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네파벨 2006-05-19  

문득 생각이나서...
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알라딘 로긴을 하고 이 곳을 찾았네요. 그런데... 톡톡캔디님의 서재도 먼지가 뽀얗구려... 이 곳에나마 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보고싶자나...
 
 
 


깍두기 2006-03-29  

저 깍두기에요
환영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린 그럼 보트피플인 건가요 ㅎㅎㅎ
 
 
 


주근깨 2005-04-04  

캔디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앗..제가 어떻게 캔디님 찾았게요??만화에 대한 평을 보다...(역시 우리를 이어주는 끈은 만화인가봅니다...쩝...)저야요..유리공주....정녕 하늘에 별이 되신건가 ...했답니다..어찌나 안보이시는지...여기도 자주 들어오지는 않나봅니다...뭐..저 역시 그렇지만...고로 이 글 언제볼지 모르지만..하여간 너무 반가워 인삿말 서너줄 남깁니다..^^(참 현세도 이제 6살이겠어요...울 작은넘이랑 1년정도 차이가 나서 기억하네요...크리스마스였죠??^^ 쓰고 보니 우째 스토커 냄새 물씬입니다~~)
 
 
 


깍두기 2004-09-01  

안녕하세요
젤라즈니의 <전도서....> 리뷰를 보다 넘어왔습니다. 제 생각과 똑 같으시길래...^^
저도 그렇게 멋진 남자가 마초적 사고를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그런데도 좋아하는 저는 뭐냐고요ㅠ.ㅠ
SF를 꽤 읽었지만 리뷰는 잘 안쓰게 되네요. 너무 좋아하는 것은 건드리기 힘들어선지.
가끔 들를게요.그럼 안녕히..
 
 
 


로드무비 2004-08-02  

톡톡캔디님~
코멘트 남겨주신 것 뒤늦게 봤어요.
저는 생각날 때마다 님의 방에 가끔 와보곤 했답니다.
마이리스트 뽑힌 후 손님이 부쩍 늘었어요.
이젠 차분히 리뷰 하나씩 쓰려구요.
코멘트보고 무지 반가웠습니다.
너무 유치해보였나 봅니다? 아시고도 그냥 나가신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