 날짜적 개념을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이 빠르다 느리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하루라는 소중한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지나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이 인간사에서 역사하셨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삶에 영적인 역사와 함께 인간사에서 갖는 역사로 이루어가심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되지만 본서를 통해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신다.

 

 하나님은 때와 시를 주관하시기에 매일 매일 성경적 역사로 이루어가신다. "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 사전 3월, 4월 편을 보면서 전편보다 더욱 디자인과 분량이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내용적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되었음을 보게 된다. 마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더욱 좋아졌던 것은 예수님이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매일 매일의 역사적 사실을 본서가 제 구성하였기에 더욱 깊이가 있어 보인다.

 

 물론, 다음 편은 더욱 기대되고 알찬 내용으로 가득할 것을 믿는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된다는 것은 행복이다. 저자의 이 책은 더욱 우리를 성경과 가까이 하게 되며 성경의 이해를 깊게 한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알아감에 대한 기쁨을 저자는 알기에 더욱 좋은 내용으로 하나님의 날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날짜별로 본 성경을 저자는 생각하였다는 것만도 박수를 보낸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희열을 갖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목회자, 성경연구가, 평신도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을 성경연구 텍스트로 갖는다면 보다 유익한 성경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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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향기 - 가슴에 스며드는 말 한마디, 단어 한 음절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
이영호 지음 / 지식공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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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영호 작가의 글을 통해 사람의 대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있다고 한다. 대화에도 사람을 격려하고 힘을 주어 세우는 것이 있는가 하면 사람에 의욕을 잃게 하고 상실감을 갖게 하는 대화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대화의 기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상대에 대한 마음을 보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대화에는 다양한 기술이 요구된다. 사람들의 관계를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음은 대화의 능력이기도 하다.

 

 대화에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다. 사람들은 속마음에 담겨진 다양한 것이 대화하는 중에 표출된다. 저자는 오랫동안 사람의 감성을 살펴왔다.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과 감성을 헤어리지 못한다면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계층들이 가진 고민들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떨어놓는다. 

 

 저자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에 따른 고충들을 하나 하나 생각해 보게 한다. 객관적 관점에서 주관적 관점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한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타인과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타인의 마음과 감정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넓은 시야를 열어가도록 돕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위주의 생각과 마음을 갖는다.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행복하지만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지극히 이기주의적 존재가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함이 우리들의 순수한 열정이다.

 

 이 책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듬어 갈 수 있다. 사람인 자신을 따뜻하게 하는 대화를 찾아가는 노정이 이 책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은 많은 대화가 있다. 그 대화속에서 우리가 녹아있다. 사람들이 삶에 녹아있는 대화가 서로에게 따뜻함을 주고자 한다면 그곳은 행복한 곳이다.

 

 '대화의 향기'를 통해 나의 대화의 모습을 살폈다. 나 라는 존재가 소중하듯이 타인이 소중함을 알고 그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어 소중한 사람들끼리의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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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랑을 반복하는가
가메야마 사나에 외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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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에게 많은 에너지를 준다. 사랑을 통해 삶의 질과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 그렇지만 사랑은 희생이 따른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되어지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지, 사랑에는 진실이 있는지, 진심으로 담은 사랑이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낳게 하는 사랑들이 있다.

 

 이 책은 사회학자 곤충학자 외 다수의 학자들로 통해 사랑에 대한 갈망을 분석해 보고자 했다. 심리적, 동물적 차원과 관점을 통해 현대인들의 사랑을 좁혀 연구했음에 대한 의견들을 이 책에 담았다.

 

 현대사회에서는 일부일처제에 대한 법적 근거는 분명하지만 다양한 사랑의 반복들이 표현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아름답다는 포장으로 감춰진 모습이다. 포장된 관계가 사랑일까하는 의심이 든다. 엔조이에 가까운 불륜에도 사랑은 존재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 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랑이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목숨이 끊어진 순간까지 사랑을 갈망한다고 한다. 자유로운 사랑의 변화속에서 앞으로 시대에는 "종교도 필요없고, 결혼도 필요 없는 상태가 되면 '불륜'이라는 개념도 사라질지 모르겠다는 종교학자 시마다 히로미에 주장에 내심 불편했다. 이는 자유로움을 넘어 방종에 가까운 사랑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다수를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다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니 동시에 다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는 근거도 주장도 타당한 이해를 구하기 어렵다. 사랑이라는 거룩한 감정을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재해석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랑에는 분명한 감정적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감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렵다. 지금도 불륜속에 살아가는 이들은 자유롭지 않다. 그들은 한번뿐인 인생을 뜨겁게 사랑하다 죽고 싶어 한다.

 

 사랑은 변한다는 것이다.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변할 수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사랑은 변한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갈망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에는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랑에 갈망하는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사랑은 숭고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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