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 - 35만 회원 감동 실천! 김치만 담가도 누구나 100만원 모으는 재테크 요리책! 맘마미아 냉파요리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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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

레몬밤키친(강지수) 

 

 

 

얼마전에 김장김치를 담그었습니다,, 저희집에서는 30포기를 담그었는데 그것은 일차이고 어느정도 김장김치를 먹고 난후에는 2차로 열포기 정도 더 담글 예정인데요,, 요즘 사람들 김치 안먹어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저희집에서는 김치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식상을 지녔는지라 김치냉장고도 대형으로 2대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다양한 김치가 김치냉장고에 가득해야지만 뭔가 배가 부른듯한 느낌을 가지는데요,,

그렇지만 저희집에서 먹는 담그는 김치는 언제나 한정적이라 다양한 김치의 맛은 별로 느끼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다양한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를 배워보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맘마미아 냉파요리 ]책을 보고 냉파요리가 어떻게 해서 재테크가 되는지를 알게 되었는데요,,

맘마미아식 냉파(냉장고 파먹기 )요리를 하면은 시급한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요리로 만들어서 먹으니 집밥비용을 줄여서 실비가 많이 절약을 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그런데 냉파요리 김치는 잠깐 의문이 들었습니다,

냉장고 파먹기로 김치 재료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상해가는 재료를 이용해서 그날 먹을 집밥요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김치를 만드는 것인데 가능할까? 했는데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자는 시판 김치를 사 먹던 것을 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로 대체하고 부터 1년치 김치 값을 약 100만원을 소비를 했다면 냉파요리 김치로 약 1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와!! 년 100만원에서 년 10만원이라니 이게 뭔일인지....

 

 

 

 

 

 

저는 사실 냉장고 파먹기로 담근 김치는 종류가 한정적일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와!~~ 이렇게 다양한 김치를 만들 수 있다니 엄청나게 놀랐네요,, 저희집에서 먹어보지 못한 김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자의 어머니가 한김치 하시는 김치 장인이시라고 하네요,, 그런 김치 장인 엄마의 손맛과 레시피가 이 책에 녹아 있어서 더 맛깔나는 김치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며칠전에 김수미선생님이 프로에서 김치를 담그셨는데 그때 육수를 사용하시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라면 끓이듯 간단한 만능 김치 양념이 있었으니 육수를 3종류를 사용하시더라구요,, 다시마육수와 멸치육수 그리고 황태육수가 그것이였네요  


나는 요리는 잘 못해요.. 그러니 더더군다나 김치는 더 못담가요,,한번도 김치 담그어 본 적이 없어요~~ 하시는 분들도 이 책만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금방 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쉽게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데 왕초보도 배추김치, 무김치, 열무김치, 오이김치 등등 다양한 김치를 쉽고 빠르게 담글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도와주는 것 같아요.

 

 

 

 

 

 

책에는 정말 다양한 김치가 있습니다,, 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양파김치와 양배추 김치와 양배추 물김치, 김 장아찌, 청경채 김치, 달래 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단감 겉절이, 과일 깍두기( 사실 배 깍두기는 만들어서 먹어요 ) 아삭이고추 물김치 등등 한번 시도를 해 보고 싶고 먹어보고 싶은 레시피가 한가득이였습니다,

사실 시판 김치를 아주 옛날 붐이 일었을 때 한두번 사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처음 배송이 되어 왔을때는 먹어보니 맛이 좋았는데 며칠만 지나도 그 김치맛이 안나고 또 양념도 색이 변해서 이쁜 빨강색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후 사서 먹지 않는 편인데 아무래도 사서 먹는 김치는 김치에 들어가는 온 재료들이 다 국산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니 그런 점도 좀 만족스럽지 않구요

남의 손으로 만든 김치가 아니라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어 먹으면서 가족 건강도 챙기고 시판 김치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김치 담그는 것이 라면 끓이듯이 쉽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 정도면 왕초보도 충분히 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한권이면 이제 뚝딱입니다. 35만 카페회원이 직접 검증한 실패 없는 레시피라고 하니 저도 집에서 안 담그어 먹어본 김치를 책보고 만들어서 먹어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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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 30만 회원 감동 실천!, 한 달 식비 70만원 절약, 나에게 선물하는 840만원 적금의 기적! 맘마미아 냉파요리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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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840만원 적금의 기적!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이라는 설명을 듣고 뭐지? 요리책인데 재테크라고?? 하면서 놀랐던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들고 저자가 설명을 해주는 것을 들으니 어! 정말 그렇네,,식비를 절약을 하고 돈을 모을 수가 있으니 재테크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축은 하고 싶은데 좀처럼 돈이 모아지지는 않고, 이리저리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해 보니 고정지출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라 줄일 수가 없고 그나마 내 의지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생활비는 식비밖에 없어서 식비를 줄이자는 계획하에 냉파 ( 냉장고 파먹기 )로 식비를 줄일 수 있었다는 저자의 경험과 카페회원들의 실경험으로 이책이 만들어지게 되었더라구요.

사실 냉장고에서 상해서 버리는 재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비싼 식재료가 아니지만은 파나 당근, 양파, 양배추, 오이 등등 살때는 한묶음에 몇개씩 들어가 있어서 구매를 하고 요리에 하나씩 꺼내어서 사용하고 난후에는 그냥 냉장고에 방치가 되어 있다가 결국 상해서 다 버리게 되는 식재료들이 꼭 있는데 저자는 이런 냉장고에서 가상 시급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냉장고 파먹기를 해서 식단을 짜고 이용함으로써 식비예산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재테크 요리책입니다.

  

이렇게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충실히 잘 따라가면서 냉장고 파먹기 즉 냉파를 한다면은 4인가족 기준 한달 식비를 7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책 표지에 보면은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840만원의 적금의 기적! 이라고 적혀 있는데 840만원이라는 돈이 이런 기준에서 책정이 된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설명을 들을 때 한 달에 70만원이 과연 절약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카페 회원들이 이미 다양한 경험과 인증샷으로 올라온 것을 보면은 냉파를 잘 활용한다면은 정말 그 정도로 절약이 되는가봐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식단을 짜고 집밥을 해 먹고 ,, 또 야식이나 외식을 하지 않고 대신에 냉파로 간식도 활용을 하다가 보면은 실생활에서 이런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만 레시피는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따뜻한 집밥의 향기를 풍긴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이런것 같아요,, 지금 당장 우리집 냉장고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시급한 식재료를 꺼내어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냉파( 냉장고 파먹기)를 할 순간입니다,,, 지금 보니 우리집에 곧 먹어 치워야할 양배추가 있다면은요,,

이 책에서 양배추 부분 페이지를 찾습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식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고르는 법과 손질법 보관법도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기왕이면 꼭 읽어두면은 유익하겠죠?

그리고 또 알아두면 좋을 정보라 할 수 있는 해당 식재료의 제철, 효능이나 영양소 등의 정보도 간단히 읽고 넘어갑니다

그런 다음 가장 중요한 < 1주일 냉파 식단 & 식비 예산 > 이 나옵니다.


양배추를 주 재료로 한 1주일간의 식단은 아주아주 중요하게 다가오네요,,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이렇게 1주일단 식단을 짜서 먹는다면은 4인 가족 1주일 평균 식비를 20만원으로 잡았을 때 약 46950원을 절약을 할 수 있어서 1주일 식비로 153050원이 들어가게 되네요,, 그렇다고 식단이 허술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저는 아주 마음에 드네요

밑반찬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면은 저 정도의 식단으로 충분히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우리집 냉장고 안의 시급한 식재료를 이용해서 간단한 1주일 냉파 식단을 알뜰히 활용해서 재테크 요리를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물러서 상해서 버리는 식재료가 더이상 없기를 바래보며 실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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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빅북) 풀빛 지식 아이
보이치에흐 그라이코브스키 지음, 피오트르 소하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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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보이치에흐 그라이코브스키 글 ; 피오트르 소하 그림 ; 이지원 옮김 / 풀빛


주변에 너무 흔하게 많이 있어서 정작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나무라는 존재.. 사실 나무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함께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이고 인류사에서도 빠질 수 없는 존재인데요 ,이 책에는 바로 그 나무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어마어마한 책의 크기에 한번 놀라고 책장을 펼쳐보고 또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책 크기는 일반책과는 비교불가인 272x370 센치입니다. 아마도 제가 가진 책 중에서 가장 크지 않나 싶네요

또 책장을 펼치면 약 60센치가 넘는 어마어마한 가로크기에 온통 나무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는 옆에 귀퉁이게 붙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기때문에 두 페이지 모두 나무 그림으로 가득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그래서 아이들이 책 속으로 나무 이야기속으로 흠뻑 빠져들기 딱 좋을 것 같아요 .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가장 오래된 나무

가장 굵은 나무를 알고 있나요?

생명의 나무, 식인 나무

문화와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나무 이야기는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나무들을 만나 볼까요?




책 뒤쪽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책을 읽기전부터 호기심을 왕창 발동하네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삶의 동반자인 나무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광합성 작용을 해서 살아간다는 가장 기초적인 생물정보를 제외하고 주변에 흔히 보이는 나무의 이름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흥미로운 나무의 이야기거리에서부터 문화와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나무 이야기까지 모두 알아보고 싶네요,,

 

 

 

 

 

 

 이 책을 읽기전부터 가장 궁금했던 것이 바로 이 책의 첫 질문이기도 한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였습니다. 외국에서 자라나는 나무들을 보면은 정말 키가 엄청나게 큰 나무들도 많던데,,,아!~ 예전에 책으로 읽고 영화로도 본 < 트와일라잇 >에서 남자 주인공이 벨라를 엎고 엄청 큰 나무의 꼭대기에 올라가 전경을 구경시켜 주는 장면에서 그 나무의 크에 놀라기도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와!~~ 그 정도의 나무의 키는 새발의 피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세쿼이야로 하이페리온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다고 합니다

키가 무려 115.6 미터나 됩니다. 숫자로 말하니 그 크기가 감이 잡히지 않는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사 근처에서 잘는 은행나무라고 합니다. 이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는 나무인데 이 나무의 높이는 42미터라고 하네요,, 42미터라면 아파트 높이로 따져서 14층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하이페리온이 115.6 미터라고 하니 50층도 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하이페리온의 키 크기를 어떻게 재었을까 ? 갑자기 막 궁금해지는데 사람이 일일이 줄자를 들고 나무의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직접 잰 크기라고 합니다. 나무의  키를 잰 사람들이 더 놀랍기도 합니다 ㅎㅎ

 

 

 

 

 

세상에서 키가 가장 큰 나무를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굵은 나무는 어떤 나무일지 궁금합니다.

얼핏 티비에서 보았던 바오밥나무가 떠오릅니다. 바오밥나무는 나이테가 생기지 않아서 나이를 측정할 수가 어렵다고 하네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선랜드라는 농장에서 자라는 바오밥나무는 수령이 최소 1000년이 넘었고 6번의 화재를 겪었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있으며 나무둥지 지름이 33미터나 혹은 47미터(울퉁불퉁한 것까지 재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바오밥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굵은 나무나 아니네요. 세상에서 가장 굵은 나무는 멕시코에 있는 몬테주마낙우송으로 아르볼 델 툴레라는 이름까지 있습니다. 둘레는 줄자로 재면 36미터나 되구요,, 둘퉁불퉁한 것까지 재면은 50미터가 나올거라고 하네요,, 20명의 성인이 모여서 손을 잡고도 다 둘러쌀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나이는 대략적으로 1500살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살아있는 나무 중에서 가장 오래산 최고령 나무는 몇살일까요? 막 궁금해집니다.

거의 앞선 기록들을 가진 나무들이 대략적으로 1000년을 좀 넘게 산 것으로 보아 최고령 나무라도 해도 2000년 정도를 넘었지 않을까? 했는데 ,,와,,, 2012년 나무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는 5062살 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기원전 3044년에 처음 싹을 틔운 것인데 이 나무의 나이 실화입니까? 나무의 나이는 나이테를 보아야만 알수 있다고 하는데 살아있는 나무의 나이테를 어찌 이렇게 판단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나무의 나이를 알수 있는 특수 제작된 드릴로 나무 일부를 채취하여 나이테를 센다고 하네요,,

5062년이라,,,지금은 2018년이니 그새 또 6살을 더 먹었네요. 5068살이려나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나무에 얽힌 이야기 모두가 너무나 신비롭게 다가왔습니다,

나무와 관련된 세계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는데 나무로 만든 건축물들이나 나무로 만든 탈것들 (배, 자전거, 비행기 등) 그리고 나무에 조각을 한 예술작품들, 나무로 만든 악기들, 그리고 나무 위의 집까지 어느하나 재미있지 않은 것이 없네요,,

그 중에서도  나무 정령들이야기에서는 옛부터 나무를 주인공으로 해서 민담과 전설, 동화에 나오는 나무를 환상적으로 만들어놓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페이지에서도 상당히 무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한 전설에서는 중국에는 ' 인면수'라는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지마다 사람의 얼굴과 똑같은 꽃이 가득 피어 있다고 하네요,,흠..결코 보고 싶지 않은 인면수 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 주보코'라는 나무 정령이야기가 있는데 사람의 피가 흙에 스며 들어 피의 맛을 본 나무는 주보코라는 나무 정령이 되는데 한번 피 맛을 본 나무는 더이상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고 사람의 피를 원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흡혈 나무가 되어 조심성 없는 여행자들이 이 나무 곁에 오면은 잡아서 피를 마신다고 합니다. 뭔가 좀 오싹하네요...


또 갑자기 떠오는 이야기가 있네요,,세상에서 딱 한 그루 밖에 없었던 나무.. 어느 한 지역에만 있는 특정한 생물의 종을 ' 고유종'일고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고유종은 뉴질랜드 근처 쓰리 킹즈 제도에 사는 펜난티아 바일리시아나라고 합니다,, 자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은 단 한 그루라네요,,그것도 암나무인데 수나무가 없어서 더이상 씨앗을 만들 수가 없다고 하네요,,이 나무는 키가 상당히 작네요,, 그래서 원주민이 데려온 염소에게 나무들이 다 먹어버려서 이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웃음고도 슬픈 나무 이야기인것 같아요

아참,,또 생각난 이야기 대나무는 사실 나무가 아니라 풀이랍니다. 야자나무도 높이 자라는데 굵어지지 않는 식물로 이런 식물들은 학술적으로 나무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대나무가 나무가 아니라 풀이고 야자나무도 나무로 인정을 안한다고 하니 정말 몰랐던 정보들이 한 가득입니다,


이 책 가격은 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한장한장 넘기는데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는 나무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한 가득입니다. 그리고 판형이 크고 온 가득 나무 그림으로 가득해서 눈으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  흥미를 이끄는 것 같아요

이 책 꼭 한 권 소장하면서 아이들과 함게 보면은 더 좋을 그런 책입니다 강추예요,,

아울러 이 작가의 전작, 전 세계 20개국 출간이 되었다는 책 [ 꿀벌 ]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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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노래한다 - 숀 탠과 함께 보는 낯설고 잔혹한 <그림 동화> 에프 그래픽 컬렉션
숀 탠 지음, 황윤영 옮김 / F(에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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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노래한다

숀 탠과 함께 보는 낯설고 잔혹한 [그림 동화]

 

 

 

어릴적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지 않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어릴적에 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동화책이 싫은 많이 각색되고 순화되어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변하기 전까지는 잔혹하고 다소 불쾌한 이야기였다는 것을 어른이 된 후에서야 알고 많이 놀랐던 기억도 납니다.. 그렇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읽은 이 책 [ 뼈들이 노래한다 ]는 표지에서 강렬한 느낌을 받았고, 시각예술가가 조각으로 표현한 그림 형제의 동화는 또 어떤것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본격적으로 그림 형제의 동화와 숀 탠의 조각을 보여주기 전에 그림 형제의 동화와 삽화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모두다 아시다시피 그림 형제는 민담과 동화를 수집하고 필사본과 원고, 책 , 이야기를 수집하고 중세의 노래와 시, 이야기에 대한 에세이와 책을 집필했습니다. 1812년 총 90편의 이야기를 모든 뒤 학술적인 서문과 주석을 달아 <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 > 1권을 출간하고 뒤이어 1815년에는 2권을 출간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 두 책에 대한 평론가와 친구들의 반응은 냉혹했으니 내용이 너무 불쾌하고 음산하며 재미도 없다, 각주만 잔뜩 실린 채 삼화도 하나 없다고 했다고 하네요 ...와,,,너무 냉철하네요,,

이런 혹독한 평가를 받은 그림 형제의 동화가 어떻게 해서 지금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은 동화가 되었을까요? 그 한가지의 이유로 그림형제와 그들의 이야기 모음집에 삽화가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접근들이 있었고 이로 인해 < 그림 동화 >는 더욱 풍요롭고 아르답게 꾸며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19세기를 지나며 < 그림 동화 >가 원래의 대상 독자층이 어른에서 아이에게로 바뀌면서 작가들에 의해 내용도 각색되고 순화되고 삽화에도 혁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술가들이 < 그림 동화 >에 매료되고 그들 나름의 사고와 특이한 개성을 불어넣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된 것 같아요,, 이렇게 그림 형제의 < 그림 동화 >에 매료된 예술가들 중 한 명인 국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시각예술가 숀 탠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림 형제의 동화를 탐험하고 조각으로 구현했는데 그렇게 나온 작품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 [ 뼈들이 노래한다 ] 입니다.

다른 예술가들이 자신의 개성을 담아 그림 동화들을 살짝 비틀어 보이기도 하면서 도전을 했다면은 숀 탠은 비교적 담담하면서도 자신만의 시선으로 동화를 탐험했다고 하는데 책장을 펼쳐서 구경하다가 보면은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그림 동화 >와 조각의 만남  

 

 

 

 

 

 

라푼젤은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자라났다.

하지만 열두 살이 되자 여자 마법사는 라푼젤을 숲속에 있는 탑에 가뒀다.

그 탑에는 문도 계단도 없었고 맨 꼭대기에 작은 창문이 하나 나 있을 뿐이었다.

마법사는 라푼젤을 만나러 올라가고 싶을 때마다 탑 밑에서서 소리치고는 했다.

" 라푼젤, 라푼젤, 네 머리카락을 내려 다오."

 

 

 

책에는 1.< 개구리 왕자 >에서 부터 75. < 엄지둥이 >까지 총 75편의 그림 동화가 실려있고 각 동화당 숀 탠의 조각이 하나씩 실려 있습니다. 와!~~ 75편 중에서 제가 아는 동화는 정말 소수이네요,, 각 그림 동화 중에서 숀 탠은 어떤 부분을 발취를 하고 그것으로 조각을 했는지 읽고 또 한참을 조각을 감상을 했습니다.

한 편 한 편이 모두 놀라워서 조각도 한참을 들려다보고 또 동화도 몇줄이 아닌 전체를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숀 탠은 조각을 할때 주요재료로 종이반죽과 공기 건조 점토를 이용해서 모양을 빚은 다음 아크릴 물감이나 산화된 금속 분말, 밀랍, 구두약 등으로 칠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재료로 이리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키니 역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숀 탠의 작품을 구경하다가 보면은 동화 전체를 꼭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데,, 거의 맨 뒷장에 가면은 또 저같은 독자들을 위해서 75편의 동화를 줄거리를 요약해서 소개하는 페이지도 마련을 해 주었네요..

동화 전체의 내용을 알고 숀 탠의 작품을 구경한다면은 더 깊게 와닿고 작품이 이해가 갈 것 같아서 저는 각 동화를 다 읽어보고 다시 한번 책속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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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느끼는 오감재즈 - 재즈라이프 전진용의 맛있는 재즈 이야기
전진용 지음 / 다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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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재즈

재즈라이프 전진용의 맛있는 재즈 이야기





한때 재즈를 즐겨 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20대 초반 가장 친했던 친구로 부터 재즈강의를 열심히 듣고 설득을 당해서 같이 재즈를 들으면서 공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때가 있었는데요,,

재수를 하던 제 친구는 힘든 시간을 재즈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그 시기의 어려움을 극복을 한 것 같은데 저는 그 당시 강의를 마치고 그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될수 있으면 힘든 시간이 같이 보내줄려고 노력을 했고 그때 그 친구로부터 재즈를 함께 듣고 설명도 듣고 하면서 재즈에 입문을 했드랬죠..

특히나 좋아했던 가수는 엘라 피츠제랄드와 사라 본, 빌리 할리데이, 넷 킹콜을 좋아했드랬습니다,

세월은 흘렀고 감성이 풍부했던 저의 20때는 가끔 비가 오는 날이나 창밖을 보면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오면은 재즈가 생각났고 좋아하던 가수인 엘라 피츠제랄드의 < Misty > 나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 을 듣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음악을 찾아서 듣을 여유도 많이 사라지고 해서 한동안 재즈를 듣지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좀더 재즈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바로 이 책 [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재즈 ] 입니다.


저자는 재즈로 유명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교에서 재즈를 공부했었고,  '서울재즈원더랜드 2014 '에서 반년간 매주 1회 총 24회에 걸쳐 재즈 100년사 속에서 재즈 거장 29명의 삶과 음악, 세계를 강의와 재즈 밴드 25팀의 공연으로 재조명했었는데요 . 그 당시 진행했던 ' 정진용의 오감재즈' 강의를 바탕으로 해서 이 책을 출간을 했다고 합니다.



흑인으로부터 나온 이 새로운 음악은 이후 남북전쟁과 노예해방, 제1차 세계대전과 대공항 등을 거치면서 뉴올리언즈의 크리오요를 주축으로 점차 발전한다. 그 결과물이 바로 ' 재즈 '다.

한마디로 이 음악은 백인의 전통적 유럽음악에서 온 멜로디, 하모니, 악기와 흑인 특유의 리듬감과 감성이 결합된 것이다. 요컨대 재즈는 흑인 특유의 리듬감인 엇박자에서 오는 스윙감, 자유로운 즉흥연주, 그리고 작곡가보다는 연주자의 개성에 초점을 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 14




저자는 재즈는 어렵고 복잡하다고 편견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좀더 쉽게 재즈에 접근하고 생활속에서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로 재즈를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즈관련 서적을 보면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재즈라는 이 광대한 바다를 어떻게 독자들에게 설명할까 했더니 아!~~저자는 한식으로 재즈를 설명해주시네요



재즈, 한식으로 맛보다



재즈를 들을때 우리 일반인들은 어렵게 재즈의 리듬감이나 어느  재즈 뮤지션인지 어떤 앨범인지에 대한 분석이나 지식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그렇게 재즈를 듣기 시작을 했고요, ,저자도 그렇게 말하네요

그냥 머리와 귀로 재즈를 듣는 것이 아니라 몸과 가슴으로 재즈를 느끼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라구요,,

이것이 바로 오감재즈라고 말합니다,재즈의 다양한 맛 그자체를 오감으로 즐겨라~~라고 말이죠,,

가장 쉽게 객관적으로 재의 맛을 느끼게 할 방법은 '한식'과 '오감의 자극'으로 말이죠,, 한식 비유를 통해 재즈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 주는 방법이네요,, 재미있는 접근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즐겨 듣는 재즈는 비와 커피와 같다고 생각을 했거든요,,그래서 한식에 재즈를 비유하는 것이 거부감이 없이 다가오네요,,

한식에 비유되는 재즈 거장 27인의 삶의 이야기들은 모두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특히나 이름을 알고 즐겨 듣던 재즈가수의 이야기는 정신 바짝 차리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재즈 거장들의 삶의 이야기에 이어 < 정진용이 추천하는 주요 명연주곡 > 코너에서는 10곡 정도의 곡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노트를 꺼내어서 메모를 할 정도로 아주 알찬 정보 같아요,,

앞서도 이야기했듯 저는 특히 엘라 피츠제랄드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저자는 엘라 피츠제랄드를 삼겹살과 원샷으로 즐기는 소주에 비유했습니다, 이유인즉 탄력있는 목소리는 쫄깃쫄깃한 삼겹살을 연상시키고 원샷으로 들이키는 소주 한잔이 생각나게 한다고요,,그러나 저는 그녀의 노래를 언제나 비가오는 날 창가에 서서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음악을 들었기때문에 비와 커피에 비유하고 싶네요,,

이렇게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감성으로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또 저자가 들려주는 엘라 피츠제랄드가 어떻게 해서 재즈가수가 되었는지 그녀의 유년시절부터의 삶의 이야기를 읽는데 가슴도 좀 아팠고 댄서가 꿈인 소녀가 댄스콘테스트에서는 떨어지고 다시 노래도 도전해서 그 콘테스트에 우승하고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


책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재즈의 이야기인데 이렇게 벽돌두께면 겁부터 납니다, 그런데 책에서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전혀 어렵게 다가오지 않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은 재즈를 알고 싶어하는 저같은 초보분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인도를 해 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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