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2
아빈 지음, 녹끼 원작 / 연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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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2
만화, 라이트노벨 / 녹끼, 아빈 / 연담


카카오페이지 160만 독자가 선택한
로판의 정석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 서점사 책 소개 문구 -


하루라도 카카오에서 책을 읽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로판소설도 즐겨 읽고 웹툰도 보고는 하는데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는 소설로도 꽤 유명한 책이죠.
카카오에서도 웹툰으로 나와 있는데 종이책으로는 이제 2권이  출판이 되었군요.
저는 소설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웹툰이 나왔으니 또 아니 읽어 볼 수가 없습니다. 

아! 양판소가 무엇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분명 계실텐데요. 
양판소는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줄임말입니다. 판에 박힌 판타지 설정에 먼치킨 주인공이 활약하는 소설을 말합니다. 로판소설을 많이 읽어본 저도 처음에 양판소?하면서 몰랐었습니다. ㅎㅎ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정확히는, 주인공의 손에 죽는 악역 조연 겸 사치스로운 아내로.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잘 대해주면
목이 잘리는 상황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좋아. 지금부터 내 목표는 평화롭게 이혼하는 것!
- 책 표지 문구 인용 -


본격적으로 2권에 들어가기 앞서서 1권의 상황을 잠깐 설명을 하면 좋을 듯하여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여주인 카나리아 이스터는 자신이 읽던 양판소에 빙의하게 됩니다.
그것도 주인공 손에 죽는 악역 조연으로 말이죠! 빚밖에 없는 허울뿐인 남작가의 여식으로 그녀는 12살에 빚 때문에 황궁으로 팔려와 황자비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녀가 황자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황후의 계략때문인데요. 자신의 소생인 2황자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 이 소설의 주인공인 하녀 소생의 1황자 세자르에게 뒷배가 없는 집안의 여식으로 짝을 지워준 것이지요.

그래서 세자르는 카나리아를 어디까지나 황후의 사람이고 방심할 수 없으며, 시커먼 속내를 숨긴 
황후의 끄나풀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 채 황궁에 팔려온 희생양인지 궁금해하죠.
1권에서 12세의 귀욤뽀짝한 세자르와 카나리아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재미있었는데,
남부 전선이 바바리안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실정에서 황후의 계략에 의해 17세의 세자르는 전쟁터로 보내어지게 됩니다. 



2권에서는 드디어 13부족 연합체의 수장 아이신 기오르를 세자르가 죽이면서 남쪽으로 출정한 지 4년째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게 됩니다.
2권에서는 웹툰 17화부터 33화까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큼직하게 웹툰이 자라 잡고 있는데 올컬러로 그림체가 아름다운 웹툰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한 것 같습니다.

4년 만의 재회 ... 뒤에서 껴안기를 시전해주시는 세자르... 
잘 컸네! 잘 컸어..
원작보다 세자르가 빨리 돌아오는 바람에 카나리아는 세자르의 개선식에 걸칠 망토를 만드느라 무척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 그만 몸살이 걸려서 정작 개선식에는 참여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승전 연회에게 재회를 하게 되는데....



비쥬얼 훌륭한 세자르의 측근의 4기사들...
저 중에서 제일 꽃미남인 에단 경이 카나리아의 경호를 맡게 되는데 너무 이쁜거 아니얌?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세자르는 이제 황제가 가장 신임하는 아들이 되었고..
황제는 슬금슬금 다른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황자를 카나리아와 이혼시키고 랭커스터 공작 영애와 이어주어서 확실한 뒷배를 가지게 해 주려는 뭐! 그런... 그리고 원작 스토리를 아는 카나리아 역시 세자르가 그레이시 랭커스터와 결혼을 해야 원작대로 이야기가 진행될 텐데... 자신은 이쯤돼어서 빠져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원작의 여주인 그레이시....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카나리아와 대립하지 않고 악역으로 고구마 먹는 행동을 하지 않네요.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진 여자였어요. 응원합니다. 언니!!
걸크러시 그레이시!!!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림체도 너무 아름답고 세자르가 특히 너무 멋지게 그려져서
눈이 즐겁고 밝고 맑은 카나리아 또한 너무 사랑스럽고..
앞으로 펼쳐질 어려움을 둘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다음 권을 기다려봅니다.

#웹툰 #양판소 주인공의아내로 살아남기 2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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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마리 늑대 - 생태계를 복원한 자연의 마법사들
캐서린 바르 지음, 제니 데스몬드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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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마리 늑대
과학 / 캐서린 바르 / 상수리 

생태계를 복원한 자연의 마법사들
버려진 땅을 다시 살려내는 열네 마리 늑대들의 감동적인 실화
- 책 표지 문구 인용 - 


인간들에 의해 사라진 예로스톤 국립공원의 늑대들..... < 열네 마리 늑대 >는 마법같은 실화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곳인 미국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옐로스톤 공원은 넓이가 무려 9,000 평방킬로미터에 이르는 드넓은 공원으로 1872년 3월 1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립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수천 가지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였죠. 그 속에 늑대들은 수백 년 동안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지배자였습니다.
엘크와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며 자유롭게 쏘다니며 야생의 평원을 호령했죠.
그런데 사냥꾼들에 의해 늑대들이 총에 맞아 죽어나갔고 늑대 무리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1930년 이후, 늑대가 사라지면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황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응? 하시겠죠? 분명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수천 가지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라고 했는데
겨우 늑대 한 종이 사라졌을 뿐인데 왜 황량해지냐고요...
생태계의 피라미드의 먹이 사슬에 의해서 어느 한 종이 사라지면 천적이 사라진 종이 비대해지면서 생태게가 무너진다는 것은 이미 학창시절 배웠을 텐데요..
이렇게 늑대가 사라지자 공원의 생명체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엘크의 천적이였던 늑대가 사라졌으니 엘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먹고, 먹고, 또 먹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푸르렀던 초원이 이내 황폐해졌고, 많은 수의 엘크에 의해 다른 야생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나무가 자라지 않아 새들이 사라지고 다른 동물들도 쉴 곳을 잃었으며.. 곰, 비버, 토끼, 여우의 숫자는 갈수록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책은 늑대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그 기적같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과학자와 환경보호 활동가들에 의해 생태계가 무너진 이유는 바로 늑대가 사라졌기 때문임을 알게 되고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캐나다 늑대들이 작은 비행기로 옮겨져서 10년 만에 이 야생의 세계로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 된 것이죠 .



총 15마리의 늑대의 몸에 무선 추적 장치를 달고 시작을 했지만 1마리는 아쉽게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오기도 전에 운명을 달리했고 14마리의 늑대는 각각의 번호를 달고 광활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발을 내딛습니다. 

겨우 14마리의 늑대이지만 무리를 이루어 각각 자신의 구역을 구축하면서 흩어지기 시작을 하는데..
이들의 등장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벌어진 일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늑대가 돌아왔을 때 공원 안에는 약 2만 5천마리의 엘크가 있었지만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




늑대가 다시 돌아오자, 공원 안 모든 동물들과 생명체의 삶도 바뀌었으며 공원의 풍경도 놀랄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자연이 살아서 숨쉬는 야생으로 돌아온 것이죠.

책을 읽으면서 생태복원과 환경보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생태계는 최대한 사람이 인공적인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 그리고 생태계 어느 종도 필요없는 종은 없다는 것을, 한 종이 무너졌을 때 생태계 전체가 위험에 빠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을 한 것 같습니다. 
14마리의 늑대 일생을 죽음까지 추적했는데 역시나 5마리 정도는 불법 사냥꾼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종이 사라지거나 다시 살아나면은 생태계가 어떻게 무너지고 되돌아오는지 깨달아야 하며 사람 역시 지구에 하는 하나의 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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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 네가 참 좋아 - 스페셜 에디션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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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 네가 참 좋아!
창작동화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 풀빛


핀두스와 페트손 할아버지의 멋진 우정 이야기!
20주년 기념 핀두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오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전 세계의 아이들로부터 사랑받은 핀두스 특별한 이야기가 20주년 기념 핀두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이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핀두스 시리즈!
너무 작고 소중한 고양이 핀두스와 페트손 할아버지 커플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랑을 받았고 책들도 전 세계 44개국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래서 이번 20주년 기념을 맞아 시리즈의 특별판인 < 핀두스, 네가 참 좋아! >가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이 좀더 특별한 것이 작가인 스벤 누르드크비스트가 고양이 핀두스와 페트손 할아버지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서 묶어서 나온 그림책이기 때문이죠.

책의 판형도 크고 양장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아주 고급스럽고 너무 멋집니다. 판형이 크다 보니 책을 펼쳤을 때 책 한가득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 핀두스와 페트손 할아버지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시리즈 9권까지 출간이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 공개되는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그것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스페셜 에디션인 이 책에서는 총 5편의 에피소드들이 나옵니다.
핀두스, 너 어디 있니? / 핀두스의 새로운 놀이 /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 난 수탉이 필요 없어! / 신나는 텐트 치기 입니다.

장난꾸러기 고양이 핀두스와 페트손 할아버지는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시리즈의 처음에 나올만한 이야기인데 이 책 1편의 에피소드에서 나옵니다.
작은 농장에서 닭들과 채소를 재배하면서 조금 아니 퍽 외롭게 살아가던 페트손 할아버지는 어느날 이웃에 사는 안데르손 할머니가 종이 상자에 아기 고양이를 담아 선물을 줍니다.
혼자서 외롭게 살지 말라고요.. 할머니의 바램대로 핀두스가 온 뒤부터 페트손 할아버지는 외로울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제 할아버지는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할아버지는 이제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생겼기때문이죠.


정말 핀두스가  특별한 것이.... 핀두스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또 할아버지는 핀두스가 하는 말을 알알 들을 수가 있었는데 ... 그래서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된 거죠..
장난꾸러기 핀두스는 옷을 입고 있는데 저 옷은 뭐지? 하고 생각해 보셨나요?
핀두스가 할아버지에게 제일 먼저 한 말이... '이런 바지 저도 입고 싶어요'...라는 말이였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세상에 이렇게 놀라운 고양이를 얻게 되다니!'~~ 하며 놀라고 행복해하며
당장 핀두스에게 바지를 만들어 입혔답니다. ㅎㅎ



책에서는 핀두스가 할아버지 집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없어졌던 사건이 발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집 탐험을 떠났다가 할아버지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엄청난 모험의 이야기와 할아버지를 위해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 물건을 여기저기 숨긴 이갸기, 여우가 닭은 잡아 먹는 것을 하지 못하게 제대로 여우를 놀라게 하는 에피소드, 핀두스와 할아버지네 집에 수탉이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등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페트손 할아버지와 핀두스의 캐미가 얼마나 좋은지 둘은 서로에게 '절친이야' 하면서 날마다 함께 하며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이는데 그 우정과 모험의 이야기가 너무나 즐겁습니다!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핀두스와 핀두스의 절친인 페트손 할아버지가 농장에서  매일매일 어떤 신나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시다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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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 - 디자인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석중휘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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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
디자인이론 / 석중휘 / 도도 


디자인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시작 단계에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단계별 비밀 수업
- 책 표지 문구 인용 - 


책 제목을 보면은 떠오르는 기억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대학 면접때 받았던 질문입니다.
저는 입시미술을 전혀 해보지 못한 미술학원의 문턱에도 가 보지 못한 주제에 디자인과에 시험을 쳤습니다. 그때 조마조마하나 면접, 앞선 번호의 3명읳 학생에게 교수님은 아는 속옷 브랜드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인지라 당연히 저에게도 그런 질문이 올줄 알고 머릿속으로 마구 떠오르는 브랜드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이어지는 질문은.... 자신이 한 디자인이 심사에서  탈락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질문이였습니다.
헉!~~~ 순간 어떻게 답을 했는지.. 아마도 횡설수설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책 제목인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 입니다.

저자는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시각디자인과 교수입니다. 이런 분도 늘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내가 과연 디자인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디자인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왜 통과하지 못할까?, 내 디자인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디자인에는 확신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내가 하는 디자인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그 어떤 방법이 필요하다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현대는 디자인 전쟁의 시대입니다. 놀라운 건축과 아름다운 패션, 재미난 제품들! 일상에 심리적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디자인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구매욕을 올라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 디자인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라고 말합니다.
계획된 이미지(글 포함)의 노출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이죠.
디자인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현대에서 초보 디자이너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디자인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완성이 되는지 책을 통해서 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디자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질까요? 
디자인 의뢰 - 자료 조사 - 자료 분석 - 콘셉트 도출 -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 - 디자인 자료 조사 - 아이디어 스케치 - 디자인 작업 - 수정 및 보완으로 진행됩니다.
책에서는 이 세부과정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7,8단계에서 아이디어 스케치 와 디자인 제작에 들어가는데 여기서 디자인 베끼기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사실 베끼기는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지만은 디자인 초보에게는 베끼기는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카피, 즉 베끼기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많은 표현 방법들이 있고, 또 내 디자인의 성장을 위해서 더 많이 빠르게 익히기 위해서는 초보 디자이너에게 한해서 많이 보고 또 많이 베껴라!라고 하시네요.

이 예시에서도 보여지듯이 베끼기를 통해서 새롭게 디자인이 하나 탄생하는 과정이 놀랍습니다.
경력 디자이너들의 많은 디자인을 카피 과정을 거쳐서 최종 디자인이 이렇게 완성이 되네요.
디자인 베끼기는 디자인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배움)으로서의 방법이고 , 디자인 베끼기는 반드시 디자인을 배우는 역활로서만 활용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시네요



 이후에는 예시로 살펴보는 단계별 시각디자인 레시피입니다. 
진행 방법이 잘못된, 타이포그래픽디자인사례,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진행 방법이 잘못된 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 편집디자인 사례 등등 38개의 예시를 통해 잘 된 디자인과 잘못된 디자인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무에서 일을 해야 하는 시작 단계에 있는 디자이너라면 탄탄한 기본기를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반드시 읽어보면은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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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 억만장자를 향하여!
야스츠네 오사무 지음, 요시무라 요시 그림,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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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로써 만화와 차트로 주식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어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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