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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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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실화라는 낭만을 빼고는 별로. 책 속에 소개된 책들이 번역되어 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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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세트 - 전3권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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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충격적이고 독특한 소설.. 1, 2권은 재미있으나 3권은 다소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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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수산나 타마로 지음, 최정화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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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자기계발서 같은 제목이지만 그런 거부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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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이야기 1 - 얀과 카와카마스
마치다준 지음, 김은진 외 옮김 / 동문선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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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번역이 흠이지만 아주 귀엽고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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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치밀한 묘사와 놀라운 반전. 재미있고 신선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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