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학문이라고 하는 신학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신학이야기로 연재되었던 내용을 삽화와 함께 엮었다. 신학은 신앙의 골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신앙의 기초는 성경이다. 그렇지만 신학은 성경을 분별력있게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신학 노선이 있지만 기본적인 신학의 노선은 같다. 그 노선에 따른 효과는 이단과 사이비 교단에서 안전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이게 신학이다. 신학은 하나님에 대한 학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학문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은 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따른 쉽게 이해하기 좋은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 책은 챕터 8로 구성되었다. 먼저 신학의 기초가 된 성서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성서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하나님의 절대불변의 계시가 성경인 것이다. 성경의 정경화 작업에 대한 역사와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만화와 함께 하기에 너무나 쉽고 간편하다. 하나님에 대하여 또한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 이름 등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진정한 하나님의 전지성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깊이 있는 면들을 다루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천사의 존재를 말하면서 천사와 타락한 천사의 구분을 천사와 마귀로 우리를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천사의 일과 사탄의 일을 말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의 진정한 모습에서 인간의 기원과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인간의 기원이 진화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성서를 통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간이 타락하게 되었던 과정등을 통해 죄에 대한 것을 보게 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게 됨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된 과정을 알게 된다. 특히 예수님에 대한 인성 신성 등을 통해 참 하나님과 참 인간의 모습을 지닌 예수님을 만나게 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이루게 하였으며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하는 놀라운 사실들을 이 책에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신학의 묘미를 보게 되었다. 간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이 책을 통해 어려웠던 신학을 한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기쁨이다.
한 가족이 성령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했던 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빠 조태성 목사는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는 책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진 인물이다. 임재를 연습하라는 책은 조태성 목사님의 저술이라면 이 책은 가족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에게 함께 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는 놀라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예수를 어떻게 믿게 된지를 다루면서 예배에 대한 것과 찬양, 신앙생활하면서 궁금했던 모든 것을 다루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나누게 된 것이다. 지루했던 예배를 어떻게 아이들과 나눈지, 찬양과 기도에 대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는 지 등을 보게 된다. 서두에 성령님 고민이 있어요! 라고 시작한다. 한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별이가 주님의 존재를 알아가면서 교회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된 의문들을 성령님 고민이 있어요라는 질문으로 인해 답을 찾아가는 귀한 단계를 밟게 되었을 때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을 담았다. 엄마께 도움을 요청해요라는 대목에서는 엄마와 딸의 사랑을 보게 된다. 성령님이 누구세요?라는 질문속에서 엄마는 성령님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시작한다. 성령님이 어떻게 오셨으며 성령님을 통해 어떻게 주님이 내 안에 오셨는지 등을 가르치면서 엄마가 만남 주님을 아이 한별에게 전하고 있음에 감격이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신앙의 과정속에서 갖는 의문을 쉽게 부모가 흘려보내지 않고 함께 나누게 됨으로 인해 인격이신 성령님을 만나게 하면서 그들이 신앙이 아름답게 형성되어가는 모습에서는 부러움을 갖게 했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을 만나게 됨은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온 식구들이 보게 된 것이다. 2부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해요를 넣어서 임재기도가 무엇인지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들에게 임재하신 성령님을 모시며 기도하는 그들에게 믿음의 세계속에서 자유하며 춤을 추게 하는 모습에서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신 주님을 보게 했다. 엄마와 딸의 모습속에서 성령님의 임재에 춤을 추는 그들의 삶속에 귀한 은혜를 받게 되었다.
용어가 생소했다 바이럴 루프라는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처음에는 읽는 중에 의문이 많았다. 바이럴 루프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이 해결되었다. 현대 소셜 네트워크의 효과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위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즉 마케팅 전략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우리 주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소통의 가장 큰 도구로 등장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일면은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갖게 하는 경우 등이 많다. 이책은 지금 이 시대의 흐름과 네트워의 변화를 어떻게 대처하며 활용할 것인지 등을 말해 주고 있다. 현대의 흐름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면 우리의 시대에서는 낙오될 수 밖에 없다. 경영자들에게는 이 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저자는 스스로를 높인다. 점조직이 아니다. 이는 혁명과도 같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 명이 소비자를 불러오고는 효력이라는 것은 한 명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네트워크의 증가는 결국 바이럴 루프의 구조를 만들어 내게 했다. 이로 인해 바이럴 비지니스가 이루어진다. 최초의 온라인 바이럴 루프는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이다. 이는 비지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것이 모아 큰 산을 이루듯이 급 성장한 공통적인 특성을 갖게 되었다. 이는 바이럴의 효력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 효과를 놓칠 수 없다. 이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었다. 끝없이 퍼져 가는 바이럴 광고는그에 따른 사회적인 수요일 것이다 이들은 마케팅 전략이 된 바이럴 동영상을 활용하여 더욱 깊이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때로는 역효과만을 부르는 기업형 바이럴 동영상도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바이럴 네트워크는 폭발적인 증가로 인한 성공의 온라인 세계를 만들어간다. 사회 이슈 등은 순간 많은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놀라운 것이다. 사실 바이럴 루프로 인해 기업의 생존 전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상호작용함에 큰 모델들을 볼 수 있다. 소비자와 마케티와의 관계속에서도 우리는 생존을 위한 전략, 소비자에게도 놀라운 정보 효율성을 다룰 수 있는 여러가지 면들을 보게 된다. 이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부족하지만 이 책에서 의도하는 바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게 한다.
지구촌 교회의 교회학교를 성장시킨 김인환 목사의 교회학교 성장서를 우리에게 주었다. 이 책은 사람의 가르침만으로는 아이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사실 앞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가르침속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얻게 된 지혜를 담았다. 분명 많은 이들이 교회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다. 수많은 가르침속에서 있지만 변화하지 않는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런 고민을 갖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해결을 보게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오늘의 교회학교 현장을 살피게 한다. 또한 아이들의 삶의 현장을 통해 어떻게 가르쳐야 함을 보게 한다. 김인환 목사는 200명 정도 되던 아이들을 1,700명으로 성장시키면서 이러한 키워드를 찾게 된 것이다. 사람은 변화시킬 수 없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변화시킬 수 있는 분명한 전제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기본이 흔들린다. 교사는 가르친다. 가르침의 사명을 갖는다.가르침은 여러가지를 포괄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종합예술인 가르침을 잊고 한 가지를 잊고 가르친다. 저자는 가르침의 사각지대를 보게 한다. 가르침을 받는 이들은 반드시 변화를 갖게 된다. 교사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어떤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피교육생은 놀라운 결과를 갖게 된다. 저자는 가르치지 말고 먼저 사랑하라는 것이다. 교사의 자격과 교사의 역활을 살피게 한다. 가르친 자가 아니라 사랑을 가르친 사람이 교사인 것이다. 가르침은 성령님을 통해서만 진정한 지혜를 전달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스승은 예수님이시다.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르친 본연의 모습이 교사임을 지적하고 있다. 자신의 지식이 아닌 성령님으로 하여금 가르치는 교사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게 된다.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의 가르침은 사람을 변화시키게 됨을 분명하게 말한다. 저자는 교사보다 목자가 되라는 것이다. 생명을 다하여 지키며 살피는 목자, 생명의 꼴을 먹임으로 인해 살아가도록 하는 목자, 목자는 온통 양을 위해 존재한다. 양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교사는 남을 가르쳐서 변화를 꾀하기보다 자신이 변해야 한다. 이는 말씀의 능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씀은 자신을 보게 하며 변화 시킨다. 자신이 변해야 남을 가르침에 주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 책은 가르치기 보다는 가르침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자신을 살피며 가르칠 때 모든 이들이 변화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귀한 것은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해 8가지 가르침 매뉴얼이 현장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가 있는 가르침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
우리는 고령화 사회에서 산다. 노년에 대한 생각들이 많다. 노년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러나 전반적인 노년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노년은 외롭다, 서글프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래서 늙기 싫어한다. 늙은이가 되고 싶지 않다. 노년의 아름다움보다는 노년의 고통이 먼저 염려를 갖게 한다. 노년이 아름답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에 노인들은 얼마나 외로움과 싸운지 모른다. 노년에 생활고를 갖는 이들이 많다. 준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젊었을 때 자녀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그 자녀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가? 헌신했던 자녀들은 지금 부모곁을 떠났다. 그들을 돌보지 않는다. 자신들의 삶에 바쁘다. 그렇기에 오늘도 노인들은 힘겨운 삶을 연명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 여러 어르신들께 좋은 정보와 함께 아름다운 노후 생활을 행복하게 가꾸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한 마음과 여유를 지나도록 돕고 있는 복지관과 노후생활에 대한 삶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게 한다. 사회복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현시대에 어르신들은 소외되고 있다. 빈부격차가 심해질 수록 많은 어르신들은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바른 정보를 찾게 되어지면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제는 어르신들이 우리의 삶에 꿈이 되어야 한다. 어르신들에게 다시금 청춘을 드려야 한다. 일하고 싶어하는 열정이 지금도 어르신들께 남아있다. 그분들께 봉사와 나눔의 자리를 드리면서 삶에 보람을 드려야 한다. 외로움과 서글픔에서 희망의 빛을 보시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면들을 갖게 한다. 살맛 나는 세상을 맛보게 안내한다. 이제는 당당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면서 우아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분명 노후를 즐겁게 보낼 권리가 어르신들께 있다. 그분들은 이 땅의 보배였으며 거름이셨다. 그분은 이 사회를 세웠고 일구셨다. 그러므로 그분들께 보답해야 한다. 그래서 그분들은 우리의 희망이요 꽃이며 열매이시다. 그분들은 당당하게 노후를 즐길 권리가 있는 것이다. 사회적인 배려와 정책이 필요하며, 노후를 위해 당당하게 준비하는 지혜로움은 함께 할 때 우리의 노후 생활은 밝을 것이다. 노후의 아름보다는 노후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감사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귀한 소망을 이루어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이러한 노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이끌어 가고 있음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