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경복궁
박순 지음 / 한언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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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경복궁

역사와 문화 / 박순 / 한언 출판

조선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최고의 궁궐인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의 정체성을 간직한 곳이지요.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함께 세워 올린 선왕조의 법궁입니다.

1392년에 조선이 개국했고, 1395년에 완궁하여 창건 이후 197년 동안 존속하였지만 이후 시련을 많이 겪은 궁궐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창덕궁, 창경궁과 함께 궁궐 안의 모든 전각이 소실되어 버립니다. 임진왜란 이후 창덕궁과 창경궁이 먼저 복원이 되었고 그후 경운궁과 경희궁이 창건되었지만 경복궁은 방치되다가 1867년에 흥선대원군의 주도하에 복원공사를 통해 재견됩니다... 그러나 일제치하에 경복궁은 무참히 훼손되어 조선왕조와 민족정기가 훼손되고 맙니다. 원래의 경복궁의 1/ 10 가량만 남게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가슴아픈 역사인 것 같아요. 다행스러운 것은 1990년대부터 복원 사업이 진행되어 현재는 제법 당당히 자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지방 저 끝머리에 살고 있는 저는 경복궁을 관람을 하지 못한 관계로 경복궁에 관한 책을 일부러 찾아서 몇권을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은 궁궐 건축에 괂나 책이였는데, 건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경복궁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 책은 아주 멀지 않은 옛날, 이곳을 거닐었던 사람들의 아름다운 문장과 함께 경복궁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조선왕조 500년 내내 경복궁 안팎에서는 경복궁을 주된 배경으로 하는 수많은 글들을 쓰였다고 하는데 , 그 필자들은 대부분 왕과 왕족을 비롯하여 당내 최고 엘리트인 관료들이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수많은 글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복궁에 얽힌 이야기를 그때 그 사람들의 글을 통해 풍부하게 느끼면서 경복궁을 관람한다면은 더 뜻깊고 즐거운 관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저저도 이렇게 경복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옛글을 함께 읽고 생각해보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시간 순서대로 되어있는데.

1장. 경복궁의 탄생과 정도전 / 2장. 경복궁에서의 백구십칠년 / 3장. 폐허로 누워 있었던 오랜 시간 / 4장. 경복궁, 다시 태어나다.. 입니다

경복궁, 근정전, 근정문, 사정전, 강녕전, 경회루 등 경복궁을 주된 배경으로 삼은 글, 경복궁 내의 새 건물이 완공되었을 때 이를 축하하는 글, 새 건물의 이름을 지으며 그 의미를 설명하는 글, 경복궁 안에서 연회가 벌어졌을 때 흥겨운 기분을 지은 시, 왕이 경복궁 내의 어떤 곳에 왔다가 그 감회를 읊은 시 등등 경복궁을 주된 배경으로 하는 글을 싣고 자자의 설명도 함께 들려줍니다.

그동안 궁궐 건축에 대한 이야기만 들었다가 경복궁에 대한 글이나 시를 통해서 경복궁을 알아가니 그 즐거움이 색다르게 다가오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저는 경회루를 참 좋아하는데 그 멋스러움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참 근사하고 멋진 건축물이다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책에서도 경회루에 대해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서 들려줍니다.

경회루는 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임금과 신하가 연회를 벌이는 공간이지요.

건물의 생김새도 빼어나지만 사각형의 큰 연못 위에 자리한 그 배치가 참으로 탁월하게 다가옵니다.

'경회루' 라는 이름이 처음 지어지게 된 내막도 < 태종실록 > 태종 12년 5월 16일자 기사에 나와있는데 들려주는데 흥미롭더라구요. 태종이 제시한 다른 후보권들을 보라면 납량, 승운, 과학, 소선, 기룡 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회루로 잘 고른 것 같아요. ㅎㅎ

경회는 경사 경, 모일 회 자를 써서 '경사스런 모임(연회)'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 납량을 골랐다면 납량회...라!~~ 으엑




경회루에 관한 글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편이네요.

서거정의 < 경회루에서 연회를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 >, 이이 <경회루에서 황천사의 시에 차운하다 >, 황홍헌 < 경회루 > 등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황홍헌의 시가 가장 경회루의 그대로 잘 노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옥루의 은빛 현판 산비탈을 비고 있으니

동쪽으로 신령한 빛 향해 신발 끌며 찾아왔네

연못 봉우리에 안개 끼니 푸른 장막 감싼 듯하고

긴 무지개다리에 달이 지니 아리따운 여인 비치는 듯

사방 군막에 늘어선 창으로 맹수같은 용사들이 호위해주고

먼 숲의 잇닿은 성곽 위엔 담장도 많아라

고개 돌려 오색 구름 덮인 쌍봉궐을 바라보니

조정의 백관 행렬 이날 마침 백옥가를 올리네.

- 107

경복궁에 얽힌 이야기를 그때 그 사람들의 글을 통해 보니 궁궐들을 더욱 깊이 있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가 있는 듯 하고 나중에 궁궐을 관람할 때도 아름다운 문장이 떠오르면서 경복궁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궁궐을 아는 것은 역사를 아는 것이라고 하였고, 글에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하였으니 궁궐을 노래하는 옛사람들의 글을 통해서 궁궐을 알아가는 것도 너무 멋진 즐거움인 것 같아요.

궁궐 관람을 하기전에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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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치얼업 : 상.하 세트 - 전2권
차해원 지음 / 너와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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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드라마 대본집 / 차헤원 / 너와숲

불안하면 좀 어때, 우리 모두 청춘인걸.

사이다 + 청춘 + 미스테리 + 수줍은 멜로!

가장 찬란한 계절의 이야기

- 책 표지 문구 인용 -

드라마보다는 원작 소설을 더 찾아서 보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2022년 SBS 월화 미니시리즈 <치얼업 >드라마 대본집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책으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응원단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다보니 제가 경험을 해 보지 못한 세계라서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여대를 나온 저로썬 응원단이 없었던지라 응원단과 함께 학교 축제때 응원을 하는 그 즐거움을 모르고 지나버린 세대랄까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희대학교 원원단 테이아 51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 사이다에 청춘, 미스터리까지 더해져서 미스터리 캠퍼스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니 좋아하는 장르는 모두 들어가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네요.

20대 초반의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찬란하게 빛났는 그 시절...지나고 보니 이 말이 틀린게 하나 없었던,

정작 그 시절 그때는 몰랐었지만... 나의 그 시절과 그대들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 보실까요?




책의 앞부분에 드라마 스틸샷과 함께 치얼업 인물 관계도를 친절하게 실어주셨네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씩씩하게 여러개의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생활비와 학비, 동생의 학원비까지 담당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연희대학교 신입생 20살의 도해이...

책 초반에 약간 덜렁거리고 기이한 행동을 보여서 놀랍기도 했지만 씩씩하고 생활력 강한 해이를 보면서 어른이 된 시각으로 보니 참 대견스럽고 멋지게 다가오더라구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는 해이에게 신입 응원단을 뽑는데 들어가는 것은 생각할 가치도 없었지만, 한달 동안 응원단을 하면 알바비를 주겠다는 영웅 선배(테이아 34기)의 조건으로 응원단에 지원하게 된 해이..

물론 응원단의 단장인 박정우 선배의 멋진 모습에 반해버리기도 했지만요...

그곳에서 펼쳐지는 응원단에만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같은 세 가지 예언과 함께 단원들간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애를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올해 연희대학교 응원단은 영 힘이 듭니다.. 왜?

작년에 응원단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서 올해는 예산이 많이 삭감이 되었고 , 3대 예언까지 겹쳐서 현역들도 다 도망가고 , 신입이라도 채워야 할 텐데 .. 단장 정우는 걱정이 많습니다.

테이아 3대 예언이 뭔가 하니.... 테이아 졸업 선배 중에서 신내림을 받은 선배가 있었는데, 20년 전 신내림을 받은 직후에 테이아에 와서 선물이라며 세 가지 예안을 하고 갔다죠..

그 첫째는 2002년 나라가 붉은 물결로 떠들썩 할 때, 응원단도 붉은 물결로 떠들썩 할 것이라는...그런데 정말로 2002년 월드럽 4강전 날, 응원단 실에 불이 났다는 사실...

둘째는 2011년 응원단에서 네 개의 다리가 부러질 거라는 예언..그리고 2011년 8월, 무대 사고로 네 명의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예언이 올해 2019년인데... 응원단 현역 중 한 명이 죽을 거란 말...

이 예언을 들려주면서 그 대상이 해이가 아닐까?하는 미스터리한 장면을 슬쩍 보여주는 구성으로 인해서

책을 읽는 내내 조마조마 , 하면서 미스터리쪽 감성이 자극이 되어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대본이다 보니 소설을 읽는 것보다 책을 읽으면서 장면장면을 떠올리면서 상상해서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남여 주인공과 그외 등장인물들이 누군이 아는 상황에서 책을 읽으니 막 장면이 상상되어져서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드라마로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앞 페이지와 뒷 페이지에는 드라마의 스틸샷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대사들도 함께 실려 있는데

<명대사 화보엽서 >라고 하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청량감 넘치는 고급화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딱! 말 그대로 인것 같아요.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청춘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치얼업!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드라마 대본집이라는 매력이 있어서 일본 소설책보다 더 흥미롭게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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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기본편 - 하루 두 장, 어느새 700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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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기본편

외국어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 시원스쿨LAB

이제는 토익도 학습지로!

하루 두 장, 어느새 700

- 책 표지 문구 인용 -

세해가 시작되면 올 한해 하고 싶은 일을 목표로 삼기도 하는데요.

늘 그렇듯이 올해 다짐 속에도 영어공부를 꼭 끼워놓은 상태입니다.

어학공부는 꾸준하게 해야 도움이 되고 착착 쌓이는 것 같은데 늘 그렇듯이 새해가 시작하고 한달 두달까지 한다면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올해도 또 공부를 시작하게 되네요.

그래도 올해는 전해와는 다르게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은 바로 이 책 <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로 시작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막연하게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면은 특별한 목표도 없고 중간에 가서 흐지부지하기 쉬울텐데,,,

토익시험을 목표로 매일매일 두 장씩 공부를 하는 학습지로 시작을 하니 매일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있어서 공부하기 훨씬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언어 하면은 역시 시원스쿨!~~ 딱 나오게 너무나 유명한 곳이 시원스쿨 아니겠습니까?

그런 곳에서 토익학습지가 나왔다고 하니 신뢰가 가고 기대도 됩니다.

이제는 매일 토익도 학습지로 공부할 수가 있고 저처럼 입문자를 위해서 기본편이 나와있으니 토익이 처음인데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인 분에게는 딱!인 것 같습니다.




<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 받아보니 케이스도 엄청 튼튼하게 제작되었고 구성도 너무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노베이스로 기초 듣기외 기초문법과 구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기본기 완성으로 일주일에 5일을 1주 구성으로 총 20주까지 LC + RC + VOCA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두 장씩 부담없이 시작을 할 수가 있는데,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공부 할 수 있는 양인 것 같습니다. 짧게는 30분, 좀더 길게 잡아도 1시간이면은 충분히 다 할 공부의 양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편이라서 그런지 영어 기초가 부족해서 토익을 시작하기에 용기가 안 났던 분들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크게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저는 이제 학습지 시작한지 2주차에 들어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다가오고 , 노베이스 부분에서 기초 듣기와 기초 문법과 구문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구세대들은 학교에서 토익 필수 발음 현상, 호주,영국 발음 익히기, 토익 발음 함정 이런 부분을 전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학교를 졸업후 생활영어를 따로 공부하다가 보니 여러 단어를 마치 한 덩어리처럼 이어서 발음하는 연음을 알게 되고 익히게 되는데 책에서 기초 듣기 부분에서 잘 가르쳐 주어서 재미있게 익혔습니다.



저는 이제 공부한지 2주차에 들어가서 아직도 초반입니다.

토익 기분기를 익히고 있는데 명사와 인물 사진 빈출 동사 표현을 배우고 있는데 일단 재미있습니다.

단어도 발음이 궁금하면은 위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MP3로 바로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뒷 구성인 실전 연습은 멀었는데.... 올 한해는 교제 앞부분만 공부하다가 끝나곤 하는 작심삼일러는 되지 않을 용기도 생깁니다.

차근차근 공부를 하다가 보면은 시원스쿨랩으로 무료 레벨 테스트도 해 보고 무려 매월 적중 예상 특강도 무료 토익 당일 후기 특강도 무료 데일리 실전 문제도 풀어보면서 어느새 700까지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또 무료 고제 MP3도 있으니 직장인들은 이동 시간에 틈틈히 공부를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최소 투자 시간으로 빡세게 공부하지 말고 재미있게 토익공부를 해 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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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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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일본어회화 / 이원준 / 탑메이드북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고등학교때 자매학교가 일본에 있는 여학교라서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잠깐 배웠습니다. 까마득한 시간이 흐른뒤라 일본어는 거의 다 까먹고 겨우 인사말과 단어 몇가지만 기억에 남는지라 다시 한번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어는 처음에는 배우기에 너무 쉬운데 뒤로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한자를 알아야만 하기때문에 일본어를 배운다고 하면은 한자도 반드시 다 알고 난후에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다니지 못했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다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행은 자유여행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현지 사정에 밝은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현지 가이드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또는 계획을 세워 자유여행을 다니고 싶다면은 말이 통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기도 많이 활용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회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 일본 여행을 갈 때 이런 책 한권이면 마음이 놓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사이즈도 알맞은 사이즈의 책이라 일단 부담이 없고 표지도 튼튼하고 내용도 너무 알찹니다.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해 놓았는데, 여행 일본어를 위한 워밍업과 장면별 회화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10파트로 되어 있는데... 여행, 출입국, 숙박, 식사, 교통, 관광, 쇼핑, 방문* 전화 * 우편, 트러블, 귀국으로 여행자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을 여행 순서에 맞게 설정을 해서 일본 여행회화 핵심문장 대표적인 대화 표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들을 위해서 여행 핵심문장 한글로 표기하고 있어서 이것도 마음에 들고요. 구체적 상황에 맞게 구성한 다양한 일본어 표현을 제시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 부딪쳐도 책을 찾아보면은 대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 발음을 듣고 싶다고 하면은 반석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 교재의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이런 점도 마음에 드네요.

저는 책을 보면서 특히 알차게 느껴졌던 점은 바로 파트9. 트러블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난처할 때, 분실 도난 당했을 때, 사고를 당했을 때, 몸이 아플 때...이런 상황에서는 일본어를 좀 하는 분들도 당황해서 일본어가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트러블 상황에서 필요한 핵심문장을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일본어의 기본이 되는 히라가나, 카타카나도 나와 있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부터 시작해서 꼭 일본어 외에 여행에서 알아주면은 좋을 사항들도 책 틈틈히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보도 알차고 읽는 재미도 주는 것 같습니다.

여행 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수록하고 있고 일본 대표 관광지도 설명을 해서 알려주고 일본 지도도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조그만 책에 너무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여행자의 필수 휴대품으로 이 책이 필요할 것 같으네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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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TV 방울이의 하루 상식 레벨업 코믹북 1 방울이TV 방울이의 하루 상식 레벨업 코믹북 1
스튜디오 왓츠비 지음, 방울이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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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TV 방울이의 하루 1

상식 레벨업 코믹북 / 방울이 TV / 서울문화사

서울문화사에서 새로운 어린이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상식 레벨업 코믹북인데요.

실수쟁이 방울이와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유튜브 코미디 콘텐츠인데요. '방울이의 하루'부터

'방뎅이 탐정', ' 딸랑예술학교', ' 연령대별 공감'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방울이TV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 방울이의 하루 >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되는 어린이만화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고 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방울이의 하루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우리의 주인공인 방울이는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실수만렙의 소녀입니다. 덜렁되기도 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절대로 기죽지 않는 긍정적인 소녀이기도 하고요.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 늘 사고를 일으키지만 절대 얄밉지 않은 귀여운 소녀이네요. 그 뒤에는 늘 친언니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방울이를 챙겨주고 해결해주는 조이서 언니가 있기때문인것 같은데요.

분식집에서 아빠 일을 도우면서 착하게 사는 소녀인데 방울이를 친 동생처럼 챙기면서 돌보기도 하고 방울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은 언제나 나서서 도우주기도 하는 든든한 언니이네요.

저도 이런 이서언니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책에서는 총 방울이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 일이키는 8가지의 이야기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앞자비(개성넘치는 소년)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멀어지게 된 방울이와 이서의 절교사건부터 펼쳐집니다.

그 또래 소녀들이 그렇듯이 서운해하고 토라지게 된 사연들은 그렇게 큰 것들은 아니예요.

그러나 그맘의 소녀들에게서는 늘 큰 사건처럼 다가오죠. 그렇게 서로 오해로 멀어지게 되지만 역시 이서가 언니답게 방울이를 도우면서 자연스럽게 오해가 풀리면서 더욱더 절친이 되네요.

그외 방울이가 너무 떡볶이를 많이 먹어서 그만 남의집 화장실에서 돌발 상황을 일으키고 맙니다. 또 용돈이 부족한 방울이가 카페 알바를 한다면? 도움이 필요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날씨가 궁금해요, 연예인이 된 친구의 매니저가 된다면? 친구가 사랑에 빠진다면? 방울이가 남소를 받는다면? 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풋!~~하고 웃음이 자아지는 아기자기한 이야기입니다.

방울이처럼 그맘때 소녀들에게서 한번쯤 고민과 궁금증이 필요한 에피소드들 같아요




재미있게 한편한편을 읽다가 보면은 고민거리와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이렇게 그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솔루션을 1,2,3을 제시를 하고 더 나아가 음악이나 따뜻한 말한마디도 알려주니 책 읽으면서 상식도 레벨업도 되고 고민과 궁금증도 해결하고 친구들과 더 사이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책장이 술술 잘 읽히면서 아이들이 읽고 도움을 얻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는 책이네요

오히려 너무 재미있어서 두번 세번 읽을 방울이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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