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예전에 어디선가 많이 본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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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석 시인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
안도현 시인의 시집 제목으로 잘 알려진 “외롭고 높고 쓸쓸한”의 시구가 포함된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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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인의 시는 나에겐 아직 어렵고, 유희경 시인의 발문의 프레드릭(잠잠이)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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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는 노천명의 시.
세속을 벗어난 듯한 정갈한 시와 그의 친일행적이 겹쳐 보인다. 시처럼 살지 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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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0-23 1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속 삽화가 넘 ㅎ 아름답네요 햇살님 주말 햇살 가득하시길 ^^

햇살과함께 2021-10-23 13:08   좋아요 1 | URL
바람부는 날 포플러나무 너무 예쁘죠~~ 스캇님 얼른 후유증 회복하시고 주말 가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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