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원데이 클래스 -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시간순삭 원데이 클래스 4
김주연 지음 / 길벗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프랑스 자수 원데이 클래스
자수 / 김주연 / 길벗 



내 곁의 작은 소품에 더하는 아름다운 자수

프랑스 자수 스티치 33가지로 완서하는 23개의 자수 소품

- 책 표지 문구 인용 - 



원래도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하다가 보니 이것저것  취미생활을 즐겨 왔었지만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방콕시간이 많아짐에 따라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취미생활이 더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취미생활 중에서 여성분들이라면은 자수를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데요.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적으면서도 만족도는 크게 와닿는 것이 바로 자수 인것 같습니다. 간단한 스티치라도 집중해서 완성을 하고 나면은 하나같이 고급스럽게 보이고 멋지게 다가와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정성스러운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11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인기 유튜브 블랑주니 채널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예쁜 꽃부터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을 수놓기 좋아하는데 그렇게 수놓아진 작품과 스티치 튜토리얼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도 주로 일상에서 함께 하는 물건에 자수를 더한 작품들을 실었는데, 프랑스 자수 스티치 33가지로 완성하는 23개의 자수 소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자수 재료와 도구, 자수 스티치 33가지를 소개하는 프롤로그와 내 곁에 작은 자수 소품 만들기 / 소중한 일상용품에 자수 더하기 / 우리 집 자수 아이템 만들기 ... 이렇게 챕터 3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았는데... 도안을 옮기는 법부터 수틀 사용하는 법, 실과 바늘 다루는 법 등등 자수의 시작과 마무리 하는 법까지 자수의 기본을 설명을 해 주어서 자수 초보들에게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자수를 할 때 제일 귀찮고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도안 옮기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재료 소개에 차코 페이퍼( 수용성 먹지 )를 소개해 주네요. 저는 전혀 몰랐던 재료인데 이것 있으면은 천에 자수 도안을 옮기는데 아주 편할 것 같습니다. 한쪽 면에 수용성 잉크가 묻어 있는 먹지인데 원단에 도안을 옮길 대 사용하는 것으로 수용성이므로 물로 도안 자국을 지울 수 있다고 하네요.

차코 페이퍼!~~~ 꼭 다음에 활용하려고요. 


프랑스 자수의 스티치 종류는 기본과 변형 기법 등 백여 가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프랑스 자수 스티치 33가지를 소개하고 ..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체인 스티치, 프렌치 너트 스티치,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등등 이런 스티치는 학창 시절에 배우고 너무  많이 활용을 하고 있어서 익숙한 스티치였지만 그외에는 이름도 생소하고 잘 활용하지 못한 스티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33가지 모든 스티치 놓는 방법을 사진으로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도 배우기 쉬웠고 책으로도 잘 익혀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모든 스티치 QR코드를 마련하고 있어서 동영상으로 저자가 수놓는 것을 보고 따라 놓을 수가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챕터1에서는 내 곁에 작은 자수 소품 만들기를 소개하는데 책갈피, 마그넷, 브로치, 가방 장식, 네임태그, 와펜, 열쇠고리를 따라서 수놓을 수가 있습니다. 

ㅗ 소품에 수놓다 보니 생활하는데 걸림이 없는 평면 자수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수놓는데 크게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심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듯 해요 .


챕터2에서는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셔츠, 쿠션, 티슈 케이스, 키친 크로스를 수놓아 볼 수가 있고 챕터 3에서는 자수 인형, 자수 트페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가랜드, 벽걸이 모빌, 꽃 리스 수틀 액자 같은 우리 집 자수 아이템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각 소품 수놓기마다 목표, 준비물 ( 원단, 추가 재료, 사용한 실, 사용한 스티치 )를 소개하고 도안과 함께 수놓기, 완성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들도 따라 하기 쉬운 것 같아요.

좀더 독자들을 위해서 총 23가지의 작품이 따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모든 클래스 마다 완성하는 과정을 직접 보며 배울 수 있는 영상 클래스 QR코드를 수록했습니다.

이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았습니다, 자수 책 여러권을 보았지만 이렇게 세심한 책은 처음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진 요즘 내 곁에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내 손으로 직접 수를 놓아서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벌거벗은 세계사 : 인물편 - 벗겼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

세계사 / tvN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 교보문고



벗겼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

세계 최초 코즈모폴리턴부터 흙수저 대통령까지

흥미롭고 알찬 언택트 세계사 스터디

- 책 표지 문구 인용 -



학창시절에는 세계사가 그렇게 외울것 많은 재미없는 과목이더니 요즘은 왠만한 소설책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재미있는 것이 세계사인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내가 배웠던 세계사는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겉만을 알고 넘어갔던 거구나!~~ 하면서 좀더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놀라웁고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tvN 교양시사프로그램인 < 벌거벗은 세계사 >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 것입니다. 평소에 티비를 즐겨 보지 않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용케 시간을 맞추어 볼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을 해 주니 너무나 반가운 것 같아요.

< 벌거벗은 세계사 : 인물편 >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진시황제, 네로 황제, 칭기스 칸, 콜롬버스, 엘리자베스 1세, 루이 14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링컨링컨 대통령까지 오랜 시간 동안 세계사를 뒤흔 든 역사 속 인물 10명의 우리가 몰랐던 숨은 이야기와 그들의 업적을 입체적으로 파헤쳐 보여줍니다.


1. 알렉산드로스, 인간이 아닌 제우스의 아들이다?

2. 진시황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3. 네로를 괴물로 만든 치맛바람의 정체는?

4.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칭기스 칸의 원동력은 복수였다?

5. 누가 콜롬버스의 수상한 지도를 그렸나?
6.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적선에 탄 상상도 못할 이유는?

7. 순결한 아버지 때문에 생긴 루이 14세 충샐의 비밀은?

8. 국민 밉상 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거짓과 진실은?

9. 히틀러의 롤 모델은 나폴레옹이였다?

10. 링컨의 노예 해방이 인종차별의 끝은 아니었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세계화 시대를 연 최고의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부터 펼쳐집니다.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위인들의 우상이 알렉산드로스 일정도로 그의 이름은 항상 위인들이 남길 말에서도 언급이 되고는 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3대륙을 정복한 것의 유일한 고대 인물로 그를 '위대한 정복자'라고 부르지만 저는 그를 알면 알수록 안쓰럽게 다가오는 인물인 것 같아요.

알렉산드로스 대왕, 과연 그는 어떤 사랆이였을까요? 위대한 정복자였을까요? 아니면 정복욕에 눈이 먼 광기 어린 사람이였을까요?

이번에 처음으로 그의 탄생의 비밀과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족보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버지는 헤라클레스의 혈통이고, 어머니는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인 아킬레우스의 혈통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한 부모를 둔 알렉산드로스,,, 그러나 그렇게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가 냉랭했고 아버지는 아들을 질투를 했으니 말이죠.

그리고 또 놀랐던 사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스승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스승과 재자 사이였다고 하네요. 

천하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무너드린 사건들을 짚어보고 20세에 왕위에 올라 길고 긴 13년의 원정을 마치고 결국 33세의 나이로 이름 모를 열병에 걸려서 세상을 떠난 세상을 정복한 사람의 삶이 허무하게 끝나버린 그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위대한 정복자의 이야기도 관심이 갔습니다. 바로 칭기스 칸인데요.

칭기스 칸이 군주로 있던 시기에 몽골은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나라였습니다. 아마도 그는 지배한 땅만 놓고 본다면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가 불렸을 겁니다.

몽골 제국의 군사는 고작 1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유라시아 지역을 거의 석권하다시피 영토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유럽인들은 칭기스 칸을 두고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악마' 또는 ' 피로 세계를 정복한 야만인"이라고 펌하를 하지만 저자는 칭기스 칸을 ' 21세기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넓은 영토를 민주적으로 다스린 인물이라고 평합니다.

정복자의 운명으로 태어난 아이인 칭기스 칸의 고난의 시간과 그 넓은 땅을 정복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였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몽골을 넘어 아시아의 정복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은 칭기스 칸은 약 12만 명의 기병대를 이끌고 금나라로 향합니다. 꽁꽁 성의 문을 닫고 버티는 금나라를 어떻게 치는지, ' 고양이 1천 마리와 제비 1만마리를 받으면 성의 포위를 풀고 물러나겠다는' 라는 제안이였지만 계약이였던 이 사건..정말 놀라웠습니다. 

누가 무식한 야만이라고 칭기스 칸을 불렀습니까? 정말 놀라웠습니다.

실크로의 중심 호레즘 왕국과의 대결, 유럽의 끝, 이슬람까지 정복한 몽골군... 칭기스 칸과 몽골 제국의 숨어 있던 모습을 발거벗겨 보았는데 칭기스 칸은 매우 민주적으로 합리적인 정치를 하는 지도자였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세계사를 이렇게 배웠다면은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기억했을 것이고 더 잘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시대 마음대로 여행도 못다니고 하는 실정에서 집에서 책으로 만나보는 여행보다 재미있고 알찬 세계가 벗기기를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브랜든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랜든 1, 2
웹툰 / d몬 / 푸른숲



[ 데이빗 ] d몬 ' 사람 3부작' 드디어 완결!

'사람'에 대한 정의를 뒤흔든,

네이버 웹툰 최고의 화제작

-  책 표지 문구 인용 -



작년 여름쯤에 네이버웹툰 별점 평균 9.9의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입소문을 듣고 d몬 작가님의 < 에리카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몬 작가님의 '사람 3부작' 중에서 에리카가 그 두번째 이야기였는데 드디어 마지막 완결작품인 < 브랜든 1,2 >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전면 수정과 부록 페이지를 추가해서 최종 완성판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도 독자들에게 던지는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 네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나"

사람에 대한 기준 정의가  완전히 뒤집혔을 때

나는 나 스스로를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어린 브랜든은 이웃집 요크 할아버지가 병원에 실려 간 후 빈집이 되자 그 집에서 인형을 가져오게 되고 엄마로부터 꾸중을 듣고 돌려주기 위해 그 집에 갔다가 파직 파지직~~ 하면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성인이 된 브랜든은 폐가나 다름없던 요크 할아버지의 집을 인수하고 그때 그 자리에서 어린시절처럼 파지직하면서 빛이 나기를 기다리다 그렇게 포기하려는 찰나.......

파지직~~~우연히 차원의 문이 열리면서 공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곳은 다른 우주에 속한 지구.... 



메모리 전송 ........ 주목해야 할 정보 ........

' 브랜든'이라는 개체 발견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체.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주장하나 근거 없음.

지속적인 관찰을 요함.

- 내용인용- 


또 다른 차원의 지구에 도착을 했지만 모습을 전혀 다른 개체.. 

그곳에서 '올미어'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브랜든은 이러저러한 게 다를 수 있어도 같은 사람끼리 대우를 해주며 정착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하는데  올미어는 브랜든을 너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요. 너는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으니 자신의 기준의 ' 사람'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먼저 독자들에게 무엇으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네요.

1권에도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 정도인데 책 읽으면서 나도 가만~~ 하고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올미어'가 속한 그 종족이 어떻게 대를 이어가면서 존재하는지 설명을 하는데 정말 독창적인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 너는 사람이 아니다.

내 기준의 사람에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는가? "


작가가 던진 이런 질문에 고민하고 있을 쯤 다시 이 세상의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브랜든은 큰 사고를 치고 마는데요. 바로 그를 탐구하고 관찰하던 '올미어'를 헤치고 마는데.....

2권에서는 또 다른 생명체와 세계관으로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또 다른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네요.

신과 인간... 이라는 이 심오한 문제...

이야기는 빠르게 전개되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가 없어서 과연 저자는 결말을 어떻게 지을런지가 궁금해지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 무엇이 올미어에게 사람 취급도 못 받던 나를

이곳에선 신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게 하는가 " 


역시 너무나 흥미롭고 심오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님의 책인데 역시나 그렇더라구요. 전 시리즈에 비해서 조금은 더 복잡해지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시는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시네요..

그리고 책에서 작가님의 말씀이 와닿는 글귀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옮겨봅니다.


우리는 ........ 모두가 달라.

생긴 것도...... 그 안에 들어 있는 것도

다르니까........ 다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거야.

그래, 바로 그 삶들이

스스로의 증명이야.

- 본문 인용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라인드 4 - 폐교 살인사건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4
루체 그림, 시우시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라인드. 4: 폐교 살인사건

어린이문학(추리)/ 잠뜰TV, 시우시 / 서울문화사



" 유치한 학교 괴담이 죽음의 공포로 다가온다!"

무심코 펼쳐 본 공포 이야기를 기억하나요?

그렇다면 다음 살인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넘치고 매력적인 각별, 덕개, 공룡, 수현, 라더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내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잠뜰TV에서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잠뜰TV본격 추리 스토리 블라인드 시리즈를 출간을 하고 있는데요. 전작인  [ 블라인드 1 :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 ], [ 블라인드 2 : 유령의 집 살인사건 ] ​, [ 블라인드. 3: 최고급 쇼핑몰 살인사건 ] 를 너무 재미있게 읽은 터라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 폐교에서 벌어지는 괴담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명운고등학교 특별반 졸업생들은 대학생이 된 후 첫 동창회를 하게 되어 레스토랑에 모이게 됩니다.

방과 후에 각자 다른 반에서 특별반 교실로 모여들던 여섯 명의 학생들.. 수현, 각별, 라더, 공룡, 덕개, 잠뜰은 전교 상위 4%의 성적 우수자들이였죠. 다를 명운고 엘리트답게 은하대학교로 무사히 진학을 한터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동창회에  참석해 특별반 지도선생님이였던 김성환 선생님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티격태격 대화를 이어 가던 중 따라라라라랑. 따라라 ~~ 하면서 수업이 끝날 때 나던 종소리가 이들이 모인 레스토랑 룸에 울려퍼지면서 돌연 방 안의 모든 전등이 꺼져버립니다.  그리고 모두 의식을 잃게 되었고 이들은 어둠 속의 폐교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동창회 중에 식사를 하다 말고 갑자기 잠이 든 이들은 목에 전기 충격기를 찬 채로 깨어나게 되는데......


3년 만에 모교에 다시 온 소감이 어떤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지금부터 명운고등학교 특별반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괴담을 들려주지.

아, 밖으로 나갈 수 없으니 괜히들 힘 빼지 말고 - 31


​무너진 구관 건물인 폐교..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한  곳에서 기억속의 물품보관함에서 손전등을 찾아 하나씩 나누어 그 불빛에 의지한채 둘러보다가 < 명운고등학교 괴담집 >을 발견하게 됩니다.

괴담집 속에는 빨간 휴지 괴담과 전교 1등 괴담, 저주받은 동영상 괴담 등 한번쯤 학교 괴담으로 들어 보았던 괴담들이 적혀 있는데, 특별반 아이들은 탈출을 시도를 하지만 찌르르~~ 한 전기 충격이 가해지면서 포기하고, 폐교 안의 붙여 있는 시험지 문제를 풀면서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2층으로 가려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화장실에서 괴담집 속의 이야기대로 붉은 피 물이 쏟아지고 가 안에 둥둥 떠밀려 온 선생님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납치, 감금에 이어 스승의 시신까지 마주한 특별한 아이들 여섯 명 , 과연 폐교 속에서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명운고등학교의 구관이 폐교가 된 것은 큰 사고가 있었더라구요. 2018년 구관 건물 일부가 내려앉은 사고가 발생하는데 그것은 옆 아파트 공사때문에 벌어진 참사였습니다. 그 당시 구관에 있었던 학생들의 목숨을 잃은 큰 사고가 발생을 하였고 그 와중에서 구관에 있었던 특별반 학생 여섯 명은 사고를 겪었지만 다행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폐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여섯 명은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탐구 영역의 시험지 같은 암호를 풀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고 그 와중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명운고등학교 특별반에 대한 추잡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명운고등학교 특별반의 진실, 그리고 바닥까지 드러난 우정!


기존 시리즈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아프고 충격적인 이야기가 이 시리즈 속에 있는 것 같아요. 그들의 인생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그날의 사고, 그 붕괴 사고 뒤에 숨겨진 비리 사실은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단서를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고 조금씩 실체가 드러날 때 짜릿해 하면서 읽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전혜원(혜니쿡) 지음 / 책밥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파스타 ,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게절감 짙은 파스타 만들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