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방출합니다.

한분만 손들어 주세요.

설마...아무도 원하시지 않은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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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2014-12-0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들어도 될까요? 저요!!

아무개 2014-12-0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비밀댓글로 주소 연락처 성함
알려주세요^^

비로그인 2014-12-03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가 너무 재밌어서(재밌는 정도가 아니고 정말 재밌어요!)

그냥 댓글만^^

아무개 2014-12-04 08:15   좋아요 0 | URL
^^
 








































2014년 구매하고 여지껏 다 읽지 못한 책들이다.

몇몇 책은 이삽십 페이지정도에서 무한반복을 하고 있고(마의 산, 이기적 유전자) 나머지는 아예 손도 못대고 있다.

올해안이 아니라 내년에도 과연 이 책들 다 읽을수 있을지...

침대 발치에 책장에 꽂혀 있는 이 책들을 볼때마다

이게 뭔 븅신 같은 짓인가 싶다.

읽지도 못하고(독서력이 안된다....)꽂아만 두는 책이라니....

이게 뭔 허영심이고 낭비인지 하아... 

하지만,

또 매번 다짐 또 다짐. 내 언젠간 꼭! 읽어내고 말리라!



한해 동안 못읽은 책은 이것말고도 많지만,

아무래도 앞으로도 내가 읽을것 같지 않은 책들은 이미 중고샵에 팔아 버렸다.

오늘도 중고샵에 책 몇권 팔았는데 2만원 남짓.

크흑...그럼 뭐해. 알라딘 다이어리에 꽂혀서 결국 또....주문을 ㅜ..ㅜ















알라딘에 접속해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구매율이 높아지는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흠....흠.....


새해 계획 1호는

알라딘 접속 자제, 도서관 이용. 으로 지금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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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4-12-03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새해 계획1호는 저 책들 다 읽기 인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무개 2014-12-0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굴에 저책들만 가지고
일년정도 갇혀 있으면 모를까
일년안에는 아무래도
다는 못읽을듯 싶어요
책들이 두께도 어마무시하고
내용도 어마무시해요...ㅜ..ㅜ

섬사이 2014-12-0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도서관이 내 서재다..`라고 생각하며 지낸 다음
책 구매율이 확 떨어졌어요.
실버회원으로 내려가는 게 목표였는데, 아이들 강의교재며 필요한 책 몇 권 사다보니
아직도 골드회원을 유지 중입니다. ^^


아무개 2014-12-03 19:57   좋아요 0 | URL
전 늘 플래티넘..에잇 이넘의 플래티넘!!

도서관이 내 서재다! 멋지네요!
사실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많은 책을 소장할 필요는 없을것 같긴 해요.
저도 도서관을 제 서재처럼 생각하며 지내 보렵니다^^

단발머리 2014-12-0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들이 너무 근사하고 멋져요. 두껍기도 하구요. 아, 폼나라~~~
강신주님 [철학 vs 철학]이 눈에 띄네요. 저도 집에 잘 모셔놓고 있어요.
책 표지는 [역사] (이게 다인가요?@@) 가 아주 맘에 들구요.
힘 내서 완독하시기를 응원해봅니다~~

저도 `도서관이 내 서재다`라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알라딘 들어와서 책을 좀 사게 되네요.
저는 많이는 안 사서요. 아직은 괜찮은데, 그래도 다이어리는 심히.... 아름답다는^^

아무개 2014-12-04 08:2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딱 소장용이랄까요.
왠지 읽지도 않으면서 뻐길려고 쟁여놓은거 티나는거 같아요 ㅜ..ㅜ

저중에 반이라도 제대로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발머리님의 응원에 힘입어 으라차차찻!!!! ^^
 

책 뒷쪽 묵자 원전부터 읽기로 했다.
앞부분의 묵자와 다른 사상가들
비교하는 부분은
정말 너무 어렵다.
헤겔이니 칸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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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다 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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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4-11-2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를 이렇게 귀엽게 잡아내시다니.. 멋져부러~(전라도식으로)

2014-11-27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7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7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 샀었다.

이벤트를 하는 줄도 몰랐는데

당첨이 되었다. ^^::::::


책의 저자 이형진이 개발한 천연재료의 식물성 다이어트 식품이란다.

한두팩 주는줄 알았더니 일주일치가 왔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가격이 쎄다.무려 62,000원씩이나!

가격확인 하고 나니 왠지 더 기분이 좋아지는 찌질함이란 ㅡ..ㅡ




닭가슴살도 슬슬 질리기 시작했는데 잘됐네...

게다가 순식물성이라 더 맘에 든다.

채식하는 분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할듯.



콩콩볼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세요~


생각보다 이벤트 상품이 마음에 들어

한껏 홍보한 다이어트 중인 아무개 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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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4-11-26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벤트 당첨 상품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아무개 2014-11-27 08:49   좋아요 0 | URL
댓글만 없었으면 이 페이퍼 지워버리려고 했어요.
먹어보고 글 쓸껄 하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 식품이 왜 인기가 없지? 라는
의문은 먹어보자마자 풀렸습니다.

병맛이에요!!!!!

마노아 2014-11-2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지난 번 고양이 간식에 이어 대량으로 선물이 들어왔네요. 잘 됐어요~ ^^

아무개 2014-11-27 08:50   좋아요 0 | URL
아무리 공짜라도 먹을수가 없어요. 못먹겠어요.
제가 날것 빼고는 왠만한건 다 입으로 쳐 넣을수 있는 인간인데
도무지 이게 뭔 맛인지...
고무? 플라스틱? 같은걸 갈아서 설탕물로 반죽해서 굳힌 맛?
아..진짜 못먹겠음요 ㅠ..ㅠ

moonnight 2014-11-27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도 받고 싶다. 생각했는데.. 맛이... 맛이... 그렇게 없어요? ㅠ_ㅠ;;;;;;

아무개 2014-11-27 19:52   좋아요 0 | URL
돈주고 먹으라면 먹을지도....
ㅠㅠ

2014-12-05 16: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5 1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