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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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인문교양일반 / 김태현 / 리텍콘텐츠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 년의 통찰

베스트셀러 명저 800여 권을 통해

우리 삶과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주는 책이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안중근 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습니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은근활자중독이라서 책을 읽지 않으면 이북을 읽어서라도 뭔가를 읽어야만 하는 것 같은데... 책을 읽다가 보면은 늘 내 가슴을 두드리는 문구를 발견하게 되고 그때마다 줄을 긋거나 따로 메모를 하거나 아니면 리뷰를 올릴때 첨가를 해서 놓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왜 책을 읽을까요? 많은 분들은 '인생의 길이 책 속에 있다' 고 합니다. 그래서 책 속에서 도움을 얻고자 책을 읽기도 하고 저처럼 중요하게 와닿는 문장은 메모를 해 두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라고 합니다. 저자는 현명한 지식과 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사유하고 탐구하는데 수만 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여러 분야의 지식 관련 빅테이터를 모으고 큐레이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읽었던 책들 중 인생을 바꾸는 통찰을 주었던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개를 이 책속에 담았는데, 삶의 지혜가 농축된 명언들을 책 속에서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인문, 문학, 역사,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그 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책속 한 문장을 찾아내어 800개를 실었으니 지혜와 계달음을 주는 책 속 글귀가 더 귀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책은 총 14장의 파트를 나뉘어 분류를 해 놓았는데 각 장마다 그 장에 해당하는 중심이 되는 내용을 # 으로 첨부해서 제목아래 두어서 자신이 찾아서 읽고자 하는 부분의 챕터를 고르기 쉽게 구성을 해 놓아서 마음에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이 내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문장을 찾아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삶의 모토로 삼는 문장은...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제목도 Everything's going to be OK! 인데 힘들었던 20대에 이 말 한마디에 의지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에서도 Park1.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 ...아래 이 문구가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구에게나 역경은 있다. 특히 젊은 날에 경험하는 여러 힘든 일들은 삶에 대한 연륜이 쌓였을 때 겪는 역경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기 마련이고, 되돌아보면 그런 좌절의 순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공병호의 < 인생강독 >  - P31


모든 것은 그저 지나간다.

지금 저에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것. 

제가 지금까지 아비규환으로 살아온 소위 '인간'의 세계에서 단 한 가지 진리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모든 것은 그저 지나갈 뿐입니다.

- 다자이 오사무 < 인간 실력 > 


2022년 새해가 밝았죠. 이제 며칠되는 새해 설날입니다. 한해를 맞이하면서 더 크게 가슴속에 새기게 된 문장을 옮겨보려 합니다.


 신의 계율

시장에서 노래하는 눈먼 거지는 천사일지도 모른다네. 그리고 그대의 아내는 인생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를 갖고 있을 수도 있어. 신의 계율을 압축하면 이것이라네.

지금 이 순간 눈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게.

- 류시화 < 인생 우화 > - 


막연한 희망이 아닌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줄기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의 생활습관, 편리함, 안주, 그리움, 퇴행심리가 있다 보니 과거에 집착하고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그리고 그것이 결심의 발목을 잡게 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도 마찬가지다. 막연한 희망이란 ' 마지막 순간이 되면 잘 될 거야. 엄청난 괴력을 발휘할 거야' 라는 착각을 일으키지만, 이런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알차게 충실하게 보내면서 준비된 미래는 다르다.

- 최창호 < 결심중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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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업계지도 -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비즈니스 지도 시리즈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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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업계지도

경제경영 / 한국비즈니스정보 / 어바웃어북


코로나19 이후 업계 판도 변화 大 탐사

신성장 투자 업종 집중 분석

국내 거의 모든 업종을 대표하는 220개 기업의 투자포인트를 이 한 권으로 꿰뚫는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얼마전에 < 2022 세계대전망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이 팬데믹 이후 새로운 현실에 발맞추어야 하는 2022년의 세계대전망을 예측해보는 책이라면은 이 책 < 2022 업계지도 >는 국내 거의 모든 업종을 대표하는 220개의 기업의 투자포인트를 보는 책입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를 할려고 하면은 업계 판도를 분석하는 이런 책은 미리 읽어주면은 좋을 듯 한데 이 책 한권이면 투자처가 한 눈에 보일 듯 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2021년이 전 세계가 팬데믹에 맞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 라면은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 그 만큼 책에서도 집중에서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한국비즈니스정보는 국내외 산업, 경제, 문화 등 전방위 분야에 걸쳐 핵심 데이터를 찾아내 투자자를 비롯한 각종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메신저라고 합니다.  책을 펼쳐보면은 데이터 분석이 도표와 유니크한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를 잘 해 두었는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챕터 7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코로나19 이후 업계 판도가 어떻게 변화가 될지를 크게 7파트로 나뉘어 집중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자, 통신, IT /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인터넷, 판테크, 금융, 증권 / 자동차, 운송 / 화학, 바이오, 신소재 / 건설, 기계, 철강 / 유통, 생활 입니다.

이어사 각 챕터당 소그룹으로 좀더 세분화하여 반도체부터 화장품까지  총 35항목의 국내 거의 모든 업종마다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해 두었습니다.

저처럼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이 책을 처음으로 읽어보는 사람이라도 전혀 어렵지 않게 핵심 데이터를 파악하고 투자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미국이나 중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테크 기업들을 후려치는 규제가 작년부터 시작을 했기때문에 반도체 투자기업들이 올해 어떻게 될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 db하이텍, 솔브레인, sk머티리얼즈, 원익 ips 등 투자를 해도 될까가 궁금했는데 책에서 확실히 알려주시네요.

살짝 정보를 흘리자면은 반도체는 국내 차량용반도체 핵심 소부장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 차량용반도체 국산화율은 5% 미만 전체 매출액도 9.4억 달러로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2015년부터 연평균 성장률이 25.2%로 전체 반도체 성장률에 비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탄탄한 국내 반도체 인프라를 감안한다면은 향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하네요. 오호!~~~
그에 비해 통신이나 스마트폰 시장 ( 삼성, 애플, 샤오미 )으 시장 규모를 추이하고 전망 해보자면은 이미 충분히 성숙기를 이루어서 양작 성장은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핵심 소재 경쟁사와의 영업이익률 추이 및 전망을 비교를 해서 자세하게 들려주니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고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 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뒷편에는 권말특집으로 미국에서 투자자들이 몰리는 업종도 해부를 해 놓은 미국 업계 리포트도 마련을 해 주어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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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의 오후 (앙리 마티스 에디션)
스테판 말라르메 지음, 앙리 마티스 그림, 최윤경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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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의 오후
시 / 스테판 말라르메 / 문예출판사



앙리 마티스가 직접 선별하고 편집한 말라르메의 시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마티스의 에칭화 29점 + 말라르메의 시 64편 수록

- 책 표지 문구 인용 -



책좋사로써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는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시를 평소에 즐기지 않다가 보니 국내시라면 모를까 외국시, 그것도 19세기 프랑스 시를 읽어보았을리는 만무하죠.

그런데 이번에 20세기 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가 직접 편집하고 삽화를 제작한 < 목신의 오후 : 앙리 마티스 에디션 >이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이 되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그 유명한 목신의 오후를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 < 목신의 오후 : 앙리 마티스 에디션 >은 앙리 마티스가 스테판 말라르메의 시를 직접 선별하고 자신의 에칭화를 넣어 편집한 것으로 1932년 알베르 스키라가 145부 한정 출간한 원전을 완벽히 재현한 판본을 제본으로 삼아 마티스의 편집 의도를 살리고 시와 삽화의 연관성을 고려해 가급적 원본 그대로 편집을 했다고 합니다.

책을 받아보니 양장으로 아주 튼튼하고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책장을 넘겨보니 시와 삽화의 구성으로 그림도 구경하고 시도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가 상당히 길어서 시간과 사고를 원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조금 공부가 필요한 듯 합니다. 처음에 무턱대로 책을 펼쳐서 읽으니 상당히 어렵게 다가옵니다.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말라르메의 시는 그 문턱을 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면은 간단하게 말라르메와 앙리 마티스가 누구인지 부터 잠깐 공부를 하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목신의 오후의 시의 탄생 배경부터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스테판 말라르메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세가 된 1862년부터 문예지에 시와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을 했고 같은 해에 런던으로 건너가 1년 간 영문학에 매진한 후에는 일생을 영어교사고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포의 작품들을 직접 번역 출간하는 한편, 낭만주의나 고답주의의 영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풍을 구축하는데 몰두하였다고 하네요. 이후 '화요회'를 조직해 당대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20세기 프랑스 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앙리 마티스는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다가 20세 무렵 맹장염으로 요양하는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진로를 바꾸어 국립미술학교에 진학해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의 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파블로 피카소, 앙드레 드랭 등과 함께 아수파 운동을 주도해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혁명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야수파의 기수인 앙리 마티스가 직접 그린 에칭화 29점을 실었는데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얼핏 그림을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것은 에칭화이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칭화는 판화의 한 종류로 금속판을 산으로 부식시키는 에칭 방식으로 찍어낸 그림이라고 해요. 그래서 펜이나 연필로 종이에 직접 그리는 것과 같이 선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스테판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 하면은 어김없이 따라서 나오는 말이 드뷔시의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이라는 곡이 따라나옵니다. 이 것은 드뷔시가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에 영감을 받아 음악화한 작품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드뷔시의 곡을 들으면서 읽어보면은 더 좋을 듯 합니다.



책에서는 중간부분에 목신의 오후 - 전원시 라고 마련을 해 두었습니다. 배경을 알지 못하고 시를 읽으면은 도통 미묘하고 모호하고 에로틱하기까지 한데 정확히 무슨 내용이지? 하실지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목신의 오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목신 Faune 은 로마 신화에서 숲, 사냥, 목축을 맡아보는 신으로 반은 사람, 반은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신 가운데 하나입니다. 양떼와 목동들의 수호신이지만 실은 너무 호색한이라서 님프들을 노려 겁탈하는 짓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이 님프들, 그네들을 영원히 전하고 싶구나,
이토록 또렷하게,
그네들은 여리고 발그레한 살빛이, 무성한 잠에 졸고 있는
공지 중에 나붓거린다.
내가 꿈을 사랑했던가?

시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목신이 잠에서 깨어, 그가 두 님프를 겁탈했던 일을 회상하며, 그것이 실재였는지 아니면 꿈이였는지 의심하는 목신의 독백입니다. 목신은 또한 음악의 신이기도 한데 목신이 들고 다니는 피리의 이름은 시링크스라고 하는데 이 시링크스는 목신이 희롱하려던 님프가 강에 뛰어들어 갈대가 되었는데 그 갈대를 꺾어 피리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링크스라고 하네요.
이런 배경을 알고 시를 읽으면은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하는 이 미묘하고 모호한 기가 좀더 명확하게 와닿을 듯 합니다. 선으로 그려진 상당히 관능적인 그림도 구경하고 스테판 말라르메의 그 유명한 목신의 오후의 시도 읽으면서 당대 프랑스 서정시의 혁명적 걸작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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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 말이 힘든 당신에게-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김진 외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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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자기계발 / 김진 외 4인 / 북앤미디어디엔터


말로 먹고사는 말의 고수들이 알려주는 말 테크!

말이 힘든 당신에게 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 책 표지 문구 인용 - 



 대화의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면서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스피치의 중요성과 가치가 높은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성공의 길도 한발자국 앞서 있는 것 같아서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는데요.

저는 어릴적부터 내성적이였고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게 다가왔으며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는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성인이 되면서 그런면은 많이 나아졌지만은 역시나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고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5명인데 모두들 아나운서, 방송 및 강의 경력 20년 차의 강사이거나 기자, 쇼호스트, 스피치 저문강사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고 먹고사는 저자 다섯 명이 들려주는 말 잘하는 기술이 담겨 이는 이 책은 저자들만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유형별 소통 대처법 / 경청의 기술 / 스피치 잘하는 법 / 전략적 보디랭귀지 활용법 / 듣기 좋은 목소리 만드는 법 입니다.


대화법을 하는데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바로 알고 유형별 대화법을 이해함으로써 소통 능력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책에서는 가정과 사회에서 소통을 하는 대화법을 DISC 유형 분석을 활용해 네 가지의 유형을 소개합니다. 주도형D(외향적), I 사교형(외형적), C 신중형(내향적), S 안정형( 내향적 ) 입니다. 

책에서 진단표를 제시를 하고 있는데 체크를 해서 점수를 계단해서 자신의 유형을 찾으면 됩니다. 저는 내향적으로 안정형S에 속하네요. 점수를 매길 필요도 없이 해당사항을 읽어보니 딱 저더라고요.

안정형S는 익숙한 공간에서 단순 행위를 반복하며 소소한 보람을 찾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코로나 19로 외출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만나자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그리고 일에 있어서도 정보와 근거를 모아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일을 잘해 내더라도 결과에 쉽게 만족하지 않는 성향이라고 하네요.  각 DISC 유형별로 나누어 성향을 알려주고 대화법이나 어떤 것들을 생각하면 좋을지를 알려줍니다. 예시 상황을 들어서 들려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다가오고 이해도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매사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다 보니 상대의 기분을 고려해 언제나 참고 마는데 그것이 스트레스로 나의 몫으로 남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참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라고 알려주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S 형에게는 가장 필요한 조치라고 합니다. 안정형을 위한 센스 있는 거절의 기술, 안정형을 상대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꿀팁 등 도움이 되는 노하우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능력이 말하는 능력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듣는 것이 절대로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상대에게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라서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청에도 기술이 필요한데 상대에 맞추는 똑똑한 듣기 전략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알고 싶었던 스피치 기술과 전략적 보디랭귀지 활용법, 듣기 좋은 목소리 만드는 법 등 알고 싶어도 어디서 배울 수 없었던 알찬 정보들이라서 책 읽으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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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잘못됐습니다 -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마키타 젠지 지음, 김윤희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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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잘못됐습니다

가라앉을 건강(식사법) / 마키타 젠지 / 더난출판사



건망증, 비만, 노안, 동맥경화.... 세월이 보내는 적색경보

노화 물질 AGE를 최대화하는 식사로 멈출 수 있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 책 표지 문구 인용 -


 

30대 때만해도 병원은 나와는 먼 곳이였고 병원 갈일이 없어 일년내내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40대에 들어서면서 여기저기 조금씩 탈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병원을 정기적으로 들락거려야 하는 실정이네요. 최근들어서는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부도 푸석한 것 같고 자외선을 피하는데도 기미가 생기는 것 같고 등등 컨디션도 좋지 않고 노화가 시작되었음을 느끼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노화를 멈출 수가 있다니 ~~~ 식사법 만으로도 노화를 조금더 천천히 늦출 수 있다니 안 볼 수가 없죠.

저자는 일본의 한 클리닉에서 연간 3000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당뇨병 진문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몇 명 안되는 AEG( Advanced Glycation End - products 최종당화산물 ) 전문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저자는 책에서 '인류의 최대의 적'을 AGE라고 과언이 아니며 노화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책에서 요즘들어 노화를 자각하신 분들이나 노화로 인해서 컨디션을 안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AGE 대처법을 중심으로 '노화를 멈추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노화의 주범은 산화와 당화라고 합니다. 활성산소가 너무 많은 경우 활성산소가 세포를 상처 입히고 이로 인해 암, 심근경색 같은 생활습관 질환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 논문 발표에 의하면 당화로 인해 발생하는 AGE(최종당산화물) 가 산화 이상으로 노화에 깊게 관여가 있고 당화반응이 진행되면 산화반응도 동시에 진행되고 반대로 산화로 인해서 당화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산화보다도 당화가 더 노화의 주범이라고 하니 우리는 당화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당화하면은 당뇨가 생각이 나지요. 네,, 바로 그것입니다. 


당화는 단백질이나 지방에 포도당이 결합하는 반응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우리 몸속에 최종당산화물 AGE가 발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 당산화물이 얼마나 무섭냐하면은 암, 심근경색, 뇌졸중, 알츠하이머,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등의 다양한 질환과 피부 주름, 기미와 같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하니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노화를 빨리 진행시키는 음식 10가지와 식품별 AGE 함량표로 알려주는데 아주 유익하게 다가 왔습니다. 구워서 높은 온도로 가열하면은 AGE를 함유한 식품으로 변하니 될 수 있으면 고온으로 조리를 하는 것을 피해야 할 것 같으네요. 감자의 경우 25분 삶으면 AGE 수치가 17인데 비해 패스트푸드 감자튀김은 AGE수치가 무려 1,522 나 되네요, 17과 1522 라니... 


2장에서 증상별 노화를 멈추는 법을 알려주는데 너무 유익하게 다가왔고 5장의 야속한 시간을 멈추는 20가지 음식도 좋은 정보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우리들이 몸에 좋다고 한번쯤 들어본 음식들인데 하나씩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설명을 해 주어서 그 음식에 대하나 정보를 바로 알고 먹을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블랙커피가 있는데 적당히 마시면 장수를 도와주는 음식이 바로 블랙커피라고 하니 과하게 마시지 말고 적당히 마시자구요.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당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탄수화물과 당을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식사순서와 방법도 잘 알려주셨는데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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