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 활용법 1 -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1
배종진 지음 / 다차원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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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제목만 보고도 이 책 한권 집에 소장하면 좋겠다! 한권쯤 있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시골분이시고 저도 6살때까지는 시골에서 자랐기때문에 계절에 따라 산과 들에 나물을 따러 호미들고

다니시는 부모님을 따라 갔던 추억이 있는데요,, 그리고 엄마가 약재상 같은 곳에 가서 당귀나 , 인진쑥, 오미자, 구기자

등등 구매를 해서 증상에 맞게 차로 연하게 끓여서 마시고는 하기 때문에 더 이 책이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일단 책은 가격은 좀 있는편인데 반양장으로 아주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고 속의 내지도 반질반질하게

질이 좋고 두께도 좀 있는 편이라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의학박사 배종진 교수가 저자이며 현대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여러가지 질환들 - 고혈암, 당뇨, 암, 혈관질환,

폐질환 등등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30가지 정도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약용식물당 사계절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여러장을 찍어서 독자들이 이 책을 보고 정확하게 약용식물을

구별할 수 있도록 올 컬러 사진이 여러장 수록이 되어 있어서 총 30가지 약용식물에 총 360여 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은 한가지 약용식물당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등의 전반적인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그 식물과 비슷한 식물을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유사식물이지만 식물에

따라 독초도 있는 식물이 있으니 사진을 보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주고있네요..

그 다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식물의 효능인데요.. 약용부위, 채취시기, 방법, 증상에 따라 그 식물을 어떻게 복용하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네요,,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책을 보면서 오!~~~ 하면서 이런 효능이~~ 놀라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저자가 소개하는 30가지 약용식물 중에서 제가 아는 것이 상당히 많았고 옆에서 엄마와 같이 이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서 엄마에게 알려드리니 엄마도 책과 같이 알고 있는 사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놀라웠네요,,

 

 

 

 

겨우살이가 항암효과가 높고 좋다는 것은 많이 들어서 얼핏 알고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위암과 대장암들 암의 증상과 예방에도 좋고,

간염과 간경화,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 만성기관지, 신경통과 관절통에도 좋다고 하네요,,

물론 증상에 따라 잎,가지,줄기,열매 등 복용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을 줄 몰랐네요,,

 

 

 

몇년 전에 저희집 3층 제방 창문옆에 말벌이 집을 지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119를 불러서 불로 태워서

제거를 했는데 이 말벌집이 의외로 약으로도 효능이 아주 많고 좋으네요,,

암이나 폐질화, 중풍으로 인한 마비, 관절염, 고혈압 등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얼핏보기에 진흙같은 말벌집을 어떻게

약용으로 이용하지 할 것 같은데 겉을 부수어 버리고 안에 말벌집을 잘게 부수어 끓여서 복용하기도 하고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네요,,

 

 

 

 

제가 어릴때는 진달래가 피는 계절에 산에 가면은 정말 흔하게 볼수 있었던 꽃이 바로 진달래꽃이였습니다,

특별히 간식거리가 없는 그때는 진달래 꽃을 따서 그냥 먹기도 했었는데,,,어른들은 진달래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서

먹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요즘 통 볼수 없다고 생각을 했더니 지금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이 잔달래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기관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신경통, 감기 몸살로 인한 기침과 가래 등 특히 기관지에 좋은 것이 바로 진달래이네요

이 진달래는 특히 비슷한 유사식물이 있는데 철쭉인데요,,철쭉은 독성이 있으니 반드시 구분을 해서 철쭉을 진달래로 오인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30가지의 약용식물 하나하나가 모두 놀라움의 연속이고 재미있습니다,,

식물에 이런 약용효능이 있었다니,,, 그 중에서 몇가지는 저희집에서도 즐겨 이용하는 식물들이라 증상에 맞게

그동안 잘 사용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안심도 되고 또 더 많은 약용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이 [ 약용식물 활용법 1 ]이였으니 앞으로 [ 약용식물 활용법 2 ]도 출간이 될 것 같아서 시리즈로

모두 소장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가정에 이런 책은 꼭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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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섬으로 가다 - 열두 달 남이섬 나무 여행기
김선미 지음 / 나미북스(여성신문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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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하면은 저에게는 아주 어릴적 놀이동산을 다녀온 곳, 대학시절 MT를 다녀온 곳 그리고 너무나 유명했던 드라마 < 겨울연가 >의 쵤영지로 유명해진 곳 쯤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놀이동산에 빠져 신나게 노느라, 대학생때는 방 한곳에 모여 친구들과 뭉치느라, <겨울연가> 때문에 유명해진 덕에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은 그 언저리에 남아 남이섬을 제대로 알 기회를 놓쳤고, 사람보다 더 나무가 많다는 섬의 나무들에 대해 알아볼 기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 [ 나무, 섬으로 가다 ]를 통해서 남이섬의 나무 여행기를 떠나려 합니다,


사실 처음 책제목을 보고는 나무를 잘 아는 나무전문가가 들려주는 남이섬에 자리잡은 수목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꽤 두꺼운 책을 받아들고 펼쳐본 [ 나무, 섬으로 가다 ]의 이야기는 모래땅 남이섬에서 사람보다 더 나무가 많다는 울창한 숲을 이룬 나무들의 이야기와 사색에 잠긴 저자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담긴 에세이였습니다.

책의 가격도 좀 있고 또 두께도 있는 책이였기에 언제 다 읽지 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자 의외로 너무 재미있는 나무와 계절이야기, 나무와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는 저자의 사색에 담긴 이야기는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강원도 춘천 북한강 가운데 자리한 남이섬은 사실 모래땅이였습니다. 지금이야 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다는 하나의 거대한 숲인 나무섬이 되어 철 따라 피고 지는 꽃과 잎의 다른 모습으로 남이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선물하지만 말이죠.

1960년대부터 '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 의해 모래땅에 이런저런 나무들과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묘목까지 옮겨 심어지고 가꾸어져  그렇게 나무는 그렇게 섬으로 가게 된 것이더라구요,, 책 제목 [ 나무, 섬으로 가다 ]가 이해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저자는 2016년 2월 부터 2017년 1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사나흘을 남이섬에 머물며 사계절을 통한 매달 절기마다 피고 지는 꽃과 잎, 열매와 겨울 눈 그리고 가지를 둘러싼 껍질을 들려다 보며 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무 사이로 도는 해와 지는 해를 보았고 나뭇가지 사이로 빛나던 별과 달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 이런저런 얘기를  참으로 많이도 들려줍니다.  남이섬 하면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빼놓을 수가 없죠. 그 드마라가 나왔던 적이 언제이건만 아직도 겨울연가 속의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겨울연가 첫 키스 촬영지와 그 장면도 기억속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2월달의 남이섬은 부지직 부지직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인 강물이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4월의 남이섬은 꽃섬이라고 할 정도로 벚꽃 멀미를 앓을 정도라고 하네요.

 

 

 

 

일 년동안 남이섬으로 나무 여행을 떠난 저가가 들려주는  열두 달 남이섬 나무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묘목인 튤립나무의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남이섬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꽃인 산수유와 히어리 이야기도 동쪽 강변 기상대 잔디밭과 서북쪽 강변 숲을 거닐며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선충 때문에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많이 되는 소나무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남이섬에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들은 밑동에 재선충 예방주사기를 꽂고 있다고 하는데 재선충 이야기는 상당히 심각한 이야기이더라구요.


저자가 들려주는 열두달 남이섬 나무이야기는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남이섬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만드네요,

저자처럼 계절을 달리해서 일년에 몇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무가 계절을 읽는 법을 저도 직접 목격하고 느껴보고 싶더라구요,, 섬 안에는 정관루라는 호텔이 있는데 섬에서의 대표적인 벚꽃 단지라고 하니 벚꽃 피는 계절에 방문해서 호텔 정관루로 가는 길목의 벚길을 거닐어 보고 싶기도 하네요,,

책의 뒤쪽에는 < 나무 찾아보기 >가 있는데 남이섬에 있는 나무들을 정리를 해 둔 것이라서 이 책 한권을 들고 남이섬을 찾아가 책 속에서 본 나무들을 찾아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남이섬은 수목원처럼 한 곳에서 다양한 수종을 관찰할 수 있는 나무섬이니깐요..

저에게 참 기분좋게 다가왔던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무가 남이섬에 있는 수많은 나무들을 발견했고 또 책 속에 수록되어 있는 270여 장의 사진도 보면서 나무가 있는 남이섬을 구경해 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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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북 - 나와 당신의 운명, 별자리 12
이윤미 그림 / 스타일조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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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크래치북이 나왔습니다..

 어릴적에 이런 놀이를 많이 즐겨 못한 관계로 어른들을 위한 힐링도서들이 나올때마다

어김없이 다 해보고 싶은 저인데요,,스크래치북이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으니 또 아니 해 볼수가 없죠?


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북  : 나와 당신의 운명, 별자리 12 


그동안 스크래치북 하면은 세계의 유명한 도시의 나이트 뷰이거나 유명한 건물들 등 이런 종류의 스크래치북을

해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들의 태어난 날과 달에 얽힌 별자리 스크래치북이네요,,

신선하기도 하고 또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스크래치북이네요 .

태어난 날로 구분되는 열두 별자리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해설이 각 장의 뒷면에 있고 자신의

아름답게 빛나는 별자리를 스트래치 해 볼수 있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껴볼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있는 별자리 12 스크래치가 된 것을 직접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나 아릅답죠? 이쁘게 스크래치 한다면은 책 뒤면의 이 모습으로 스크래치 되어야 합니다.

저는 물고기 자리인데요,, 스크래치 하는 장의 뒷면에 제 별자리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우정, 애정에 관한

설명은 좀더 깊게 해 놓았네요,,


별자리와 운명을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물고기자리의 운명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저랑 똑 같아서

놀라울정도이네요,,감수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상상력이 풍부하다,,,,로 시작되는 첫 줄부터 모두 제 얘기인듯,,

작가, 뮤지션, 화가,배우 등 창조적인 직업이 어울린다,,,제가 디자인과를 나왔는데 흠,,,,

애정관이나 우정관도 딱 맞네요,,오!~~~ 놀라워라,,

 

 

 

제 운명인 물고기자리를 스크래치 해야 하는데 더 해보고 싶은 것으로 골라서 저는 스크래치 고고 ~~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아름다운 소녀?에서 반해서 ? 암큰 전 < 처녀자리> 를 스크래치 해 보았습니다.

함께 동봉된 전용 스크래치 팬이 아니라 저는 다른 스크래치 북을 할때 같이 동봉되었던 나무팬을

더 뽀족하게 깍아서 사용해서 스크래치를 했습니다,


첫 스크래치 선을 그어보고 느낀 점은,,,,,아!~~ 이 책의 단점이 바로 느껴지네요

여러권의 스크래치북을 해 본 경험으로 이 책은 매끄럽게 긁혀지지 않습니다

다른 책들은 선을 그으면 곱게 그 선만 스크래치가 되는데 이 책은 선이 곱게 벗겨지지 않고 울퉁불퉁 옆에 것이랑 같이 떨어집니다,,,단점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가 너무나 이뻐서 스크래치를 다 하고 나면은 완성작이 여태 해 본 스크래치 북 중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장점입니다,,

좀더 매끄럽게 벗겨지는 것만 있었으면 별5에 보너스 까지 줄건데 매끄럽게 벗겨지지 않아서 별 반개 잠점입니다,


스크래치도 즐기고 자신의 별자리도 알아보는 재미에 완성적이 너무 아름다워 액자나 벽에라도 걸어두고 싶은

마음에 드는 [ 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북 ]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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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백과 - 궁금해요!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
정인수 지음 / 기린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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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이 며칠 남지가 않았습니다.

겨울 스포츠의 축제인 동계 올림픽 .. 그 축제를 우리나라에서 개최를 하고 싶어서

여러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개최를 할수 있게 되었을 때 온 나라가 축제의 분위기였죠,,

준비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시간은 금새 흘렀고 드디어 제 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릴

날도 며칠 남지 않았으면 또 남북이 함께 하는 색다른 행보로 많은 관심도 이끌은 동계 올림픽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이 있는 책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어보는 동계 올림픽. 기왕이면 미리 동계 올림픽이나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식을 쌓은 후에 시청을 한다면은 더 재미있게 동계 올림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림픽 개최전에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책은 제 1회 샤모니 동계 올림픽부터 며칠 뒤면 열릴 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을 거쳐

제 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까지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들을 알려줍니다.

또 동계 올림픽의 종목 빙상경기와 설상경기, 슬라이딩 경기로 분류해서 각 모든 종목에

대한 이모조모를 알려줍니다.

 

 

 

 

책의 크기가 큰편에 속하며 글자 또한 초등학생부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글자의 크기가

큰 편이라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읽어보기 좋은 구성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동계 올림픽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고 어떤 선수들이 대회를 빛낼을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알아가는 재미가 좋은 책 같아요


사실 동계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보다 늦게 시작되었으며 하계 올림픽에서 겨울 스포츠 종목도

함께 치르다가 따로 떨어져나와 겨울철에 치러지면서 1924년 제 1회 프랑스에 열린

 샤모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동계 올림픽의 역사가 시작되었더군요..

16개국이 참여하고 258명의 선수에 9개 종목의 세부 종목이 14개였던 첫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며칠뒤면 열리는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95여국 65000 여명의

참여와 15개 종목 102개 세부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집니다.

한국 선수단 규모는 130여명으로 7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하네요 ..


다들 아시다시피 러시아는 22회 소치 올림픽( 수치 올림픽이죠 ㅎㅎ)에서 국가 주도로

도핑 조작을 저질렀기 때문에 러시아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여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소치 올림픽이 아니라 수치 올림픽이라는 비아냥을 받을만 합니다.

 

 

 

 

이런 단순 정보다 사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다양한 동계 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알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올림필 이모저모나, 올림픽 영웅들의 이야기는 아! 정말?

와~~대단하다 또는 놀랍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우리나라의 동계 올림픽 첫 참가는 1948년 제5회 생모리츠 동계 올림픽입니다, 안타깝게도

메달은 없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1964년 제9회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북한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3000미터에서 은메달은 따냈는데 아시안인으로서는 유일한

메달리스트라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실상 더 앞서부터 동계 올림픽에

참여했지만 노메달에 그쳤는데 북한에서 먼저 메달을 따내었네요..


제 기억속에서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동계 올림픽은 1994년 제17회 노르웨이에서 열린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입니다. 환경 올림픽을 내세운 대회였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자연환경이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을 남겼고 대학생이 된 제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시간대로

비슷한 시간대라 낮에 응원을 할 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무엇보다 의미있고 기억속에 남는 동계 올림픽은 역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연아 선수,,

퀸연아..ㅎㅎ 압도적인 실력으로 피켜 퀸으로 등극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던

제 21회 밴쿠버 동계 올림픽입니다. 46명의 선수가 참여해서 금6,은6, 동2 개로

종합 순위 5위에 오르며 동계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대회이기도 했죠..


이제 정말 며칠 남지가 않았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참가자, 관중을

보호한다는 의미의 지켜주는 호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백호를 모티브로 하는 수호랑의 보호아래무사히 아무탈 없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보고 역대 동계 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알고 나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맞이하게 되니 더 즐겁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미리 읽어보기에 너무 좋은 책 같고 두고두고 소장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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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왕, 루프스 1~4 세트 - 전4권
윤하영 지음 / 뮤즈(Muse)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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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채(레티티아) : 19세.  늑대왕 루프스의 펠릭스 다우스(루프스의 살아있는 소유물이라는 뜻), 외국인 어머니와 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둔 혼혈특유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미모의 소유자, 막 수능을 끝낸 평범한 여고생이였다가 알수없는 차원이동으로 수인이라는 종족들이 살고있는 이상한 나라 '스티폴로르'로 떨어진


라이칸 : 26세. 루프스( Lupus. 늑대 수인의 수장이자 수인들의 왕의 호칭 ). ​고은 은발에 청회색 짐승의 눈을 가진 조각 같은 미남. 특유의 오만함과 불같은 면모의 소유자. 자신의 펠릭스 다우스인 유채를 향한 집착으로 똘똘뭉친.


 

낯선 세상에서 만난 잔혹한 늑대왕, 루프스. “너는 내 펠릭스 다우스다.”



​수능을 잘 치르고 백혈병으로 치료중인 언니와 야식을 먹기위해 치킨을 사러 나갔다가 수인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 '스티폴로르'에 떨어지게 됩니다. 곧바로 여우 수인에 잡혀 윤강당할 뻔했지만 간신히 위협에서 벗어난다 했더니 이번엔 늑대수인의 수장이자 모든 수인들의 왕인 루프스의 생일 선물로 진상이 되고 맙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세계는 동물의 특성이 외양에 남은 사람들인 수인들이 존재하고 ( 늑대, 사슴, 곰, 토끼, 소, 말, 까마귀 등등 모든 동물들의 수인이 존재) 또 수인이 아닌 평범한 인간인 마레 위르가 감정의 골이 깊어서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채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본 루프스는 단숨에 자신의 살아있는 소유물인 펠릭스 다우스로 삼아 자신만의 애완동물로 길들이여하지만 어린시절부터 혼혈로 사람들로부터 따돌림과 은근한 괴롬힘을 당해 내공이 쌓인 유채는 강단있는 태도로 그에게 좀처럼 복종하지 않죠. 약 13년 전 일어났던 수인 내전때문에 늑대 수인의 수장이였던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여동생을 잃고 오직 복수를 위해 아득바득 살아남았고 그 복수를 끝냈을 때 그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그의 지루하고 무료하던 삶에 길들여지지 않는 유채가 나타나자 유채를 순종적으로 복종하게끔 길들이기 위한 그의 삶에 활기가 돌아옵니다..

와!~~ 정말 책의 초반부터 여주를 엄청나게 굴려주시네요,,여러 로판소설을 읽었지만 이렇게 당하는 여주는 처음인것 같아요,,

너무나 혹독하게 당하는 모습에 저러다 나중에 루프스 어쩔려고~~ 하는 안타까움과 유채의 입장이 되어 분한 마음이 샘솟는~~..

매질에 살이 다 터진채 말뚝에 묶인채 쫄쫄 굶기지를 않나, 시체들과 한 방에 가두지를 않나~~여기저기에서 얻어 터져 살갗이 찢어져 피가 흘러내리는 유채의 모습이란 ...(뭐 마법이 있기에 상처는 금새 아물어서 다행이였지만) 와!~~ 루프스 정말 독하다 독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럼에도 유채의 악에 받친 눈, 당당한 여왕 같은 눈은 조금도 기세를 누그러뜨리지 않차, 이게 또 매력으로 다가오는 ㅎㅎ

그러다 어떤 계기로 얌전하고 고분고분하게 굴지만 여전히 눈빛만큼은 그에게 굴복하지 않는 유채의 건방진 태도와 말도 용납하고

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 

그렇지만 이미 유채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공포'라는 것이 자리잡아,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는 루프스가 눈에 전혀 안들어옵니다 그러니 둘사이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기대를 해서는 안되는 상황...유채를 곁에 두려는 집착으로 똘똘뭉친 루프스와 어떻게 해서던 도망치려는 유채의 고난이 시작됩니다.


유채의 벌벌떠는 태도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느껴 사과를 하며 유채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그의 태도가 변하면 뭐하냐고요~~.. 마레 위르(인간)들에게 감정의 골이 깊은 수인들과 푸르스의 약점이 유채라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이 끊임없이 유채에게 화풀이를 하는 상태라 시련이라는 시련은 다 당하는 듯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그 와중에 속속들이 드러나는 사건들,,, 이 이상한 세상으로 떨어지던 그날 유채에게 벌어졌던 사건, 13년 전 일어났던 수인 내전의 숨겨진 진실, 아르젠 초대 여제인 은가연과 어딘가에 있을 거라  추정되고 있는 전설 속의 붉은 루비 조각, 그리고 현제 이 세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인의 동물화와 포트리스(인간들이 사는 지역)에 불고 있는 전염병 등등 끊임없이 독자들을 궁금하게 하는 사건들의 내막들이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내면서 책 4권에 해당하는 많은 분량의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1권은 유채가 너무 당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닥 중후반부터 급격히 루프스의 태도가 변하지만 이미 유채는 육체적 정신적 상처로 그를 너무 강하게 밀어내고 2권에서는 여러가지 숨겨진 비밀이나 내막들이 암시적으로 나오면서 한층 독자들을 이제부터 풀어내야 할 모든 사건들의 진상과 그 뒤에 숨은 누군가의 정체와 왜? 라는 해답을 알아가기 위해 한껏 궁금증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유채도 드디어 자신의 골수가 필요한 언니를 살리기 위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 그것을 위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 너를 다시 만난 순간 머리속이 온통 하했다.

네 목숨이 다할 때까지 아니 네 죽음조차도 내 것이니 너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야 한다."



2권까지는 정말 책에 흠뻑 빠져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특히 2권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의외로 저는 토끼 수인의 유채의 시종인 블루벨인데,,,어찌나 귀엽고 깜찍한 행동을 하는지 거기다 의리도 짱! 완소하고 싶은 캐릭터였습니다 ㅎㅎ

독특한 세계관이 처음엔 수인이라는 것이 그렇게 특별나지 않았는데 그 외에 작가님이 꼼꼼히 짜놓으신 세계관이 정말 독특하고 치밀해서 와!~~ 어떻게 상상력으로 이렇게 치밀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수 있지? 하고 놀랐네요.

 오직 한 명의 암컷에게만 충실하고, 그 한명만 바라보는 늑대의 본능때문에 유채를 향한 집착 쩌는 루프스의 행동이 저는 왠지 싫지가 않았는데, 3권에서는 유채에게 힘이 생겨 이제는 완전히 뒤박인 위치 그로 인해 남주가 절절후외와 깊은 반성모드로 꼬리 팍 내리니 속은 시원했지만 그래도 좀 안된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2권에서 풀어놓은 떡밥들을 하나씩 회수하며 사건들의 비밀과 내막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3권부터 약간 느슨해지는 단점과 유채의 너무 거부모드라 로맨스가 부족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읽은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데,, 저는 처음에는 수인이라는 좀 폄범해 보이는 설정이 이렇게 탄탄한 세계관속에서  촘촘히 짜놓은 설정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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