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타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2권부터 저는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푹 빠져서 조마조마하게 읽었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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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타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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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에리타 1, 2

 웹툰 / d몬 / 푸른숲



[ 데이빗 ] d몬 ' 사람 3부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사람'에 대한 정의를 뒤흔든,

네이버 웹툰 최고의 화제작

-  책 표지 문구 인용 -



오랜만에 웹툰을 읽어보게 됩니다. 책 소개글을 읽고서는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요.

이 책은 네이버웹툰 별점 평균 9.9의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전면 수정과 함께 부록 페이지를 추가하여 최종 완성판으로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니 종이책으로 만나는 최고의 웹툰 , 더운 여름날 에어컨 아래에서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멸망한 지구!라니 지구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인류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낸 새로운 물질 ' 포루딘 ' 

그러나 포루딘으로 인한 사회갈등과 무리한 포루딘 양산으로 지구의 환경은 돌이킬 수 없게 망가뜨려집니다. 지구를 덮은 변형된 포루딘에 1분이라도 노출되면 세포가 기형적으로 변이되어 고통스럽게 죽게 되어 인류는 곧 멸종위기에 처했고 포루딘 변종 돌이변이까지 생겨나 각지에 퍼지게 된 상황이죠.

에드먼 박사는 인류가 만들어낸 포루딘이 곧 지구를 뒤덮을 거란 걸 예측하고 홀로 포루딘 방호를 연구하기시작했고, 마침내 어린 딸 에리타를 포루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된 쉘터를 완성하게 됩니다. 그후 그의 마지막 시간 혼신의 힘을 다해 모든 장소에서 반경 수백 미터를 정화하는 능력이 탑재되어 있는 ' 가온'이라는 로봇을 만들어 딸 에리타를 부탁하고 그의 생을 다합니다.


그후 몇년....

 에리타와 가온은 멸망한 지구에 남아 우주로 구조 메시지를 띄워 보내면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인류의 존재에 대하여 " 
 

에리타와 가온은 지구 곳곳을 이동하면서 또 다른 생존자가 혹시나 있나 찾아다니고 밤에는 집으로 돌아와 지구를 되살리고 인류를 구원할 초월자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우주로 보내는 

나름대로 평화로운 그들만의 매일을 보냅니다.


그러나 포루딘 변종 돌이변이들의 공격에 의해 가온의 포루딘 정화막 자동 충전 기능이 손상이 되고 

내장된 포루딘 정화 장치가 충전 기능 없이 자체 배터리로만으로 유지될 수 있는 예상 시간은 약 200여 시간이 남은 ..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비효율적이고 그러기에 기계와는 다른 개체의 독창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언젠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지구의 위기와 멸종이라는 큰 사건아래 d몬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그 위기가 펼쳐지는데 첨에는 참으로 신선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그런 환경속에서도 어린 에리타의 천진난만함이 사랑스러웠고 로봇이라는 가온의 모습도 신선하게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어김없이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1권 후반쯤에 엄청난 반전으로 독자들의 뒤통수를 갈겨 주시네요. 아! 이런 ~~~


그때부터 마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웹툰을 보고 읽으면서 내 머리속에서는 끊임없이 사람에 대한 정의를 묻게 됩니다. 진짜 인간이라는 존재를 정의를 내리는 것은 정신일까? 육체일까?

그저 생명이 붙어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존재하며 존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영원이 잠들어 있는 원본과 순간을 경유하는 복제 어떤 것이 그 존재를 대표한다 할 수 있을까?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나는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가?


그러다가 2권 첫장부터 제가 눈물을 흘립니다. 이런 만화책을 보면서 이 더운 여름날 제가 울 줄은 몰랐습니다.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책은 선택을 해서 결론을 내리는데 저는 이 책의 결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끝으로 갈수록 얼마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던지,  몇 페이지를 할애하면서 에리타의 얼굴 표정만을 남은 그림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내가 에리타가 되어서 나도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한번 읽으면 그냥 덮어두고 다시 찾지 않는 그런 책이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이런 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해 보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입니다.


-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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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5
샘 어셔 지음,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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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외국그림책 / 샘 어셔 / 주니어RHK



제2의 존 버닝햄 · 제2의 퀸틴 블레이크,
샘 어셔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하루



일상을 놀라운 모험으로 물들이는, 샘 어셔의 <기적>시리즈..

눈 오는 날의 기적 SNOW, 비 내리는 날의 기적 RAIN ,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UN,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STORM 에 이어 ,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WILD 입니다.


​이번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에서는 아이가 또 어떤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기적같은 하루를 보낼까요? 책을 펼쳐보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에 고양이를 좋아하다가 보니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데 그런 고양이와 트러블은 없을지,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단단한 양장으로 판형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책을 펼쳐들자 너무 이쁜 일러스트가 책장 가득 담겨있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일러스트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반가게 됩니다. 글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편이라서 그림으로 감상하고 이야기를 상상하며서 글을 읽어가면은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를 돌보는 날입니다.

소년은 고양이랑 놀고 먹이고 챙겨 먹이고 고양이를 꼭 껴안아 주면은 된다고 마냥 생각합니다.

전혀 어렵지 않다고 쉽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고양이랑 놀아주려고 많은 것을 준비를 하지만 고양이는 그럴 맘이 없습니다.

맛있는 것들도 이것저것 다 챙겨서 대령하지만 고양이는 통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소년은 할아버지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고양이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 마음 쓰지 마라. 

고양들은 자기 마음이 따로 있거든."


" 마음 쓰지 마라.

고양이한테는 어떤 일도 억지로 시킬 수 없어." 



ㅎㅎ 할아버지는 고양이에 대해서 뭘 좀 아시네요. 제가 보니 고양이는 상당히 겁이 많은 축에 속하고 상당히 독립적이더라구요. 절대로 싫은 것은 하지 않고 자기 마음 내킬때 움직이고 행동하더라구요.

먹는 것도 그렇게 주인에게 애교를 피울때도 자기 마음이 내켜야 말이죠 ㅋㅋ

좋은 점은 상당히 독립적이라서 주인에게 마냥 치대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니 주인이 상대적으로 다른 볼일을 볼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아요. 그런 고양이가 한번 애교를 부리면 더 녹는 것 같아요 ㅎㅎ

자!! 그럼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러다 고양이가 집을 나가고 마는 탈출 사건이 벌어지고 맙니다.

소년과 할아버지는 곧장 고양이를 뒷따라 가죠. 

그러다 그만 길을 잃었다가 소년과 할아버지는 앞에 펼쳐진 놀랍고 신비한 야생의 풍경을 발견하고 마는데....


책은 소년과 할아버지가 고양이와 함께 한 환상적인 하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러나 그 그램책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강요하거나 억지로 대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배려하는 모습을

고양이를 대하는 아이의 모습과 할아버지의 말씀에서 '관계'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년과 할아버지가 만나게 되는 야생 정글의 모습에서 또 그 속에서 동물들과 어울어져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책은 뒤로 갈수록 색감도 화려해지고 야생의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가 되어서 그림책 속으로 푹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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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캐릭터 그리기 도감 - 10분 완성 일러스트 쿠키런 킹덤 캐릭터 그리기 도감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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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캐릭터 그리기 도감

아동 / 서울문화사 편집부 / 서울문화사



100만 왕국의 신화!

쿠키런 킹덤을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0분 완성 일러스트



소셜 RPG 1억 다운로드의 신화 쿠키런의 신작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들을 책으로 만나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왕국에서 펼쳐지는 쿠키들의 알콩달콩 바삭바삭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너무 귀여운 쿠키 캐릭터들이 어른, 아이들의 마음 모두를 사로잡은 듯 해요.

이 귀여운 쿠키 캐릭터들을 따라 그려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셨던 분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벤트로 쿠키런 캐릭터 그리기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었는데 잘 그릴 수가 없어서 참여를 못하셨던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쿠키런 킹덤 캐릭터 그리기에 도전해 보세요 !




책을 펼치면은 우선 쿠키런의 세계관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 페이지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쿠키런에 이미 빠지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방대한 세계관을 이렇게 책으로 정리를 해 주고 있어서 입문자는 반드시 읽어주면은 더 좋을 듯 해요.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도착한 곳은 알고보니 먼 고대에 부흥했던 왕국이죠. 쿠키들은 이미 폐허가 된 사라진 고대왕국으로 모여들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아득히 잊혀진 과거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미 쿠키런에서 만나보았던 다양한 쿠키들은 물론이고 킹덤에서 처음 공개되는 쿠키 친구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아주 반갑게 다가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쿠키 친구들을 찾아보면서 그 쿠키에 대한 정보와 능력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은  개성만점 쿠키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꼼꼼히 읽어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쿠키들을 그리기 쉽게 순서대로 정리를 해 주었는데 그 순서에 맞춰 쿠키 그리기를 하면 됩니다. 좀더 쉽게 따라 그려보라고 모눈종이에 그려 놓았는데 처음 도전하는 아이들은 모눈 종이를 준비를 해서 따라 그린다면은 그 비율도 잘 맞게 그릴 수 있을 듯 해요.

뒤로 갈수록 쿠키 그리기의 난이도가 올라가니 처음에는 앞페이지에서 쉬운 난이도 부터 시작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뒤로 갈수록 동작도 화려하고 의상도 화려해지니깐요.


자칭 왕국의 혈통 커스터드 3세맛 쿠키, 서사를 노래하는 음유시인 클로버맛 쿠키, 궁중 마법사 에스프레소맛 쿠키, 화려한 총잡이 호밀맛 쿠키, 왕국의 기사 마들렌맛 쿠키 등 새로운 쿠키들을 만나 볼 수가 있어서 좋았고 저는 그 중에서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허공을 가르고 바람을 밟는 닌자맛 쿠키를 그려보았습니다. 스킬은 조용한 기습이죠. ㅋㅋ

비교적 간단해서 쉽게 그렸는데 색연필로 색칠을 했더니 못나졌어요 ㅜ.ㅜ

그 밖에도 다채로운 이야기와 정보들을 책을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으니 이 책을 보면서 쿠키런 킹덤의 다양한 쿠키들도 만나고 킹덤을 완전 정복해 보세요 ^^



-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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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 회화적이고 감성적인, 특별한 오일파스텔의 세계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이주헌(어반포잇) 지음 / 리얼북스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미술실기 / 이주헌 / 리얼북스 




또다른 취미생활로 몇년전 부터 컬러링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색연필로 하는 컬러링이 인기였는데 요즘은 수채화 컬러링, 과슈 컬러링 그리고 최근에는 오일파스텔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새로운 재료인 오일파스텔에 대해서 도전을 해 볼 생각을 못했었고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었는데 컬러링 카페에 올라오는 오일파스텔화 작품을 보고 감탄과 함께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회원분들의 격려에 저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은 오일파스텔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과 보다 감성깊은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이 모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오일파스텔 재료의 사용법과 다양한 기법, 그리고 이를 활용해서 풍경, 인물, 꽃을 그리는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오일파스텔은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시절 크레파스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제로도 오일파스텔은 크레파스의 한 종류라고 하네요. 오일파스텔은 색 안료와 오일 성분의 유지를 섞어 굳힌 스틱이라고 합니다. 스틱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휴대성이 좋고 간편해서 종이만 있다면은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책은 총 8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일파스텔 초보자들을 위해서 1장에서는 오일파스텔의 재료와 기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초보이기때문에 1장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자세하게 읽으면서 메모를 하고 줄을 긋고 하면서 읽었습니다. 

우선 오일파스텔  브랜드별로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입문자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도 어느정도 좋은 문교오일파스텔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전문가들은 높은 가격대의 시넬리에를 구매하는 것 같아요. 시넬리에는 워낙에 가격이 비싸서 낱개로도 많이 구매하는 것 같은데 얼핏보니 세트가 몇십만원대더라구요. 이 책은 문교오일파스텔로 작업을 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종이는 모든 종이에 다 사용할 수 있지만 제가 읽어보니 파스텔 전문종이를 이용하면은 더 좋을 듯 합니다. 파스텔 전문종이니만큼 불렌딩이 잘 되어 하늘 및 넓은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럽게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그외 면봉 키친타올, 찰필 등의 보조기구와 호환 재료도 소개하는데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오일파스텔은 보관이 어렵게 다가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묻어나는 오일파스텔의 특성때문에 훼손이 쉽다고 하네요. 픽사티브 등 그림을 보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오일파스텔 기법... 점찍기, 선긋기, 면 채우기 기법을 통해서 그림 그리기 준비단계를 확실히 하는 1장이였습니다.






2장부터 8장까지는 변화무쌍한 구름 풍경, 평안과 안식을 주는 바다 풍경, 자연의 색 설렘을 주는 꽃밭 풍경, 판타스틱 심쿵 노을 풍경,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풍경, 설렘과 화사함을 주는 꽃 그림, 작품보다 더 작품 같은 인물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아무래도 오일파스텔의 재료 자체가 질감이 묻어나는 그런 재료이기때문에 이렇게 감성적인 작품을 그리는데 딱 인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저자를 따라서 그려볼 수 있도록 그리는 과정을 자세하게 여러 과정을 사진과 함게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보통 2번의 과정으로 입문자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꾸덕꾸덕한 오일파스텔의 질감때문에 표현에 한게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수채화처럼 얇은 그라데이션도 표현이 가능하고 유화처럼 꾸덕한 질감은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회화적이고  표현력이 높은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것을 보고 오일파스텔이라는 재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도 책을 보고 따라서 오일파스텔화를 멋지개 그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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