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의 세상
김남겸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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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의 세상

SF과학소설 / 김남겸 / 아프로스미디어


충격의 서바이벌 SF미스터리 스릴러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던 왕따 소년이 겪게 되는 지옥의 디스토피아.
그  끝에서 밝혀지는 충격적 반전
- 책 표지 문구 인용 -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2035년도에 시작됩니다. 여전히 세상은 갈등과 폭력으로 세계곳곳에서 이런저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폭탄 테러범에 의해 일본 도쿄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인 스카이트리가 무너져 내려 사상자가 수천 명에 이르는 사고가 생기는가 하면은 국내에서는 군대에 전염병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건으로 장병들이 전부 병원으로 이송되어 격리 되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들에도 동정을 느낄 여유가 없이 하루가 무사히 지나기를 바랄 뿐인 17살 고등학생인 고아 소년 로하가 있습니다.
이질적인 외모때문에 싸우디로 불리워지며 학교 실세인 이건호로부터 심한 괴롭힘을 당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로하는 어느 날,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모든 남학생들의 로망인 아영으로 부터 뜻밖의 부탁을 듣게 됩니다. 그냥 아무것도 묻지말고 내일 학교를 결석해 달라고 말이죠. 다짜고짜 결석하라는 아영의 말에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지만 남 몰래 흠모하던 아영의 부탁이니 그렇게 하기도 하죠.
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자신을 괴롭히는 건호의 협박으로 결국 버티다 1시가 넘어 등교를 하게 되고 교실에서 건호는 아영이 총으로 아이들을 무참하게 학살하는 현장에 서게 됩니다.
아영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는 가운데 아영은 알수 없는 말을 하는데요. 이상하게 로하만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이런 별 볼 일 없는 놈이 뭐라고 꼭 살리라는 건지 정말 의문이라며 로하만 살려주고 모두 죽인 뒤 요요히 사라져 버리고 말죠.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은 로하뿐, 지옥 같은 현장에서 오직 홀로 살아남았다는 사건때문에 로하는 세상의 구경거리가 되어 버렸고 자신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끓고 은둔 생활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은둔 생활이 28일째가 되던 날, 밖으로 나갈려고 문 손잡이만 잡으면 갑자기 발작이 시작되는 증상때문에 집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지진 같이 건물이 마루 흔들리고 언뜻 총소리 같은 소리가 들려도 나갈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는데... 그러다 더이상 집안에 먹을거리가 떨어져 밖으로 나간 순간 로하의 눈앞에는 SF영화에서나 나오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풍경이 펼쳐져 있는데....






밖으로 나온 로하는 중학교때 친구인 효정을 만나 그간에 벌어진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무슨 유니폼 같은 검은색 옷을 위아래 맞춰 입고 다니면서 서슴없이 약탈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을 게임하듯이 즐기며 돌아다닌다는 겁니다. 군인이나 경찰은 안 보인 지도 한참되었고 세상은 지옥이 돼 버렸다는 거죠.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고 왜 그런 짓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일까요?


와!~~ 처음에 책 소개글을 읽었을 때는 로하가 은둔 생활을 하는 동안 세상에 전염병이 퍼져서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거나 뭐 그런 류의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훨씬 더 복잡하고 사회적인 문제가 얽혀있더라구요. 세계 최고의 비밀조직인 에볼루션, 타임머신, 노화방지 등 이야기는 아주 스케일이 커지고 시간은 2072년, 3342년까지의 모습까지 나옵니다.

인종과 문화 갈등, 부와 권력의 독식 문제, 환경오염과 인간 멸종등 인류의 미래를 지켜 내야 하는 세계관이 뒤로 갈수록 이해가 가더라구요.

로하가 학교에서 겪은 사건도 뜬금없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다 이유가 있었고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때로는 공감도 되면서 그러면서도 서글프고 안타깝고 우울해지기도 만드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필은 엑!~~ 하는 충격으로 다가왔는데 에필은 저는 안 읽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그전에  충분히 반전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한층 이야기에 빠져들어 있었기때문에 에필은 필요없게 다가왔고 없었으면은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우리나라 장르소설이네요, 작가님의 세계관에 놀랐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럽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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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다한 요리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마늘 레시피 34
김봉경 지음 / 이덴슬리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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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다한 요리

가정과 생활 (요리 ) / 김봉경 / 이덴슬리벨



먹을수록 건강하고 젊어지는 마늘!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마늘 레시피 34

- 책 표지 문구 인용 -



저희집의 올해 마늘구매는 며칠전에 마쳤는데요. 식구들이 마늘도 좋아하고 해서 5접정도 구매를 하는데 제일 좋은 마늘을 구매하느라 5접에 약20만원이 들었습니다. 

마늘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마늘은 보통 주인공이 아닌 다양한 요리에 양념으로서 보이지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마늘의 중요성을 지나치기 쉽지만 마늘은 음식에 들어가서 맛과 향, 풍미까지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뿐아니라 마늘의 효능이 엄청나더라구요. 마늘의 알리신은 항균, 항진균성이 탁월하고 항산화, 혈액순환, 항암효과까지 알려져 있는데 100개가 없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002년 <타임지>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기도 하다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가정에서 저희집처럼 마늘은 한꺼번에 많이 갂서 갈아서 냉동고에 보관을 했다가 먹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렇게 하면은 이상하게 마늘의 향이 없어져서 약간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마늘은 그때그때 통마늘의 껍질을 바로 까서 사용하는 것이 풍미가 살아 있어서 좋은데, 또 하나 몰랐던 사실은 마늘은 찧거나 다져서 세포를 부수면 향 성분인 알리신이 발생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고 하네요. 그러니 앞으로는 바로 사용하기 전에 찧어서 넎는것으로 할려고요.





이 책에서는 고대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해 온 마늘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마늘레시 34개가 있습니다1장에서는 우리 집 냉장고  필수 아이템인 마늘 매콤 소스, 마늘 오일 소스 , 마을 간장 소스 레시피와 이 아이템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2장에서는 한 가지로 충분한 마늘 브런치 레시피, 3장에서는 마늘이 다한 한 가지 요리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저는 특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마늘 매콤 소스, 마을 오일 소스, 마늘 간장 소스가 너무 알차게 다가와서 꼭꼭 활용해서 요리에 넣고 싶더라구요. 특히 마늘 매콤 소스는 너무나 다양하게 활용일 가능했는데 마늘 바싹 떡볶이, 소보로 또띠아 쌈, 돼지고기 완자 김치찜, 찐 마늘 고추 소스 무침 등등 이 마늘 매콤 소스 하나만 넣으면 다 끝난다는~~ 한통씩 만들어 놓았다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을 하고 싶어요.

마늘 간장 소스도 한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간장을 마늘과 함께 만든 소스인데 이것 하나면 간장이 들어가는 요리 에디에든 넣으면 깊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통통하고 신선한 마늘을 찜기에 찐 후에 마늘 매콤 소스와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서 초간단 반찬인 < 찐 마늘 고추 소스 무침 >을 흰 쌀밥 위에 하나 올려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으렵니다.

마늘로 만든 소스 뿐만 아니라 마늘로 만드는 근사한 한 끼 식사까지 레시피가 가득해서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요리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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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 - 선지식과 역사를 만나는 절집 여행
제운 옮김, 양근모 사진 / 청년정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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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 

한국에세이 / 양근모 / 청년정신



주련을 통해 지혜와 깨달음을 가져오는 절집 여행

주련 안 봤으면 사찰 껍데기만 본 셈!

- 책 표지 문구 인용 -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는 산사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산기슭에 터 잡고 있는 절집에 오르면은 조용한 암자의 모습과 신선한 공기, 조용히 울려퍼지는 목탁소리하며 뭔가가 내 속에서 정화되는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요. 그동안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몇군데 다녀본 가운데서도 저는 주련이라는것을 주의깊게 살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책 읽으면서 주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주련은 사찰과 궁궐, 고택 등의 기둥에 걸어놓은 글귀를 말한다고 합니다. 건물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는 메시지이자, 선인들이 일상에서 수양에 힘쓰고 운치를 누렸다는 문화의 발자취이기도 하다.(머릿말 중에서 )고 하네요.

​산사마다 주련이 있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그 뜻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일단 저 부터 한자를 잘 모르니 해석을 해 볼 능력이 안되는지라, 주련을 보았다해도 음~~ 하고 눈으로 즐기고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전역에 있는 절집과 그 곳에있는 주련에는 어떤 글귀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책은 총 3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선지식을 만나다 / 역사를 만나다 / 마음을 쉬다 .. 주제아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찰들을 찾아 그 절집과 인연이 닿은 스님에 대한 간단 소개와 일화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절집에 대한 소개와 절집에 걸려있는 주련을 해석해주고 참뜻과 지혜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곳곳에 산사의 모습과 주련의 글귀를 해석해서 참뜻과 지혜를 알려주고 있는데 책 읽는 재미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장 선지식을 만나다 에서는 백제시대의 고찰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 장성 백암산 백양사 >가 인상 깊게 다가왔는데 경내에 자리한 울창한 비자나무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니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번뇌를 벗어나는 일은 예삿일 아니니

고삐를 단단히 잡고 한바탕 공부할지어다

추위가 한 번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어찌 코를 찌르는 매화 향기를 얻을 수 있으리오. 

- 146 장성 백암산 백양사


2장 역사를 만나다에서는 < 부여 만수산 무량사>가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는데요 . 신라 문성왕때 범일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이 곳에 매월당 김시습이 입적한 곳이라고 하네요. 김시습하면은 금오신화가 떠오르는데 책을 통해서 김시습에 대한 역사를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의 왕위를 찬탈하자 사흘 밤낮을 통곡하고는 스스로 머리를 잘라 승려가 되었다고 하죠. 그때의 나이가 21살이였다네요. 광인 행세로 미친 세상을 건너갔던 시대의 반항아, 거품 같은 섹상을 희롱하며 물처럼 흘렀던 자유인, 금오산에 들어가 <금오신화>를 비롯해 2,200편에 이르는 시문을 남긴 위대한 글쟁이....( P 164~165) ​보물로 지정된 극락전도 있고 주불인 아미타부처님은 높이 5.2미터에 이르는 동양 최대 좌불이라고 하니 꼭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3장은 역시 절집 주련을 읽으며 마음을 쉬는 글이 가득합니다. 책 읽으면서 제일 마음이 편안했던 장이였던 것 같아요. 이 장에서는 < 남해 금산 보리암 >에 특히 관심이 갔는데 주변 경관이 가장 뛰어난 사찰의 하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경관이 명불허전이라고 하네요. 또 유난히 기도가 잘 받는다는 평을 읃고 있고 이런 영험 외에도 유명한 것이 하나 있는데 해수관음상 곁이 있는 삼 층짜리 작은 돌탑이 있는데 이 돌탑은 천 년의 세월이 있고 그만큼 이야기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 탑 앞에서는 나침반의 바늘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니 그것도 참 신기하여 다음에 꼭 다녀오고 싶은 위시가 되었네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이런 책은 한번에 다 읽으려 하지 말고 조금씩 아껴가며 읽으면 좋을 듯 해요. 흑백사진으로 절집의 모습도 구경하고 스님과 일화 절집에 대한 소개글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련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사유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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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파스타 - 집에서도 외식처럼
이유섭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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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파스타부터 특별한 파스타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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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파스타 - 집에서도 외식처럼
이유섭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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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파스타 : 집에서도 외식처럼

파스타 / 이유섭(링기리) / 그리고책



집에서도 외식처럼, 딜리셔스 파스타

10년 넘게 검증된 파스타 맛집 레시피

- 책 표지 문구 인용-



파스타는 집에서 별미를 먹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재료도 마땅찮을 때 자주 해 먹는 요리입니다. 파스타 소스는 대기업에서 판매를 하는 것을 구매해서 조금의 재료를 첨가를 해서 먹는 편이라 간편하게 즐기고 있는데 레스토랑처럼 밖에서 먹는 재대로 된 파스타를 즐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책임지고 있는 레스토랑 '비니에올리'의 오너이자 셔프인데 10년간의 레스토랑 운영경력으로 쌓아온 인기 파스타 레시피를 이 책을 통해서 대방출합니다. 약 60여개의 파스타 레시피 뿐만 아니라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리조토, 샐러드, 그리고 미리 만드는 파스타 소스와 피클 레시피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평소에 파스타를 즐겨 드셨다면은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맛있고 즐거운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페이보릿, BASIC PASTA / 쉽게 구하는 재료로 심플하게, HOME PASTA / 레스토랑처럼, SPECIAL PASTA / 비건을 위한, VEGETARIAN PASTA / 몸도 마음도 가볍게 즐기는, DIET PASTA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KIDS PASTA /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RISOTTO & SALAD 입니다.

주제에 맞게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저자만의 요리Tip도 있어서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기 전에 파스타에 대해서 알고가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모양과 길이, 굵기 등에 따라서 여러 종류가 있는 파스타를 소개하는데 책에선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파스타 18가지를 소개합니다. 저는 책에 소개된 18가지의 파스타 종류 중에서 겨우 3~4가지만 알고 있었더라구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파스타로 가늘고 긴 소면 모양을 갖고 있는 스파게티면과 사각형 모양의 폭이 넓은 롱 파스타인 라자냐, 꼬불꼬불한 나사 모양의 푸실리 정도가 다 였습니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면을 만나고 소개하는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좀더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 셰프가 알려주는 파스타 기본 조리법 >이 있는데 요게 아주아주 알차게 다가왔습니다.
파스타를 어떤 냄비에 삶아야 하는지, 파스타와 물, 소금의 황금비율 공식 그리고 파스타는 면을 삶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아낸 후 대처가 중요한데 삶는 시간과 삶아낸 후 식히는 방법을 저자만의 방식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알찬 Tip이였습니다.





링귀네는 스파게티를 납작하게 누른 형태의 파스타인데요. 특히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 감베리 로제 링귀네 >를 보니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이 다음에 꼭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비교적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중새우와 아스파라거스가 있으면 되니 건강에도 좋고 맛도 너무 좋을 듯 해요.

쉽게 구하는 재료로 심플하게 만드는 홈 파스타는 재료들이 삼겹살, 버섯,  백명란, 김치, 베이컨, 포테이토, 살몬 등의 재료들이 들어가서 집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좀 특별한 파스타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아주 알차게 다가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처럼 만들어보는 레시피는 재료들이 전복내장, 곤자, 새우, 조개, 생굴, 성게알, 게살, 날치알, 살몬 등이 재료인데, 좀더 색다른 재료들을 이용해 만드는 특별한 파스타 요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특별한 날에 만들어 먹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비건이나 다이어트 파스타는 재료부터 특이해서 이런 재료들로도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구나~~ 하며 새로웠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서 꼭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기본에 충실한 파스타부터 각양각색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색다르고 특별한 파스타까지 다양한 파스타를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적극 책을 활용해서 집에서도 맛있게 파스타를 만들어서 즐기고 싶으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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