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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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티노씨의 드로잉 수업 너무 유익합니다. 왕초보를 위한 기초부터 실전 국내 국외 풍경화 드로잉까지 4단걔의 친절한 설명과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따라서 드로잉 해 볼 수 있는 부분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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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티노씨(김명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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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미술 / 티노씨(김명섭) / 동양북스



누구나 쉽게 드로잉 독학할 수 있다!

드로잉 기초부터 투시 원근법, 국내 국외 풍경화까지




어릴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소질도 쬐금 있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를 못해서 지금은 그 미련을 혼자서 독학으로 배우면서 조금씩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제일 부러운 것은 어반어스케치를 떠나서 풍경을 그리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너무 부럽고 나도 언젠가는 노트와 연필, 붓과 물감을 챙겨서 어반어스케치 훌쩍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그림 초보들을 위해서 독학으로 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책으로 드로잉을 배우면서 조금씩 실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티노씨는 유튜브에서는 강의 영상을 볼 수가 있는데 누적 조회수가 240만 뷰라고 합니다.

그만큼 저와 같은 분들이 티노씨 유튜브를 통해서 드로잉을 배우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1장. 기초 연필 스토로크

제2장. 연필 소품 드로잉

제3장. 기초 연필 풍경 드로잉

제4장. 투시도의 이해

제5장. 투시도를 이용한 풍경화

제6장. 실전 국내 풍경화

제7장. 실전 국외 풍경화

제8장.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한 드로잉

<부록 > 직접 따라 그리기


이런 구성으로 드로잉 왕초보도 연필을 잡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실전 국내외 풍경화를

그려볼 수 있는데 까지 티노씨가 잘 이끌어 줍니다.





와우!~~~

기초 연필 소품 10종류와 풍경 33 작품으로 드로잉의 기초를 다지고

국내 국외 풍경화 52작품으로 실전 드로잉을 해 볼 수있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아직 기초도 완벽하게 익히지 않았는데 이런 작품들을 보니

어서어서 실전 드로잉에 도전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차근차근 따라 배우다 보면은 나도 실전 드로잉을 잘 해 낼 수 있을까요?





기본중에 기본인 연필 잡기 법부터 알려주시네요.

연필 스케치는 색칠을 위한 밑그림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1장에서 연필 잡는 법부터 직선, 곡선, 사선 스토로크 연습, 선으로 명암을 표현하는 법, 원 그리기까지

다루고 있는데 왕초보에게 너무 필요한 것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연필은 필기하던 편한 방법으로 연필을 잡고 시작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 연필을 잡는 손가락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볍게 잡는 연습을 해야 된다고 해요

그리고 스토로크는 정말 정말 정~~~ 말 중요하다고 하고 많이 많~~~~이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해요

미술을 배울 때 스케치북 몇권을 가득 채울 정도로 스토로크 연습을 하던데... 책에서도 필압을 조절하며

선을 그리고 여러 가지 명도를 표현해 낼 수 있는 연습을 하네요.





충분히 스토로크를 했다면은 우리 생활 속 각종 소품을 형태에 따라 원형, 사각형, 복합 도형 사물로 나누어

그려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본격적인 풍경 드로잉 연습하기에 앞서 자연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러가지 나무, 바위, 물 , 구름 그리기를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까지 차근차근 따라서 배워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로 어렵지가 않았는데 ... 다만 많이 혼자서 연습이 필요하네요.

책에서 4단계로 나누어 그림의 원리와 표현법에 대해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를 동그라미와 사각형을 기본으로 해서 세부 묘사와 명암으로 이어가면은 되는 식이더라구요.

그리고 지우개와 휴지, 하얗게 나오는 펜 등 보조 도구를 사용하여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투시도 이해하기를 통해서 투시도, 소실점, 눈높이에 해서 배우고 나면은 본격적으로 투시도를 이용한 풍경화 그리기와 실전 국내 국외 풍경화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저는 이 부분까지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데 잘 해 낼 수 있을지 기대와 두려움도 살짝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저 바라만 봐도 너무 멋진 풍경 드로잉들인데...여기서도 친절한 티노씨가 4단계 진행 과정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보면서 터득하면은 되는 구성이네요.

밑그림이 연하게 그려진 그림 위에 내가 직접 따라 그리면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따로 드로잉 전용 노트가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으네요.


책에서 충분히 연습을 했다면은 드로잉 노트를 마련을 해서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풍경화를 그리고자 할 때 배웠던 투시 원근법, 명암과 질감 표현법을 써서 멋진 풍경화를 그려 보고 싶습니다.



#미술 #가장 쉬운 독학 티노씨 드로잉 첫걸음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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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 - 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233
노고은.지희숙 지음 / 아마존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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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

음식, 요리이야기 / 노고은, 지희숙 / 아마존북스

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233

이 책 한권이면 앞으로 평생 반찬 걱정은 끝

233가지 반찬 만드는 법 수록

- 책 표지 문구 인용 -

밥숟가락 딱 놓는 순간부터 새롭게 드는 걱정이 다음 끼니는 뭐 해 먹지? 입니다.

어떻게저떻게 한 끼는 또 이렇게 떼웠는데 다음 끼니는 무엇을 해 먹나?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 수가 있을까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고민거리 인것 같습니다.

매일 먹는 국과 반찬들, 다른 집에서는 무슨 반찬, 국, 찌개를 해서 먹는지도 궁금하던 차에 제 눈에 똭! 띤 책이 바로 이책 < 참 쉬운 평생 반찬 요리책 >입니다.

이 책은 요리연구가와 조리명인이 만든 반찬 233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 대박 전문가들이 집밥이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수단이 아닌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메뉴를 선정하고 또 가정에서 쉬운 재료들로 쉽게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233개의 레시피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찬 / 볶음, 조림 / 전, 구이, 튀김 / 무침 / 국, 찜, 탕, 찌개, 전골 /

밥, 면 / 김치, 젓갈, 장 / 샐러드, 디저트, 음료 / 만능소스

구성이 너무너무 알찹니다.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네요.

왜 이 책 한권이며 평생 반찬 걱정은 끝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또 요리초보들을 위해서 세심하게 배려를 한 점들이 많이 발견이 되는데 책의 앞 부분에 < 자주 사용하는 재료 >들을 적어 두었는데 모두 우리집 냉장고에 있음직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서 특별한 재료가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 식재료 보관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는데 저는 이 정도 쯤이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읽어보니 또다시 배우게 되네요. 오이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시들시들 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이는 냉장고에 두면 저온 장애를 일으켜 상하기 쉽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넣을 때는 비닐봉지에 넣지 말고 물기를 제거해 하나씩 따로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감싸 지퍼백이나 비닐팩에 담아서 야채관에 보관해야 한다고 하네요..굿!

또 <식재료 잡내 제거법 >도 저에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먹을 수 있는 기본 반찬의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매일 반찬 뭐 해 먹나 ? 고민이 많은데 다른 집에서는 뭐 해 먹는지 궁금하고 우리집 반찬도 계속 먹던 반찬을 돌아가면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새로운 반찬이 필요했거든요.

비교적 너무 간단하고 소개한 레시피 인분과 조리시간 , 난이도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또 책을 펼쳐놓고 따라서 요리를 하다가 보면은 젖은 손으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어려운데 한 페이지에 레시피 하나를 간단하게 실어 놓아서 다음 페이지로 넘길 필요가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재료의 양을 밥숟가락 단위로 만들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요거요거 넘 좋아요.

대체 재료는 없을 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나 양념으로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점더 마음에 드네요.





매일 반찬,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볶음 조림, 바삭바삭한 식감의 요리, 조물조물 무쳐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 등등....제가 가장 어려워 하는 요리들은 국, 찜, 탕, 찌개, 전골 입니다.

그래서 5장이 가장 기대도 많이 되고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반찬이 아니라 식탁의 주연 배우쯤 되는 국, 찜, 탕, 찌개, 전골....

기본부터 응용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시네요..

저는 순두부찌개를 아주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드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잘 하는 곳으로 먹으로 가는데 이제는 책보고 집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볼려고 합니다.

팁으로 고추기름을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고 하고 초간단 고추기름 만드는 방법도 책에서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알차게 얻어갈 또 한가지는 바로 < 만능 소스 > 입니다.

맛간장, 만능요리간장, 만능장아찌간장, 만능조림양념장, 만능고추장양념을 알려줍니다.

요거요거 너무 좋으네요. 재료가 없을 때 대체 재료로도 만들 수 있도록 대체 재료도 알려주시네요.

사실 만능 소스 하나만 알아도 맛이 업그레이드 되잖아요.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져서 식구들이 밥을 깨작깨작 거리는데 이 책보고 우리집 매일 반찬도 좀 바꾸어 보고 식탁의 주연 배우 격인 국, 찜, 탕, 찌개, 전골 요리도 맛있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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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한진아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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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좋아서 무턱대로 구매해서 기르다 자꾸 죽어서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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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한진아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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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원예,조경 / 한진아 / 책밥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4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책 제목이 딱! 제 마음입니다.

요즘 저희 하루 일과중에서 제일 먼저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 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키우고 있는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쭉! 둘러보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는 화분들은 그렇다치고 옥상에 있는 블루베리나무를 제일 먼저 물을 주고 잡초가 있는지 살펴본다음, 새들로부터 블루베를 보호할 망을 손본후 신선하고 알이 굵은 블루베리를 따오는 것이 첫일과입니다.

그런다음 집 밖에 있는 큰 화분에 심어놓은 나무들에게도 물을 주고 지지대는 잘 지지하고 있는지, 병충해는 없는지 살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렇게 식물집사로써 키우고 있는 식물들을 다 둘러본 다음에 갓 따온 블루베리를 집에서 만든 유산균요쿠르트에 넣어서 아침을 먹는 것이 여름철 저의 소소한 일상이네요.

이렇게 식물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의 마음때문에 엄마와 함께 꾸준하게 식물을 구매하고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 또한 그러할지언데.... 저자는 디자인을 전공한 후 평범히 회사 생활을 하다가 식물의 매력에 매료되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식물로써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예치료 분야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딴 후 ' 서서히'라는 식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며 식물을 대하기 어려워 헤매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식물을 좋아해서 무턱대고 식물을 기르다 헤매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저자도 예전에 거쳤던 그 과정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4단계의 플랜을 통해 식물을 대하는 태도부터 식물과의 추억을 기록하기 까지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을 가르쳐 줍니다.



Plan 1. 나의 식물 생활 돌아보기

Plan 2. 다시 제대로 알아가기

Plan 3. 조금 더 노력하기

Plan 4.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

​구성인 이렇습니다.

나름 식물을 키우고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책을 보고 몰랐던 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흙은 식물에게 집이 되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빛은 10시간이면 OK!, 적절한 타이밍에 물 주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바람, 자생지와 비슷한 온도, 습도 만들기... 저는 그동안 빛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바람은 별로 생각을 못했거든요. 생각보다 바람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물도 잘 주고 햇볓도 좋은데 왜 잘 자라지 않는 화분에 있는 식물,, 왜 그렇지 했는데 바로 바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조금 더 노력하기 플랜에서 저는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더라구요.

분갈이, 영양공급 (비료 주기 ), 지지대 설치, 전정과 정지( 가지 치기 ), 월동 준비, 이상 신호 알아채기(병충해) 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알려줍니다. 대부분을 저렇게 잘 준비하고 하고 있었지만 분갈이는 기본인데 제가 잘 못하고 있더라구요. 흙도 신선한 흙으로 갈아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1년 내지 2년에 한 번 정도 식물은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분갈이를 조금 게을리 한 것 같습니다. 한번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한 후에는 그냥 몇년을 두었는데 1년 내지 2년에 한 번씩 해 주어야 하더라구요.

책에서는 분갈이를 피해야 하는 계절, 관엽식물 분갈이 하기, 선인장, 다육식물 분갈이 하기를 준비물과 분갈이 하는 방법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그동안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블루베리는 해마다 열매가 맺힐 때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는데 그 외 식물들에 대해서는 사진을 찍는다던지 식물과의 추억을 기록하는데 소홀했는데 저자의 식물과의 추억 기록을 보면서 너무 멋지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이제는 저도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를 좀더 노력하고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위로를 주는지 잘 알고 있는데, 언제나 기쁨만 가득한 건 아니라도 것도 얼마전에 깨달았습니다. 유난히 가물었던 올 겨울과 봄. 제 건강이 안 좋아서 좀 소홀했더니 올해는 꽃도 피우지 않고 또 어떤 식물은 시들어 버렸더라구요. 영 죽었나 생각을 했더니 그 사이 새싹이 돋아나고 다시금 생명을 움트고 있어서 지금 응원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0년도 넘게 키운 식물이라 이대로 영영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좋아하는데 잘 키울 자신이 없다거나 무턱대로 식물을 기르다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식물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을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정원가꾸기 #서서히식물이좋아집니다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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