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굿즈만들기 -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는, 고양이빵집 퇴근 후 시리즈 19
고양이빵집 지음 / 알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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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굿즈만들기
취미일반 / 고양이빵집 / 리얼북스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간직하는

" 나만의 굿즈로 가득 채운 세상 하나뿐인 소품숍을 만들어 보세요."




리얼북스에서 나온 퇴근 후 ~~ 시리즈를 몇권 읽어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 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 ], 과 [ 퇴근 후, 캠핑 ]인데 간단하게 책 보고 취미생활을 배워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어서 저는 퇴근 후 시리즈가 기다려질 정도인데요.

이번에 이어서 [ 퇴근 후, 굿즈 만들기 ]가 드디어 출간을 했군요. 저도 아주아주 소소하게나만 즐기고 있는 것이지만 최근 취미로 사람과 동물, 사물이나 풍경을 좋아해서 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그린 내 그림들을 스티커로 제작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종종 보고는 하는데 나도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렇게 필요한 것이 딱 이 책에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고양이빵집(김혜신)은 고양이집사로 생활하면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린 고양이 그림으로 지금은 < 고양이빵집>이라는 브랜드와 함께 '고양이빵집 소품숍'이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 굿즈 만들기 온라인 클래스도 진행한다고 하는데 여건도 참여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뭐!~~ 이제 이 책으로 굿즈 만들기를 배워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책의 구성은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 굿즈 만들기 준비, 2장 인기만점 문구류 만들기, 3장. 귀여운 생활소품 만들기, 4장. 나만의 소품숍 만들기 입니다.


굿즈를 만들려면은 굿즈 기획 및 제작 순서를 알아야 합니다. 나만의 그림으로 굿즈를 만들 일러스트가 준비가 되었다면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기능과 색상모드를 공부해야 합니다.

2장에서 엽서,명함, 각종 스티커, 떡메모지, 마스킹테이프를 제작해 볼 수가 있는데 하나같이 제가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아이템들이라 너무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3장에서는 생활소품인데 아크릴키링, 틴케이스, 스마트톡, 컵, 텀블러, 파우치, 에코백, 작은 봉투를 제작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좀더 굿즈 제작에 노하우가 생긴다면은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생활속에서 실용도도 너무 높고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서 선물도 주고 실제로 사용도 하고 하면은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나만의 굿즈를 그냥 나만 사용하면은 아쉽죠? 주변에서 너무 이쁘다고 나한테 팔아~~ 라고 할때...

4장에서 나만의 소품숍 만들기를 알려줍니다.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 , 소품숍에 입점하기등을 통해 나만의 굿즈를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판매까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스티커와 떡메모지 만드는 정도만도 감지덕지 할 것 같은데 책에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각자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로 각자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시대인만큼 나만의 그림으로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매일 사용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많이 제작하는 기본적인 굿즈의 제작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담았으니 퇴근 후, 새로운 취미로 도전을 해 보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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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도그의 강아지 옷 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유아연(소잉도그)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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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도그의 강아지 옷 만들기
공예, 취미 / 유아연(소잉도그 ) / 예문아카이브



우리 반려견을 위한 활용도 높은 의류 및 소품 만들기

우리 강아지를 더 예쁘게 만들어줄 의류와 소품 30 여 가지




사랑하는 우리 반려견을 위해서 직접 내 손으로 옷을 만들어서 입힐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내 손으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옷으로 만들어서 사랑스러운 강아지에게 입혀보는 생각을 많이들 하실텐데 좀처럼 도전을 해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처음 도전의 길이 어렵지 막상 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텐데 처음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저자 소잉도그님은 애견의류 디자이너, 애견의류 패턴사라고 합니다. 애견의류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면서 온오프라인 패턴 및 봉제수업과 창업수업을 열고 있다고 하는데, 책도 전작인 < 특별한 강아지옷 만들기 >가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전작이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면은 이번 책은 좀더 다양한 디자인과 봉제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만들어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강아지 옷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볼 수가 있는데요. 옷 만들기의 기본 재료인 원단의 종류와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구와 부자재, 봉제의 기본을 안 다음 강아지이 치수 재기부터 재단하기를 배워볼 수가 있습니다. 2장에서는 강아지 옷 만들기의 시작으로 패턴 그리기를 배워볼 수가 있습니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강아지 옷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셔츠부터 가디건, 블라우스, 올인원, 패딩, 무스탕, 바람막이 점퍼, 트렌치코트, 각종 원피스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모두 하나같이 어쩌면 이리 이쁘고 귀여운지 다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4장에서는 소품과 액세사리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장난감, 스카프, 케이프, 벙거지 모자, 비치가운, 품백, 침대, 가방, 카시트 입니다.

말만 들어서 어렵게 다가오지만 소잉도그님을 따라서 만들기를 해 보면은 나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너무나 실용적이고 매일 사용하게 될 생활형 소품들인 것 같습니다.

5장에서는 반려견과 그 엄마나 가족들이 함께 커플옷을 만들어 입어 볼 수 있는 장입니다.

커플 티셔츠, 커플 파자마, 커플 파자마 반바지, 한복, 작별 인사( 수의, 모자, 손발싸개)의 커플 아이템을 만들어 볼 수가 있어서 5장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의류와 소품이 사이즈별 실물 패턴을 제공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기본 패턴 그리기와 사이즈 조절을 위한 패턴 수정 방법을 책을 통해서 배운 다음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이즈별 실물 패턴을 이용해 우리집 반려견을 위해 옷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과정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책만 잘 따라가면은 될 듯 합니다.

스타일리시한 의류 및 소품, 커플 아이템 등 32종을 수록하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있으면은 강아지 옷 만들기는 더 필요가 없을 듯 하게 느껴지네요.

목욕가운, 강아지 침대, 차량용 카시트, 산책 가방 등등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소품 들이라서 한번 내 손으로 만들어 놓으면은 활용도가 너무 높고 만족도가 클 것 같아요.

재봉틀이나 손바느질이 어렵다고 느껴지면서 도전도 해 보지 않고 하지 말고 책에 담긴 실물 패턴을 기본으로 패턴 수정법을 익힌 뒤 강아지의 몸에 맞추어 내 손으로 직접 옷을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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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공구 - 공구와 함께 만든 자유롭고 단단한 일상
모호연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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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공구

한에세이 / 모호연 / 라이프앤페이지



공구와 함께 만든 자유롭고 단단한 일상

공구가 알려준 이토록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세계!



주택에 살고 있다보니 집을 지은지 좀 되다보니 해마다 여기저기 수리를 해 가며 살아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욕실의 샤워기나 주방의 수도꼭지 등등 일이년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야 하는 것들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간단하게 전문가를 불러서 교체를 하고 수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소하게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분명 우리집에도 남자가 있건만 왜 이렇게 간단한 것들도 교체를 못하는지 답답할 때가 많은데 늘 핑계는 공구가 없어서 그렇다나!~~ 그래서 필요한 공구를 대령을 해 놓고 고쳐달라고 하니 그새 귀찮음을 뒤로하고 정말 간단한 것들( 수도꼭지 교체 정도)만 이제 교체를 합니다.

답답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럴때는 제가 할 수도 있을 것만 같아서 저도 조금씩 공구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제가 한 일은 3단 서랍장의 롤러?가 뜯어서 서랍장이 열리지 않고 내려앉아서 너무 짜증이 났는데 직접 서랍장을 꺼내 밑에 붙어 있는 부분의 나사를 풀고 교체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공구의 필요성을 느끼며 집안에 꼭 있어야 할 공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각 공구의 쓰임새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간단한 저자 소개글을 읽어보고 재미있습니다. 저자는 평소 가까운 물건의 생애와 쓸모에 관심이 많고 일상을 돌보는 살림으로서의 만들기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장래에는 공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을 만들어 이웃들과 교류하며 수선 문화를 확대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분이 이웃으로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가 공구를 알기 전에는 고장이 나면은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그대로 생활을 하는 사람이였다고 하는데 공구를 알고 난 후에는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쓰는데 열심이라고 합니다. 고장 난 부분을 교체하고 멀쩡한 부품을 모으기도 하는데, 물건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책은 2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전동 드라이버, 수동 드라이버, 드라이버 비트와 나사못, 렌치, 자, 전동 드릴, 드릴 비트와 앙카, 사포와 수동 샌딩기, 망치, 톱..이렇게 생활하면서 많이 사용을 하는 공구생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타카, 시계 공구, 가위(들), 커터, 플라이어, 펜치, 실리콘과 실리콘건, 글루건, 접착제, 재봉틀, 왼손과 오른손으로 도구와 공구의 경계에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공구들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저자가 사용해 본 공구들 중에서 추억이 많거나 생활 공간에 적잔히 기여한 공구들을 꼽아 소개를 하고 저자와의 실제 사용기, 인연을 들려줍니다.

그래서 책 읽는 즐거움이 있고 상당히 아기자기하면서도 재미있는데 그 와중에 공구의 종류와 쓰임새를 잘 설명을 하고 있어서 공구에 대한 공부가 충분히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이 2002년 우수출판 콘텐츠로 선정되었나 봅니다.


저자에게 가정에서 꼭 하나를 갖추어야 한다면 어떤 공구를 추천하냐는 질문에 저자는 단연코 따져볼 것도 없이 전동 드라이버라고 말합니다. 수동 드라이버는 가까운 곳에 두고 간단하게 사용하는 예비 도구이지만 실제 노동량으로 따지면 전동 드라이버는 가장 고되게 일하는 공구라고 합니다.

저자의 만들기 인생에도 전동 드라이버를 사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꼭 갖추어야 할 공구 몇가지를 꼽아 보았는데요. 가장 많이 쓰인다는 전동 드라이버와 전동 그리를 구매를 할까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공구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거나 한번도 사용안 해보았는데 막바로 구매하기 뭐하다면은 지역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구 대여를 무료로 하고 있다니 적극 활용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또 공구를 유료로 대여해주는 전문 업체도 있다고 하니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싼 전문 공구를 대야해서 이용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책을 보면서 많이 용기가 생겼습니다. 공구의 종류와 쓰임새를 분명하게 알게 되니 이제는 내 힘으로 집안 곳곳의 살림살이들을 직접 손보고 되살려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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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도감 - 일러스트로 보는 224명의 천사들
안제미 라비올로 지음, 이리스 비아지오 그림, 이미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절판


천사 도감
예술, 대중문화 / 안제미 라비올로 / 한스미디어



일러스트로 보는 224명의 천사들

신의 메신저와 인류의 수호자를 만나는 시간!

- 책 표지 문구 인용 -



천사도감! 이라니~~~ 내가 아는 천사의 이름은 겨우 3명 정도인데...

도감을 만들 정도로 천사가 많다는 이야기인데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다만 수호천사이니 대천사이니 정도의 명칭만 알 정도이고, 아는 천사의 이름은 라파엘, 미카엘, 가브리엘 정도가 다입니다. 항상 천사를 생각하면은 빛이고 따뜻함이고 나를 감싸주는 따뜻한 품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천사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고 하니 너무 호기심이 일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문화권과 종교권에서 살아 숨 쉬는 224명의 천사들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 에녹서, 에녹2서, 솔로몬의 유언, 바돌로매 복음서, 코란에서 만나 볼수 있는 천사라고 불리우는 천상의 존재들을 팝 아트 일러스트로 그려놓고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펼쳐보고 처음에는 일러스트로 그려진 천사의 모습에 살짝쿵 실망을 했더랬습니다. 뭔가 조금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팝 아트 일러스트라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천사라는 존재가 영혼인 존재라서 천사에게는 몸도 없고 성별도 없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영화나 책에서 만나는 천사는 땅에 내려올 때 우리를 겁먹게 하지 않으려고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때문에 우리는 막연하게 천사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며 중성적이거나 성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거죠.

그런 존재인 천사를 일러스트로 그리려면은 이렇게 팝 아트 일러스트로 그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책은 역사, 종교, 전설을 통한 천사라는 존재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대천사 11명을 포함한 224명의 천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천사라는 존재는 오직 하나의 신을 믿는 일신교에서 신의 메신저로 닿을 수 없는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 사이를 중재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렇게 인간의 수호자인 천사는 강격한 존재이며 신비로운 존재이지요.

천사에게도 계급이 있는 줄 몰랐는데, 세 가지 위계 혹은 영역이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영역마다 세 품계 혹은 계급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대천사라고 부르는 천사들은 그만큼 신과 가까운 존재라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224명이나 되는 천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왜 나는 그동안 겨우 3명의 천사이름만 알고 있었는가? 의문을 가졌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대료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에 따르면 72명의 천사가 존재하며, 카톨릭에서는 세 명의 대천사 (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한게시록 5장 11절을 보면 천사의 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데... 어쩌면 천국에서 일어나 전쟁으로 천사의 수가 많이 줄었을 수도 있을 것 같으네요..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요.. 신의 의지를 초월해 개인주의를 내세운 반항을 한 루시퍼와 그의 추종자들과 반대파의 미카엘 대천사를 주축으로 한 천국에서 일어난 전쟁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많이들 아실만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천국에서 일어난 전쟁을 계기로 각각의 군대를 가지고 있던 선의 세력과 악의 세력이 분열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카톨릭 전통에서 인정하는 대천사 일곱 명과 코란이 인정하는 대천사 두 명( 미카엘, 가브리엘)을 포함해서 11명의 대천사 ( 메타트론, 라지엘, 비나엘, 헤세디엘, 카마엘, 라파엘, 하니엘 , 미카엘, 가브리엘, 산달폰, 우리엘 )을 소개하고 있는데 거의 모르는 대천사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대천사는 바로 메타트론이였습니다.

제일 먼저 소개하고 신의 오른손이라고 하니 대천사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천사가 아닐까 합니다.

이름의 뜻은 신의 서기관, 신을 대리하는 천사, 작은 하느님이라고 하네요. 메타트론은 신과 가장 가까이 있느 대천사로 그는 신께 직접 명령을 받은 다음 그 명령을 다른 모든 천사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이유는 성경에는 메타트론의 흔적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그 외 사랑의 대천사 라지엘, 생명 법전의 작성자 비나엘, 소망과 자비의 대천사 헤세디엘, '카르마'의 전사 카마엘, 오감을 다스리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도록 격려하는 하니엘, 원소의 지배자 산달폰, 불타는 삽으로 정의로운 자를 보호하지만 잊힌 대천사 유리엘... 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어서 책 읽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후에는 그외 천사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감찰 천사, 수호천사 , 평범한 천사, 비의 천사, 달의 천사 등등 다양한 역활의 천사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다양한 문화권과 종교권에서 살아 숨 쉬는 천사들을 배워가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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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전설의 언어술사 5 - 초등 어휘 학습 만화 쿠키런 킹덤 전설의 언어술사 5
전판교 지음, 정수영 그림, 이선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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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전설의 언어술사 5

초등 어휘 학습만화 / 전판교 / 서울문화사




아주 오래전 평화로운 쿠키들의 세상에 어둠의 세력이 나타나 어둠의 언어로 세상을 어지럽히게 됩니다.

쿠키들은 절망과 분노에 빠져 헐뜯고 미워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나타난 언어술사 쿠키와 친구들은

어둠의 그림자,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용감한 쿠키와 신비한 사전은 딸기맛 쿠키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어려움에 처한 쿠키들을 도와주는데....

- 전설의 언어술사의 배경 -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어휘가 쑥쑥 자라는 초등 어휘 학습 만화, 전설의 언어술사!~~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전작인 언어술사 4권에서는 천하제일 쿠키 대회 두번째 시합이 시작되고 용감한 쿠키 일행은 유령들과 수상한 검은 그림자들의 공격을 받으며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용감한 쿠키가 눈이 빨갛게 변하더니 순식간에 샥!~~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정작 용ㅇ감한 쿠키는 자신의 모습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


그후 이어지는 시합에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서로 똘똘 힘을 합쳐서 끝까지 살아남아 마침내 세 번째 시합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세 번째 시합에 진출한 쿠키는 단 여덟..

용감한 쿠키, 마법사맛 쿠키, 칠리맛 쿠키, 탐험가맛 쿠키, 곰젤리, 감초맛 쿠키, 독버섯맛 쿠키, 딸기맛 쿠키




마지막 세 번째 시합은 언어술 대결입니다.

추첨을 통해서 상대가 정해지면, 언어 카드를 사용해서 일대일 언어술 대결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대결에서 이긴 쿠키가 천하제일 쿠키 대회 최종 우승을 하게 됩니다.


< 언어술 대결 규칙 >

1. 매 대결마다 카드의 방에서 언어 카드를 선택한다.( 최대 3장)

2. 한 번 사용한 카드는 다음 대결에서 사용할 수 없다.

3.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선택했는지 알 수 없다.

4. 선택한 카드를 전부 사용한 후 , 체력이 더 많은 쪽이 승리한다.

5. 카드를 더 사용하지 않아도 체력이 '0'이 되면 바로 탈락한다.


1 대결

용감한 쿠키 Vs 감초맛 쿠키

2 대결

독버섯맛 쿠키 Vs 마법사맛 쿠키

3 대결

칠리맛 쿠키 Vs 탐험가맛 쿠키

4 대결

딸기맛 쿠키 Vs 곰젤리




카드의 방에는 엄청난 수의 언어술 카드가 있는데 여기서 딱 3장을 골라야 하는군요.

어떤 카드를 골라야 할지 정말 막막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대결을 펼칠 용감한 쿠키와 감초맛 쿠키...

와!~~~ 감초맛 쿠키 정말 매섭게 용감한 쿠키를 공격하네요.

그런데 용감한 쿠키는 많은 군중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해서 카드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ㅜ.ㅜ~~

위기를 맞이하지만 곧 기억을 되살려 !~~얍!~~


정말 언어술 대결이 이런 것이였군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선제 카드로 공격을 하면은 이에 맞서서 적절한 카드로 공격을 하던지 막던지 해야 하는데

미리 어떤 공격이 이루어질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고른 3장의 카드로 어떻게 대결을 펼질지...

천하제일 쿠키 대회의 우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막연하게 용감한 쿠키가 우승할꺼야! 라는 장담은 전혀 할 수 없는 상화인데 말이죠.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언어술사 시리즈 중에서 저는 단연코 이번 5권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감초맛 쿠키의 카드 공격에 맞선 용감한 쿠키의 카드는 정말 너무나 적절하고 재미있어서 읽으면서 너무 빠져들고 웃음과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대박!~~~ 여태 시리즈에서 배운 어휘력!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 고사성어가 폭발적으로 활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이어지는 2대결, 3대결, 4대결... 그리고 이어지는 결승

개인적으로 가장 치열했던 대결은 준결승에서 만난 용감한 쿠키 Vs 마법사맛 쿠키의 대결이였습니다.

둘다 자유자재로 언어술을 쓰고 있어서 한치 앞을 예상할 수가 없고 가장 강한 공격과 방어로 대결이 너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은 너무 훈훈했네요.

이번 5화에서는 천하제일 쿠키대회의 결승인만큼 어휘력이 폭발합니다,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 고사성어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재치있고 적절하게 사용이 되어서

더 머리에 쏙쏙 남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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