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부리 2004-06-12  

지기님
저 부립니다. 전엔 마태우스라고도 불렸다는...
님께서 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를 추천해 준 거 굉장히 기쁜 일이었어요. 일이 제 뜻대로 안가서 서운했지만, 그거야 님 탓은 아니죠. 글구 사실은 저 5천원 적립금에 그다지 큰 뜻은 없습니다. 명색이 재벌2세에 알라딘의 대주주인데, 5천원에 연연하겠어요? 그래서 전 오늘도 로또를 삽니다.
새 서재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듀알서재, 멀티플레이어^^
 
 
 


sooninara 2004-06-08  

마을지기님..
서울시 중구 중림동 157-2 (주) 알라딘으로 도시락 폭탄 보냈습니다..
상자겉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잘 제거하시면 ..폭탄은 터지지 않습니다..
안에 조그만 폭탄이 네개 들어 있으니..김동성님 하나 주시고..
써니사이드님 하나 주시고..신밧드님 하나 주시고..
나머지 하나는 주고 싶은분 주십시요..
참고로..유리나 창에 붙일때 자꾸 떨어지면 동그란것 뒤에 침을 발라서 딱..
붙여주면 안떨어진다죠..
감사합니다..
 
 
서재지기 2004-06-08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sooninara님.. 감사합니다. 요로코롬.. 도시락 폭탄까지 주시니.. 정말 알라딘에 있다는게 보람스럽네요. ^^
이런 도시락 폭탁은 매일매일 맞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내일 쯤 도착하면.. 바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merryticket 2004-06-03  

지기님이 계시다는거 오늘 첨 알았읍니다.
것두 물만두님의 질문땜에...
항상 수고하십니다.
해외에서도 주문하고 책을 받아 보니 넘 좋읍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구요,
다른 서점에선 출간되었다구 하는 책들이 종종 알라딘에선 업데이트가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빨리 확인하시고 업데이트 시켜 주시고,
주문할수 있게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여기 홍콩 날씨는 이번 주 내내 낮기온 32도 랍니다.
습도는 80%를 웃돌고, 아침에도 26도 이상이라서 에어컨을 안틀고는
못 버틸 날씨랍니다.
 
 
 


ceylontea 2004-05-31  

저도 책도장 받았어요.
정말 잘 받았어요..예쁘네요... 같이 동봉된 보라색 스탬프도 마음에 들어요...(보라색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랍니다.)
지난주에 받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적습니다.
조만간 책도장 찍어서 서재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chika 2004-05-28  

잘 받았습니다..
책도장을 받았습니다.
어느곳에 글을 올려야 될지 몰라 그냥 여기다 쓰고 있지요. ^^
몇 번 찍어봤는데 이쁘게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점심 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 맘 편히 마구 찍어볼라고요...
지금은 일이 좀 있어서....
참, 수고스럽게 또박또박 제 주소와 이름을 쓰신 분께도 심심한 감사 인사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