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시간 Tempus Pueri - 타로 & 소년 컬러링북
한 디 지음 / 니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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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 Tempus Pueri 

타로 & 소년 컬러링북




요즘 정말 다양한 컬러링북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요즘 대세는 수채컬러링북이지만 꾸준하게 독특하고 이쁜 도안과 테마로 색연필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색연필 컬러링 한권을 발견을 했습니다,

바로바로 [ 소년의 시간 Tempus Pueri  : 타로 & 소년 컬러링북 ]입니다.


우선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책표지의 너무나 이쁜 꽃미남입니다.

왠지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제가 요즘 한창 빠져있어서 그런지 ㅋㅋ 네네 전 아미입니다.

그래서인지 황금막내 정국이가 막 막 떠오르고 ~~~ 책장을 넘겨보니 아니 이거슨 온통 정국이가 가득하구나~~ 하면서 마구 감탄이 솟나나네요.. 책 한권 가득 꽃미남 꽃소년들이 한 가득이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ㅋㅋ



신비로운 타로의 세계를 재해석한 컬러링북 



이 책은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아름다운 드로잉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타로 카드는 잘 모르지만 항상 관심은 많았거든요,, 타로 카드가 이런 꽃소년들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면은 그런 타로카드를 한벌 장만을 해 보고 싶네요 ㅎㅎ

타로 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총 78장의 아르카나를 다 보여줄 순 없고 대신 30점의 드로잉과 다정한 글귀를 담아 놓았는데요.

0에서 21까지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8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를 담아 총아서 총 30장입니다,

 

 

 

 

 

앞 페이지에는 작가님의 컬러링이 3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색감이라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정말 샤방샤방하죠? 이대로 두기보단 액자에 넣던지 뭔가 활용하면은 좋을 것 같아요  

 

 

 

 

 

본격적인 컬러링 페이지에 들어가면은 각 타로 카드를 설명을 하는 다정한 글귀가 담겨 있곡 그에 해당하는 카드 그림인 소년들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의미를 읽고 컬러링을 하니 재미를 더 하는 것 같아요

모든 구성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자!~~ 그럼 어떤 매력적인 작품들이 있는지 30점 중에서 몇장만 구경을 해 보실까요? 

 

 

 

 

 

 

 

 하나같이 참신하고 다채로운 인물과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년들이 한 가득하죠?

마지막 그림은 < 운명의 수레바퀴 >인데 4명의 꽃소년이라 눈도 4배로 즐겁네요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부록으로 카드별 키워드를 알려주는데 요것도 또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중에서 < 힘 >이라는 타로 카드를 색칠을 해 보았습니다

냥이가 너무나 사랑스럽잖아요 ?

 

 

 


완성입니다 파스텔과 스테들러 루나 48색으로 색칠을 했습니다,,

초저렴 색연필인데 48색에 6천원 정도의 색연필인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넓은 편은 파스텔로 색칠을 했는데 색연필도 파스텔도 부드럽게 잘 먹습니다,

180도 펼침 제본이어서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타로 카드와 함께 꽃소년들을 만나는 시간 즐거운 컬러링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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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라워 - ‘젤러바흐 상’을 수상한 티파니 터너의 특별한 선물
티파니 터너 지음, 정민정 옮김 / 도도(도서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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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라워 Paper Flowers

‘젤러바흐 상’을 수상한 티파니 터너의 특별한 선물 




여자라면 다들 꽃을 좋아하실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생화 가격도 비싸고 나중에 시들었을 때 모습도 보기 좀 서글프고 처리하는 것도 부피를 많이 차지를 해서 언젠가부터 꽃을 구매를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생화가 아니 꽃을 구매를 해서 꽂아도 보았지만 너무 티가 나서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그런데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발견된 것이 바로 주름종이로 만든 페이퍼 플라워입니다.

주름종이와 간단한 재료를 사서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너무나 재미가 있고 장식적인 효과도 좋고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화센터나 원데이 클래식을 통해서 배우지 않고 혼자서 독학으로 하다가 보니 만들 수 있는 꽃은 장미꼭 하나뿐인지라 그 외에는 만들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딱 발견된  책 한권 ,,바로바로 이책 [ 페이퍼 플라워 Paper Flowers ] 입니다.



책의 부제목에 보면은‘젤러바흐 상’을 수상한 티파니 터너.. ​라고 되어 있는데 작가의 이력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건축가와 큐레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한 저자가 지금은 페이퍼 플라워 공예가로 활동하고 있고 '젤러바흐 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전직이 플라워 공예가, 강사 그리고 작가 활동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저자는 페이퍼 플라워 작업을 할땐 우선 실제의 꽃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꽃이 피는 계절은 언제인지를 철저하게 조사를 한다음 그 식물의 구조를 연구를 한 다음 페이퍼 플라워도 만든다고 하네요,,

 

 

 

 

 

 

 

모든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작품물인 꽃을 아름다운 생명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생 자체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를 가질 수 있도록

- 찰수 레니 매킨토시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은 주름지, 꽃철사, 접착제 등 페이퍼 플라워를 만드는 재료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초보들에게는 너무나 유익한 정보인것 같아요 .. 특히 가장 중요한 재료인 주름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데 종이결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탄력과 내구성이 달라지니 만들고자 하는 꽃에 따라 맞는 주름지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2장에서는 페이퍼 플라워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본 테크닉을 설명을 하고 이를 활용해서 만드는 다양한 꽃들을 작가가 설명해 주는대로 따라서 만들어 볼 수가 있는 장입니다.

기본 테크닉인 자르기, 꽃술만들기, 부수기, 구기기와 꼬기, 꼬아주기, 주름 만들기, 펼치기, 라이네이팅 등 다양한 기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장이라 정말 유익한 장이였습니다,,, 제가 몰랐던 다양한 기법들을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

3장은 잎과 줄기 그리고 꽃봉오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4장에서는 작가님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실었습니다.


저는 페이퍼 플라워하면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이 장미였습니다

비교적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탁월하고 .. 그런데 책을 보고 정말 주름지로 만들 수 있는 페이퍼 플라워서 이리도 많을 줄 몰랐네요..

 장미만 해도 저는 한가지만 보았는데 작가님은 이 책에 총 5가지의 장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하이브리드 티 장미, 아이스버그, 플로리분다 장미, 2가지 방법의 잉글리시 장미, 거대한 로사 펄 로드,, 이렇게 말이죠  

각 장미품종마다 장미잎도 모양도 다르고 색도 다르고 독특하고 개성이 넘칩니다.

장미의 도안도 실려있고 만드는 방법도 사진을 수록해서 자세하게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저같은 초보자나 독학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쉽게 책 보고 따라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만든 페이퍼 플라워 장미입니다. >

 독학으로 혼자서 만든 장미라 작가님의 작품에 비하면은 너무나 어설프네요.

그런데 많이많이 만들어서 한데 모아놓으면은 집안 장식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

단점은 빛을 많이 째면 색이 바래집니다. 될 수 있으면 햇빛이 안 들어오는 곳에 두면은 몇개월 , 1년은 그대로 이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서 상당히 실속이 있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이 책을 보고 다양한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초보자들을 위해서 상세한 설명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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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고양이와 그림 설렘.수채
김은정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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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고양이와 그림 설렘*수채 

김은정 / 디지털북스




요즘 수채화컬러링북이 정말 대세입니다.

컬러링북의 신간부분에 가보면은 수채화 컬러링북이 정말 많이 출간이 되고 있는데 또 따끈따끈한 신간 책 한권이 제 품으로 왔네요 .. 받자마자 책장을 넘겨보니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아기자기하고 이쁜 수채화 일러스트들이 한 가득이네요 .

저자가 이 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수채화를 어려워하는 저자의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는 방법으로 수채화를 가르치다가 만든 기초 수채화 과정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자의 아이들이 배운 방법이니 저같은 수채화 초보들에게는 아주 딱인 책 같아요 . 



책의 뒤편에 혹시 이 이쁜 그림들의 도안이 있을까?하고 봤는데 없습니다, 왜?
기본적으로 이 책 설렘 수채는 그리고 싶은 대상을 발견하고 관찰을 하며 밑그림 스케치 없이 나만의 느낌을
그려내는 수채화입니다
.

스케치 없으면 나는 잘 못하는데 ... 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일단 자세히 관찰하고 해 보세요,,

저도 그냥 책을 보고 막바로 붓으로 그려보았는데 되더라구요,, 꼭 밑그림 없어서 됩니다,,

처음부터 멋지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유롭고 느긋하게 즐기듯이 하면은 되는 듯 합니다.

 

 

 

 

이 책에는 총 56컷의 밑그림 없이 자유롭게 느긋하게 채색을 해서 그리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림들이 모두 너무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 딱 제 취향입니다,


책의 구성은 프롤로그 / 천천히 / 즐겁게 / 설렘을 그린다 .. 이렇게 총 4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준비와 재료, 색의 삼원색, 시작은 붓, 물과 물감의 농도를 초보자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천천히 챕터에서는 가로선, 세로선, 누름선, 물결선 등등의 선긋기와 겹치기, 번지기, 닦아내기 등 수채화기법들도 알려주네요

즐겁게 챕터에서는 잎모양, 꽃, 민들게, 나무, 나무풍경, 밤 풍경, 미니 꽃병 등 가벼운 연습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설렘을 그린다 챕터에서는 망토 고양이, 스카프 고양이 꽃닭, 빨간모자 고양이, 꽃바구니, 여행 풍경, 여름 모음 등등 실용 연슴 그림이 있습니다. 

 

 

 

 

프롤로그 와 천천히

준비와 재료, 색의 삼원색, 시작은 붓, 물과 물감의 농도 등과 여러가지 선긋기와 다양한 수채화 기법  

 

 

 

 

 


즐겁게 챕터는 비교적 저같으 초보자들이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즐겁게 챕터에서 3가지를 그려보았는데요,,처음은 좀 어렵더니 점점 뒤로 갈수록 조금씩 더 마음에 드는 그림이 완성되더라구요, 밑그림이 없이 그냥 붓으로 막바로 그렸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잘 되더라구요,,

다만 조심스럽게 터치를 ㅎㅎ..


<잎모양>은 제 붓이 저렴이 붓이라 탱글탱글하지 않아서 잎모양이 잘 표현이 안되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지 않구요..ㅜ.ㅜ

<채소 모음>은 정말 즐겁게 금방 완성했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제가 당근을 좋아해서 ??

<파랑새와 노랑나비>는 개인적으로 가장 시간이 많이 들었구요,,어렵게 다가오더라구요

날개부분에 다시 나중에 터치를 했더니 얼룩이... 수채화는 이런것 같아요,,나중에 색을 더 넣고 싶어서 다시 붓을 되면은 얼룩이 집니다..

 

 

 

 설렘을 그린다 챕터 중에서  < 빨간 모자 고양이 >


요즘 제가 고양이에게 꽂혀있는데요.. 울동네 길냥이들엥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애정이 샘솟아요,,

 이책에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있는데 모두 하나같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나중에 하나하나 다 그려볼려고요,,


저자는 이 < 빨간 모자 고양이 >에서 조롱박 모양이 앉아있는 고양이의 형태를 한번에 그려라고 하셨는데 한번에 그리려다 실패를 했어요,,저는 그래서 고양이의 얼굴먼저 그리고 그 다음엔 빨간 모자를 그린다음 웃옷을 그리고 이후 마르면 고양이의 앉은 모양을 그렸습니다. 그랬더니 더 쉽게 그려지더라구요,, 아마 초보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위와 같이 56장의 모든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 과정을 여러사진으로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저자의 설명대로 따라서 그리면은 어느새 뚝딱 완성입니다.

냥이의 눈은 책과 다르기 오드아이로 색칠을 했는데 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저자는 연필 스케치 없이 채색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움을 갖지 말고 "낙서하듯"이 "편하게 " 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두려웠지만 편한하게 할려고 하니 정말 스케치 없이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속의 56가지의 이쁜 수채화 그림들을 모두 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한장 한장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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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 : 소공녀 편 - A Little Princess 클래식 페이퍼 돌 시리즈 1
이윤영(Laphet) 지음,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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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 - 소공녀 편

영원한 클래식 동화와 아름다운 종이 인형을 함께 즐기세요!

  





 

너무너무 소녀소녀하고 이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바로 이 책 [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소공녀 편 ] 인데요.

한마디로 아주 고급스러운 종이인형책이랄까요? 제가 어릴적만해도 여자아이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놀았던 것이 바로 종이인형과 공기놀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종이인형은 가위로 오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저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부터 판매를 많이 하지 않고 있는 종이인형이 이렇게 아주 고급스러운 책으로 나왔네요.


책의 저자인 라펫님은 로맨스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은 이미 많이 접해보셨을 것 같아요.. 라펫님 일러스트로 참여한 로맨스소설책의 표지는- [상수리 나무 아래], [창룡전(한국어판)], [나는 이 집 아이], [베아트리체], [돌아와요, 피앙세!]의 표지 일러스트 -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면서 그 이쁨미가 시선을 사로잡아서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라펫님입니다.

저 중에서 한권 빼고 저 다 읽었습니다, ,저는 로사사니깐요 ㅎㅎ

그런 라펫님이 이번에는 페이퍼돌 책을 출간을 하셨다니 팬으로써 소장욕구가 뿜뿜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책을 펼쳐보니 와!~~ 너무너무 이쁩니다.. 어릴적에 책으로 읽은 소공녀를 영화로 보았었는데 영화속의 소공녀가 너무나 이뻤습니다, 실제로 정말 공주처럼 어여쁘고 소공녀 역활에 딱 맞았던 소녀였는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알고보니 그 영화속의 주인공인 소녀가 실제로 소문난 재벌가의 손녀였다고 하더라구요,, 딱 그 영화 한편만 찍고 활동을 중단을 했는데 실제로 세계 몇손에 드는 재벌가의 손녀였다니 놀랍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은 마치 그 영화속의 소녀를 보는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공녀라서 한눈에 반해 버렸네요  

 

 

 

 

 

 


 

소공녀의 내용은 다들 어느정도 아시죠? 아주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은 인도에서 아빠랑 둘만 살았던 소공녀는 아버지 크루대위 전쟁이 참여하기 위해 런던의 기숙학교 민친 기숙학교에 딸 사라를 맡기게 되면서 아버지랑은 헤어지게 됩니다

아버지가 워낙에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 뭐 광산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재벌이라 민친 교장은 사라를 특별 기숙생으로 대우하면서 침실과 거실이 딸린 아름다운 방을 배청하며 차별 대우를 해줍니다. 그렇지만 전쟁에 참여했던 아버지가 행방불명 되면서 기숙사비는 밀리게 되고 민친 교장은 사라를 기숙학교의 하녀로 부리게 되죠,,

그렇지만 소공녀는 울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고 굿굿하게 생활하면서 하녀 베티와 함께 다락방 생활을 하는데 옆집으로 인도의 대부호가 이사를 오면서 도움을 받는데......



 

영화와 책의 스토리는 결말이 좀더 다르네요,, 책을 읽는 소녀들을 위해서는 영화의 결말이 더 나은듯 합니다

이 책의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소공녀 이외에도 너무나 유명한 [소공자 ] ,[ 비밀의 화원 ]도 우리에게 유명하죠,,

저 이릴적에 비밀의 화원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앞으로 라펫님이 비밀의 화원도 클래식 페이퍼 돌 책으로 출간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의 바램이랄까요 ㅎㅎ 

 

 

 

 

 

이쁜 라펫님의 일러스트와 동화를 읽어나가다 보면은 곳곳에 이렇게 오려서 인형놀이를 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많이 나옵니다.

58컷의 일러스트와 주인공 사라의 36가지의 의상세트가 있습니다..​ 딸이 있는 엄마라면은 딸아이와 함께 인형놀이도 하면서 동화도 읽고 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네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은 종이 인형을 오려버리면은 뒷면의 동화의 스토리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오리는 인형의 뒷면은 백지로 나오면은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시리즈나 다음 인쇄에는 이런 면도 신경을 더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만에 만나보는 소공녀인지 라펫님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면서 다시 만난 소공녀는 저에게 어린시절로 되돌아가는 마법을 부리고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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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원
알렉산드라 올리바 지음, 정윤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더 라스트 원

알렉산드라 올리바



 


​책 소개문구에 이끌려 이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 서바이벌 리얼 생존게임이라니~~ 리얼리티쇼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을 했는데요,, 책을 받자마자 두께에 놀랐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금새 읽어버린 책이기도 하네요

자!~~ 그럼 끝없는 생존 게임 그 속으로 가보실까요?



어디까지가 게임이고, 어디부터가 현실인가.
끝없는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한 방송사에서 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의 서바이벌 게임 형식으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대형 리얼리티쇼를 제작하게 합니다.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0 챕터에서는 독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아니 첫 페이지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문장이라니,,,, 제작진 중에서 제일 먼저 죽는 사람은 바로 편집자일 것이다.(7)... ​지금 생각해보면은 스포가 분명한 이 책의 첫페이지 첫문장이 책을 읽는 내내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독자들로 하여금 뭔가를 예측할 수 있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리얼리티 생존게임을 제작하기로 합니다. 우승상금은 100만 달러.

본 게임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은 총 12명으로 그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생존자만이 이 상금을 모두 가져갈 수 있으며, 짧게는 5주에서 길게는 16주까지라고 제작진은 말했지만 실은 마지막 생존자가 나올때까지니 언제까지라는 말은 정해진 것이 아닌 서바리얼 생존게임인거죠..  자연속에서 자신의 기술과 한계, 그리고 용기를 겨루는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 이 리얼리티 쇼에는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에서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제작진이 원하는 스타일의 여성 참가자에게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는 비는 잠깐의 공백을 채울려고 도전한 치어리더 보이, 공립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레즈비언 여교사, 자신의 즉흥성을 발휘하고 싶어서 도전한 엔지니어, 부름을 받고 이곳에 왔다는 엑소시스트, 야생동물 보호 및 치료 센타에서 일하는 야생동물 보호자 , 제작진에 의해 캐스팅된 웨이트리스, 파일럿인 조종사 에어 포스, 그리고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트래커 등등 나이도 인종도 그리고 직업도 각기 다른 12명의 사람들은 첫번째 챌린지 부터 누군가는 모험을 위해 또는 도전을 위해 또 누군가는 오직 우승상금때문에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가 시작됩니다.



" 시청자 투료로 탈락할 수도 있다는 건 전혀 알지 못하죠. 이건 경기일 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상황이 하나둘 이어지는 가운데 여러 종류의 경기를 하는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전자들은 챌린지에 종착점이 없다는 사실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이들의  챌린지는 계속됩니다.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은 딱 하나, 스스로 포기하는 것뿐입니다. " - 38




이야기의 진행은 두 이야기가 교차편집이 되면서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하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의 시작으로 첫번째 챌린지부터 마치 독자들이 그 방송을 시청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처음부터 들려줍니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챌린지의 진행보다 한참 더 뒤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나'라는 일인칭 주가 들려주는 생존게임의 이야기 입니다. 첫 시점에서는 이제 막 챌린지의 첫 미션이 시작되어 모두 함께 도전을 하고 있는데 주의 이야기에서는 혼자서 서바이벌 생존 게임을 이어가고 있으니 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음이 예측가능한데 주가 처한 상황이 상당히 불안합니다.

자신이 잡아먹은 작은 동물의 내장을 땅에 묻히 않고 잠이 들어서 한밤중에 광견병에 걸린 늑대의 공격을 받게 되는 주, 늑대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건만 제작진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다쳤다고 외쳐도 반응이 전혀 없죠.. 이쯤되면 독자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앞선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이야기도 있구요,,

챌린지는 계속되면서 한명한명 탈락을 하기 시작하는 한편 솔로 챌린지에 돌입한 도전자들의 뒤를 하나씩 위험도 덮쳐옵니다

그리고 주의 이야기에서는 또 불안하고 긴장감이 넘칩니다.한 마을을 지나는데 아무도 없는데다  거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등장으로 이게 진짜 현실인지 아니면 리얼리티 쇼속의 이야기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리얼리티 쇼를 그동안 많이들 시청하면서 리얼리티 쇼가 진짜 리얼리티가 아님은 우리모두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 쇼도 이름만 리얼리티쇼이지 각자의 캐릭터를 편집을 통해 만들어 내는 제작진에 의해 편집자는 참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편집으로 뒤바꾸어 버리기도 하는 등 우승을 자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몰아가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서바이벌 생존게임을 직접 시청을 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해져서 몰입도와 가독성이 참 좋았고 그들이 챌린지를 이어갈수록 더해지는 불안감에 나도 함께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듯 합니다.

다만 에필로그의 이야기가 약간의 스포가 될 것 같아서 그것이 약간 아쉽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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