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풀 수 있겠어? -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시리즈
알렉스 벨로스 지음, 김성훈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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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수수께끼나 퍼즐을 잘 풀지도 못하면서 또 도전하거나 티비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요일이면은 어김없이 < 문제적 남자 >를 시청하고는 하는데 내가 풀수 있는 문제는 영~~ 없는 듯, 어쩌다 하나쯤

겨우 얻어걸려서 푸는 정도라 이 책의 소개글을 보면서 자신감은 없지만 그래도 문제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보고싶었던 책입니다.


“ 읽기만 해도 두뇌가 10년은 젊어지는

지난 2000년 최고의 문제적 퍼즐만 모았다! "

 - 책 띠지 문구


아니 이 정도의 소개문구를 본다면은 호기심 왕창 발동,,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문제들만 모았길래? 나도 풀어볼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생깁니다.( 결과는 이미 예측이 가능하지만 ㅎㅎ)

이 책은 고대 중국, 중세 유럽, 빅토리아시대 영국, 현대 일본 등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수수께끼와
최고의 수학자들이 고안해낸 지난 2000년 동안 출제되었던 어렵고도 재미있는 퍼즐 중에서 125편을 뽑아서 모은 책이라고 합니다.


각 주제에 맞게 총 5장으로 나뉘어서 적게는 25문제에서 많게는 50문제가 넘는 식으로 총 125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1장 논리문제, 2장 기하학 문제, 3장 실용적인 문제, 4장 소품을 이용한 문제, 5장 숫자 게임 입니다.

각 문제에는 난이도가 표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어려운 문제는 뇌그림으로 표시를 해 두고 있네요..

자신이 못 푼다고 절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그런 고난이도의 문제같아요,,,문제 자체를 읽는 것도 어렵게 다가오네요 ㅠ.ㅠ


각장에서 문제는 앞번호 문제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고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품제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장에서 본격적으로 문제 풀기에 들어가기 앞서 < 맛보기 문제 >가 있는데 아!~~이런 맛보기 문제의 수준으로만 나온다면은 즐겁게 웃으면서  풀수 있으련만,, 맛보기 문제 아주 재미있습니다,,,뭐 어려워 못 풀은 맛보기 문제도 있지만 말이죠,,

평범한 독자들을 약올려 좀더 적극적으로 퍼즐을 풀게할 요령일까요? 각 장의 제목밑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당신은 열한 살 아이보다 똑똑한가? 네~~~ 라고 자신있게 말하다면 퍼즐풀다가 부끄러워 질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

 

 

 

1장 논리문제..


이런 유형의 문제 그동안 우리가 많이 만나보았죠?

안전하게(무사히 ) 강, 다리를 건너려면? 하는 문제는 확실히 논리적인 문제이네요,,

그동안 몇번 접해보아서 곰곰히 고민하고 생각하며 문제를 푸는 재미가 있습니다. 

 

 

4장 소품을 이용한 문제


저는 이 4장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고 쉽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냥개비, 동전, 우표, 종이, 줄 등 주변에 있는 도구를 이용한 시대를 가로지는 고전 퍼즐입니다,

내 주변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직접 꺼내어서 바로 행동하면서 도전 해 볼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왔고 혼자 하기보다는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푼다면 즐거움이 몇배는 더할 것 같습니다.

 

 

 

 

5장 숫자 게임


아!~~ 학창시절 수포자였던 저에게는 너무너무 어렵게 다가오네요

그동안 스도쿠를 재미있게 풀어 난이도가 높은 것도 술술 잘 풀게 된 저는 숫자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올랐었는데

이 숫자 게임을 보면서 잠간 올랐던 숫자에 대한 자신감은 바닥을 쳤네요,,

저렇게 간단한 문제도 그냥 뇌가 멈추어 버리는 듯한 경험을 한,,,,이 5장 숫자 게임은 혼자 풀기 보다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게 도전하면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총 125문제 중에서 나는 과연 몇 문제나 풀수 있으려나 했더니,,,,,- - ;;

그러나 제목밑에 저 문구 -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로 위로를 하는

그래 난 전세계 2%의 두뇌에 절대로 못 들어가니 애초에 내가 쉽게 쉽게 풀수 있는 문제는 아니였어~~

하며 위로를 합니다..

그러나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난 2000년 동안 우리조상들은 이런 어려운 문제를 내고 풀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한문제 한문제 다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문제들이여서 앞으로 두고두고 지인들과 함께 도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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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소녀 Wow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도나 조 나폴리 글,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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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소녀

도나 조 나폴리


 

 

 

  인어 소녀.. 제목부터 흥미롭습니다,,인어공주도 생각나고,,,막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지는데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칼데콧 상' 수상자인 그림책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첫 그래픽노블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해외작가의 그래픽노블 책을 몇권 읽어보았는데 올컬러에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고 내용도 단순 만화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들이라 소설만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 [ 인어 소녀 ]는 원작의 제목이 인어 소녀가 아니라 FISH GIRL 인만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동화' 인어공주'와는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떤 내용으로 소설같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하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깊은 바닷속 신기한 물고기들과 그보다 훨씬 놀라웁고 신비스러운 존재인 인어 소녀가 살고 있는 ' 오션 원더스 '는 스스로를 바다의 신 넵튠이라고 말하는 오션 원더스의 관장이 운영하는 어느 바닷가의 평범한 수족관입니다.  수족관 속의 한 예쁜 방에 살고 있는 인어 소녀는 수족관을 찾은 손님들 앞에 좀처럼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이들 앞에만 살짝 살짝 얼핏 모습을 비칠듯 말듯하면서 나타나 아이들은 자신들이 인어를 보았다고 주장하지만 부모님들은 믿어주지 않습니다,,,예... 그게 바로 넵튠 관장이 이 수족관 '오션 원더스'을 운영하는 방식인데요.

인어 소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신비한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인어 소녀에게도 규칙을 강력하게 말하죠,, 인간들은 모두 너무 위험해서 누구 한 명이라도 너를 보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이죠,, 너를 보면 인간들은 경찰을 불러 너를 연구실로 보내고 실험하느라 너를 갈갈이 찢어버릴거라고 말하죠,,

그러니 절대로 인간들 앞에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서는 안되며 낮에는 창문 가까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말합니다.


 


 

" 잘 들어, 너는 내 거야. 내 보물이지. 나는 널 사랑하는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니?넌 두가지 세계에 동시에 있을 수 없어. 넌 바다와 육지를 왔다 갔다 할 수가 없단 말이다.

그런 나만 할 수 있지. 날 믿어. 내가 널 지켜주마...

이 곳이 나의 왕국이자 네 유일한 집이다. 그 점을 절대 잊지 마라!." - 24

 

 

 

 

 

하지만 인어 소녀는 바깥 세상이 궁금합니다.

바다 생물이 아닌 존재와 친구가 되면 어떨지, 저 밖에 있는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 차 수족관을 찾은 소녀 리비아와 눈이 딱 맞주치고 말고 호기심 가득 소녀 리비아는 몰래 아무도 오지 않는 곳으로 인어 소녀를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둘은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죠.. 한 번도 밖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인어 소녀를 위해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바깥 세상을 보여주는 리비아의 따뜻한 마음에 인어 소녀는 더 설레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바다를 조정한다고 믿었던 넵튠 아저씨의 실체를 알게 되고 인어 소년는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어 보는데....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오션 원더스가 인어 소녀가 본 세상의 전부입니다,,

물론 진기한 물고기들이 가득하고 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늘 함께하는 좋은 친구인 대왕문어도  있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이 답답한 공간인 수족관안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일... 리비아가 따뜻한 친구로써 세상으로 나갈 용기를 주고 이름도 지어 주고 , 또 문어의 도움아래 밤에 몰래 세상으로 첫발을 내 딛는 인어 소녀를 저는 응원하면서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그렇게 접하게 된 첫 세상은 너무너무 무서워서 세상이 뒤집어지는 기분이였지만 그저 리비아처럼 평범한 여자애로 바깥 세상에 나아간 기분은 좋았고 좀더 용기를 내어 수족관에 갇혀 있는 물고기들도 함께 데려가고픈 인어 소녀의 마음,,,그러나 세상이치가 그렇듯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던 문어와도 이별을 해야 합니다..

나아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세상이치를 보여주는 것도 같고 인어 소녀가 점점 성장해가고 용기를 내어가고 깨우쳐가는 모습을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보아도 정말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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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지음, 강주헌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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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지막 날들

그레이엄 무어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워낙에 좋아하다가 보니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선 더운 여름을 차갑게 식혀줄 오싹한 스릴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 발명의 왕? 발명의 아버지? 인 토마스 에디슨의 민낯을 까발린 책이라고 하네요 .

우리가 어릴적에 위인전기로 만났던 에디슨이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 에디슨의 모습이 아닌 천재 발명가의 민낯이라니~~~ 책을 읽기전부터 기대를 하면서 읽기 시작을 했네요..



1888년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가늘고 오래된 전신선을 교체하던 전기회사 직원이 전기에 감전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새카맣게 타 죽어버린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는데요,,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한 이래 대도시의 거리에는 하루가 다르게 전선이 연결되는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고 사람들의 생활은 많은 변화를 맞이합니다. 어두운 밤거리아래 여성들을 향한 범죄가 줄어들었으며, 밤에도 전기때문에 일을 할수 있어서 노동력은 증가하고 산업은 더 발달을 하죠,,사람들은 말합니다, 에디슨은 신처럼 기저을 만드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에디슨은 지금 6개월째 거대한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에디슨 종합전기회사의 라이벌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의 백열전구에 대한 특허관련 소송인데요. 백열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이 자신의 발명품인 백열전구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웨스팅하우스에 10억 달러짜리 소송을 걸였기때문이죠.  미국 역사에서 가장 큰 특허소송인 셈입니다

1888년의 10억 달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으로 따지자면 몇조는 될까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21살에 처음 특허를 얻었고 서른에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미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처럼 기적을 만드는 사람'으로 믿는 발명가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특허 소송을 냅니다. 얼핏 들어도 벌써 에디슨이 이길 것 같은 이 싸움,,

웨스팅하우스에서는 그 거대한 특허분쟁의 법률 대리인으로 초짜라면 초짜일수 있는 26살의 변호사 폴 크라배스를 내세웁니다.


폴의 에디슨의 호출을 받고 글 만나러 간 에디슨 종합전기회사에서 에디슨의 위세에 압도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쫄지 않고 일단 할말은 다합니다..

" 피소되실 겁니다. 우리 쪽도 당신을 맞고소할 겁니다. 백열전구에 대한 우리 특허를 침해한 죄목으로..."

" 자네 힘으로 나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해보게. 하지만 어둠 속에서 해야만 할 거야. " - 30



'소여와 맨'의 특허권을 사들인 웨스팅하우스와 312건의 개별 소송을 진행시키는 에디슨쪽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나 발명품이라 불리우는 백열전구를 둘러썬 특허분쟁 싸움이 이 책속에 있습니다.

이야기의 들어가는 부분에서의 에디슨의 등장부터 책은 내가 생각하는 에디슨의 모습을 깨우부십니다.

평생을 연구실에 머물려 발명품을 만드는데 일생을 바친 우직하고 세상물정에 어둡고,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등등 머리속에 있던 편견을 에디슨의 말과 행동에서 깨우부수네요..

영리하고 대담하고 교활하기까지한 에디슨의 모습, 그리고 그가 가진 막강한 권력의 힘, 언론까지 주무르며 특허분쟁속에서 그가 하는 행동들은 특허분쟁속의 음모와 암투속에서 천재 발명가 애디슨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놓네요..

50명의 연구진에게 1년의 기한을 주며 과제를 떠맡기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때는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이런식으로 위대한 발명품들이 탄생했다고 하니 놀라웁기도 했고요,,,

에디슨이 주인공이 아니라 소송 상대변호사인 폴 크라배스가 주인공이 되어 써내려가는 이야기라 그런 에디슨의 인간적인 모습이 더 나쁜쪽으로 부각되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던 우리가 익히 알던 에디슨의 모습이 아니라 신선하고 쇼킹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언급되는 사건의 대부분은 실제 있었던 일이며 주요 등장인물들로 역시 실존하는 인물들이라서 그동안 에디슨의 뒤에 가려 이름만 얼핏 들었었던 니콜라 테슬라, 조지 웨이팅하우스, 그리고 애그니스 헌팅턴, 에드윈 휴스턴 등등이 등장하여 작가의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발명의 과정이라든가 전구 발명의 숨겨진 비밀이라든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우리는 에디슨의 모습을 상당히 미화해서 기억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점이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을 이번 기회에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주어서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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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의 캐릭터 푸드 - 맛이 예쁜 아기자기 레시피
이연화 지음 / 시대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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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꼬야의 캐릭터 

맛이 예쁜 아기자기 레시피



학창시절 친구들의 이쁜 도시락을 볼때면 신기하고 먹기 아깝고 친구엄마가 대단하다~~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못하지? 하는 생각으로 부러워했는데,, 티비에서 보여준 일본아줌마의 캐릭터 도시락을 보고서는 기겁을 했드랬죠..

와우~~ 이것은 평범한 도시락을 거부한 장인의 손길이야~~ 하면서 대 . 다. 나. 다 ~~ 하면서 감탄만 했었는데 저도 이제 이 책을 보고 그런 이쁘고 먹기 아까울 정도의 예술적인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책 표지만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 도시락에 반해 버렸는데 책을 펼쳐보니 정말 아기자기 너무 귀여운 캐릭터 들이 이쁘게 앉아있는 도시락에 그냥 시선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흔하디 흔한 식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하지 했는데,,, 꼬야님도 처음부터 캐릭터 푸드를 잘 만드신 것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아이를 위해서 다양한 식재료를 실감나게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서 무단히도 노력한 엄마라는 이름의 사랑이 만들어낸 결과더라구요,, 사연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책은 캐릭터 만드는 도구와 재료를 소개를 한다음 크게 3파트로 나뉘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소풍날의 캐릭터 도시락, 특별한 날의 이벤트 캐릭터 도시락, 쉽고 간단한 캐릭터 간식.. 이렇게 말이죠


저는 다양한 도구중에서 가장 눈에 뜨는 것은 < 김 펀치> 라는 것이였어요,,

캐릭터 푸드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도구인데 펀치 사이에 김을 넣고 누르면 캐릭터의 이목구비가 깔끔하게 뚫여 훨씬 이쁘게 캐릭터를 표현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요거요거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늘 캐릭터 이목구비 만들기가 가장 어렵게 다가왔는데 요런 도구가 있었군요,,

그외에도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캐릭터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를 색깔별로 활용해서 좀더 도시락이 화사하고 색감적으로도 식욕을 돋굴 수 있도록 하더라구요,, 특히 갈색은 튀긴 스파게티 면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갈색을 띤 식재료가 뭐 있나? 고민했더니 와,,튀긴 스파게티 면을 사용하는군요,,

알찬 정보 한가득입니다.

 

 

 

신나는 소풍날의 캐릭터 도시락

 

 

가장 기본인 참치마요 주먹밥을 시작으로 방울토마토와 메추리알의 귀여운 꼬꼬마 버섯이 있는 도시락까지 모두 하나같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 곰돌이 주먹밥 도시락 >도 알고보니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 참치마요 주먹밥에서 귀와 손, 발을 달아주면 되니 저자가 가르쳐주는 데로 따라하면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밥으로 꿀벌을 만들고 슬라이스햄으로 햄꽃을 만들고 달걀지단으로 달걀꽃을 만들고 토마토케첩으로 볼터치까지,,,,꽃모양틀까지 판매를 하니 활용하면 더 좋구요,,

마냥 어렵게만 다가왔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 근자감이 마구 듭니다 .

 

 

 

특별한 날의 이벤트 캐릭터 도시락



평범함을 거부한 캐릭터 도시락들이 한가득합니다, 샐러드 하나도 평범함을 거부해서 꽃다발 샐러드, 냉면에 출몰한 메추리알 꼬꼬, 메추리알이 해골가 미라로 변신한 할로윈 소시지, 김밥의 평범함을 거부한 눈사람 김밥, 눈사람 유부초밥, 산타 김밥 등등

하나같이 아이들이 봤다면 캬!~~~ 하고 외칠만 합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쉽고 간단한 캐릭터 간식



 

디저트 하나에도 이런 아기자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디저트라니,,,

비엔나 소시지가 햄버거 빵이 되어 있을 건 다 있는 ,,방울토마토, 치즈, 치커리, 마요네즈가 들어간 < 비엔나소시지 햄버거 >는 아이들이 봤다면 아주 맛있고 즐겁게 한입 꿀꺽 할 것 같아요 ,

찹쌀 도넛에도 얼굴을 만들어 주고 조랭이 떡국속에는 조랭이 눈사람이 들어가 있으니 ~~~ 정말 귀엽습니다,


책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점은 캐릭터 도시락에 마법의 재료가 있다는 거요

바로 메취리알과 김, 검은깨, 계란인 것 같아요,, 메추리알은 정말 활용도가 최고인데 다양한 동물들의 얼굴들은 모두 메추리알 차지네요,,너무너무 귀엽기도 하고요,,토끼. 꼬꼬, 스누피의 얼굴까지 메추리알이 다 하는데 정말 열일하는 재료더라구요,,

 이 책보고 장인들이나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시간은 좀 걸려도 이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한권이면 이제 캐릭터 도시락은 내 손안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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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 라이프 - 10가지 매듭으로 완성하는 감성 인테리어 소품
김예슬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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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 라이프  

 10가지 매듭으로 완성하는 감성 인테리어 소품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책 읽기외에도 다취미로 여러가지 조금씩 손을 대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이웃들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에서 보면은 마크라메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마크라메라는 취미실용분야 ,,,, 책으로도 여러권의 마크라메 도서가 있더군요,,

이번에 제가 본 책은 [ 마르라메 라이프 ]. 10가지의 매듭으로 만드는 감성 인테리어 소품들이라니,,,,

책 소개글만 봐도 보고 싶어지네요,,



자!~~ 본격적으로 책으로 들어가기 앞서서 마크라메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시작해야겠죠?

마크라메란?  매듭으로 섬유를 만드는 아라비아 전통 공예로 마크라메레이스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바늘이나 도구없이 손으로 실을 엮어 매듭을 짜고, 매듭과 매듭을 이어 패턴을 만드는 섬유공예의 한 종류라고 하네요..

사람마다 기본 매듭으로 실과 여러가지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개성넘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응용하기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매듭과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장점이네요,,


책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대표 매듭 10가지를 추려서 소개하고 이 기본 매듭 10가지를 활용한 감성 인터리어 소품들을 소개하고 만드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려줍니다.

​마크라메 소품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꿀수가 있고 평범하고 일상적인 공간이 색다르고 조금은 이국적이기까지하게 변해서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마크라메의 장점인것 같아요

자!~ 그럼 책속으로 가보실까요?

 

 

 

 

 

 

 

 

책은 챕터 1,2로 나뉘어 있는데 챕터 1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매듭 10가지를 소개하고 매듭을 매는 방법과 응용패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머리 매듭, 평 매듭, 랩핑 매듭, 나선 매듭, 스위치 매듭, 레이스 매듭, 회오리 매듭, 교차 반 매듭, 바 매듭, 수직 바 매듭.. 이렇게 총 10가지  매듭인데,,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매듭이라고 하는데 10가지 상당히 많게 다가오네요

하나하나 매듭을 매듭 방법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응용패턴도 알려주어서 내용이 상당히 충실한 편입니다.

마크라메에 초보인 분들도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하는 매듭을 보면서 따라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구니 행잉

 

 

오브제 리스

 

 

 

마크라메 선반 


챕터2에서는 기본 매듭을 충분히 익힌 다음에 이제 본격적으로 기본 매듭을 응용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볼수 있는 장입니다. 행잉, 리스, 벽장식, 가랜드, 등등의 소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책으로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즐겁네요,,

정말 멋스럽고 고급스럽게 다가옵니다,,,이런 마크라메 소품을 집안에 장식한다면은 공간의 분위기가 색다르고 아름답게 변할 것 같아요,,,

저는 마크라메 선반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실용적이고 그렇게 어렵게 다가오지 않아서 꼭 도전을 해 보고 싶은 마크라메 소품이네요,, 더운 여름이다보니 이런 마크라메 선반이 더 시원하게 다가오고 특히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감성 취미로 각광받고 있는 마크라메,,,, 책으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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