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 From Paris 피에스 프롬 파리
마르크 레비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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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을 즐겨 읽습니다. 문학소설 한권 로맨스소설 한권 이런식으로 읽고 있는데 로맨스소설만이 주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사실 책태기가 와서 독서량이 예전만큼 못한데 이럴때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재미있게 읽고 싶다는 생각에 딱!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 바로 이책 [ P. S. From Paris 피에스 프롬 파리 ] 입니다.

저에게 있어 로맨틱코미디야 말로 책태기를 물러나게 할 명약!!!  49개국 4천만 부 이상 판매를 한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르크 레비가 쓴 로맨틱코미디는 어떨까? 하는 생각과 또 소개글을 읽어보니 한국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점이 있더라구요.. 파리의 무채색 풍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서울의 도심과 고즈넉한 궁궐까지 오가는 경쾌한 로맨스!(소개글)라니.....아니 이 정도면 아니 읽어볼수가 없죠?

자!~~~ 그럼 마르크 레비 그가 그리는 로맨틱코미디 그 속으로 가볼까요?



런던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영화배우 미아 그린버그는 최근 남편과 함께 찍은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지만 심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남편 다비드 역시 스타 영화배우이고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한쌍으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부부이지만 사실 다비드의 끊임없는 바람끼와 최근들어서는 조연 여배우에게 홀딱 빠져 집에도 안들어오고 정신없죠..

더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비드때문에 한없이 울적한데 영화 프로모션때문에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더이상 다비드의 그런 모습을 견딜 수 없는 미아는 절친인 다이지가 있는 프랑스로 훌쩍 떠나옵니다.


한편 전직 건축가로 일하면서 자신의 어린시절과 꿈, 희망과 실패 등 자신의 일부의 담은 글을 우연히 보게된 절친 로렌과 아서부부에 의해 출판까지 이어지고 그 소설이 대히트를 치면서 소설가가 된 풀 바턴은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서 7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고지식하고 병적인 수줍음을 가진 폴은 소설이 불티나게 팔리고 판권이 전세계에 팔리면서 길거리에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갑자기 나를 잘 못알아보는 파리에서 살아보겠다고 결정을 하고 파리에 정착한지 어느덧 칠 년째였고 그 사이 폴은 소설 5권을 추가로 썼죠.. 그러나 결과는 그렇게 썩 좋지 못합니다,,단 한곳을 제외하고 말이죠,,

바로바로 그 나라는 한국인데요. 오직 한국에서만 그의 책이 30만권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폴은 자신의 담당인 한국인 번역가 경과 몇년째 연인관계를 이어가며 장거리 연예를 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파리에게 단 14일정도 만나는 그런 장거리 연예말이죠,,

아!~~ 일년에 단 14일하고 반나절만 함께하는 장거리 연예라~~~ 흠.....


이런 폴과 미아가 어떻게 파리에서 만나게 되느냐.....

자신은 아직 다비드를 사랑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는 다비드로 인해 상처받고 우울한 미아와 이미 경이라는 한국인 여성을 사랑하고 있는 폴이 어떻게 엮어지나 했더니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소설가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던 아서와 로렌부부,,,이 부부로 말할것 같으면 작가 마르크 레비가 자신의 성공적인 데뷔작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작중 인물 아서와 로렌이죠..

이번에도 이들의 역활이 컸으니, 데이트 사이트라는 곳을 두고 친 이들 부부의 장난으로 폴과 미아는 레스트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면서입니다...

책은 여기에서부터 갑자기 재미있어 집니다.  레스트랑에서 만나서 오해하고 티격태격 오고가는 대화에서부터 이야기는 급 재미있어 지면서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로맨스소설답게 둘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로맨틱한 데이트가 펼쳐집니다, 절대로 둘은 친구사이라 명하지만 우리가 볼땐 데이트죠..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역시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서 파리의 야경을 감상하던 그 데이트인데 너무나 낭만적이였지만 역시 경찰행,,, 이런것도 결국 추억으로 자리잡겠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한국여인 경과의 장거리 연애는 어떻게? 남편 다비드는? 했는데,,,,,,아!~~~제가 너무 기대했던 걸까요?

- 대한민국 서울의 도심과 고즈넉한 궁궐까지 오가는  데이트 -는 겨우 한페이지 분량이더라구요.. 그리고 폴의 장거리 연애대상인 경이라는 여인의 비밀이 밝혀지는데...음~~~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녀에게 그런 비밀이,,,,

로맨스소설이 그렇듯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갑니다. 제가 기대했던 부분이 너무 적어서 약간 아쉬웠고,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책띠지문구)는 솔직이 아닌듯 ㅎㅎ

제가 제 스타일에 맞는 한국 로맨스소설을 너무 읽은 탓입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프랑스 곳곳과 한국을 오가면서  펼쳐지는 로맨틱코미디 나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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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 발칙한 그들의 일심동체 일촉즉발 19금 라이프
MC제이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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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없이 수위를 넘나는 솔직과감한 32가지 19금 이야기 퍼레이드

팟캐스트 성인 분야 7년 연속 압도적 1위, 누적 청취 3,000만 회. 〈원나잇 스탠드〉!



 

​책태기가 와서 예전보다 책을 많이 안 읽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은근 활자중독인지라 또 뭐 읽을거리 없나~~ 둘러보다 가볍게 읽을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이런류의 책이 책서평에 올라올때 한번도 신청을 해 보지 못했는데 제 나이가 19금도, 29금도, 39금도 읽을 수 있는 나이인지라 한번 읽어봐~~~ 하면서 신청한 책인데,,,,,오~~~~~ 제 생각보다 훨씬 강하네요.

저는 그동안 팟캐스트를 한번도 청취한 적이 없는데,,,사실 팟캐스트가 어떤 뜻의 신조인지도 몰랐습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팟캐스트의 뜻이 이렇다고 하네요 ..

 '팟캐스트'는 애플의 아이팟(Ipod)과 방송(Boradcasting)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PMP) 사용자들에게 오디오 파일 또는 비디오 파일 형태로 뉴스나 드라마,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라구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오디오 파일이나 비디오 파일 형태의 각종 콘텐츠를 올리고 청취하고 이렇게 즐기나 봅니다.

< 원나잇 스탠드 >는 팟캐스트 성인분야 1위를 차지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9금 성인토크 방송인가 봅니다.


우선 책을 받자마자 저자의 내력을 살펴보았는데요,,의외였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자 팟캐스트 성인방송 '원나잇 스탠드'의 MC라고 자신을 소개하네요,,글쎄요ㅎㅎ 지극히  평범하시지는 않은 듯 ㅎㅎ..나꼼수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MC 제이님은 나도 팟캐스트를 통해 무언가 즐겁고 짜릿한 일을 해 내고 싶다는 생각에 "섹0'를 코미디로 풀어낸다는 테마로 ' 원나잇 스탠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터부인 성을 솔직 대담하게 이야기하니 청취자들의 관심은 폭발하고 당연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졌겠죠?

술자리에서 의레 오고가는 단골 메뉴인 '음담페설'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풀어놓으니 솔깃하고 관심갈 것 같아요,,

그렇게 얻은 경험과 이야기들을 이번에는 책속에 풀어놓았습니다.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 19금의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 생각보다 책은 더 파격적이고 적나라하네요,,,솔직히 좀 놀라웠고 처음 책을 펼쳤다가 어!~~ 하면서 도로 닫았다가 마음이 진정되고 며칠 지나서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을 읽으려면 4가지 원칠을 세우고 일독을 하라고요,,, 그 중에서 마지막 4번째의 원칙에 풋!~ 하고 웃게 되네요,, 무엇인고 하니 이 책에서는 ' 남자는 잰틀맨 ' 이라는 전제보다는 ' 남자는 개새끼' 라는 등식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말이죠,,, 그리고 남자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이러한 전제에 딱히 반대할 만한 남자는 없을 것이다.~~ 라고도 말하네요 ㅎㅎ


이야기는 성지식을 노골적으로 알려주기도 하고요,,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풀 정도의 음담패설도 있고요,, 또 저질 성인 코미디라고 느겨질 부분도 있네요,,,사실 너무 노골적인 곳은 그냥 넘겼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보수적이라 너무 노골적인 부분은 그냥 패스...

한가지 느낀 점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노골적으로 성을 즐기고 살아가고 있구나~~~

우리 몸에 대한 지식부터 시작해 더티토크, 역활극, SM플레이, 카0스, 스리0 등등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싶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학과 위트로 풀어내고 있습니다,,,이런 책 정말 첨이네요,,

정말 처음 접하는 책인 동시에 저에게는 너무 파격적이고 적나라해서 놀라웠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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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살인범
마리온 포우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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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살해된 이웃집 모녀!
범인은 늘 모녀 곁에 있었다!


 

사실 북유럽 소설은 몇권을 제외하고는 저와 대체적으로 맞지가 않았는데 그이유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지 전에 주변 등장인물들에 대한 쓸데 없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엄청난 페이지수만 자랑한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책 [ 옆집의 살인범 ]은 북유럽 100만부 판매의 베스트셀러에다 전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에 네덜란드에서 밀리언 셀러로 등극하면서 TV드라마 시리즈로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나 폴라 호킨스 《걸 온 더 트레인》을 재밌게 읽은 독자라면, 이 책도 재미있을 거라는 소개글에 저 두책을 모두 읽은 나로썬 그렇다면~~~ 하고 읽어보자 했던 책입니다.

책을 받자 북유럽 특유의 소설의 엄청난 책두께가 아니라서 다행이였고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하면서 아!~~ 쓸데없는 장황설도 없구나~~좋다하면서 시작했는데 금새 책속으로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네요

자!~ 그럼 옆집의 살인범 그 이야기속으로 가 보실까요



33세살의 이리나는 변호사이고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일을 하랴, 유난히 까다롭기 짝이 없는 세살배기 아들 애런대문에 유치원에 불려가랴 힘든 육아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동 포르노 제작과 배포로 고소당한 유명한 선박 베숍가문의 막내 아들 피터 베숍의 사건을 맡게 되지만 아들 애런때문에 여의치가 않습니다..

또 다른 화자는 레이입니다. 자폐 증세가 있는 제빵사 레이 이웃집 여자에게 집착했지만 그녀가 자신의 사랑에 반응을 보이지 않자 그녀와 딸을 한꺼번해 살해하여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8년째 수감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심리치료 치료감호소에 보내어져 그곳에서의 적응과 생활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심리치료사로부터 자신이 죽인 로지타에게 편지를 쓰라는 숙제를 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레이가 들려주는 8년 전의 그 사건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갑니다

이 책은 그러니깐 변호사인 이리나와 살인죄로 수감중인 레이가 교차 서술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처음엔 왜 아무런 상관도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나 했더니 초반을 넘어서자 드디어 두 사람 사이에 ​교차점이 드러나더라구요,,여기서 쫌 놀랬네요

피터 베숍의 사건을 맡은 아리나는 말썽을 피워 몇칠간 유치원에 등원을 하지 못하게 된 아들을 맡기고 위해 엄마를 찾아가고 마침 엄마가 여행을 떠난 며칠동안 엄마 집에서 아들을 돌보며 동시에 업무를 봐야 합니다

그 와중에 엄마의 집에 있던 대형 해수 수족관에서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이때문에 이 대형 해수 수족관이 이리나 엄마의 집에 오게된 이유와 이전 주인이였다는 R. 보렌스라는 인물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대체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파헤치지 시작하면서 그 R. 보렌스가 ' 옆집의 괴물, 엽집의 살인범'으로 복역중인 그 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과 동시에 자신과의 관계도 알게 되는데요,,

8년전의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이것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고 이리나는 살인 사건의 수사와 재판에 재대로 진행됐는지 밝혀야 겠다는 생각에 재심청구를 준비하는데,,,,,, 그 와중에 엄청난 소름돋는 진실과 마주치는데,,,,,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읽을때면 나름대로 나만의 추리를 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레이에 대한 첫 인상은 저 사람이 정말 살인을 저릴렀을까? 그것도 여자와 그녀의 딸인 6살짜리 아이에게 잔인하게 칼로 난자를 하면서 말이죠,,,

원래 발달장애가 있어서 주변 아이들에게 이용을 당해 나쁜 일들을 뒤집어 쓰고 그로 인해 9살에 엄마로부터 버림받고 기숙학교 같은 곳에서 성장한 레이가 알면 알수록 안쓰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조금씩 레이의 글이나 회상을 통해서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속에서 살인을 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는데,,,그럼에도 또 한번씩 발작같이 일어나는 분노와 행동들은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페이지수는 몇페이지 남지 않았는데 이야기는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나~~ 정말 레이일까? 아닌것 같은데 할때, 역시 추리소설이니 반전!! 하면서 아주 쇼킹한 반전을 선사하시네요.

잔인하고 비정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거짓의 어둠속에 숨겨진 그 비정하고 잔인한 참모습에 헉!~~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이런맛에 추리소설을 읽는 것이겠죠? 앞서 책 소개글에게 < 나를 찾아줘 >나 <걸 온더 트레인 >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이번  책도 실망하지 않을거라 했는데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책속으로 오롯히 빠져들게 만들었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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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강한 혼밥
오순덕.유영준.김기목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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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맛있게!! 때로는 간편하게!! 때로는 분위기 있게!!



늦은결혼이나 독신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우리는 1인가구 전성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 대충 한끼를 때우기위해 간편조리식 식품이나 식당에서 사 먹기 아니면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 것으로 대충 먹기가 일반입니다..

그러나 다 먹고 살고자 일도 하는 건데 기왕 먹는것 맛있게 건강하게 그러면서도 조리는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강한 혼밥 ]은 바로 그런 고민들을 해결 해 줄 것 같은 책입니다.

책의 저자들은 국내외를 넘다들며 요리사로써 35년을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입니다,

그들이 함께 뭉쳐 혼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알려줍니다  



책은 총 3장으로 나누어 1장. 희망이 있는 건강한 혼밥 Health Food, 2장. 편의점 집밥 Convenience Store Meal,

3장. 나를 위한 힐링 푸드 My Healing Food ​으로 레시피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1장. 희망이 있는 건강한 혼밥 Health Food

 ​일반 가정에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혼밥 레시피가 22개가 있습니다.

각각의 음식의 이름을 보면 이것은 도저히 혼자 먹을려고 힘들게 만들어 먹지 못할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드는 정말 엄마가 해주는 그런 가정식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저자가 설명하는 방식대로 하기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오히려 간단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부대찌개, 쇠고기 미역국, 북어해장국, 뚝배기 목살 청국장 찌개 등등 나는 요리초보라 또는 남자라 이런 거창한 메뉴는 못만들어 먹어~~ 하시겠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 만드는 방법 >을 보시면 충분히 따라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 갈닭탕>을 보고 어~~ 안 어렵나? 했는데,,,,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거예요,,

올 여름 보양식으로 저희집에서는 <갈닭탕>으로 결정했습니다.

 

 

 

 

 

2장. 편의점 집밥 Convenience Store Meal


​2장은 정말 대박이네요.. 어떻게 편의점에 있은 간편조리식들로 해서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완성이 되죠?

삼각김밥으로 여름철 비가 올때 전생각이 꿀떡같이 날때  삼각김밥과 달걀, 그리고 식용류로 삼각김밥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 중국식 게살 수프 >는 크리미 게살과 인스턴트 쇠고기 무국, 달걀, 전분만 있으면 위 사진처럼 중국식 게살 수프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니 이것은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저자가 소개하는 총 10가지의 편의집 집밥 메뉴에서 가장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것은 역시 < 편의점표 퐁듀 >이네요

각종 치즈와 젤리, 계란과자, 호두, 초콜릿, 우유, 프리첼까지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데 그만큼 맛은 어떨지 너무 궁궁한 레시피였습니다.

 

 

 

 

3장. 나를 위한 힐링 푸드 My Healing Food


3​장에서는 외출을 해서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을때나 카페 같은 곳에서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힐링 푸드들도 직접 내 손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니...

칵테일, 햄버거, 샌드위치 ,타르틴, 팬케이크, 와플, 켑밥, 라자냐, 각종 샐러드, 요거트 세이크, 판나코타 등등

먹으면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푸드 들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어서 의외로 너무 간단하게 다가오네요,,,


요리책 하면은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늘 보기 불편했는데 이 책은 책의 두께가 매우 얇고 가볍네요..

비밀은 종이에 있었던 것 같아요,, 올컬러 사진에 요리 진행과정도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종이의 두께가 아주 얇아서 책장 넘길때 조심스럽게 넘거야 하지만 동시에 요리책 한권이 무게가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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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기 국가 사전 - 국기를 보면 국가가 보인다! 사회탐구 그림책 1
실비 베드나르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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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보면 국가가 보인다.

 


올해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도 있었고 지금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은 시상식에 메달리스트의 국기가 계양이 되고 월드컵에서도 경기 시작전에 출전 나라의 국기를 펼치고 애국가를 부르곤 하는데요,, 그만큼 국기라는 것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상징이 집약된 상징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저는 국기와 나라 명칭을 많이 알지는 못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전 세게 국기와 국기 속에 담겨있는 숨려진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국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대까지 거슬러 가국기의 기원은 수천년 동안 국가와 종족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믿음을 자랑하는데 깃발을 사용해 왔었고, 6세기에 들어서 비단이 널리 보급되고서야 비로서 현재의 우리가 아는 국기라는 형태가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나라들은 여러번 국기를 완전히 뒤바뀌기도 하고 또 조금씩 수정을 해서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는데요,, 완전히 뒤바꿨을 때는 대부분이 그 나라가 겪은 역사적 변화때문인데  독립을 해서 따로 떨어져 나왔을때 그 나라의 자유와 상징을 나타내는 새로운 국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한번 만들어진 국기가 변화없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그대로 내려온 나라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덴마크라고 합니다.  덴마크 국기는 1625년에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같은 모양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 한권에 세계 모든 국기를 담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서 내용은 상당히 압축된 지식과 소개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좀더 깊은 지식을 알고 싶다면 그나라를 따로 찾아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종이의 질도 좋고 올컬로로 나왔고 양장으로 튼튼해서 책 자체로는 내용도 책제본도 모두 너무 마음에 드네요..

 

 

 

 


 

책은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아시아... 이렇게 분류를 해서 각 세계 모든 나라의 국기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차례차례 읽어내려 가는 것도 좋고 아니면 제일 책 뒷면에 <찾아보기>를 통해서 원하는 나라의 페이지를 찾아서 살펴볼 수도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창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저는 우리나라와 조별예선에 함께 있었던 독일과 멕시코, 스웨덴을 먼저 찾아보았는데요.

독일의 국기는 독일 의용군의 검은 군복, 빨간색 옷깃, 금빛 단추. 이 세가지 색상을 독일 국기에 넣었다고 하네요.

스웨덴의 파란색과 금색은 하늘과 태양을 상징하고 스웨덴 전통 무기와 관련이 있는 색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것은 멕시코의 국기입니다.. 다른 나라의 국기와는 다르게 국기 안에 들어가 있는 그림이 무척 인상적인데 그 그림이 나오게 된 배경은 예전 아즈텍족의 신이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바로 독수리 한 마리가 뱀을 물고 하늘에서 내려와 백년초 위에 앉는다,,였다고 하네요,,그래서 에언에 따라 실제로 독수리가 나타나 그대로 행동했고 유목민들은 그 곳에서 도시를 세웠고 지금의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라고 합니다,, 이 전설을 그대로 국기에 옮겨 놓은 거죠,,,


한 나라의 국기라는 것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특징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인데 십자가나 초승달, 별 등 그려진 이미지가 모두 어떤 것들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더라구요,,,, 그 나라의 문화와 자유의 상징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국기의 색에도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슬라브족 문화권에서는 국기에 빨강, 하양, 파랑을 사용하고 아프리카 나라들은 빨강, 하양 검정, 초록은 범아랍색으로 아랍 국가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모두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책을 읽는다는 부담이 없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압축된 지식이였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국기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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