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남자의 불친절한 키스
지혜인 지음 / 마루&마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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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연예인물, 나이차커플, 무심남, 행동녀


박중원 : 30세. 회계사. 유일그룹의 혼외자. 가족사 상처있는 상처로 트레이드 마크인 무심한 눈빛의 소유자. 세상과 타인에 대해 무신경한 성정이지만 내 여자한테만 다정한.


로라( 이지윤 ) : 22세. J.G엔터테인먼트 소석 걸그룹 <레드 컬즈>의 맴버. 험난하기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연예계에서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는. 길거리 케스팅으로 5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걸그룹 <레드 걸즈>로 데뷰를 한지 2년째이지만 냉혹한 연예계 현실에 부딪치는데.........


이윤도 : 로라의 메니저이자 중원의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친구.

박중건 : J.G  엔터테인먼트 사장이자 중원의 배다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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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느듯없이 중원의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에 들이닥친 윤도의 어깨에는 초록색으로 염색한 기이한 여자가 정신을 잃은 듯 메달려 있는데, ' 며칠만 맡아 줘'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윤도는 중원에게 걸그룹 <레드 걸즈>의 맴버 로라를 맡겨놓고 줄행랑을 쳐 버린다. 헐벗은 옷차림이 추울 것 같아 이불로 덮어주고 화장으로 엉망인 얼굴이 또 눈에 거슬러 따뜻하게 적신 타올로 여자의 얼굴을 닦아내어 주는 중원.. 화장이 지워지자 오목조목하니 귀염성있는 이목구비에 청순한 미녀의 모습에 놀라는 중원...

새벽쯤 술에서 깬 로라 ! 자신이 앞뒤 가리지 않고 저지른 일이 떠오르고 또 지난밤 소속사 사장의 말이 떠올라 울컥하는데,,,조용히 집을 둘러보다 현실 속에서는 절대 만날 가능성이 없는 남자(중원)의 잠자는 모습에 이건 꿈이야~~ 아직 술에서 안 깬거야~~하며 자신에게 찾아온 이 꿈을 즐기리~~ 하면서 중원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의 남자의 따따한 체온을 즐기며 스르르 잠이 들어버린 로라,,,,,

다음날 아침 생전 처음 본 낯선 남자의 집에서 깨어나 밥도 얻어먹고 다시 침대로 돌아가 모든 것을 잊어버릴 듯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로라는 술에 취해 의식 없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행동과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게 해준 중원의 배려에 감동을 받고 낯선 남자의 따뜻한 친절에 그만 마음을 열게 되는데요,,


그리고 중원은... 자신이 미성년자가 아니라며 그러니까 하셔도 돼요.. 전 준비가 됐어요~~ 라는 이상한 말을 하지를 않나~~ 자신이 품에 안겨서 엉엉 소리르 내며 울지를 않나~~ 엄마 손을 놓인 것 같은 애처로운 표정으로 남자의 욕망을 묘하게 충돌질하는 천진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의 로라에게 자꾸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것에 경악과 충격으로 심장이 휘몰아치는데,,,

전날 생방송 중에 요즘 가장 핫한 인기 그룹 < 허리케인 >의 맴버 차도건에게 달려들어 다짜고짜 그의 뺨을 내리치고 만 방송사고를 치고만 로라의 사정을 방송으로 본 중원은 로라의 절박함과 안쓰러움 그리고 로라에 대하나 자신의 감정에 당혹스러운데,,......


===== 감상 ====


술에 떡이 되어 중원의 집으로 짐짝처럼 배달된 로라의 사정이 초반에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왜 로라는 이 시간에 낯선 남자의 집에 숨어 들어가 당장 죽여버리겠다는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숨어있어야 만 했을까?

그런데 그녀의 그 사정이 바로 생방송 도중에 무대위로 뛰어올라가 춤과 노래를 하는 그룹 <허리케인>의 맴버  차도건의 뺨에 싸다귀를 달려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일단은 좀 황당하달까요? 도대체 왜? 생방송인데? 우리는 이성이 있는 성인이잖아? 했는데  ㅎㅎ 물론 싸다귀를 맞을 만한 놈이였지만 그만한 사정은 있었지만 로라 자신의 일도 아니고 당사자 피해여성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도 모르는데 너무 경솔한 선택이 아니었을까?하는 것이 다음에 든 제 생각이네요

로라는 이제 겨우 22살이라는 것과 7년동안 온갖 고생을 하며 동거동락한 맴버의 일이니 앞뒤 분간하지 못하고 저지르게 되었다는 생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는 온통 벼랑 끝 암흑 속 로라가 서 있는 현실에 저의 마음속이 답답해 오고 연예계라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뭐 이미 알고는 있지만 .. 로맨스보다는 연예계란 세계의 스폰서와 돈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속사들의 이야기만 너무너무 길게 이어져서 고구마 백개 먹은 답답함에 가슴이 꽉 막혀버리네요,,

이런 답답한 로라의 현실을 어떻게 해쳐나갈까 했는데 중원이 선택하고 로라를 위해서 한 일이 또 그렇게 현명한 일은 아닌 듯 하여,,이거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라 자신은 몰랐다해서 세상에 비밀은 없듯이 조작한 사건속에서 벼랑 끝에서 극적인 반전으로 살아나게 된 로라이지만,,, 이것 때문에 또 로라와 중원에서 큰 시련이 닥치네요,,,

로라와 중원의 달달한 로맨스는 책의 중반을 넘어서서 갑작스레 시작을 하는데... 음~~ 급하게 시작된 달달함은 일단 달달합니다. 급하게 씬도 시작되고요..

 중원의 아픈 가족사와 타인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왜 그렇게 무관심으로 대해었는지 그 상처가 드러납니다.

 내 삶의 주인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없게 만드는 그 사랑이라는 감정에 왜 빠지지 않으려 했는지 하는 그의 상처와 로라로 인해 유일그룹의 화장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고, 사랑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모조리 놓아버리는 오직 사랑하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한쪽으로 그런 삶도 이해할 수 있게 된 중원의 마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야기였습니다.

여주의 매력보다는 중원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책이네요,,

22살의 나이때문인지 로라의 행동이 너무 무모하고 이성보다는 몸이 먼저 행동하는 여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고,, 로맨스 보다는 연예계의 냉혹한 생리가 두드러져서 조금 아쉬웠던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이 글솜씨가 없는 분이 아니라서 내용이 유치하다거나 문장이 유치하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었고 책은 술술 잘 읽힙니다, 문장력도 좋구요,, 다만 로맨스가 중반부터 펼쳐져서 너무 냉혹한 연예계 이야기에 밀렸다고나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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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에 로그인 되었습니다 - 전 세계 사이버심리학 1인자가 말하는 충격 범죄 실화
메리 에이킨 지음, 임소연 옮김 / 에이트포인트(EightPoint)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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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인터넷, 낮이나 밤이나 자극적이고 방대한 콘텐츠들을 쏟아내고 있는 요즘 새로운 기술이 일상생활에 급속도로로 확신되고 있어 우리는 역사상 유례 없는 변화와 혼란의 절정기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십 몇년 전만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인터넷이 우리의 삶과 사고방식까지 변화시키어 이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는 사이버 세상과 밀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책 [ 사이버 범죄에 로그인되었습니다 ]라는 책 제목과 간단한 소개글을 보니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더라구요.. 가입된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서 저의 개인정보도 유출을 당해 검찰청이라면서 조선족의 전화도 받아봤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많이 겪었는데요,, 제가 겪은 경험은 이 책이 전하는  사이버 범죄의 양상이나 그 다양성에 비하면 새발의 피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는 세계 최초의 사이버심리학자이자 CSI, FBI, 인터폴, 백악관 등 세계적 기관의 자문위원을 맡아 놀라운 연구조사를 펼쳐온 범죄수사 전문가입니다. 그는 이 책의 9장에 걸쳐 세간이 주목하는 사이버 범죄와 그 심각성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소재들을 충격적인 실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 제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위험성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어서 매우 놀라웠고 충격적이였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사이버 환경이 현실 세계보다 안전하며, 온라인에서 타인과 연결되는 것이 직접적인 만남보다 덜 위험하다는 것은 착각이다.(36) 라고 말이죠.. 온라인상에서 익명성이 주는 해방감과 대담함은 판단력을 흐리고 충동을 부추겨 마치 ' 술취한 것처럼' 행동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관리 감독의 부재와 익명성, 상대와의 물리적 거리감 등이 사이버 공간의 탈억제 효과로 나타나 셀피나 섹스트( 야한 이미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우리는 온라인에서 대담하고 노골적으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사실 제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용도는 블로그를 통한 책리뷰, 평소에 즐겨하는 취미생활을 위한 카페활동으로 정보얻기나 쇼핑 정도의 몇가지 안되는 행동만 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여러가지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들을 읽으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사이버스토킹, 사이버 노출증, 사이버 관음증, 온라인 데이트 강간, 디지털 프랑켄슈타인(온라인 검색)에게 납치 당하는 소녀들, 스마트폰 포0노 사업, 몸캡피싱, 셀피, 섹0트, 사이버 왕따. 등등 범죄자들이 연합하고 암거래 시장이 활개를 치는 인터넷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알게 되니 무방비 상태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이 사이버 공간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 2015년 영국의 아동상담전화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12~13세의 아동 10명 중 1명은 ' 자신이 포0노에 중독된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2~17세 아동 5명중 1명은 충격적이거나 마음을 어지럽히는 포0노 이미지를 본적이 있다고 대답했고, 응답자 중 12%에 이르는 아이들이 성적인 비디오를 직접 찍거나 주인공으로 참여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 235

 


전체 인터넷 업계의 30% 를 차지하는 포0노 사이트, 2015년 휴대전화 포0노 산업규모는 28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요. 부모의 통제력을 능가하는 사이버 공간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몸캡피싱이나 웹캡 섹0, 섹0트로 부터 안전하게 살아남는 법은 무엇인지.. 책에서 저자와 전문가들이 몇가지를 제시안을 내주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아주 크게 효과는 없을 듯 해서 더 불안합니다.
아기엄마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에게서 ADHD가 급증하는데 과연 그것이 우연일까? 하는 사항이죠..엄마들이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기와 얼굴을 마주 보는 '페이스 타임'을 많이 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페이스 타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 첨단 기기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 페이스 타임'이라구요..
가장 기본은 여기에서 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은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속의 포0노나 범죄에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에 노력할 때라고 보여지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당한 사이버 범죄와 앞으로 당할지도 모르는 범죄에 대해서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은 아이 엄마들이 꼭 읽어봐야 책이라는 생각이 더 절실하게 듭니다.
워싱턴 포스트, 타임스, 퍼블리셔 위클리가 일제히 추천한 필독서! ​라고 추천한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바로 알수 있을 듯 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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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 고기도 술도 OK!
마키타 젠지 지음, 오세웅 옮김, 우시오 리에 / 북드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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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든 아니든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여자의 인생에서 떨어질 수 없는 말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그리 많지를 않아서 지금은 그냥 포기 상태랄까요? 그렇지만 나름 통통족인지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증은 늘 달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지금의 몸무게에서 딱 5킬로만 감량을 한다면은 참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늘 달고 있던 차에

 이책 [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 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해 살 안찌는 체질로 만드는 3일간, 7일간, 14일간의 다이어트 식단을 제시하며

​고기, 생선, 요리에서 전골 요리, 술안주까지 102가지의 당질 제안 레시피를 수록했다니,,,

럴수럴수 이럴수가... 마음껏 먹고도 다이어트는 물론 살이 안찌는 체질로도 만들어 준다니

이 . 거. 슨..... 나를 위한 맞춤 책인가요?

 

 

 

책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Part 1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은 버려라!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이론과 원리를 설명한다.

Part 2 단계별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시작!
당질 제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당질 제한 레시피 조리 포인트, 3일/14일간의
당질 제한 식단 등을 설명한다.

Part 3 당질만 제한하면 황제 식사도 OK!
102가지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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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에서 여태껏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다이어트 상식을 뒤엎어 신개념 다이어트 상식을 알려줍니다.

어째서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보다 당질 제한 다이어트가 더 중요하고 효과가 있는지 말이죠.

칼로리만 따지지 말고 당질 함유량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다이어트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말이죠.


예를 들어 칼로리 266의 메밀국수와 칼로리 635의 스테이크를 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먹어야 할 것은 아마 모든

사람들이 메밀국수라고 말을 하겠지만 당질 제한 다이어트식단에서는 스테이크를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메밀국수는 영양분의 대부분이 탄수화물이고 스테이크의 주 영양분은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스테이크를 먹되 밥, 빵은

먹지 않고 곁들여 나오는 당근 글라세(설탕물에 고팅한 것)나 감자튀김을 먹지 않는다면은 칼로리가 훨씬 더

놓은 스테이크가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을 식품을 먹으면, 설탕과 마찬가지로 채내에서 모두 포도당으로 분해 됩니다.

혈액 중에 포도당이 늘어나고 (혈당치를 높입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포도당을 간이나 근육으로 보내기 되는데,

남아도는 포도당이 지방 세표에 중성 지방으로 쌓여서 살이 된다는 거죠,,

당질 제한 식사는 혈당치가 상승하지 않아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고 혈액 중의 당이나 지방은 근육으로 보내어져

소비를 시키니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거죠,

 

 

 

 

 

챕터1에서 충분히 지금까지의 다이어트 상식을 뒤엎고 당질 제한 식사의 원리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았다면

챕터 2에서는 본격적으로 단계별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식단은 어떻게 짜야돼? 그동안의 칼리로 제한 식단은 칼로리만 계산

하면은 되었는데? 하시겠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3일차, 7일차, 14일차 다이어트 식단을 짜두었습니다.

이 삭단대로 짜라서 실천하면은 보다 효과적으로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현미 채식 밥상보다는 양식 플코스가 더 다이어트에 좋은데 그 이유는 현미 채식은 당질이 높으므로 고칼로리

식재료이지만 당질 제한 다이어트라면은 차라리 양식 플코스가 더 좋다고 합니다.

주스 보다는 술! 인데.. 과일에는 과당이라는 당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혈당치를 높이지 않는 알코올이 차라리

더 낫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질이 높은 술과 당질 제로인 술이 있는데 당질 제로이라나 아주 낮은 술은

소주, 위스키. 브랜드, 와인 같은 증류주는 당질 제로하고 합니다,,

주스보다는 차라리 술~~~ 음,,,, 그렇군요.

 

 

 

책의 초반에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하신 분들의 체험 사례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튀김을 왕창 먹고도 14일 만에 1.3킬로를 감량한 사례가 나오는데 ,,,, 다른 음식도 아니고 튀김을 ????

엥?? 했었죠. 그런데 튀김을 왕창 먹고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유가 있었네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식단에 튀김도 점심으로 먹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 이유는 튀김옷을 밀가루나 빵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두부 비지로 입히면 안심이라고 합니다.

요게 바로 당질 제한 조리 포인트이네요 ..

 

 

 

 

 

책에서는 당질 제한 조리 포인트도 알려주면서 챕터 3에서 당질만 제한하면 황제 식사도 가능한

배부르고 맛있는 당질 제한 레시피 102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스럽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는 레시피고 어폐류와

전골 당질 제한 레시피 등 하나같이 너무나 알찬 레시피로 가득하네요,,

이렇게 먹고도 다이어트가 될까 하시겠지만 만들기 과정에서 < 당질 제한 포인트 >를 실천해서 만들어서 먹는다면은

당질 제한 레시피이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너무나 알찹니다. 왜 당질 제한 방식의 다이어트가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나니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들어서 14일간 실천한다면은 가장 안정적인 다이어트인 한달에 2~3 킬로 빼는

다이어트가 눈에 보이는 듯 해서 꼭 실천해 보고 싶어집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당질 제한 다이어트 책이네요,,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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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진다
히비노 사와코.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현영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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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책을 보면 눈의 피로, 근시, 노안의 90 퍼센트가 회복된다!.


중학교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빠진 시력은 지금은 시력측정판으로는 나오지 않을 정도의

소위 마이너스 시력이라는 정도까지 나빠졌습니다.

그런 나쁜 시력에도 책을 좋아하다보니 낮이나 밤이나 책을 읽다가 보니 시력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실정인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이책 읽어봐야겠구나~ 보기만 해도 시력이 좋아진다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

하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저는 시력은 아주아주 너무너무 나쁘지만 안경이 주는 불편함과 무거움을 견디지 못해서 외출시에는 렌즈를 평상시에는

안보이는 상태이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있는데요,, 안보이는 대로 적응을 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을 꾸준하게 본다면은 눈이 좋아진다니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6페이지부터 ~ 71페이지는 초점 조절을 담당하하는 근육인 ' 모양체근 '을 단련할 수 있는 < 눈 트레이닝 > 훈련을

시켜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책을 40~60 센티미터 정도 떨어뜨려 놓고 밝은 곳에서 페이지를 펼쳐서 얼굴은 움직이지 않고 눈만 움직이면서

눈 트레이닝을 하는 것인데 게임을 하듯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따라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이 있습니다.

이런 트레이닝이 효과가 있을려면은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네요

 

 

 

 

 눈 트레이팅 > 이후 페이지에는 파트3로 니뉘어 우리가 알아야 할 눈에 관한 상식들과 알아두면 좋을

눈 질환들 그리고 눈을 좋아지게 하고 예방하여 노화를 막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요즘 젊은 세대에서 급증하는 '스마트폰 노안'의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 얼굴 근육 체조나 한의학에서 말하는

'혈'자리를 자극하여 눈의 기능을 해선하는 눈에 좋은 지압점( 정명, 태양, 관료, 동자료, 양백, 사백),

블루라이트는 왜 문제가 되는지, 눈에 좋은 최강 비타민은 무엇인지 등등 눈이 나쁜 분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줍니다.


저는 안구건조증도 있는데 안구건조증때문에 안과에 가면 처방전 받아서 눈에 넣을 '인공눈물'을 구매하는 것

뿐 특별히 하는것이 없었는데, 이책에서 알려주네요,,안구건조증에는 DHA 와 EPA 가 좋다고 하네요,,

정어리, 연어,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DHA 와 EPA 를 꾸준하게 적당한 양으로

먹어주면 안구건조증은 물론 혈약 속에 들어가 피를 맑헤 하고 혈관 벽을 청소해 주어서 각종 생활 습관병도

예방한다고 합니다,


눈에 좋은 식재료들은 호두( 오메가3, 비타민), 시금치(루테인), 블루베리(안토시아닌), 토마토 ( 리코펜),

메밀국수(루테인), 적포도주(폴리페놀), 당근(리코펜) 등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 눈의 노화를 늦추려면 비타민 ACE ' 라는 말이 있듯이 눈이 좋아지는 최강 비타민은 비타민 ACE라고 하네요


이 책 정말 유용하네요.

일본에서 40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된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눈이 나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정보도 주고 특히 눈 트레이닝 실천편은 책을 가까이 두고 매일 트레이닝을

해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꾸준하게 눈 트레이닝을 하면은 눈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실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눈이 나쁜 분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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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의 모험 -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17
하워드 파일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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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하면은 어릴적부터 많은 영화와 책으로 접해 너무나 익숙한 의적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의적 홍길동이 있었다면은 영국인들에게는 아마도 의적 로빈후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제가 읽게 된 로빈후드는 킹스맨의 주연 ‘태런 에저튼’이 캐스팅된 『로빈 후드 : 오리진』의 원작 소설!입니다.

​그러고 보면 로빈후드는 꾸준하게 영화로 만들어져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제 기억속에 가장 깊게 남은 로빈후드는 20여년 전의 케빈코스트너가 주연한 로빈후드이고, 2010년도에 러셀크로우가 주연한 로빈후드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현대지성에서 출간되는 고전문학 책들을 저는 요즘 상당히 만족스럽게 보고 있는데 이책 < 로빈후드의 모헙>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이전에 읽었던 로빈후드책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두껍고 내용도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가득차 있어서 읽는 재미를 주네요. 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이기도 한 미국 삽화계의 아버지" 하워드 파일 ​이 1883년 로빈 후드의 전설에 대한 여러 단편을 모아 재구성하여 발표한 원작을 완역한 책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하워드 파일의 삽화들이 책 속 곳곳에 있어서 옛스러움을 선사하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로빈후드의 이야기는 이미 너무 많은 영화나 드라마, 책때문에 얼핏 다들 알고 있을 듯 합니다.

헨리2세가 영국을 다스리고 있던 옛날 예적에, 노팅엄 근처 셔우드숲 근처에 록슬레이라는 작은 마을에 활솜씨가 뛰어난 개구장이 로빈후드라는 악동이 살고 있었습니다.  

로빈후드가 18살의 청년일 때 노팅엄 주 장관이 활쏘기 대회를 선포하고 노팅엄 주에서 활을 가장 잘 쏜 사람에게 줄 상으로 맥주 한 통을 내걸었죠,,,또 이런 대회에 빠질 수 없는 로빈후드는 화살을 챙겨 록슬리 시를 출발하게 되고 셔우드 숲을 통과하여 노팅엄으로 가는 도중 커다란 참나무 아래에 앉아 있던 삼림 감독관들과 마주치게 되고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 활쏘기 내기를 하게 되죠,,

그러나 왕의 소유인 사슴을 쏘게 되고 도망가던 도중 사람을 죽이게 되면서 범법자로 낙인 찍혀 셔우드 숲에 숨어서 살게 되는 이야기로 로빈 후드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역시나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던 에피소드는 로빈후드의 든든한 오른팔이였던 리틀 존을 얻게 되는 과정인데요,, 

냇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로빈후드와 리틀 존, 서로 길을 비켜주지 않고 싸우는 장면인데 사나이답게 깨끗하게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두목과 오른팔로 받아들이는 장면은 로빈후드의 모험속에서 빠지지 않는 에피소드 같아요,

그외 수도사 턱과 엘레오노르 왕비와 리처드 왕 등 다양한 사람들과 겪는 모험속에서 의적들과 함께 욕심많은 귀족과 포악한 관리들, 욕심많은 성직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시대나 관리들이나 성직자들의 비리는 늘 있어왔고 그 아래에서 휘둘리며 가난과 폭정에 고난하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이야기는 우리내들의 이야기라서 다시 한번 로빈후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통쾌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고전문학의 즐거움이란 이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언제 다시 읽어도 읽을때마다 좋고 특히 로빈후드는 영웅의 모험속에서 희망과 통쾌함 그리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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