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 : 최후의 대결 잠뜰TV 인문과학 학습만화 2
이지에이 그림, 전판교 글, 박병호 감수,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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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스틸하트 - 최후의 대결

학습만화 / 이지에이 / 서울문화사


잠뜰TV 인문과학 학습만화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넘치고 매력적인 각별, 덕개, 공룡, 수현, 라더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내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인문과학 학습만화인 [ 스틸하트 : AI로봇 VS 인간 ] 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후반에 너무 위기에서 끝이 나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는데 2권인 최후의 대결을 읽게 되어서 좋네요.

간단하게  앞선 이야기를 소개하자면은 ... 세계적인 로봇 기업인 탈로스는 인류를 일에서 해방시키고 싶은 마음에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서번트 봇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번트 봇들의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는 철학자 로봇(덕개)이 등장하여 그의 설교를 들은 서번트 봇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시작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에 경찰은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다며 철학자 로봇(덕개)을 지명 수배했고 철학자 로봇은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인공지능 로봇에서 심한 적개심을 품고 있는 수현으로 인해 철학자 로봇 덕개와 서번트 봇들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1권이 끝이 났는데 과연 2권인 최후의 대결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철학자 로봇(덕개)를 따르는 인간 공룡으로 인해 덕개와 무리들은 큰 위기를 모면하게 되면서 동시에 수현까지 구하게 됩니다. 그동안 왜 수현은 인공지능 로봇에게 그렇게 심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고 왜 모두를 없애버리려고 했는데 궁금했는데 그 비밀이 수현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서 풀립니다.
인간이지만 자신의 몸의 일부분이 기계가 되어 버린 수현의 과거를 통해서 그런 적개심이 어느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또 그동안 수현이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 풀이지면서 수현은 덕개와 잠뜰 무리와 행동을 같이 하게 됩니다. 
이제 수현이 적개심으로 서번트 봇들을 해칠려는 위기에서는 오해를 풀고 해결이 되었지만 더 큰 위기가 그들 앞에 있었으니.... 바로 세계적인 기업 탈로스 회장이 덕개를 잡아 들이려는 이유와 덕개를 어떻게 할지의 문제인데요.



책 제목답게 정말 최후의 열전이 펼쳐집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철학자 로봇 덕개는 이 순간에도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해서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로 인해 그 후의 세상은 어떻게  펼쳐질지 독자들에게 상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도 그 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하여 적어 보세요! 라는 페이지로 마무리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은 총 5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화가 끝이 날때마다 < 로봇 노트 >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예를 들면은 ... 인간과 로봇의 체스 대결, 인간과 인공지능의 카드 게임 대결, 초지능이란 무엇일까? 초연결이란? 빅데이터란? 이렇게 질문을 던지로 이어서 < 생각해 보자! > 코너를 통해서 책을 읽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토론을 해 볼수 있는 구성이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너무 이런 학습과 생각을 하면은 머리 아프죠? 그래서 이어서 < 마무리 게임>을 마련을 해 두고 있어서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머리 식힘과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네요.
인간은 아니였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였던 철학자 로봇인 덕개를 통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인간성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인간과 기계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에 대한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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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캠핑
이소원 지음 / 알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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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캠핑

테마여행 / 이소원 / 리얼북스


캠핑을 꿈꾸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5년 차 캠퍼의 나만의 ‘감성 캠핑 레시피’
- 출판사 소개 문구 -


최근에 캠핑에 관한 관심이 많이 생겨서 유튜브로 캠핑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중 캠핑 영상을 즐겨 보고 있는데 텐트에 비가 부딪쳐 내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저는 캠핑을 다녀오거나 우중 캠핑을 홀로 가는 것은 용기가 나지 않는데요. 우선 여자의 몸으로 홀로 캠핑을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다가 보니 도전을 못해보고 그저 부러워만 하고 영상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캠핑 5년차의 주부입니다. 그간 캠핑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속에 담았습니다. 저자도 분명 캠핑 초보였을 때가 있었을텐데 캠핑 초보였다가 캠핑 중고수로 넘어오기까지의 저자의 겪은 경험과 조언이 저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많이 못하시는 분들이 특히 캠핑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여 캠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홀로 떠나는 캠핑이나 가족단위로 떠나는 캠핑도 영상으로 많이 보았는데요. 그럴때마다 캠핑장은 어디에서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저 텐트나 도구들은 어디에서 구매할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책에서 너무나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첫 캠핑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항과 필수 장비는 어떻게 구성할지, 또 캠핑을 더 쉽게 해주는 아이템들은 무엇이 있는지 , 캠핑에 가서는 어떤 요리를 해서 먹을지 등등 캠핑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나만의 캠핑 노하우와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캠핑 요리 레시피들을 알려줍니다.
캠핑 장비는 일정 수준의 금전적 투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도전하기 힘든 거 같아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없는 분야인데 그래서 저자는 가벼운 체험 형태의 캠핑을 먼저 해 보거나 글램핑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추천을 합니다.
그런다음에 캠핑을 본격적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초보들에게는 첫 캠핑의 성공을 높이기 위하서 장비 구입 품목은 어떻게 하고 구매금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네요. 필수 장비인 가장 고가인 텐트와 타프 그외에 테이블과 체어, 매트 등을 대형 스토어와 캠핑 페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캠핑이 다채로운 사계절 자연속에서 힐링을 목적으로 떠나는 것이지만 먹는 것도 무시할 수 없죠. 캠핑 요리는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지만 초보들은 반조리 식품이나 밀키트 등의 간편식으로 메뉴를 구성해 수고로움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좀더 익숙해졌다면은 집에서 꼼꼼하게 준비를 해 간다거나 홈메이트 밀키트로 더 간편하게 즐기면 된다고 합니다. 또 캠핑은 고기죠. 고기를 더 맛있게 해주는 두 가지 레시피를 알려주는데 요것도 꿀팀이였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채로운 사계절에 맞추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구성인데 그때마다 빠질 수 없는 캠핑 요리와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에그인헬, 마늘종 파스타, 양갈비와 비빔국수, 아보카도 새우 김밥과 떡볶이 등등 와!! 이런것도 캠핑에서 먹을 수 있어 하는 요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라면이나 간편식 정도만을 생각했는데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캠핑에서 만들어 먹을 수가 있더라구요.
특히 좋았던 것은 캠핑 샌드위치 레시피입니다. 다양한 샌드위치를 캠핑장에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레시피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꼭 캠핑장이 아니라도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집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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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도감 - 5000편의 콘텐츠에서 뽑은 사망 플래그 91
찬타(chanta) 지음, 이소담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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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도감

 영화,시나리오 / 찬타 / 라이팅하우스 


이러면 꼭 죽더라!
5000편의 콘텐츠에서 뽑은 사망 플래그 91
- 책 표지 문구 인용 -


책 읽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크게 공감가서 와하하하!~~ 하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풋!~ 하면서 잔잔하게 미소지으면서도 읽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의 등장인물의 죽음에 관한 것이라서 죽는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고 , 또 맞아맞아~~하면서 공감이 가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입니다. 영화광이기도 해서 일 년에 1,000편 이상의 영화를 보면서 작품 속에서 발견한 사망 플래그를 한 컷 만화의 형식으로 트위터에 올리다가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자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이 책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5000편의 콘텐츠 속에서 저자가 뽑은 사망 플래그 91을 담은 책입니다. 액션/ 서스펜스 / SF / 호러 / 대결 / 패닉 / 괴수,좀비... 라는 장르 아래 재미있고 황당한 사망 플래그 91개를 소개합니다.
책을 읽다가 보면은 저같이 맞아맞아~~ 하면서 크게 공감하며 웃으며 단순하게 넘기는 독자들이 있다면은 자기만의 스토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정한 패턴에서 뭔가를 좀 더 꼰다거나 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망 플래그를 만들어 갈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 여기서 잠깐! ==
플래그 Flag 란....... 플래그는 클리셰의 하루 개념으로 복선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어떤 조건을 만족했을 때 해당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뜻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용어로 쓰이다가 일부 시뮬레이션 게임에 사용되면서 점차 영화, 웹툰, TV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쓰임이 확대되었다.
특정 정보를 알리기 위해 '깃발을 드는 움직임'에서 이름 붙여졌으며, 흔히 영화나 소설, 에니메이션에서 특정 조건이 성립되는 상황을 ' 플래그가 세워졌다' 라고 표현한다. '사망 플래그'는 캐릭터의 죽음을 예고하는 서사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책 날개 내용 중에서 -





보스에게 작전 실퍠를 알리는 부하는 보스의 화풀이든 조직 내 자신의 영향력을 보이려고하는 의도에서든 보스에게 꼭 죽임을 당하죠. 또 적에게 따라 잡히는 상황에서 " 먼저 가, 곧 뒤따라 갈께. 나중에 술 한잔 사! " 말하는 사람은 꼭 죽게 되죠. 영화 볼때 저는 이른 사람 멋지게 다가오더라구요. 죽어서 늘 아쉬운.. 살인마에게 쫓기더라도 절대로 화장실에 숨으려 들어가면은 안된다고 말합니다. 늘 위기를 모면하려고 화장실에 들아가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마니깐요. 그리고 미인의 유혹을 받아 헤벌쭉 하면서 넘어가는 사람은 아시죠? 죽는다는 것을..
SF편에서는 이상한 생물의 살덩어리나 알 같은 것을 만져보는 사람은 꼭 죽게 되고, 외계생명체 같은 연구해 볼만한 귀중한 생물이라면서 죽이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는 꼭 그 생명체에 의해 비참하게 죽ㄱ ㅔ된다고 하는 ㅎㅎ 다들 공감하실 듯..

저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장르는 역시 호러입니다. 호러 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인상이 깊ㅇ서인지 크게 와닿고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 중에서 하나도 안 귀여운 인형을 사오는 가족의 이야기가 너무 웃겼습니다. 누가봐도 안 귀여운 왜 하필이면 저렇게 표정이 무섭고 저주받은 것 같은 인형을 골라서 부모님은 사 오셔서 아이에게 선물로 줍니다. 게다가 아이가 인형이 제멋대로 집 안을 돌아다닌다거나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말해도 부모는 도무지 믿어주지 않죠. 그리고 아이의 부모 중에서 자식의 말을 더 무시하는 쪽이 꼭 죽는다고 하네요.
책 한권 읽는 것이 이렇게 유쾌했다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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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캐리 맥닐 지음, 서지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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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먹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재미있고 흥미롭고 끔찍한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라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책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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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캐리 맥닐 지음, 서지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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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과학교양 / 캐리 맥닐 / 알파미디어



끔찍하게 유머러스한 사실들만 모았다.

1일 1편 신기하고 오싹한 잡학사전 365
- 책 표지 문구 인용 -
 

 이런 시리즈가 원래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책 표지 소개문구만 보고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신비하고 깜짝 놀라게 할 사건들을 1일 1편씩 읽어볼 수 있도록 365편을 모은 책입니다. 말그대로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좋은 잡학사전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 책 한권을 마스터 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신기하고 오싹한 세상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아이라며 주목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책을 받아보니 책의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책장을 펼쳐보니 한 편 한 편 읽기 너무 편하고 좋네요,
한 페이지당 읽을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하루에 한 편씩 읽으려고 마음을 먹었다면은 너무 재미있어서 절대로 한 편만 읽지는 못할 듯 합니다.




저는 Day - 1 번째 이야기부터 너무 놀랍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이들 식당에 가면은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집어가면서 보고 얼굴 맞대로 뭘 시킬지 의논을 하고는 하는데 이런 메뉴판에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해로운 세균들이 우글거린다고 합니다. 평범하게 코팅된 메뉴판 1제곱센티미터 당 185,000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하네요. 으엑~~ 이 숫자는 일반 화장실 변기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지저분한 낡은 스펀지는 바로 버리라고 합니다. 온갖 세균의 온상이라고 하네요. 고약한 질병들을 일이킬 수 있다고 하니.... 부엌에서도 스펀지로 설겆이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온갖 찌꺼기들이 박혀서 세균들이 많을 것 같으니 말이죠.

이어지는 2틀째 이야기... 이것도 충격적이네요. 네 한번도 생각을 못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메스 쓰는 방법을 어떻게 연습을 할까 하고 말이죠. 충격받지 마세요. 절단된 사람의 머리들을 절개하면서 메스 쓰는 기술을 연마한다고 합니다. 성형외과 의사들 중에서 여성의 비율이 작은 이유는 이 때문인가요? 으으으 

며칠전에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향기요법을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그런데 에센셜 오일이 천연 백퍼센트라고 해도 백퍼센트 무혜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 중 일부는 (라벤더와 티트리 ) 청소년기 남자아이들에게 유방 확대를 일이킬 수 있다고 합니다. 클로브 오일은 섭취하면은 혈전으로 인한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충격을 받았고요. 사춘기의 남자 아이들 방에서 냄새 난다고 엄마들이 라벤더나 티트리 오일을 방향제로 이용을 한다면은 오히여 안 좋을 것 같아요. 참고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머리가 빠져서 걱정이신가요? 탈모라서 고민이 많으신가요? 더 안 좋은 소식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32%나 높다고 합니다. 대머리가 관상동백성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하네요. 제가 확실히 혈압이 높아지고 건강이 안 좋아지니 머리카락이 빠지더라구요. 머리카락도 건강과 관계가 있던데 심장병과 연관이 크군요.. 흠

102째의 이야기는 자연 손발가락 절단증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원인도 모르는 병으로 우리의 가장 작은 손발가락이 저절로 절단되어 버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일어날 수도 있고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치료법도 없고 원인도 아직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외과 의사가 어느날 환자의 녹색 피를 보고 놀랐다고 하는데,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편두통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가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 드라마 V가 생각나네요, 흐흐~

이 책에 나오는 365편의 모든 신기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주변에서 흘려들은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신문기사나 의학지, 잡지 등 모두 몇년 몇월 몇일 어디에 나온 기사를 정리해서 간단하게 올린 글인데 더 길게 읽어보고 싶다면 해당 기사를 찾아봐도 좋을 것 같으네요.
세상에는 이렇게 말도 다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하고 오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고 알아야 할 것들도 알려주어서 재미있고 신기하게 읽었습니다.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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