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역사저널 그날을 통해 알게된 류근시인..
궁금해서 그 분의 책들을 살펴 본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썼다..
오늘 이 책들이 나의 품으로 들어왔다..
책을 잘 안보는 작은 딸아이가 추천하는 책이다.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6월에 구입한 책 2탄..
내품으로 어서들..
심난한 맘에 도통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멀리 여행이라도 떠나면 좋으련만..
책장속에 책들속에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호빗책을 찾아본다..
마음 울쩍할땐 판타지의세계로..
열심히 읽어보자..
딸아이가 읽고 싶다는 책부터 구입^^ 메이즈 러너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