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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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춘에 이런 책들을 읽었더라면..막상 우리나라 청춘들은 이런 책을 읽고 고민할 시간 따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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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자서전
피터 드러커 지음, 이동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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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서전이 아니라고 저자가 말했는데 자서전을 달고 나왔네. 다른 그의 경영서는 최고 일지 몰라도 이 책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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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0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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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씨 이 책좀 읽지 그랬소. 비단 그의 문제만은 아니다 언론이 권력이 돼었을때 힘없는 개인은 폭력적 권력앞에 무릎꿇을수 밖에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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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문학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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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낯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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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역사 한홍구의 현대사 특강 2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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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도 기울지 않은 역사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은 아니다. 역사가도 사람...기울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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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사람 2018-07-1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울 수밖에 없다면 애초부터 어느 쪽도 기울지 않은 역사책을 찾는다는 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사람이 쓰지 않은 역사책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