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냥 책 읽을때 그리고 운동할 때가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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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가급적이면 근육운동을 하지 않는다. 간이 쉬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어제로 3분할의 세 번째 날이었으니까. 

게으름을 피울 뻔했으니 어제의 조언에 자극을 받은 김에 


머신달리기/걷기 1시간 5분 4.9마일. 5분 걷고 5분 달리는 방식으로. 대충 3마일 이상은 뛴 것 같다.

550칼로리

ergo자전거로 쿨다운 3.88마일 14분 100칼로리


땀을 흠뻑 흘리니 몸도 가벼워지고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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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triceps 1시가 10분 607칼로리


서울대 체육과출신의 스타트업사업가에게 들은 이야기

걷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확실한 운동효과는 숨이 가쁜 수준으로 해야 제대로 본다는 것.

오래달리기 약 40분 이상. 이때 길게 달리는 것을 위주로 시작할 것. 익숙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도 좋다고. 


interval training: 5분 달리고 1분 걷고 하는 방식으로 40분을 하되 달리는 시간에는 세게 해줄 것. 


이런 식으로 하체혈류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고. 


수영을 40분간 쉬지 않고 한다는 체력이라서 아직은 못 따라갈 듯. 


담에 기회가 되면 좀 배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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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1시간 519칼로리

ergo자전거 12.25마일 46분 32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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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두/어깨 1시간 24분 72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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