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이진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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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를 봐 See Me

니컬러스 스파크스 / 아르테





저는 로맨스소설을 좋아하는 로사사입니다, 국내로맨스소설이 더 취향적이기는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진 해외 로맨스소설도 재미있게 본 편인데요,, 그 중에서 영화 <노트북>은 정말 걸작이였죠. 이 책은 영화 <노트북 >의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라고 해서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그의 또 다른 전작인 < 디어존>은 책으로 읽었는데 영화로는 어떻게 그려졌는지 몰라도 책에서는 여자주인공이 상당히 이기적으로 다가와서 책을 읽고 좀 실망을 했었던 작품이였네요,,

이번엔 또 어떤 달달한?, 아니면 감동적인? 아니면 숨막히게 강렬한? 로맨스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런지... 거기다 이 책 소개글을 보면은 '애절한 로맨스와 숨 막히는 서스펜스'라는 문구가 있는데 와!~~ 로맨스와 서스펜스의 만남이라니,,, 책 표지와 제목에서는 로맨스보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과연 ~~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프롤로그>가 강렬하게 시작됩니다. 스릴러의 냄새를 일단 물씬 풍기면서 앞으로 여자주인공의 앞날에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을 에감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네요.

이후 소년시절부터 극단적인 ADHD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콜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현재 28살의 나이로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다니면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바에서 바텐더로 일을 하고 있는 콜린은 3년 전까지만 해도 자기 파괴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극단적인 ADHD로 공격성을 남들에게 표출하면서 늘 문제를 일으켰던 그는 분노에 휩싸인 폭력적인 학생이였습니다. 수곳에서 퇴학을 반복하면 겨우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폭력으로 문제를 일으키다 25살에이 되었을 때 콜린은 마지막 한계에 닿았고 그것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마지막 기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분노노절치료기관에서 치료도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현재까지 대학에 다니며 바텐더 일을 하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번개가 치면서 폭풍이 시야를 가리며 쏟아지는 어느 밤 격투기 시합을 마치고 엉망이 된 얼굴로 차를 몰고 돌아오던 콜린은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난 차를 비에 흠뻑 젖은 채 짐칸에서 스페어타이어를 꺼내려 안간힘을 여자(마리아)를 보게 됩니다. 얼핏 보았을 때 자신과 수업을 듣는 세레나라는 여자인 것 같아서 망설이다 내려서 도움을 주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겁을 잔뜩 먹고 움츠려 드는 그녀때문에 난감해하며 그래도 도움의 손길을 주게 됩니다.

사실 콜린이 동급생 세레나로 착각했던 그녀는 세레나의 7살 차이나는 언니인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는 28살로 월밍턴 최고의 법률회사에 다니는 변호사로 최근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에게도 차이고 남들이 보이에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 같지만 실상은 재정적인 면이나 직장에서의 문제나 그리 녹녹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 편이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도움을 받은 남자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못한 것에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눈치챈 동생 세레나의 작전으로 인해 마리아와 콜린은 바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만남을 거듭하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져 가는데,,,

아~~ 로맨스의 시작입니다. 역시 이 작가분 로맨스를 좀 쓰실줄 아시는 분입니다. 서로가 가진 자신들의 상처로 인해서 처음 다가가는 것은 서툴고 힘들었지만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는 애절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런 맛에 로맨스소설을 읽는 것 아니겠어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그러나 <프롤로그>가 있었지요? 뭔가 마리아와 세레나에게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책의 중분이후는 이들에게 벌어지는 서스펜스의 이야기가 가미되어 책을 읽는 내내 조마조마함을 더하는데,,, 복수를 위해 돌아왔다는 프롤로그의  그....

사실 콜린은 한번만 더 분노조절에 실패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치달아 문제를 일으킨다면 감방에서 10년을 썩어야 하는 시험에 놓여있고 늘 형사로 부터 감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릴 수가 없죠

그의 숨 막히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외국 로맨스소설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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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빌라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12
김의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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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빌라

김의 소설 / 나무옆의자





로맨스소설을 즐겨 읽는 저는 나무옆의자 출판사의 로맨스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 을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 [ 시냇가빌라 ]가 그 로맹컬렉션의 열두 번째 책이라는 소식을 듣고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 동안 읽었던 나무옆의자의 로맨스소설 시리즈닌 기존에 읽던 로설과는 약간 조금 달랐는데 좀더  성숙하거나 어둡거나 현실을 반응을 많이 한 작품들이 많아서 단순 로설의 클리셰를 벗어난 책들이라 관심이 있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이 책 [ 시냇가빌라]를 쓴 작가님이 2015년 장편소설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로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김의 작가님이라고 하시니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했었구요




시신의 핸드폰에서 짧게 신호음이 울린다.

카톡문자가 왔다. 시신의 친구다.


 


분명 '로망컬렉션'시리즈라 했는데 첫페이지 첫문장부터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에나 있을뻔한 문장이 이어집니다.

아니 뭐야,,, 살인이 있었음이 드러났고 죽은이의 핸드폰을 가지고 카톡문자에 답신을 하는 여주의 모습이란,,,도대체 뭘까?

그녀의 이름은 솔희.. 가난한 서른두살의 돌싱녀입니다. 지독했던 4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온천으로 유명한 작은 도시의 ' 시냇가빌라'라는 곳에 정착해 살고 있는 이혼녀입니다.

말이 시냇가빌라이지 시냇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길거리에 위치한 이 빌라는 두동의 3층짜리 건물인데 솔희는 201호에 고양이 티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01호의 솔희에게 온갖 잔소리와 시비, 청소를 시키는 중년여자, 202호의 공방을 운영하는 아줌마, 302호의 척추장애인( 세상 사람들은 흔히 낮잡아서 꼽추라고 부르죠 )인 해아저씨, 인생국수집의 주인여자 등등 솔희는 이제 시냇가빌라 이웃들과 크고 작은 생활 속 전쟁을 치르면서 살아갑니다.


첫페이지의 강렬한 인상을 뒤로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보니 솔희에 의문이 생깁니다. 솔희를 알면 알아갈수록 세상 이렇게 착한 여인이 없는겁니다. 시냇가빌라의 청소는 도맡아 하지를 않나, 지금 키우고 있는 티티를 비롯해 강아지까지 누가 키우라고 맡긴 고양이와 개를 정성껏 키우고 3층의 해아저씨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고 ,,이쯤 되면 사람이 너무 순하고 착해서 오히려 무시를 당하는 쪽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이야기는 그녀의 결혼전부터 4년간의 결혼생활의 이야기가 잠깐씩 왔다갔다하면서 들려주는데 솔희를 알면 알수록 이렇게 착한 여자가 또 있을까? 싶고 세상 답답함까지 밀려옵니다.

애초에 처음에 자신의 친구의 남자친구였던 전남편과의 만남부터 어쩌면 잘못된 시작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혼전에는 그렇게 친절하고 잘해주던 남자친구가  결혼이 성사되자 난폭해지고 제멋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신혼여행때 사다준 음료수를 마시지 않단다고 시작된 첫 손찌검부터 매맞는 아내가 되었고 결혼 7개월 만에 사표를 낸 남편을 대신해 직장생활을 해야했으며, 그 와중에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남편이 하루종일 먹어야 할 음식을 장만하고 출근을 했던 그녀.. 거기다 외도까지,,,결국 이혼을 하였지만 이미 그녀의 인생은 상처로 가득한 것을,,, 그런 그녀가 3층 해아저씨로 인해서 다시금 찾아온 온기를 느끼는데요,,

그런데 역시나 첫 페이지의 첫문장의 그 의미심장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은 내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고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착한 솔희가 과연 살인을 저질렀을까? 저릴렀다면은 누구일까? 

그녀를 위해 손과 얼굴과 옷에 피를 묻힌 해아저씨.... 이들은 어떻게 될런지,,,


사실 책 읽는내내 세상에 없을 너무나 순하고 착한 솔희때문에 답답하기도 했고 어째서 이런 사람들이 도리어 무시를 당하고 이용을 당해야만하는지 화도 났습니다. 사람이 너무 순하고 착한 것이 너처럼 답답한 애도 없을거야~~ 라는 것으로 돌아오는 현실.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게 다가왔던 이야기였습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로맨스보다는 사회적인 어두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 그런 소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솔희와 해아저씨의 선택에 슬픔과 안타까움에 마음이 참 무겁게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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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 스스로 낫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
박희준 지음 / 아마존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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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스스로 낫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 / 박희준 / 아마존북스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맵시운동 Maepsi Movement '

순환, 정렬 7영역, 23종 77동작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없었던 자잘한 통증들이 생깁니다, 담이라고 하죠,, 담도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와서 파스를 붙이거나 하면서 가라앉기를 기다리는데 예전부터 제가 척추가 휘어서 그런지 척추측만도 걱정이 되고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은 요즘이네요.. 거기다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유투브를 자주 보기때문에 부적절한 자세와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에 무리를 주는 것도 있어서 걱정이구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일으키는데 어깨만 펴면 통증도 사라지고 100세까지 살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저는 대한맵시무브먼터협회 회장이라고 합니다. 학생시절엔 유도선수였고 사회에 나와 직업으로는 택견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는데 그렇다보니 통증과 치료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무엇보다도 균형있는 몸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 몸을 바르게 정렬하면 건강해진다' 라는 사실이였다고 합니다.

균형있는 몸을 만드는데 척추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척추의 중심이 골반이 아니라 어깨가 더 중요함을 깨닫고 어깨의 균형을 강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아프고 근골격계의 질병이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몸이 균형적으로 잡히지 않고 비뚤어진 자세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뼈의 부정렬로 근육이 경직되어서 통증이 생기고 잘못된 자세가 오장육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질병을 생길 수 있게 하는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그래서 저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 환경과 습관을 바꾸라고 하는데 그 중 하나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개발한 맵시운동이라고 합니다. 맵시운동이란 ' 우리 몸을 맵시 있게 건강한 몸으로 만들기 위한 신체 및 생활문화운동'이라고 합니다.

어깨가 앞으로 굽게 되면 목뼈와 등뼈가 굽게 되고 굽은 어깨는 환경과 습관에 따라 전후, 좌우 네 가지 방향으로 몸을 변위시킨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어깨가 굽음으로써 중심을 잡기 위해 몸 전체가 부정렬을 발생시킨다는 거죠,,


​저자가 알려주는 '맵시운동'은 순환, 정렬 7영역, 23종 77동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동작들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전혀 어렵지 않은 동작이네요,, 순화,정렬 7영역은 어깨영역, 온몸영역, 골반영역, 척추영역, 팔 다리 영역, 멥시 공 영영, 맵시 베개 영역입니다, 각 영역마다 한 두가지의 간단한 운동을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는데 어렵지가 않네요

예를 들어 어깨영역은 팔돌리기, 박수치기 등의 운동인데 팔돌리기나 박수치는 방법도 몇가지 동작으로 알려주고 운동목적이나 효능, 주의 및 참고사항도 알려주어서 사진을 보고 따라하기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어깨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어깨를 바로 펴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맵시밴드' 라는 것이 있던데 맵시 공이나 맵시 베개는 못해도 맵시밴드는 한번 착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모두 비틀어진 자세를 바로 잡아 건강하게 통증없이 100세를 맞이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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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서평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어깨펴면 통증 없이 100서까지 살 수 있다> 저자 박희준입니다 #방콕시대 #코로나19_이겨낼_건강한_지혜 #맵시TV 와 함께 하시지요^0^ ⬇️ 구독 신청은 여기로 ⬇️ https://www.youtube.com/c/박희준의맵시TV 구독 / 알람/ 좋아요/ 필수 유튜브를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는데 그 사이 영상을 따라서 어깨만 폈을 뿐인데 두통, 불면증, 비염, 담결림, 어깨통증, 허리통증, 무릎통증, 족저근막염, 위산역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효과를 보았다는 감사 인사와 메세지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메뉴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첫 영상부터 순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업로드된 영상 차례대로 보셔야 원리적으로 이해되고 더 큰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네가 있어 행복해! -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 동물 일러스트 컬러링북
윤선우(누누) 지음 / 성안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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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행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 동물 일러스트 컬러링북 / 윤선우(누누nunu-artroom )




 

컬러링북에 취미생활을 가지고 부터는 서점사에 들아가면은 늘 컬러링북 신간이 있나없나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트랜드인 수채컬러링북.. 저도 요즘 수채컬러링에 재미가 들리고 부터는 일반 컬러링북보다는 수채컬러링북을 더 구매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따끈따근한 수채컬러링북 신간이 나왓습니다.

바로바로 윤선우(누누)님의 [ 네가 있어 행복해! ] 입니다.


인스타에서 출간전부터 출간소식을 듣고 작가님의 컬러링을 보면서 와!~~ 너무너무 귀엽다,,나도 한번 칠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작년부터 집앞으로 찾아오는 길냥이들에게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냥이들이 더 귀엽게 다가오고 키워보고도 싶고 하는데

이 책속에는 귀여운 냥이들을 비롯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이 한가득있습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니 꼭 컬러링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매력적인 동물 그림이 가득한 아트북으로 소장만해도 좋을 것 같아요

 

 

 

 

 

 

 

 

 

 

책에는  모두 26가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을 담았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숲속 작은 동물인 토끼, 아기오리, 아기 사슴, 다람쥐 등과 사막 여우. 초원을 달리는 동물인 기린, 얼룩말, 치타. 화려한 컬러를 자랑하며 하늘을 나는 새인 호금조, 큰부리새, 푸른 모란앵무. 물에서 만날 수 있는 아기 수달, 북극곰, 펭귄, 돌고래 등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동물 그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때요?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악!~~~ 귀여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내가 이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컬러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작가님이 잘 설명하고 이끌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책은 크게 2장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고 보면은 되는데 절반은 컬러링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그림 도구를 설명하고 동물 그림을 그리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색감과 터치, 기법들을 알려주는데 정말 유익하게 다가오네요,,

그런 다음 동물 하나 하나를 어떤 색으로 어떻게 칠해야 하는지 위 사진처럼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분량이네요.. 저는 아직 수채초보라서 견본이 없으면, 또는 작가님의 설명이 없으면은 어떻게  칠해야 할지 막막하고 손을 못델 것 같은데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으니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이후 절반의 페이지는 26가지의 동물친구들을 나만의 감성으로 그려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수채화전용종이라서 종이 한장이 상당히 도톰합니다, 물칠을 해도 울지 않을 것 같아요..

이 페이지들은 낱장으로 뜯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안 뜯을려고 해도 잘못하면 뜯길수 있어요

저는 뜯어질려고 하길래 목공본드로 뒷면에 한번 두번 정도 칠해 주었더니 안 떨어집니다, 저는 안 딸어지게 해서 이 책을 이용하고 싶거든요,,


오른쪽 페이지는 작가님의 컬러링, 왼쪽 페이지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칠해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책의 판형도 큰 편이고 동물 친구들의 도안도 큼직한 편이라서 수채초보들이 칠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막 칠해보았는데 물칠을 많이 해도 울지를 않네요,,일어나지도 않고요,,

종이 마음에 듭니다, 안심하고 칠해도 될 것 같아요  

 

 

 

 

 

 

초판특전일까요? 책을 펼치면 책장안에 이렇게 엽서 사이즈로 도안이 그려진 것이 4장 들어있습니다

각 종이마다 각기 다른 종이인데, 다양한 수채화를 할 수 있는 용지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트인 것 같아요,

각기 다른 종이라 종이의 특징을 바로 알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종이를 다음에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블루 버니 입니다 

도안이 큼직한 편이라 한 부분을 칠하는데 면적이 큰 편이가 큰 붓을 이용하기를 권하고 도안이 크니 초보에게는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어요. ㅎㅎ 만족도가 떨어져요,,

더 잘 하고 싶었는데 요건 살짝 망한 것 같다는 느낌이 ㅎㅎ

물 번침 효과를 내기위해서 종이에 미리 물을 살짝 바른다음에 색칠을 했습니다,

바로 종이위에서 물감이 싹~~~ 하고 번지더라구요

(물감: 문교고체24색)

 

 

 

 

치와와입니다.

이번 것은 서비스로 들어있는 엽서지에 했는데 종이가 수채화 전용지는 아니고 캘리에 많이들 쓰시는 띤또레또지 입니다.

저도 이 띤또레또지 200장을 쟁여놓았는데 가격도 착하고 종이도 300그램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수채화 전용지가 아니다 보니 물번짐이나 그런 것은 약간 부족해도 도톰해서 울지 않아서 좋네요

치와와는 상당히 재미있게 칠했습니다. 한번에 칠하는 면적이 좁아서 더 재미있고 즐겁게 했네요

치와와 너무 귀여워서 함 키워보고 싶어요

(물감: 문교고체24색 ) 

 

 

 

 

산타 강아지 입니다


이번에는 물감이 아닌 색연필로  칠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이  서정적인 물감으로 그려도 좋고 부드러운 감성의 색연필로 그려도 좋아요! 라고 하셨고 작가님 인스타에 색연필로 칠한 요 도안을 보고 나도 색연필로 칠해볼까? 하다가 손을 데었네요

색연필도 잘 올라가고 재미있습니다, 아무래도 물감보다는 섬세하게 표현을 할 수가 있어서 시간은 더 많이 걸리고 했지만 완성도는 더 높은 것 같아요,, 실제로 보면 대박 멋집니다 ㅎㅎ

액자에 넣어서 두고 싶어요,,예뻐요 ㅎㅎ
( 색연필 : 스테들러 루나, 스테들러 에고소프트 )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다 칠해보고 싶어요,,

책의 가격은 일반 컬러링북보다도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소장해라!~~~ 라고 강추하고 싶은 책이네요

재미있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칠해보고 싶다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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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최강의 방법 - 30년간×24시간 자신의 혈압을 측정한 전문의가 밝힌 혈압 내리기
와타나베 요시히코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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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최강의 방법

30년간x24시간 자신의 혈압을 측정한 전문의가 밝힌 혈압 내리기



 


가족중에 고혈압환자가 있다가 보니 아무래도 혈압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고혈압은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 병이지만 최근에는 약을 먹지 않고 식이요법과 기타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은 약 없이도 잘 유지할 수가 있다고도 하던데  그래서 이 책이 더 관심이 갔습니다.

[ 혈압을 낮추는 최강의 방법 ]이라!~~~ 왠지 그런 최강의 방법이 있을 듯...이 책을 아주 꼼꼼하게 읽어보고 싶네요.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요시히코 교수는 도쿄여자의과대학 교수이자 고혈압 전문의입니다.  그는 '미스터 혈압'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오랜 임상 시험을 해 왔었고, 30년간 매일 24시간 자신의 혈압을 직접 측정하면서 혈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도 혈압을 확실히 낮추는 조사하면서 무엇이 렬압을 낮추는 방법인지 다양한 연구 눈문을 내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혈압이 내려가는 '최강의 방법'과 요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무염 레시피'를 통해 염분이 없어도 맛있는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한장 한장 정말 고혈압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거나 또 메모를 해가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1장. 먹기만 해도 혈압이 내려가는 10가지 방법, 2장 습관을 들이면 혈압이 내려가는 8가지 방법, 3장 요주의! 일상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5가지 요인 , 4장 맛있는 무염 레시피 , 5장 혈압을 낮춰주는 혈자리와 스트레칭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부터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들입니다, 알았던 사실들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이 책을 읽는 내내 음~~ 그렇구나 하면서 체크를 해 주면서 읽었네요. 10가지 방법중에서 몇가지만 언급하자면 포도주스, 감주, 식초는 매일 마셔야 할 혈압 저하 촉진 음료라는 사실입니다.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기왕 마시는 음료가면은 이런 음료를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점심은 메밀국수 보다는 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오히려 더 혈압에 더 좋고, 혈압을 내리고 싶다면 가바차와 두충차가 좋다고 하니 평소에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장의 혈압을 내리는데 좋은 습관들도 평소에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서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위를 보고 누운 채로 잠을 자면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니 잠을 잘때는 옆을 보고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 위를 보고 반드시 누워서 자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좀 고쳐보고 싶네요. 그리고 로즈마리 향은 혈압을 높여주고 라벤더 향은 혈압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몰랐던 정보인데 라벤터 향을 가까이 하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3장 요주의!일상에서 혈압을 올리는 5가지 요인들은 반드시 명시하고 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인데 저는 몇가지를 평소에 하고 있더라구요,, 가령 차가운 음료를 단박에 다 마셔버리면 혈압이 올라 심장을 위험할 수 있다고 절대 하지 말라는 점인데 저는 그렇게 마시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용변을 참아도 혈압이 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우나에서 냉탕을 왕복하는 행위는 곧 자살행위라고 하니 절대로 하지마시고요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도 음식을 짜게 먹으면 건강에 아주 안좋은데 이 책에서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무염 레시피들을 알려줍니다. 사진과 레시피가 상세히 적혀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는 4장이였던 것 같아요.


5장에서는 혈압을 낮추는 혈자리와 스트레칭을 알려주는데 그 혈자리라는 것이 상당히 쉬운 자리라 저도 모르게 평소에 지압을 하고 있는 자리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더라구요.

바로 '마법의 혈자리'라 불리우는 ' 합곡'이라는 혈자리인데,, 그곳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뿌리 부분을 잇는 삼각형 부위입니다.   5분 정도 합곡혈을 눌러주면 10분 후에는 혈압이 20~30mmHg정도 내려간다고 합니다. 한번 지압하 주면 약 4시간 동안 효과가 계속된다고 하니 잊지말고 지압하는 것을 습관으로 들이면 좋을 듯 합니다,


 

고혈압환자가 있어서 더 책을 유심히 보았는데 꼭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예방을 위해서 읽어주면은 상당히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 몰랐던 정보도 많이 알게 되고 무염 레시피도 얻고 여러가지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는데 앞으로 좀 책의 설명대로 실행보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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