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그렉 올슨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그렉 올슨 / 한스미디어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다니,,단순히 차로 치고 만것이 아니라 아이가 잘못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를 대상으로 한 것은 어떤 범죄든 용서가 안되는데.. 어쩌면 죽였을지도 모르는 책 제목이라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누적 판매 500만 부 이상!에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저자 최신 화제작!~~ ​이 정도면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

자!~~ 그럼 아이를 차로 치고 난후 어떻게 되었을지 그 이야기속으로 가보실까요?



오리건 주 밴드 시에서 능력있는 남편과 함께 사는 리즈 재럿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법학 학위를 받는 시험을 당장 내일로 앞두고 있는 리즈는 커피에 애더럴(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제)을 섞어 마시며 밤새 공부하다 늦잠을 자고 맙니다. 남편 오웬은 확실하게 깨워주지 않고 출근을 해 버렸고 뒤늦게 깨어난 리즈는 아직도 약에 취한듯 몽롱하고 손이 덜덜 떨리는 상태로 겨우겨우 지금 당장 출불하지 않으면 늦어버리는 시험장으로 출발하게 위해 차를 몰고 차고를 빠져나가는데요,, 차고를 빠져나간 순간 쿵~~하고 소리가 나면서 무언가를 들이 받은 느낌이 나서 내려와 보니 아니 차에 치인 것은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3살짜리 옆집 소년 찰리였던 겁니다.


평소에 옆집에 사는 데이비드와 캐롤부부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고 그들의 아이 3살짜리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 찰리는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천사같은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다니~~ 아가, 일어나! 어서 눈 떠! 마구 흔들어봐도 머리에서 피만 흘러나오고 아이는 숨을 쉬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멘붕 상태에서 눈물은 쏟아지고 20년 전 겪었던 사고마저 떠올라 패닉상태에 빠진 리즈는 옆집을 햐야해 소리쳤지만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에 묻히고 맙니다..

자리에 서서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던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인 생각이 머리를 스쳤고 리즈는 찰리를 방수포에 감싸 차고에 숨겨놓은 다음 피웅둥이와 찰리의 술방울 들통을 처리한 다음 그대로 차를 출발시킵니다.

그리고 리즈는 곧장 변호사 시험을 치러 갑니다....


하!~~~ 아니 이런 미친..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 있지? 물론 사고였고 어젯밤 먹은 각성제가 몸에 남아 멍하고 흥분상태라는 점은 이해가 가는데 3살짜리 아이를 그렇게 방치하고 시험을 치러 가다니... 이해하려고 해도 힘든 이 상황,,, 책을 읽는 저도 멘붕 상태가 오는데요,,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 가관입니다.

어린 아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던 캐롤, 중요한 전화가 와서 잠깐 자리를 비운 몇분 사이에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실종된 상태, 아이를 잃은 엄마는 정말 딱 한마디로 미치기 일보직전, 아니 미친년 같습니다, 아이를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니고 신고하고 초조해하며 절망에 빠져드는데,, 이때 의지가 되는 것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리즈와 그의 남편.. 리즈는 캐롤을 찾아와 같이 울어주고 걱정해주고 위로를 해주는데요..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독자들은 정말 화딱지가 나죠,,

그렇게 차고에 방치된 찰리,,,저는 죽었는 줄 알았는데,,,, 찰리의 글을 읽고 눈물이 확 쏟아지더라구요

안 죽었습니다. 찰리는 차고에 푸른색 방수포에 감싸인 채 삶을 포기하지 않은채 엄마를 절박한 마음으로 찾으며 견뎌내고 있었던 겁니다,, 리즈와 그의 남편 오웬이 찰리를 방치하고 있는 사이 장장 실종 열여섯시간동안 미약한 호흡으로 오직 엄마를 간절히 필요로하면서 말이죠,,, 그 찰리의 마음을 읽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지면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죄가 드러나 벌을 받기만을 바라는데,,, 이야기는 묘하게 흘러갑니다.


아내 리즈의 사고를 들은 오웬은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찰리를 몰래 버리리고 결정합니다, 찰리가 미야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말이죠.. 리즈가 경찰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순간 오웬의 인생은 끝장이 나고 말죠,, 얼마 후 유치할 예정인 거액의 투자금도 날아가고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은 두려움, 욕심때문입니다.

둘은 차를 타고 찰리를 버려진 인적이 드문 땅에 머리고 오는데,,,,,



" 찰리가 사라졌어. 죽은 애가 없어졌다고!"

어디 있니, 찰리? 누가 널 데려갔니?

뭔가를 목격한 사람이 어떻게 아무도 없을 수 있을까? - 212



아!~~ 재미있습니다. 찰리가 죽었을까봐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책 띠지에 찰리가 사라졌다고 죽은 애가 없어졌다는 문구가 있으니 이정도는 스포가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버려진 찰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게 누구이고 과연 찰리는 살아날 수 있을까가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좋은 지역에 좋은 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 이 두 부부는 그동안은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부부였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가족간의 유대관계는 끝나버렸고 그동안 알고도 묻어두었을지도 모르는 부부간의 문제점도 서서리 드러나기 시작을 합니다.

인간의 탐욕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 천사같은 아이의 생명보다도 돈을 향한 탐욕은 더 대단했으니..

아들이 없어졌다는데 운영하는 레스토랑 저녁 손님을 걱정하는 아버지, 아이 시신을 차고에 넣고 변호사 시험을 치러 갔던 리즈, 리즈가 범인으로 밝혀지면 자신의 커리어가 끝날 것 같은 두려움? 욕심?

사람은 모두 실수를 저지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온갖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때마다 바로잡을 기회가 있을 때는 올바른 선택을 하건만 이들은 정말 아이를 살릴 수 있는 기회마다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이 먼저 였으니... 책 읽는 내내 참으로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책의 마무리에 반전이 있습니다. 범인이 그렇게 되나? 이거이거 이렇게 마무리 해도 될까? 이런식으로 마무리 되면 아주 많이 찜찜하게 책을 덮을 것 같은데 하는 순간 그나마 아주 뒤늦게 바로 잡을 기회를 잡는 이가 있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제목부터 자극적이였던 이책, 책 내용도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한번 책을 펼쳐 읽으니 중간도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다만 아주 분노하면서 읽는 몰입갑니다.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책이네요.  마지막까지 긴장하면서 읽게 되는 이책 찰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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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속으로 들어간 시인
나탈리 페를뤼 지음, 맹슬기 옮김 / 푸른지식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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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속으로 들어간 시인


 


저의 어린시절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던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풀네임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빨간 모자 ], [인어 공주 ], [ 미운 오리새끼 ], [ 벌거숭이 임금님 ], [ 눈의 여왕 ],  [ 분홍신 ], [ 성냥팔이 소녀 ] 등등 동화를 읽으면서 그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 않아서 어린마음에 슬픔을 안겨 주었던 그 동화를 쓴 작가 안데르센...  아이들이 읽는 동화라면 의례 권선징악의 구도가 틀로 잡혀 있건만 안데르센의 동화는 그런 구조에서 탈피를 해서 해피엔딩이 아닌 이야기도 많아 지나고 보니 신선하고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라 오늘날까지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세계의 아이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으면서 자라지만 정작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잘 모르고  지나가버렸네요,,


이 책 [ 안데르센 동화 속으로 들어간 시인 ]안데르센을 다룬 첫 번째 그래픽 평전!으로 우리가 몰랐던 안데르센의 삶을 들려줍니다.

책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판형이 엄청 크게 나온 책으로 표지의 질감도 그렇고 일러스트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니 칼라그림으로 그림체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동화를 썼던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그는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이였을지?

그의 삶도 그가 쓴 동화처럼 아름다웠을지 아니면 슬픈 결말처럼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았을지? 그의 삶을 다룬 그래픽 평전인만큼 책을 읽기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다리 하나가 없는 장난감 병정이 등장해 세상의 모든 사물이 재갈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 남자 안데르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난감 병정은 그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자 자신의 일부만 보여주었고  진짜 자신의 모습, 인생 그리고 어두운 그림자는 사람들이 절대로 볼 수도 알 수도 없게 영원헤 땅속에 묻었지만 이제 그 그림자들이 밖으로 나와 안데르센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고 말하죠,,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탄생의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가난한 구두 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난 안데르센은 평범하지 않은 아버지를 가진 아이였네요. 곧 태어난 아기를 누일 침대로 장례식 관을 산 아버지라,,, 그것도 요람보다 훨씬 비싼 값을 지불하고 말이죠.. 그의 아버지는 안데르센에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어보라 하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인생의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말하죠,,

가난했지만 아버지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안데르센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삶이 힘들어집니다.

수습공 일을 강요하는 어머니의 곁을 떠나 자신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제2의 인생이 시작을 하는데요 ..

 

 

 

 

천사처럼 노래를 불렀던 안데르센은 후원을 받아 노래선생의 지도도 받지만 곧 찾아온 변성기로 좌절되고 이어 무용소가 되고 싶었지만 그것도 거절당하고 다음으로 선택한 길이 바로 글을 쓰기 시작을 했는데,,,,


노래도 부를 수도, 춤을 출 수도 없었던 안데르센은 개집(개집을 적은 돈으로 빌려서 살음)에 틀어박혀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진 건 아버지의 유일한 유산이었던 거위 깃털 펜, 주워 온 조그마한 양초, 종이뿐이었어요. 하지만 그러로 충분했어요. 안데르센은 어린 시절부터 들어온 목소리와 얼굴 들로 가득한 자신만의 세계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 26

 

 

 

 

 

 

안데르센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와 홀로 상경하여 개집에서 살면서 늘 배고프고 구걸하는 생활과 창작 활동이야기, 후원자를 만나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고 시인으로써 명성을 얻으며 앞으로 나아가지만 정작 그에게는 남모르는 비밀과 고통으로 힘들어했던 청년시절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40이 넘어서 찾아온 또 한번의 사랑과 좌절 , 시인으로써 동화작가로써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그의 오랜 외로움과 삶을 마감할때까지의 모든 안데르센의 삶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있습니다.


그의 삶을 알게 되고 난후 다시 살펴본 안데르센의 동화는 저에게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던 그는 미운 오리새끼의 미운 오리였고,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부를 얻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집을 한번도 가져보지 않고 작고 초라한 집에 새를 얻고 살았는데 이런 모습은 성냥팔이 소녀의 춥고 굶주린 소녀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자신의 남다른 성적 취향때문에 자신을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모습은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한번 해 보지 못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린 인어공주의 모습이 보여지는 등 안데르센 동화의 곳곳에서 자신의 모습과 삶이 조금씩 숨어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중 곳곳에 동화속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절름발이 병정, 꿈의 요정, 얼음 여왕, 미운오리새끼, 등등 안데르센이 창조한 창작동화 속 캐릭터가 그의 삶의 발자취와 함께 하면서 그의 내면의 갈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도 참 재미있는 장치로 아이디어 넘쳐서 책 읽으면서 더 생동감있고 재미있게 다가왔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위대한 동화의 아버지가 이런 어린시절을 보냈고 이런 사람으로 이런 삶을 살았구나~ 이 하면서 그의 고통과 외로움과 사랑을 알고 나니 그가 남긴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눈을 가지게 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위인전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진짜 안데르센이라는 한 사람을 알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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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딸기의 리얼 집밥 - 착한 재료, 쉬운 레시피
강지현 지음 / 조선앤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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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
착한 재료, 쉬운 레시피 


주부들이 매일매일 반복되게 하고 있는 고민고리는 바로 ' 오늘은 뭘 해먹지? '가 아닐까합니다.
한끼 해결하고 밥상을 치우면서 동시에 시작되는 이 고민, 남들은 무슨 반찬을 해서 먹는지/ 다음 끼니는 무엇을 해야 식구들이 맛있게 밥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이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만한 책을 발견을 했네요.
바로바로 이책 [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 ] 책입니다.

이건 빈말이 아니라 제가 요리책을 몇권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인 것 같아요.
요리책 때로 따라서 만들려고 하면은 꼭 한가지씩은 집에 없는 재료가 있다던가, 아니면 이 양념은 우리집에 없는데 해서 마트에 사로 가면은 우리동네 작은 마트에서는 팔지도 않고 해서 난감했던 것이 여러번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어느집 가정에서도 모두 가지고 있는 기본 양념으로 따뜻한 집밥을 차릴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책을 휘리릭 넘겨보니 어느하나 어려울 것 없는 흔히 우리집에서도 먹고 있는 레시피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사계절 쉽게 우리집 식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박한 반찬들이지만 저자만의  노하우도 살짝 곁들여져 있을 것 같아서 책을 찬찬히 살펴보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는... ^^


매일 해먹을 수 있는 필수 반찬 202
바로 보며 만들 수 있는 똑 부러지는 레시피
겨울딸기님 굉장히 요리분야에서는 이름이 널리널리 알려지신 분이시더라구요 .
이미 요리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 겨울딸기의 1000원 반찬 ]책의 저자이시기도 하구요.
네이버 블로그에 '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 을 운녕하시는데  3,200만 명이 다녀가고 5만 7000 여 명이 구독중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책이 블로그에 지난 10년 간 소개해온 인기 레시피들과 또 저자가 강의하는 쿠킹 클래스의 인기 레시피들을 모아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주 알찬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주제별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는 한끼 반찬 / 한 번 만들면 며칠 든든한 일주일 밑반찬 / 휘리릭 끓이는 국, 찌개, 찜 / 한 그릇이면 충분한 밥, 죽, 면 /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부침개, 술안주 / 색다르게 매일 즐기는 샐러드..

어느 한 장만으로도 책 한권으로  출간이 될 정도로 알찬 구성인데요.
레시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은 정말 책 제목처럼 '리얼 집밥'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가까운 작은 마트에서도 손쉽게 잘 수 있는 재료들과 어느 집에서나 있는 기본 양념으로 만들어낸 기본에 출실한 리얼 집밥.
거기에다가 자세히 읽어보면 우리집에서 해서 먹는것과는 한가지 정도는 색다른 재료나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집에서는 갈치를 구울때 밀가루에 살짝 붇혀서 굽는데 겨울딸기님의 갈치구이는 < 카레 갈치구이 >입니다.
갈치토막에 밀가루와 카페 가루를 고루 섞어 묻힌다음에 굽는데 이렇게 하면은 카레가 입혀 더 노릇하게 구워지고 기름도 덜 튀고 비린내도 덜 하다고 하네요,,,카페가루,,,다음부터는 갈치 구을때 가루가루도 활용해야겠어요

 

 

 

 

사실 집밥에서 제가 제일 어렵게 느끼는 것은 바로 국, 찌개, 찜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앞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보게 될 것 같은 것이 바로 3장인 휘리릭 끓이는 국, 찌개, 찜이네요
좋아하면서도 그동안 한번도 해 먹어보지 못한 < 콩비지찌개 >
날씨도 쌀쌀해지고 갑자기 책 보는데 이 콩비지찌개가 당기는 겁니다 ㅎㅎ 겨울딸기님이 알려주신대로 집에서 콩을 불려서 갈아 직접 콩비지 찌개를 만들어 먹고 보고 싶으네요

 

 

 

 

또 제가 가장 많이 보고 만들어 먹고 싶었던 장은 4장 한 그릇이면 충분한 밥, 죽, 면 입니다.

그냥 여러반찬 필요없이 휘리릭 한그릇 만들어서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 장에서 제가 활용하고 싶은 레시피가 많더라구요.. 특히 위 사진의 < 된장덮밥 >

된장을 베이스로 해서 덮밥을 만들수 있다는 점도 좋고 냉장고안에 있는 여러재료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 ( 표고버섯이나 두부, 양파, 호박, 청양고추 등등) 저렇게 사진처럼 걸죽하게 하는 방법은 전분을 넣기 보다는 겨울딸기님의 노하우랄까?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넣는다고 하네요.. 다시 육수도 넣고,,, 와... 그냥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요 ..


이 책 한권에  집밥 레시피는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요리 레시피가 아니라 매일 매일 집에서 먹는 엄마표 반찬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거창한 요리대신 기본에 충실한 엄마가 만들어주신 소박한 우리집 집밥을 내 손으로 만들어서 먹고 싶을때 좋을 것 같아요,,

몇 번 보고 책장에 곶아두는 책이 아니라 주방에 놓고 두고두고 펼쳐서 활용을 할 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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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애프터 1~2 세트 - 전2권
안나 토드 지음, 강효준 옮김 / 콤마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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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애프터

전 세계가 열광한 대망의 로맨스 시리즈

 

 

평소에도 일반문학도서를 읽다가 잠깐씩 잠깐씩 찾아오는 책태기를 잊게 해주는 나의 사랑 로맨스소설, 일명 로설...

저는 무척이나 로맨스소설을 사랑하는 로사사입니다. 로설은 역시 국내로설 작가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저는 국내로설을 더 많이 읽는 편인데 그 유명한 < 그레이 > 시리즈를 이후 오랜만에 외국로맨스소설을 읽었습니다.

[ AFTER 애프터 ]..​ 제목으로 봐서는 그 내용이 짐작 가지 않는데.. 이 책 이력이 화려하네요.

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에서 15억 뷰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40여 개국 수출과 파라마운트 픽쳐스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이 정도면 또 한 로사사하는 제가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

자!~~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고고 ~~~



자난 몇년 입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테레사(테사)는 엄마가 졸업하지 못한 모교인 워싱턴센트럴대학교( WCU )에 장학금을 받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게 되어서 설레는 동시에 두렵기도 합니다.

남편없이 홀로 테레사를 키우느라 힘들었던 엄마를 위해서 그동안 공부에만 전념하고 한 눈을 팔아본 적이 없었던 테레사는 대학생활에 대한 설레임이 있지만 동시에 이루지 못한 자신의 꿈을 딸인 테사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부담도 되어서 앞으로 자신의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학교로 떠납니다.

 2년 사귄 연하 남친 노아와 엄마, 그리고 테사는 앞으로 생활하게 될 학교 기숙사에 도착하고 착한 룸메이트만 만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밝은 다홍색 머리에 짙은 아이라이너를 한 화장, 여기에 팔에는 총천연색 타투까지 하고 야한 옷을 입고 있는 기숙사 룸메이트 스테프를 만나고 당황하고 맙니다. 충격에 휩싸인 테사, 엄마, 노아.... 그런데 더 큰 복병이 나타났으니,,

스테프를 찾아온 남자에 두 명...하나같이 팔에는 문신에 귀에는 귀걸이 눈썹과 입술에는 피어싱이 달려있는 모습에 헉!! 하게 되죠.

네이트와 하딘 .​ 그중에서도 이 하딘이라는 남자가 문제인데.. 첫만남부터 까칠하기 그지 없더니 샤워장에서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방에 들어왔더니 스테프도 없는 여자 기숙사방에 홀로 떡하니 침대에 앉아있는 하딘,,, 옷 갈아입는다고 나가 달랬더니~~~ 그냥 갈아입으란다.. 너는 나에게 몸을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으니~~ 뭐 이런 어투로 말입니다,,,

첫인상 꽝!에 하딘은 왜 그렇게 제멋대로인지, 무례하고 엉망진창인 남자로 단번에 그를 싫어하게 된 테사...

그러나 첫인상 꽝인 테사뿐만 아니었으니 하딘은 테사를 내숭떠는 너무 고리타분한 아이로 낙인 찍혔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꽝인 절대로 다른 부류였던 테사와 하딘이 새내기 대학생들의 이런저런 파티나 강의 등등의 사건들로 서로 얽히게 되고 서로 말을 섞는 것은 시간 낭비다! 했던 이들이 아찔한 키스를 하게 되고 열정과 분노 사이를 오고가는 연애가 시작되는데,,,,



" 나..... 나는 좋은 놈이 되고 싶어. 너한테만은........ 너에게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테사 " - 183

"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테사. 내가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 - 186 



너무나 유명한 [ 그레이 ] 시리즈가 어린시절 상처를 가진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진 어른들의 로맨스였다면은 이책 [ 애프터 ]는 이제막 대학에 입학한 우리나라 나이로 18세 정도의 풋풋한 풋내기들의 첫사랑을 다룬 이야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그 혼란스러운 감정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서 오해와 질투, 다툼과 분노 그리고 화해.. 서로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 받는 열정과 분노 사이를 오고가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또 서로를 이해해 보려 노력하면서 하는 서툰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힘들게 일을 하며 뒷바라지 하는 엄마를 위해 모든 것을 통제하며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차질없이 해야만 했던 테사와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로 부터 받은 상처가 즉흥적인 감정이 시키는 대로 자유분방하게 그리고 때로는 폭발하는 감정을 감당못해 폭력적이고 광적인 행동을 일삼았던 하딘,,이 둘은 절대적으로 ' 다른 부류'였지만 이런 둘이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있네요,,,

저는 2권에서 끝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2권 중반까지 읽으면서 느꼈네요,,아!~~ 아직 마무리되기엔 멀었구나!~ 아직도 여전히 서툴고 어려운 첫사랑... 네네 3권으로 이어진다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앞으로 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 기준에서는 하딘과 같은 남자는 테사와 같은 모범생 순진녀는 절대로 피해야 할 나쁜 남자의 전형으로 보였는데요,,

2년동안 사귀면서 가벼운 입맞춤이 다 였던 전 남친 노아와는 달리 많은 여자들과 재미만 보고  절대로 여자를 사귀지는 않는다는 말을 하며 그 동안 그 누구와도 사귄 적이 한번도 없었던 하딘 ... 이 둘의 연애니 테사가 더 많은 상처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

테사가 하딘에게 더 빠지고 상처도 더 많이 받는 것 같았지만 2권에 가면은 하딘의 사연이나 의외의 면도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아무도 모르고 벌써부터 출판사에 스카우트 되어 인턴쉽을 하고 있어서 돈을 벌고 있었던 일들이나 또 테사를 향한 소유욕이 급상승하면서 사소한 일들에서도 다른 남자들의 접근에 질투심 폭발을 한다던지,, ㅎㅎ

테사 엄마의 절대적인 반대로 지원이 끊기고 테사는 스스로 돈도 벌고 하딘과 동거도 시작을 하는데...  이어지는 3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제가 이렇게 막 시작하는 첫사랑의 설레임과 혼란 열정과 분노 사이의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고 그동안 국내 로맨스소설속의 성숙한 어른들의 연애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어서 그런지 책속의 테사가 되어 절대 공금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책을 읽지는 못했는데 이 책은 20대들이 읽으면 내 일처럼 더 재미있게 같이 감정을 공유하면서 읽을 만한 로맨스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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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그려준 러브레터 - 수채화로 만나는 내 고양이
관춘 지음, 김미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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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그려준 러브레터

수채화로 만나는 내 고양이




아직 한번도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데 요즘 냥이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올 여름 저희집앞을 찾아오는 아기냥이 3마리와 엄마냥이때문에 냥이사료를 구매를 해서 먹이기 시작을 했는데요,

아기냥이가 너무 힘이 없고 가냘퍼서 안타까움 마음에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 아이들이 찾아오면 먹이주는 낙으로 끼니가 되면 냥이들이 안오나 기다리게 되네요,,

얼룩이 엄마 냥이와 아기 얼룩이 냥이, 흑색아기 냥이, 진회색 아기 냥이,,,이렇게 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어서 신기하기 했습니다.. 요즘 컬러링의 세계에 흠뻑 빠져있는데 수채화로 그려내는 고양이책이 나왔네요,,


 

이제는 수채화로 그린다! 최초의 고양이 수채화 작법서!



[ 고양이에게 그려준 러브레터 ] 재목부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수채화는 제가 정말 못하는 분야라서 거의 도전을 안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없는 실력이지만 수채화로 고양이를 그려보고 색칠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한장한장 넘겨보는데 하나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냥이들~~~

작가분이 중국분이라서 고양이들 이름이 다들 중국이름이네요,,ㅎㅎ

자!~~~ 그럼 저같은 수채의 완전 초보들도 도전~~ 하며 외치며 책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수채화를 할려면 위와같은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완전 초저가의 고체물감을 시작으로 이제 야곰야곰 도구들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위 사진처럼 다 장비를 구매해놓고
수채 컬러링을 즐겨보고 싶으네요

 

 

 

 

 

저같은 초보들을 위해서 수채화도구를 설명하고 수채화 기법의 기본을 질문과 응답으로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저는 초보라서 이 부분이 상당히 유익하게 다가와서 꼼꼼하게 읽고 적어놓기도 했네요

점점 연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나 건식기법과 습식기법, 수채화 마스킹액 사용법 등 초보들은 반드시 읽고 익혀야 할 부분이였습니다. 

 

 

수채화로 그린 100마리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화보 수록! 



책 뒤쪽에 가면은 저자가 그린 수채화로 그린 100마리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화보가 있는데,,, 하나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개성이 넘치는지,,, 한 마리 한 마리 구경하고 이름도 읽어보고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100마리의 고양이가 모두 표정이나 자세 등이 다른데 , 표정이 개구진 아이부터 도도한 아이까지 표정이 모두 다른듯 느껴지고 자세도 푹 퍼져있는 고양이부터 자태가 도도한 고양이가까지 하나같이 사랑스럽네요.


실제로 고양이는 겁이 상당히 많고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희집에 밥 먹으로 찾아오는 길냥이 가족도 매일 밥을 줘도 아직까지 완전히 마음을 놓거나 곁을 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전처럼 마구 도망가지는 않고 밥을 주러 가면 슬금슬금 거리기는 하는데,, 밥때가 되면 집앞에 와서 냐옹~~ 거리고 좀 늦으면 문을 긁고 집으로 들어오려고도 하네요 ㅎㅎ

무심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고양이가 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고도 하니 앞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가다가 보면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겠죠? 기대가 됩니다,

 

 

 

 

 

 

이어지는 순서에는 각종 고양이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파란색 고양이, 검은색 고양이, 흰색 고양이, 노란색 얼룩무늬 고양이, 삼색 고양이, 갈색 고양이, 토터셸 고양이, 얼룩무늬 고양이, 앉아있는 고양이, 졸린 고양이, 달려드는 고양이 등등 다양한 고양이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어떤 순서로 그림을 그리고 물감은 어떤 물감으로 시작해서 칠하는지 하나하나 순서대로 따라가다가 보면 어느새 뚝딱 나만의 고양이 그리기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한마리 따라서 그려보았습니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냥이인데요,,

그나마 제 기준에서는 요 아이가 사이즈가 커서 따라 그리기도 쉽고 자세도 쉬워보였네요,,


중심에 십자선을 그어주고 그대로 따라서 그려서 밑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그 다음에 색칠을 해 보았습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어렵네요 ㅠ.ㅠ 전 수채를 정말 못해요,,

배운 적도 없고 해 본적도 별로 없어서 역시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ㅋㅋ

와!~~ 신기하네요,,,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수채전용지인데 물칠을 해 보니 일어나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약간 볼록하게 휘어지기는 하네요,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ㅋㅋ

이것 뒷면에 간단한 편지를 쓰거나 해서 선물과 함께 줄때 이용하면은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냥이그림으로 고고 ~~~

 얼굴 표정이 너무나 개성넘치고 귀여운,,,왠지 좀 뚱한 표정의 이름이 다이시모 라는 냥이

이렇게 또 중심선을 그리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


 이 책 [ 고양이에게 그려준 러브레터 ]를 보면서 한 냥이 한 냥이를 따라서 그리다 보면은

언젠가 저희집 앞에 밥먹으로 찾아오는 길냥이 가족들도 그려볼 수 있을까요?

마냥 어렵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고양이의 특징부터 자세, 색상과 무늬별로 냥이 그리를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따라서 해 보기도 하니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실력이 는다면은 언제가는 실제로 내 주변에 있는 냥이를 관찰하고 특징을 파악해서 그려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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