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oo -  오츠이치
 
 
 
 
 
- 황매의 신간 도서가 왔다.
아... 일본소설.....
실용서가 두권 와서 잠시 절망 중이였는데....
그 가운데 희망을 주는 소설..^^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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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마지막 권을 읽다 끝내 울고 말았다. | ★ 300자평 남기기  2007-06-04 22:32
 작성자:태극취호(ssdrum) | http://blog.yes24.com/document/684287
1_5780_.jpg

 

 

 

-yes24 에서 태백산맥 서평 이벤트를 하길래...

기대안하고 응모했는데...

우연히 갔다가 당첨자 확인을 보니..

내 닉네임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제일 마지막에...

오오.. 이게 먼일이란 말인가...

 

상품은 태백산맥 한질!!!

 

 

오오.... 기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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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폴 오스터

 

2. 목련 전차 - 손택수

 

 

짜잔~~!!
지인이 책 선물을 해준다고 하기에 폴 오스터 책을 선물해 달라고 했어요.. 폴 오스터 작품중에 괜찮은 걸루요...
그랬더니 이 책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오오.. 기대됩니다. 원작이 된 dvd도 보내주셨는데..
책 읽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읽은 건 뉴욕3부작, 환상의 책, 타자기를 치켜세움 요 세권 뿐이였거든요....
타자기를 치켜세움은 서점에서 읽어서 저에게 없습니다..^^
어여 이 책을 다 읽고 뉴욕 3부작 옆에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꽂히길 고대합니다.
 
폴오스터의 작품이 한권 늘어났습니다.
오오.. 기분이 좋아요..^^
 
 
 
또 한권은 간만에 시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 책은 또 다른 지인이 시집 좋아하냐고 묻더군요..
다른분께 시집을 받았는데....
한권 주겠다며 고르라고 하길래..
그냥 제목만 보고 골랐답니다..^^
아핫... 시에 문외한이여도 시집은 좋아하기에..
고른 시집인데...
벌써부터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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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07-11-26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핫 러시아문학작품도 좋아하시나봐요? 뒤에 마지막사진에 빨간책들(러시아 문학책)가 많네요^^

안녕반짝 2007-12-1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러시아 문학 너무너무 좋아해요..^^
 

 

 








 

1. 네 멋대로 행복하라 - 박준

 

2.~4. 홍루몽 7.8.9 - 조설근, 고악

 

 

 

- 오늘 생각지도 않은 책들이 또 배달이 되었습니다.

네 멋대로 행복하라는 이벤트로 된 책이라서 올 줄 알고 있었지만..

홍루몽은 처음에 당첨되었던 이벤트 조건의 3개월을 거의 넘기고 있어서...

다음 책이 올지 안 올지 모르면서 메일을 보냈는데...

오늘 세권이 왔습니다.

아. 기뻐해야 하는거지요? ㅡ.ㅡ;;

 

그런데 꼭 홍루몽이 오는 날은 디카가 없는 날입니다.

저번에 4,5,6권 왔을땐 온가족이 동남아 여행을 가서 디카가 없었는데..

오늘은 형부가 중국 출장을 가시면서 들고 가셨거든요...

폰카라도 있는게 다행이지만..

홍루몽이 올때마다 이거 디카가 없으니 쐬한대요..ㅋㅋㅋㅋ

머가 쐬할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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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더와 미니모이 3  - 뤽 베송

 
2. 아더와 미니모이 4(완결) - 뤽 베송
 
3. 율리시스 무어 6(완결)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4. 물결을 스치며 바람을 스치며 - 아모스 오즈
 
5. 좋은 생각 7월호
 

 

-

- 율리시스 무어가 완간이 되어서....
이번에 산기에 아더와 미니모이 3,4권도 같이 샀습니다.
그랬더니 미니북도 딸려오네요.. 1,2 권은 양장으로 있는데^^
 
작년부터 읽어온 율리시스 무어가 완결이 되어다니 기대가 되기도 하고...
아더와 미니모이도 1,2권을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렇게 완결까지 사서 좋네요..
책이 몽땅 쌓여있지만 어찌 또 제가 제 돈으로 샀겠습니까....
적립금으로다가 으흐흐...
어여 읽고 싶은데 읽어야 할 책의 순서가 있다는 것이 몹시 야속합니다. ㅠㅠ
 
 
어제 우연히 서점을 갔다가..
엄청난 책을 발견하고 말았씁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제가 무척 좋아하는 아모스 오즈의 책이였어요!!
 
나의 미카엘, 블랙박스, 여자를 안다는 것 밖에 번역이 안되어서...
그 다음 번역본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열린책들에서 이번에 새로운 번역물을 내놓았네요..
오오.. 정말 책을 보고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혼자서 흥분하고 난리를 쳤더니...
 
옆에서 한심한 눈으로 지켜보던 지인이....
결국은 사주셨네요..^^
덤으로 좋은 생각까지..^^
정말 아모스 오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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