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ubalterns > [퍼온글] 타협하는 O형

타협하는 O형
O형 중에서 감정 컨트롤이 잘 되는 타입. 곤란한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대응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날뛰는 일 없이 해야할 일을 하는 타입. 일을 시작해도 성실히 하기 때문에 '저 사람에게 맡겨두면 걱정이 없다' 라고 생각되는 타입. 하지만 완고한 사람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유머가 있고 착한 체하거나 잘난 체하는 등의 불쾌한 제스처가 없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다. O형 중에서 가장 이성에게 인기가 높다.

 


A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a.htm

B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b.htm

AB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ab.htm

O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o.htm

 

곰군 블로그에서 퍼 왔당...

사람들이 이걸 보면 날 욕할 끄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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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은 똑같은 흙을 사용해 도자기를 빚지만 어떤 것은 오물통이 되고 어떤 것은 음식 그릇이 된다.

똑같은 점토를 만들되 어떤 이름을 단 그릇이 되는가는 거기에 담기는 물건에 따라 결정된다.

이와 같이 이 세상 인간에게는 차별이 없지만 절대자는 그들의 의지에 따라 인간을 구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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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는 곽재용 교수님과 류성기 교수님이었다.

근데 곽재용 교수님이 이번 학기 독서 교욱을 한다면서 책을 한 권씩 선물로 주셨다.

어떤 책을 독서토론의 주제로 내야야 할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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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친구와 컴으로 만나고 있어요.

근데 참 신기하네요.

요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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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야 하는데...

낼 아침에 도시락 싸야 하는데...

원영 신기하지 않냐?

하숙만 하던 내가 도시락을 직접 준비한 다는 사실에.

 하루한 지금 매우 재미있어하고 있당.

급식보다 도시락이 더 맛있더라고...

낼 반찬은 치킨까스, 튀김만두, 열무김치 아님 무말랭이로 싸가야겠당.

반찬은 3가지 준비해 간당.

시상에~ 아 맞당.

맛살을 둘러싼 계란 말이 할려고 했지...

애들이 내가 싸왔다고 하니깐 반찬만 쳐다보고 있는 거 있지.

내 옆에 앉은 독수리랑 도시락 반찬 바꾸어 가며 먹고 있당.

오늘은 얘들 과학샘한테 가 버린 뒤 반찬 하나 먹고 있었당. 밥을 먹으면 들키니깐~

낼도 꼬옥 도시락 준비해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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