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식당 2 : 저세상 오디션 (특별판)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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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오디션 (특별판) : 구미호 식당 2

현대소설 / 박현숙 / 특별한서재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저세상으로 가기 위한 저세상 오디션!
저세상에 가고 싶으면 ' 저세상 오디션'을 통과하라!
- 책 표지 문구 인용 -


전작인 < 구미호 식당 >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책 소개글이 너무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전작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 책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이어 '윌라 오디어복' 전체 순위 1위를 차지 했다고 하니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올해 6월 12일 광오시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열세 명의 사람들이 이승도 저승도 아닌 그 중간쯤의 곳에 몇날며칠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그곳을 관장하는 마천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차버리고 배신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 곳인 저승까지 쉽게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저승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고 말하죠. 이 길을 지나가지 못한 자는 이곳에서(아마도 구천?) 떠돌며 살아야 하며 수천 년을 떠도는 영혼이 아직도 숱하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이 열세 명 중에서 16살의 나일호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자신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기때문이죠. 6월 12일, 그날은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도 여동생에게 욕을 듣고 학교에 와서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는데 지나가던 놈 다리를 걸었다는 오해를 사 욕을 들었으니 저녁에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교하던 중 시장 뒷길 건물 옥상에 같은 학교 여학생인 나도희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이 아이를 구하려다가 옥상 난간 위에서 같이 떨어지게 된 거죠.
살면서 진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고 살았는데 죽는 것조차도 이렇게 억울하다니!!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다고 아무리 항변을 해도 여태 그런 오류는 없었다며 너는 억울할 거 없다는 마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은 절대로 건너갈 수 없는 이 길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바로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서 지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세상 오디션이라니!~~
오디션은 10차까지 있으며 합격 방법은 오직 하나 열세 명의 모두에게 각각의 한 명의 심사위원이 배정되는데 자신의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것.. 
"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리면 오디션에 합격하는 거다." - 26

​무엇을 하든 자유다. 다만 심사위원들을 울게 해야만 길을 통과할 수 있다라~~ 이렇게 모인 13명 중에는 29세의 가수 돌팡, 32세의 부동산 중개인 진주구슬, 공사자 노동자 황명식, 무슨 일을 했는지 야릇한 도진도 아저씨, 그리고 나일호가 구한 같은 학교 여학생 나도희, 나도희는 천재래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야말로 모든 것에 완벽한 아이인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일호는 의아하기만 합니다.
오디션 1차부터 시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매번 탈락을 하고 마는데... 수천 년 동안 진행되었는 오디션에 과연 합격한 자가 나온 경우가 있기는 한것인지... 점점 더해지는 오디션 횟수에 탈락을 하고마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던 책이였지만 뒤로 갈수록 뭔가 무게감이 더해지네요. 저세상으로 가기위한 오디션이라~ 하면서 조금은 작가님의 상상력에 풋!~ 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에는 제가 눈물을 흘릴 줄이야... 각자가 가진 사연들도 그렇고 각자 죽음을 선택한 이유도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흥미를 더해갑니다. 그러다가 나일호가 오류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박과 음모의 기운도 슬슬 풍기면서 재미를 더해가다가, 심사위원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아!~ 하는 깨달음이...
​생각해보면 심사위원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게 꼭 슬픈노래나 슬픈연기나 춤은 아니었을텐데 왜 다들 그런 생각은 못하는 것인지, 어쩌면 오디션이라는 이름이 준 영향도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사연 하나하나를 접하다보니 공통점도 발견하게 되고. 아무튼 나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 다들 생각을 너무 복잡하게 하고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집니다. 마천이 나일호에게 건넸던 말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옮겨봅니다.

" 부디 너에게 남아 있는 그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라. 오늘이 힘들다고 해서 내일도 힘들지는 않다. 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 내일까지 불행하지는 않다. 나는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 보낼 시간들을 공평하게 만들었다. 견디고 또 즐기면서 살아라."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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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왕의 운명은 누가 결정하는가
김은주 지음 / 시대의창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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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국사 / 김은주 / 시대의창



" 이성계는 왜 위화도에서 회군해야 했을까

단종은 왜 영월로 유배를 가야 했을까."

별자리에 그려진 조선 왕들의 삶과 역사

- 책 표지 문구 인용 -


역사를 좋아해서 여러권의 역사책을 읽었지만 이번에는 참으로 신선하고 흥미로운 역사책입니다.

별자리에서 왕들의 운명과 성격을 < 조선왕조실록 >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라!~~ 제가 어릴적만해도 신문 한자리를 차지하는 별자리 운세를 찾아서 꼭 읽어보곤 했었지만 요즘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많은 분들이 별자리는 음력생일로 하는지 양력 생일로 하는지도 헷갈려하시는데 별자리는 태어난 해의 양력 달로 찾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별자리를 읽는다 할때 좀더 정확하게 할려면 그 사람이 태어난 시간, 태어난 장소의 하늘에서 태양이 어느 별자리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시간과 지역의 하늘을 360도 스캔해 태양과 달, 수금화목토천해명의 위치를 열두 별자리에 대입해 보여주는 네이탈 차트를 보면서 확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별자리는 예로부터 여행자와 항해자의 길잡이였지만, 나라의 운명이나 왕의 생사, 전쟁의 승패,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치는데에도 별자리 정보를 사용해왔죠.

이 책은 조선의 대표적인 12명의 왕의 별자리 특성을 알아보고 왕들의 운명과 성격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왕의 생일은 < 조선왕조실록 >에 기록된 것을 양력으로 변환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어서 조선 왕의 별자리를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는데 저와 같은 양자리는 순종 밖에 없군요. ㅎㅎ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세운 물병자리 태조,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스스로 왕이 된 염소자리 태종, 밥심으로 조선 하늘을 연 황소자리 세종, 숙부에게 빼앗긴 내추럴 본  킹 사자자리 단종, 낮과 밤이 다른 모범생 처녀자리 성종,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사수자리 선조, 똑똑했으나 불통해 내쫓긴 쌍둥이자리 광해군, 와신상담 북벌의 꿈을 꾼 게자리 효종, 할머니에게 발목 잡힌 물고리자리 현종, 두 여인을 저울질한 처세의 왕 천칭자리 숙종, 왕권을 위해 아들을 희생시킨 전갈자리 영조, 나라를 빼앗긴 어린 왕 양자리 순종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에서 왕들의 별자리를 이야기할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달별자리만 말하지 않고 태양별자리와 달별자리를 다 들려줍니다. 태양별자리는 당신이 태어났을 때 태양이 황도(태양의 길)에서 그 영역에 있었다는 것이고 달별자리는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달이 해당 별자리 영역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주는 태양별자리가 그 사람이 자신을 세상에 표현하는 방식과 개성이라면은 달별자리는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 즉 그 사람의 내면,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 습관 등을 말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태양이 인격의 의식적인 측면을 말한다면은 달은 무의식적인 측면이라고 하네요.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개국한 태조는 태양별자리는 전갈자리고 달별자리는 물병자리라고 합니다. 전갈자리가 두려움이 없고 자신뿐 아니라 남을 통제하고 지휘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 고려 무인으로서 이성계가 태양별자리의 전갈자리의 삶을 살았다면 조선 왕으로서의 태조는 달별자리인 물병자리의 삶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병자리는 세상의 모든 법칙과 관습을 새롭게 해석하는 혁신적인 세계관과 넘치는 인류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천재소리를 듣고 4차원 소리도 많이 듣기도 한답니다.  별자리로 본 위화도 회군과 역성혁명의 시작, 조선의 개혁 정책 등을 알아보는게 참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세종대왕의 별자리도 재미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별자리는 태양별자리가 황소자리고 달별자리는 처녀자리입니다. 오감이 발달한 황소자리는 식욕이 강한데, 배고프게 만들면 정말 무섭게 화를 낸다고 하네요. 세종대왕은 유난히 고기를 사랑한 왕이였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좋아했으면 선왕이 죽으면서 유언을 남겼는데 자신이 죽어서 상중이라도 세종대왕은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배려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밥과 고기를 사랑한 황소자리 세종은 그래서 < 칠정산 >,< 농사직설 >을 편찬해 백성들의 굶주리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농자천하지대본으로 조선의 경제적 기틀을 확립했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황소자리인데 이순신 장군의 일화도 잠깐 소개를 하고 있는데 진짜 황소라지라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역사책이라서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조선왕들의 별자리 특성을 알아보고 그의 업적과 삶과 역사를 되돌아보니 너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타고난 별자리의 의지와 영향도 중요하지만 별들이 운명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흐름을 타고 사람이 운명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별자리 운세가 궁금하시다면은 별들과 우주의 리듬을 파악해서 조화를 이루면서 운명을 개척해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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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 - 감동에 빠진 순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사라 함마르크란스.카트린 산드베리 지음, 김아영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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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

 인문(심리이야기) / 동양북스


감동에 빠지는 순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 아름다운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피로, 우울감, 무기력을 무찌르는 감동의 힘에 대하여.
- 책 표지 문구 인용 -

한때 저는 친구들이 저를 강탄(성이 강씨라서)이라고 부를정도로 감탄을 잘 하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일에도 남들보다 두배로 기쁘고 감동받고 슬픈 일은 남들보다 두배로 느껴서 그렇게 불리워졌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감정이 무뎌진 것인지 , 여전히 눈물은 많지만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느끼는 매일의 감동은 많이 줄어 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저녁노을을 볼때는 눈을 뗄 수가 없고, 봄철 피어나는 새싹을 보면은 응원의 말을 건네며 책이나 영화를 볼때면 남들보다 눈물을 두배로 흘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때면 눈을 감고 기분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칼림바의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행복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칼림바를 구매해서 저도 이제 남의 연주를 듣지만 말고 직접 연주 해보려고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책 제목이 완전히 나의 이야기는 아는것 같지만 그래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감동은 우리 삶에 어떤 쓸모가 있을까요?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동이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감동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학자들은 감동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주고 , 3장부터는 자연, 사람, 탁월함, 예술, 공동체 의식 등이 주는 감동과 평생 호기심을 유지하는 법과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과 미래 기술과 감동의 결합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더 건강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의가 깊고 현명하고 더 창의적이라고 하네요. 더 이타적이며 더 친절하며 더 관대하고 더 친환경적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감동을 느꼈을 때 나타나는 반응도 너무 놀랍습니다. 
감동의 순간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대하게 감동의 소용돌이가 밀려오면서 자신은 너무 작게 느껴지고 이기심도 줄어들면서 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 감동의 순간에 신체적 반응은 소름이 돋거나 전율을 느끼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작게는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들려다 보거나 입을 벌리고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한답니다.
이때 심박수가 내려가고 호흡이 차분해지며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기에는 나는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현대인은 깨어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 하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서 자연과 사람, 음악 등등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을 접하면서 더 많이 감동받고 그 결과 더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 평범한 일상 속에서지만 감동은 여러 형태로 찾아올테니 그 순간순간 매번 감탄하고 전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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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국어 365 -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365
장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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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국어 365

공부법 / 장동준 / 메이트북스


국어의 기초에서 수능, 공무원시험까지 
1일 1페이지씩 한 권으로 마스터한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학창시절에 국어를 상당히 좋아했었고 성적도 잘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감성이 좀 풍부해서 인지 문학작품을 읽고 해석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게 다가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책좋사로써 꾸준하게 독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너무나 오래된 탓에 다시 시험을 위한 국어 공부를 할 일이 전혀 없었는데 < 핵심만 쏙쏙 짚어내는 1일 1페이지 시리즈 >인 영어를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이어지는 국어 365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의 저자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과 EBSi 수능 국어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런 저자가 가르쳐 주는 국어 공부의 기초 개념과 전략까지 가르쳐 준다고 하니 국어 공부에 고민이 있으신 학생분들이나 공무원시험이나 각종 시험에 국어 시험을 대비해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책은 5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국어 과목에의 6개의 하위 영역인 문학, 매체, 작문, 언어 , 독서, 화법을 영역별로 챕터를 나뉘어 하루에 한 개념씩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서 재미있게 배우고 , 또 배우고 난 뒤에는 OX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씩 넘겨보니 하루에 공부할 내용이 한페이지라서 너무 힘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글씨가 깨알같은 크기이고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인지라 배울 내용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마음의 부담을 가지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만 해도 국어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 된다고 하니 하루에 한 개념씩만 꼼꼼하게 정리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목차를 통해 중점적으로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하루에 한 개념씩 꼼꼼하게 정리해서 이해한 뒤에는 암기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OX 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퀴즈를 풀면서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하면 된다네요.  이 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저는 아직 1파트의 문학 부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고대가요부터 시작되는데 새록새록 그때의 생각이 나서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구지가, 공무도화가, 황조가, 정읍사..로 시작하는 문학을 공부하면서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잊혀졌던 것들도 다시 익히면서 국어 공부를 하니 너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저처럼 아무 목적이 없이 그냥 공부를 하는 사람들보다 학생이나 각종 시험을 앞두고 국어 공부를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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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의 세상
김남겸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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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실제로 책이 말하는 인류의 미래가 올까봐 걱정스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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