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의 인형옷 클래스 - 나만 알고 싶은 러블리 인형옷 레시피!
최지은 지음 / 라의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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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너무나 갖고 싶었던 책입니다.

사실 말이 인형옷이지 인형옷값이 성인의 옷값에 버금갈 정도로 디자이너의 인형옷은 비싼 편인데요,,

저는 텅장인 관계로 되도록 만들어서 입히자~~ 하면서 책보고 따라서 만들어 입히고 있는 실정이라 신간 인형옷 만들기

책들을 보면은 항상 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은 출판사에서 일본의 인형작가의 책의 번역에서 출간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작가이 인형옷 만들기 책입니다.


 

 

라디오의 인형옷 클래스

디자인 바이 ‘라디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인형옷 디자이너가 있었군요,,

책을 휘리릭 넘겨보고 와!~~ 하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 작가의 책을 원서로 구매도 하고 또 번역된 책도 구매를 했는데요,

그동안의 그런 책들보다도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하나같이 너무나 이쁘고 또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난이도도 일본작가의 책보다 쉬울 것 같아서 초보인 저는

대만족이네요,,그렇다고 퀄러티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면은 아시겠지만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나 훌륭하네요,,


책의 모델로 등장하는 인형들은 네오 블라이스, 쿠쿠클라라, 제리베리, 카카롯입니다.

인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 인형들을 아실듯 하고 또 몇아이는 집에 소장을 하고 있을 듯 한데요,,

인형의 종류에 따라 실물 도안을 따로 책 뒤쪽에 모두 수록을 해 놓고 있어서 인형에 따라 도안을 찾아서

만들어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자!~ 그럼 책속의 인형옷을 몇가지만 잠깐 구경을 해볼까요? 

 

 

 

 

 

 

 

이 책의 장점이랄까요?

국내 작가 최초로 책에 ‘블라이스’를 모델로 사용! 했다는 점인데요.

저도 블라이스 인형카페에 가입이 되어 있지만 국내 인형마니아들에게 블라이스는 정말 인기인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블라이스 엄마들에게 이 책의 만족도는 상당할 것 같네요

 

 

 

제리베리 너 뭐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니?

똑같은 이 옷들을 쿠쿠클라라가 입은 사진이 있는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이랄까요?

저는 제리베리가 입은 것이 더 귀엽게 다가오네요

 

 

 

철릭 원피스와 허리 치마

전통의상까지 있습니다,, 철릭 원피스가 인형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허리 치마는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아서 꼭 먼저 만들어 보고 싶으네요

 

 

 

이  책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책을 보고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페이지를 할애를 했습니다.

책 제일 뒷편의 실물 도안을 이용해서 천을 오려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는 페이지에서 순서대로 책을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전 과정을 사진으로 잘 설명을 해 놓고 있습니다.


저는 네오 블라이스 에이프런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광목천을 이용했고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초보이다보니, 그리고 미싱없이 손바느질로 하다보니

약간 어설픕니다 ㅠ.ㅠ 그리고 뒷판에 한장을 거꾸로 꿰메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앞판과 이어지는

부분에 아직 자수를 놓지 못한,,,,리뷰 쓰고 다시 한장을 뜯어서 바로 붙이고 자수를 놓으려고요,,

80% 완성된,,아직 미완성 에이프런입니다.

 

 

 

일단 브라이스에 입혀서 한장,,,

미완성이라 자수가 없는 앞판때문에 좀 심심한 듯 하여 장미 자수를 하나 놓고 한컷,,

리뷰 다 올리고 앞판에도 자수를 마저 놓으려고요,,

완전 초보인데 손바느질로 이 정도 완성한거면 만족을 합니다,

책 속의 인형옷들이 너무나 훌륭해서 모두 만들어서 갖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인데 마땅한 천이 없어서 아쉽네요

천이 마련되면은 책 보고 꼭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 책 정말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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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있는 일러스트 세계 명작 동화 - 미녀와 야수 외 8편 일러스트 세계 명작 동화
스콧 구스타프손 지음, 토마스 리 옮김 / 베이직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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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재미있게 읽었었던 전래동화나 세계명작 동화는 어른이 된 지금도 추억속에서 깊게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 동화책속의 일러스트까지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그만큼 저는 처음 접하는 동화책은 잘 골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 일러스터가 너무나 이쁜 동화책을 발견을 했습니다.


[ 일러스트 세계명작동화 ]라고 시리즈로 3권이 출간되었는데 저는 그중에서 미녀와 야수 외 8편이 있는

책을 제일 먼저 만나보았네요..

책을 받자마자 엄청난 책 크기에 깜짝 놀랐는데 세로가 약 30센치 가로가 책을 펼치면 60센치 정도가 되니

일러스트가 큼지막한 사이즈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와!~~ 뭐지~~ 이런 일러스트 처음이야~~ 하며 깜짝 놀랐는데요,,저자인 스콧 구스타프손은 ​지난 35년 동안

달력, 차 패키지 상자에 들어간 직소퍼즐뿐만 아니라 에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한

예술가로써 구스타프손의 일러스트는 상당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보여줘야돼~~ 하면서 장인의 솜씨가 느껴져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9편의 세계명작동화가 있는데,, 미운 오리 새끼, 미녀와 야수 , 까마귀와 물병, 벌거벗은 임금님,
양치기 소년과 늑대, 작고 빨간 닭,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북풍이 준 선물, 헨젤과 그레텔이 구스타프손의

일러스트가 만나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미운 오리 새끼 > 

 

 

< 미녀와 야수 >

 

" 내가 친절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여전히 무시무시한 괴물인걸 ."

야수는 우울한 표정으로 힘없이 말했어요.

"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부드러운 겉모습 속에 흉측스러움을 감추고 살아가요. 비록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괴물이더라도 진실하고 점잖으며 마음 착한 사람이 더 좋아요."

 

 

< 벌거벗은 임금님 >


아이들이 보는 동화인데 벌거벗은 임금님이 벌거벗은 모습은 어떻게 그려놓았을지 궁금했는데,,,

아하하하~~~ 벌거벗은 임금님은 샤페이(맞나요?)이네요,,,

개의 나라의 샤페이 임금님의 벌거벗은 모습은 귀여웠습니다 ..

 

 

 

9편의 세계명작동화 속에서 < 작고 빨간 닭 >과 < 북풍이 준 선물 >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 비슷한 동화를 이미 우리는 알고 있더라구요,,

< 작고 빨간 닭 >은 개미와 베짱이가 생각이 났는데 부지런한 꼬꼬닥과 병아리들은 농가 마당에서 밀알을

발견하게 되고 그 밀알 씨앗을 심어 가꾸어 수확할 계획을 세웁니다. 주변의 고양이와 개, 오리에게 함께 하자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 난 안 돼 " 하면서 팅가팅가 놀기만 하는데~~~~ 이후 이야기는 다들 예상하실듯,,

일러스트가 너무 훌륭하고 책의 크기가 커서 동화를 읽는 즐거움도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즐거움도 모두 좋았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훌륭해서 마구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듯 해서 이 시리즈는 모두 꼭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세계명작동화였습니다,,다른 시리즈도 모두 갖고 싶어요 ..

막 글자를 배우고 동화책을 보기 시작할쯤에 이 세계명작동화를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더 행복해질 듯 합니다,, 추억속의 동화책보다도 일러스트가 더 훌륭해서

오랫도록 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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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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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의 인물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말하라면은 저는 트로이 전쟁의 가장 위대한 그리스 영웅인 아킬레우스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아주 옛날에 브래드 피트가 한창 젊었을 때 연기한 아킬레우스가 너무나 인상깊게 자리남아서 더 아킬레우스가 떠오른지도 모르겠지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가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이고 그 속에 10년간이나 벌어졌던 트로이 전쟁속에서 프리아모스왕의 장자인 헥토르를 죽인 아켈레우스의 이야기는 더 유명하죠...


이 책 [ 아킬레우스의 모험 ]... 언뜻 제목만 보면 이미 수많은 영화로 책으로 만나보았던 아킬레우스의 이야기가 뭐 더 새로울 것이 있나? 하겠지만 - 트로이아 전쟁의 미친듯이 로맨틱한 각색 - 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웅 아킬레우스, 그의 친구이자 연인인 파트로클로스 핏빛 전쟁터 속에서 빛나는 두 연인의 사랑과 비극이야기라니~~~ ​어머 뭐지? 하면서 호기심이 생겼던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그 여파가 상당하네요..

자!~~ 그럼 고전 전문가가 10년에 걸쳐서 완성했다는 신화와 로맨스의 만남, 그 이야기 속으로 가 보실까요?


이야기의 화자가 아킬레우스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화자는 왕자로 태어났으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와 몸이 약하고 외소하다는 이유로 모자란 아이라고 소문난 파트로클로스 왕자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한 왕자였지만 그가 9살이 되자 아버지 메노이티오스왕은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왕은 딸 헬레네의 구혼자는 구한다는 소식에 파트로클로스를 데리고 구혼의 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어린 파트로클로스는 펠레우스 왕국의 아킬레우스 왕자를 처음 보게 되는데 눈부신 외모에 강건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기고 말죠..

그로부터 얼마후 10살의 파트로클로스는 사고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외지로 추방해 다른 왕국에서 기르기로 한 왕의 결정에 따라 펠레우스 왕국으로 오게 되면서 아킬레우스 왕자가 조우하게 됩니다. 1년 사이에 그는 더 남자다워지고 그의 아름다운 외모는 반짝반짝 빛나고 시선을 끌죠..

동무를 선택하라는 여러 차례 아버지가 종용했음에도 지금까지 어떤 아이에게도 특별한 관심을 보인 적이 없던 아킬레우스는 작고 외소하며 보잘것없는 파트로클로스를 동무로 선택을 하면서 그날부터 그 둘은 한방에 머물며 서로의 모든 것을 함께 나누기 시작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아킬레우스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프티아의 왕 펠레우스의 아들이라 반신반인의 출산을 주관하는 에일레이티이아의 예언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 아킬레우스가 그의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가 될거라는 예언이었죠.. 예언에 따라 아들을 키우고 싶은 왕과 테티스는 아킬레우스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키게 되고 절친이였던 파트로클로스는 훈련을 위해 떠난 아킬레우스를 도망쳐 따라가 켄타우로스인 케이론을 만나 전투 기술과 의술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10살때부터 16살때까지 산속에서 케이론과 함께 전투기술을 익히면서 동굴 속에서 함께 생활한 그들은 우정이 한끗 피어오르는 동시에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되는데요,, 그들의 행복한 시간이 좀더 오래 갔으면 좋았으련만 아가멤논과 메넬라오스가 보낸 전갈을 통해 파리스가 훔쳐간 자신의 아내 헬레네를 구출하자는 요청에 맞달들이게 됩니다.

아킬레우스는 거부하죠. 어떤 띨띨한 인간이 아내를 도둑맞고 찾는데 도와달라는 요청을 할 수가 있는지,,,그런데 예전 헬레네에 구혼을 하려 갔을때 구혼자 모두 한 맹세가 덫이 되어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아킬레우스와파트로클로스입니다.

어머니인 바다의 여신인 테티스 또한 어떤 이유로 아킬레우스의 전쟁 참여를 거부하는데,,,그것이 그의 죽음에 얽힎 예언이였습니다.

영광스러운 운명의 유혹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아킬레우스.. 이에 파트로클로스는 사랑하는 연인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 함께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는데,,,,,


" 트로이에 가지 않으면 자네 안의 신성이 쓰이지 않은 채 시들어버릴 거라는군. 그러면 기껏해야 여기 이 나라의 리코메테스처럼 왕위를 물려받을 아들 하나 없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섬에서 썩어가겠지. ~~ 트로이에 가면 자네에게 잔을 건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멸의 전설 속에서 기록되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자네의 명성은 하늘을 찌를 걸세. " - 213



영광과 승리, 명예를 위해서는 자신의 딸마저 인신공양에 바칠 수 있는 피로 이루어진 세상, 그 피로 영광을 쟁취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 아킬레우스는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던지, 전쟁에 나가서 죽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 가운데 하나의 잔꾀라고 해야 할지 운명의 여신들에게 시간을 훔칠 수 있는 계획을 하고 파트로클로스와 핏빛 전쟁터 속에서도 그와의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아!~~~ 처음엔 살짝 동성간의 로맨스~~ 했지만, 이야기가 그들의 어린시절부터 쭉 어떻게 성장하고 함께 보냈는지 긴 흐름으로 진행되다보니 이해가 충분히 가더라구요..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고 마구 응원하고 싶은 그런 사랑이랄까요?

이미 충분히 다 알고 있는 < 트로이 전쟁 >속에서 작가님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로맨스와 전쟁의 잔혹한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실제 [일리아스]에 등장하나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비중이 약한 인물인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에게 얼마나 사랑받았고 둘만의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너무나 생생하게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킬레우스가 왜 헥토르를 죽일 수 밖에 없었는지 , 영화에서도 그의 분노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그래서 죽은 헥토르의 시신을 묶어 마차를 몰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지,, 이미 영화를 보아서 충분히 알고 있는데,,,,그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새로운 상상력과 해석으로 풀어난 이야기는 너무나 가슴아팠습니다,

아킬레우스의 그 깊은 슬픔이 느껴져서 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고 눈물히 흐를 정도였네요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는 < 트로이 전쟁 >과 아킬레우스지만 새롭게 각색된 이야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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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킹의 드로잉노트
민조킹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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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에는 항상 관심이 많아서 드로잉관련 책을 보면은 늘 갖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민조킹의 드로잉노트 ]라!~~~

사실 민조킹이라는 이름을 몰랐습니다. 저는 인스타를 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그림을 공유하고

현재 저스툰에서 ' 쉘 위 카마수트라'라는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 민조킹을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그림을 그리지만 그중에서도 19금 그림을 주로 그리는 '야그림', ' 야그리머' 민조킹의 그림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펼쳐보니 19금의 섹슈얼한 그림들이 대부분입니다..

- 하루 하나, 귀엽고 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그리기의 행복 - ​라는 문구 답게 책 속에 있는 섹슈얼한

그림들이 여성의 입장에서 거부감이 들거나 너무 야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귀엽기도 하면서 조금 야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발칙하고 달달한 그림들이랄까요?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 드로잉 하기 전에 >, < 드로잉 실전 연습>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로잉 하기 전에 파트에서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하고 민조킹이라는 사람이 야그림을

그리기 되었는지 그 시작부터 들려줍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야그리머가 들려주는 초보자들을 위한 드로잉 팁은 저같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에게 좋은 조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크게 그림을 그리고, 자신만의 사인을 만들며, 꾸준히 1일 1드로잉을 하면서 자주 그림을 그리라고 말합니다.

틀렸다고 그림을 찢어버리지 말고 자신만의 그림체를 연구하라고요.

그외에 자료는 어떻게 모으는지,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나는지, 그림을 그리는 팁은 무엇인지,, 등등

초보자들에게 도움 되는 드로잉 팁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드로잉 실전 연습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그림을 보고 오른쪽 페이지에 연습을 해 볼수 있는 장입니다.

주로 여자의 누드나 야릇한 그림, 또는 연인들이 함께 있는 장면등을 담은 수위낮은 19금 소재의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눈살을 찌푸릴정도의 수위는 전혀 아니고 귀엽고 조금 야하고 사랑스러운 섹슈얼한 그림들입니다.

부담없이 왼쪽의 그림을 보고 쓱싹쓱싹~~ 나도 따라서 그려보기 좋은 일러스트들로 가득합니다.


저자는 미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본인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그림에 재미만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자신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 책의 그림들 처럼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부담감 없이 가볍게 그려 볼수 있을 것 같다는

근자감이 마구 생깁니다. 사실 저는 미술학원 근처에도 못 가보았지만 디자인관련 학과를 졸업을 했기때문에

기초는 전혀 없지만 가벼운 손재주는 있는 편이라 이 책 한권을 통해 우선 가볍게 따라서 연습해 보고 나만의

그림그리기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기초와 이론은 없지만 그림에 재미를 느끼고 특히 야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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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 기초부터 중급 스티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사계절 자수 소품 취미의 발견 2
김민아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기초부터 중급 스티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사계절 자수 소품 


 

손뜨개로 인형옷을 떠서 입히기 시작하면서 뜨개옷에 이쁘게 자수를 놓으면은 훨씬 옷이 살아나고

고급스러워지는 모습을 이웃님들의 블로그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자수를 배워서 뜨개옷에다가 자수를 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최근 이웃님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자수를 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차,,,

[ 헬로해피의 처음 프랑스 자수 ]라는 책이 제 품으로 왔습니다


책 표지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운 색감에 자수가 너무나 고급스럽고 이쁘게 놓아져 있는 프랑스 자수 케이스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는데요,, 이 책을 보고 따라서 해 본다면은 나도 저렇게 이쁜 자수 케이스를

만들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목차는 이렇습니다.

자수가 놓여진 소품들이 하나같이 모두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봄화관과 이니셜이 스티치 되어 있는 손수건에서부터 에코백, 팟홀더, 티 코스트, 테이블 매트, 가랜드,

보자기, 병뚜껑 커버, 바늘 케이스 , 자수 케이스 등등 하나같이 모두 사랑스러운데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듯 해서 그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네요 .


얼핏 보아서는 겁도 없이 크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이 책에 있는 자수는 기초부터 중급 스티치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실용적인 자수 소품들 중에서 몇가지만 소개를 한다면은,,,

티 매트등을 꼭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스티치로 간단하게 수 놓으면서 효과는 몇배로 상당히 상큼하고 소박해 보이는 티 매트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체로 퐁퐁 수놓은 구름,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 한 조각과 푸른 나뭇잎, 빨갛게 익은 가을 사과를 수 놓은 테이블 매트

하나같이 소박하면서도 멋집니다.

 

 

 

저의 시선을 한참이나 사로잡았던 < 링 필로우 > 입니다.

결혼을 앞둔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멋진 아이템이고 또 나만의 소중한 엑서사리를 간직하는 방법으로도

멋질 것 같아서 꼭 만들어 보고 싶지만 요것은 중급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아무래도 이 책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자수 소품이 아닐까 합니다.

 

 

 

 

 

< 크리스마스 가랜드 > 와 < 프랑스 자수 케이스 > 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있는 크리스마 가랜드는 벽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낼 것 같아서 두고두고 활용가능한 자수 소품이네요.

자수나 뜨개질을 하다가 보면은 도구를 담아놓을 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바늘과 가위, 자수틀, 수성펜 등등 이렇게 자수 케이스에 담아 놓으니 너무 멋지고 실용적일 것 같아서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자수 또한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자수 소품이네요

 

 

 

책의 구성은 책에 수록된 작품들을 일상 사진으로 소개를 하고 있고, 그 다음 프랑스 자수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프랑스 자수의 기본 스티치와 매듭 처리 등등 초보자가 자수를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저같은 초보들도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 다움을 도안과 함께 큰 사진과 함께 저자가 설명하는 대로 따라서 자수를 놓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책을 보기 참 편하고 마음에 드는 장점 같습니다,


저는 책의 앞쪽의 기본 스티치를 보고 따라서 핀꽂이를 만들어 볼려고 자수를 놓아 보았습니다.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인데 책을 따라서 해보니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스티치 같습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금방 하나의 로즈가 완성이 되네요

 

 

자수 초보자가 책 보고 완성한( 미흡하지만 ) 간단한 자수입니다,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프렌치 노트 스티치, 를 이용했습니다.

​초보라 너무나 미흡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 중급 자수소품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은 용기가 마구 생깁니다.


이 책 한권이면은 봄부터 겨울까지 그 계절에 맞는 실용적인 자수 소품들이 모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자수를 놓기에 힘들지 않는 계절이라 따뜻한 햇살아래 차분히 앉아 앞으로 다가올 여름이나,

가을 , 겨울에 쓸 자수 소품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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