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1 - 셜록 홈즈 130주년 기념 BBC 드라마 [셜록] 특별판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마크 게티스 외 엮음, 바른번역 옮김, 박광규 감수 / 코너스톤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추리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저에게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셜록 홈즈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셜록 홈즈 시리즈를 모두 가지고 있고 거기다 핸디북 사이즈로 나온 셜록 홈즈 미니 전집세트에 최근에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에서 공식 출간하는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까지 하나씩 모두 모으고 있는 저인데요,,


저 정도되면은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영국 BBC의 드라마 'SHERLOCK'!

 
 

100년 전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 셜록의 ' 베네딕트 컴버배치 '는 또 한번 셜록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지게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미 다 읽어서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새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셜록의 재미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게 만들기도 하고 또 드라마도 여러번 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독자들로 하여금 셜록 홈즈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찾고 읽게 만드는 힘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BBC ' SHERLOCK'의 두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셜록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영감을 준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정해 그들의 감상을 담은 코멘트와 함께 책을 출간을 했다네요

그게 바로 이책  셜록 특별판 [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 입니다.

 

 

출판사는 이미 제가 소장한 코너스톤이네요,,, 이전에 출간한 코너스톤에 나온 셜록 홈즈 시리즈는 부담없는 가격에 들고 읽기에 참 편한 책이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고급스러움이 약간 부족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셜록 홈즈 특별판인 [ [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 은 고급스러움이 철철 넘치네요

제가 좋아하는 양장커버인데 너무 튼튼하고 표지에 잘생김을 연기한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떡하니 ~~~

이건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은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BBC ' SHERLOCK'의 두 작가 마크 게티스와 스티븐 모펫이  뽑은 매력적으로 뽑은 시리즈들은 어떤 것일까요?

우선 셜록 홈즈 에션셜 에디션 1 에서는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보헤미아 스캔들, 빨간 머리 연맹 ,신랑의 정체,  입술이 뒤틀린 남자, 푸른 석류석, 얼룩 끈 입니다.



현관 문이 열려있고 가구하나 없는 빈집의 응접실에 있는 한 남자의 시체..

이번 사건을 '주홍색 연구'라고 부를까 하네.

우리라고 예술적 용어를 쓰지 말란 법은 없으니. 빛깔 없는 살의 실타래 속으로 주홍색 살인의 실이 엉켜 있어..

항상 궁금했었던 셜록과 왓슨의 첫 만남부터 그들의 첫 사건이야기가 있는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었던 <주홍색 연구 >부터, 지루해 하던 셜록에게 한 아릿다운 여인이 의문의 편지한통을 들고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이야기가 있는 < 네 사람의 서명 >, 홈즈가 사건을 해겼했다고 보기에도 그렇고 안했다고 하기에도 그런 절반의 성공쯤으로 보이는 에피소드 인데 보헤미아의 왕이 부탁했던 사건으로 아이린 애들러의 사진사건인 < 보헤미아 스캔들 > 등등 좋아하는 시리즈를 다시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튼튼한 양장커버에 종이 질도 좋고 인쇄도 더 잘 되어서 출간이 된 [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독자로써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하게 만들면서 셜록을 만나는 행복함을 선사하네요

이제 [ 셜록 홈즈 에센셜 에디션 2] 구매하러 가야 할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이책 [ 마지막 패리시 부인 ] 이웃 책좋사 블로그님들 사이에서 핫하게 많이 읽혀진 책입니다.

그동안 입소문만 듣다가 드디어 이제 저도 읽어보게 되었네요.

2017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전 세계 15개국 출간 ​이라니~~ 책을 읽기전부터 기대가 한껏 되네요,

스릴러,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 ' 이 소설의 놀랍고도 만족스러운 결말은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다' ( 퍼블리셔스 위킬리)는 표지 문구는 어떤 결말이길래~~스릴러와 미스터리소설은 역시 반전과 결말이지~~ 하며 책장을 펼쳤네요.



" 앰버, 그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아요."

" 하지만 그래 보이는걸요. 가장 완벽에 가까워 보여요."



미주리 시골 마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동생들과 같은 방을 쓰면서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자란 앰버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신셩쓰지 않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지긋지긋합니다. 그녀는 이 곤궁한 일상에서 탈주해 스스로 받아 마땅한 보상을 누리겠다고 마음을 먹는데요,, 어느날 패리시 인터네셔널의 주인 잭슨 패리시의 신문기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돈과 권력, 그리고 성적 매력까지 흘러 넘치는 매력적인 남자 잭슨 패리시의 사진을 보고 난후 앰버가 목표는 잭슨 패리시로 정하죠, 그러나 그의 곁에는 아름다운 아내 대프니 패리시가 있었고 그는 아내만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모습을 여러곳에서 보여주는데 ,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는 듯 부와 특권의 냄새를 아무렇지 않게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데프니를 향한 짜증과 질투로 앰버는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잭슨 패리시처럼 문화적 심미안을 자랑스러워하는 남자를 위해 지난 이 년동안 미술관 구석구석을 다니며 에술 작품을 살펴보았고 예술과 그 역사 그리고 거장들에 관한 책을 모조리 빌려 읽으며 그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한편, 그의 아내 대프니에게 접근할 방법으론 그녀만이 가진 상처, 난포성 섬유증으로 죽은 여동생과 같은 상처의 공통점을 만들어 그녀에게 거짓으로 접근하는데 성공합니다. 자신의 화려한 외모를 감추고 어리고 별 특징없는 불쌍하고 촌스러운 여자모드로 꾸미고 대프니가 만든 재단 <줄리스 스마일 재단>모임이 열리는 저택으로 초대받은 앰버는 같은 상처, 같은 슬픔을 공유한 점을 적절히 풀어내어 단번에 대프니의 친구자리를 꾀어차게 되죠.. 사실 그동안 대프니는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없었기에 앰버의 그런 상처와 슬픔은 자신의 것과 같았으므로 그녀를 마치 자신의 잃어버린 동생이나 친구로 여기면서 단숨이 앰버를 향한 마음을 열어버리게 되는데요,,

너무나 친절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대프니는 너무나 쉽게 앰버의 계획대로 그녀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고 함께 할려고 하는데 앰버는 대프니의 삶에 안착했고 모든 가족행사에도 초대받는 절친을 넘어서 대프니의 아이들에게 이모라고 불리게까지 되지요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최종목표인 잭슨 패리시에게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하는데,,,


책 읽는 내내 아~ 어쩌면 저리 대프니는 사람을 쉽게 믿고 마음이 선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매번 속아넘어 이용당하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하죠,,그런데 중간쯤 되니 1부가 끝이납니다,

아!~~ 이야기는 총 세부로 걸쳐 진행된다는 것을 그때 알았는데요,, 2부가 시작되자 그동안 앰버의 시점으로 진행되던 이야기의 하자가 바뀌어 이제는 대프니의 시점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기에서 이제 독자는 과연 주인공이 앰버인지 대프니인지, 누가 속이고 누가 속는것인지? 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제 그가 내 앞에서 가면을 벗었으니 나는 그가 만든 게임에서 이길 방법을 찾아야 했다. - 343



그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다는 대프니의 말은 정말이였군요,, 멀리서 볼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처럼 부와 명예를 지니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완벽하게 보였던 이 가정의 문제점들이 속속들이 드러날때, 와!~~~ 독자들을 놀라웁게 만드네요

그리고 반전이라면 반전일까? 책 띠지의 문구 이 소설의 놀랍고도 만족스러운 결말은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다는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2부에 들어서자 책은 더 가속도를 높이고 몰입도를 높이면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서 엄청난 두께의 책을 한 순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남이 가진것에 욕심을 내지 말고 그냥 평범한 것이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들었던 이야기였습니다,  한번쯤 주목받는 생이고 싶고 남이 가진 부와 권력 화려한 삶이 차지하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던 한 여인이 어떤 자리로 스스로 걸어들어게 되었는지 그 뒷면을 들춰보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반전은 부족했지만 스토리 그대가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투 더 워터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걸 온 더 트레인]으로 스릴러의 여왕으로 떠오른 폴라 호킨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이번 책도 기대가 한껏 되는데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영국 하드커버 판매 순위 1위,

전 세계 30여개 언어권 번역으로 수출이 된다고 하니~~~ 이건 뭐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묻따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자!! 그럼 전작에서도 느꼈을 폴라 호킨스의 심리 스릴러 그 속으로 가보실까요? 

 


" 열입곱 살에 나는 물에 빠져 죽을 뻔한 동생을 구했다."


 

곳곳을 보면 숨이 막힐 만큼 아름답지만, 마을 한가운데를 강이 흐르고 있는 이곳은 왠지 야릇합니다. 주변의 모든 것과 단절된 딴 세상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이곳은 300년 전부터 행해진 마녀사냥의 역사를 가진 곳이기도 하죠.

마을 한 가운데의 강 드라우닝 폴.... 얕은 물에서 찰박거리며 놀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갈 만한 곳, 햇볕 좋은 날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곳이지만 실은 이곳은 공포의 장소입니다.

몇달 전 15살의 케이티는 한밤중에 일어나 강으로 갔다가 익사해 죽음을 맞이했고 그리고 바로 또 꽤 잘나가는 작가 겸 사진 작가인 넬 애벗이 이곳에서 사체로 발견된거죠.


경찰은 넬이 뛰어내린 절벽에서 혈흔도 흉기도 몸싸움의 흔적도 없다며 '자살이나 사고사'로 단정지으려고 하지만, 하나 걸리는 것은 그녀가 촬영을 위해 설치해 둔 카메라가 부서졌고 SD카드가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녀의 딸 리나는 알수 없는 말을 합니다,, 엄마는 떨어진 게 아니라 뛰어내린 것이라고 말이죠,,

겨우 몇 달 사이에 서로 아는 두 여성이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물에 빠져서 죽을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케이티와 넬은 드라우닝 폴이라는 장소와 케이티에게는 절친인  그리고 넬의 딸이기도 한 리나라는 연결점이 있는 상태이죠.


역시 전작에도 독특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한껏 독자들을 몰아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더니 이번 책에서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너무나 많은 등장인물들.. 10명도 넘는 등장인물들이 각자가 1인칭 화자가 되어 자신들이 기억하는 케이티와 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어쨌든......... 적어도 이제 리나 어머니가 쓰고 있던 글이 발표되지는 않겠죠? 웅덩이에 대한 책이요.

다 못 쓴거 맞죠? 그러니까 출판될 리 없을 거예요." - 48



300년 전부터 박해받은 여인들, 불행한 여인들의 익사의 역사를 가진 드라우닝 풀. 이 역사를 입막음하고 침묵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넬은 백퍼드 드라우닝 풀로 간 여성들이 인생의 최후에 맞았던 순간들을 상상해서 글로 써보고 싶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던 차,, 그녀의 죽음은 이 프로젝트와도 연관이 있을까요?

이야기는 훨씬 더 복잡하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어찌나 여러가지 방향으로 서로 얽혀있는지 그렇게 많은 등장인물 모두가 다 범인일 것 같은 동기와 상황을 가지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이 그들이 각각의 시점으로 말하는 이야기에 빠져들수 밖에 없습니다.

언니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서로 연락을 끊고 살아가던 넬의 동생 줄스의 사연에서는 재마들의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오해가 가슴아프게 다가왔는데 유일하게 줄스는 범인의 목록에서 제외시킨 인물이네요.

그외 폭력적인 전직 형사 패트릭, 딸인 케이티의 죽음을 넬의 탓으로 돌리며 앙심을 품고 있었던 루이즈, 뭔가 숨기고 있는 게 확실해 보이는 학교 선생님 마크, 어릴적 어머니가 드라우닝 풀에 빠져 죽은 모습을 목격한 패트릭의 아들인 경찰인 션, 케이티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엄마가 왜 그렇게 죽었는지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넬의 딸 리나. 등등 등장인물 모두 조금씩 아니 많이 의심스럽고 처한 상황이나 행동도 그렇고 ,,, 스릴러 소설이니만큼 범인은 누굴까?하며 나름 추리를 해서 읽게 되는데 와!~~ 이 책은 역시 끝까지 범인을 좀처럼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 책이네요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얽혀 있었고 복잡한 이야기속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책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면서 읽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반전!~~~마지막 페이지까지 마음을 놓으면 안됩니다.

등장인물 각자의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 듣는 독자라 나름 추리를 하면서 아귀가 맞아들어가면서 느끼는 쾌감과 아울러 마지막에 그래도 범인은 니가 알던 사람이 범인이 아니지? 하면서 독자의 뒤통수를 한번 후려갈겨 주시는 폴라 호킨스의 심리 스릴러소설입니다

재미있습니다,,전작인 < 걸온더 드레인 >보다도 저는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덴마크 옥토 인형 - 꼬불꼬불 알록달록 우리 아이 꼬마 문어 만들기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 알빌다 편집부 지음, 변용란 옮김, 송영예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손뜨개의 계절인 요즘 새로운 손뜨개 책들이 출간되는 가운데 이 책을 발견을 했어요.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는 손으로 뜬 인형을 수집해 미숙아들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그러니깐 세상의 모든 작은 아기를 위해 시작된 기적의 손뜨개 인형이네요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 덴마크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딸아이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고 싶었던

아기 아빠가 어느 손뜨개 블로거에게 작은 오징어 인형을 떠날라고 의외를 했었고,

그렇게 탄생한 손뜨개 인형이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에게 이상할 정도로 안정감을 주면서 아기는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오징이 인형의 어떤 점이 그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 것일까?하는 의문에,, 바로

오징이나 문어의 고불고불한 다리가 엄마의 탯줄처럼 아기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효과를

내 준다고 하네요,,

와!~~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첫 책장을 넘기니 다양한 모양의 알록달록한 문어 인형들이 한가득 있습니다.

표정도 다양하고 문어의 모양도 각양각색이네요,,

색감도 화려하고 이 문어의 다리가 아기들에게 그런 효과를 준다고 하니 문어 인형이 새롭게 보입니다,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에 의해 덴마크 신생아 병동에서 2만 2,000 개 이상의 옥토 인형이

신생아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덴마크 뿐만 아니라 각국으로 소문이 퍼져 스웨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친선대사도 17명으로 늘어나고 온갖 모양의 문어인형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집니다.

 

 

 

 

책에서는 코바늘과 대바늘로 다양한 모양의 옥토 인형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바늘 보다는 코바늘이 좀더 쉽고 좀더 다양한 옥토 인형을 만들수가 있는 것 같아요

위의 사진처럼 옥토 인형에게 표정을 만들어 주고 또 다양한 모양의 모자도 만들어 씌워 줌으로써

각양각색의 다양한 옥토 인형을 만나 볼 수가 있네요.

아무래도 신생아가 가지고 놀아야 하는 인형인 만큼 실의 종류는 면사가 좋고 또 인형 눈알이나

그런 것을 달 수가 없으니 눈도 손뜨개로 떠서 달아 주어야 합니다,

 

 

 

옥토 인형은 정말 정말 만들기 너무나 쉽습니다,

코바늘을 전혀 못하는 초보라고 할지라도 책을 보고 기본만 익힌다면은 충분히 뜰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는 코바늘 손뜨개 기초와 대바늘로 옥토 인형을 뜨는 방법도 사진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보고 옥토 인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 만드는데 시간도 얼마 안 걸릴 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몸통보다는 아무래도 문어 다리를 뜨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리네요,,

신사 모자도 떠서 씌워주고 눈알도 큰 왕눈알로 만들어서 달아 주었습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한 이 옥토 인형이 미숙아들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알고 부터는

달리 보이는 것 같아요,,우리나라에서도 이 옥토 인형을 만들어서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한번 참여를 해보고 싶으네요,,

재능 기부라고 나를 위한 뜨개질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뜨개질,, 그것도 세상에서 천사같은 아가들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손뜨를 하는 이웃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이 작고 귀여운 옥토 인형 뜨기에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마스터 컬렉션
이해련.이해정 지음 / 진선아트북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선아트북에서 출간되는 보태니컬 아트 책들을 좋아합니다,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보태니컬 아트 그리기의 수준을 한층 높여 줄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 ​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마스터 컬렉센!이라~~ 뭔가 좀더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을 것 같다는 에감이 제목에서부터 팍팍

풍기는데요.. 그동안 늘 진선아트북에서 나오는 보태니컬 아트북들을 만족을 했었기에 이번엔

좀더 수준 높은 마스터 컬렉션을 즐겨보리라~~ 하면서 책을 기다렸습니다,

책은 역시나 크기가 엄청 크고 좀더 전문적이고 멋진 느낌을 주네요,,소장각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 전에 출간이 되었던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에서 기초를 쌓은 독자라면은

이책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 에서는 좀더 완성도 높은 그림들을 통하여 색과 구성을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컬러링을 하다가 보면 특히 보태니컬 컬러링북에서는 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작품의

완성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의 다양한 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색을 이해하고 가지고 있는 색연필을 혼합하여 새로운 색을 만들어서 컬러링 할 수 있는 능력은

색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정확한 색을 선택하거나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서 식물에 적합한 색을 만드는 혼합 방법을 배우고 내가 색칠하고자 하는 식물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구성 방식을 배워볼 수 있수 있는 색과 구성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와~~~~ 이 책에서 컬러링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다양한 꽃들에 대한 < 프리뷰 >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한눈에 보아도 이전 책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 에 소개된 컬러링한 꽃들보다는 더 화려하고 더

섬세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역시 마스터 컬렉션이라 할만하네요 .

 

 

 

식물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색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색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면서 색의 체계를 이해하고 색을 혼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식물 그림을 채색할 때 크게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한데.. 꽃 부분의 색이 칙칙하지 않도록 색을 어떻게 혼합할 것인가,

식물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잎의 녹색을 얼마나 실제 식물과 가깝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가, 꽃 부분의

그림자 톤이 탁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가..이 세가지라고 하는데요

책은 각 색체에 맞은 다양한 꽃들의 채색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면서 이 세가지 요소들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은 화이트부터 그레이까지 총 9가지 색상에 맞은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색연필과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채색하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설명을 해 줍니다.


화이트,, 저는 컬러링할 때 이 화이트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화이트는 그레이톤으로 명암을

표현함으로써 3차원적인 입체감을 불어 넣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

브라운 색상은 삼원색의 양을 각각 달리 섞고 물의 양을 가감함으로써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에도 브라운 색상은 그리 다양하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는것 같으네요,, 삼원색으로 무궁무진하게 만들수 가 있다니 장점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초보들에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레드 색상은 정말 다양한 레드 색상이 있는데 채색을 할때의 주의점은 채색할 때의 색과 화지가 마른

다음 보이는 색이 다른 우가 많으니 이런 차이점을 연습을 통해 이해하고 채색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레드만이 가진 특징 같아요,,


퍼플은 보테니컬 아트의 팔레트에서 매우 중요한 색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식물과 꽃의 열매가 다양한 보라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연한 보라색부터 깊고 진한 보라색까지 다양한 퍼플 색상의 꽃과 열매가 있다고 하니 퍼플이 상당히

중요한 색상이였군요,, 그동안 퍼플을 너무 무심하게 보았는데 좀더 퍼플 색상에 대한 공부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컬러링은 제가 한 것인데 이전 책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책에서 따라서 컬러링 해 본것입니다.

이책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은 마스터 컬렉션이라서 그런지 독자들이 책을 보고 따라서 컬러링 해

볼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이 알차게 색의 혼합과 채색에 대한 요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왼쪽이 원본인데 저 원본보다 식물과 꽃 하나하나가 너무나 섬세하고 아릅답고 실제 모습에

가까울 정도로 사실적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보면 놀라울 정도인데요,,

그렇게 색연필과 수체 물감을 사용해서 사실적으로 채색하는 방법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읽어보게 되네요,,

마스터 컬렉션! 이라고 하더니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보태니컬 아트 부분의 고급편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네요,,

강추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