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하루 -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
미스캣 지음, 허유영 옮김 / 학고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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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하루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 / 미스캣 / 학고재 






저는 요즘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더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사실 저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 아기고양이가 너무 힘이 없어서 비틀거리면서 걸어오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사료를 구매해서 밥울 주기 시작을 했는데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밥을 주는데도 사람들을 겁내고 다가오지를 못하고 도망가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부르면 달려오고 제가 쓰다듬으면 가만이 있습니다. 제가 오는 발걸음소리만 들어도 냥~~하고 울면서 어디선가 나타나고요. 매일 아침 일찍 아주 일찍 우리집 문앞에 옹기종기 냥이들이 밥 달라고 가만히 앉아있거든요. 문을 열고 나가면은 배고프다고 냥~~ 하는 소리를 더 크게 웁니다.

나름대로 애교도 부리면서 이제는 먼저 다가오고 몸을 제 다리에 비비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오는데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네요.( 동네사람들은 길냥이들에게 밥 준다고 싫어하지만 저는 꾸준하게 할랍니다 ㅎㅎ)


 


미스캣 작가의 명랑한 고양이 세상에서 얻는 재미와 위로

옛 정취 가득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평온한 하루하루 35장면

​(출판사 소개문구) 


책을 받아보니 너무나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니 와!~~ 고양이 일러스트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워서 그냥 풋 ~~하고 웃게 됩니다. 일러스트 풍경속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예전 제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 동네의 모습인것 만 같아서 정겹게 다가오는데 사실 이 책 속의 풍경들은 타이완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네 작가가 타이완 사람입니다. 명랑이​ 고양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타이완 일러스트레이터 미스캣 입니다.

미스캣이 그리는 일러스트는 타이완에서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 ​사용될 만큼 사랑받는다고 하네요.

고양이 8마리와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살아서 어릴적 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하며 기발한 장난과 상상속에서 자라났다고 하네요. 이번에 고양이 일러스트 첫번째 책이 아니고,  2016년에 힐링 일러스트 에세이 『또 고양이』에 이은 두번째 책이네요.

 

 

 

 

 

 

 


책장을 넘겨보면은 사람들의 일상을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난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총 4부와 에필로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일터 풍경 / 고양이의 일상 / 노는 게 제일 좋아 / 부지런한 고양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목욕탕에 모여서 목욕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고양이의 삶이 아무리 신나고 즐거워도 때때로 안 풀리는 일이 있나봅니다. 점쟁이 고양이집에는 방황하는 고양이들이 고민을 털어 놓으려고 바글바글합니다.

이발관에는 길어진 고양이털을 자를려는 냥이들이 모여있고 여름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처마 밑이나 평상에 앉아서 수박을 잘라서 먹고 있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마사지사 고양이, 야옹야옹의원, 영원사진관, 고양이 인형극, 고양이 우체부, 고양이 양장점 ㅋㅋ 사람들의 일상을 고양이가 그대로 하고 있는 재미있는 풍경을 보는 것이 즐겁고 웃음이 나게 하네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다 좋아하실듯 합니다, 그냥 일러스트를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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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의 시선 - 연대보다 강력한 느슨한 연결의 힘
김민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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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의 시선

연대보다 강력한 느슨한 연결의 힘 / 김민섭 / 인물과사상사







몇년 전 저자의 책 [ 대리 사회 ]를 읽었습니다. 저자는 지방대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가 책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라는 책을 펴낸 후 대학을 나왔고 이후 낮에는 글을 쓰고 밤에는 ' 대리기사'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단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책 [ 대리 사회 ] 를 출간을 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 사회에 은밀하게 어느곳에서나 존재하는 있는 '대리사회의 괴물'.. 대리기사라는 노동의 현장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느껴지는 점도 참 많았는데요

[ 경계인의 시선 ]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이번에 출간한 책은  [ 훈의 시대 ]를 쓰기 이전까지 쓴 글을 모아서  출간을 했는데요. 중심부도 아니고 주변부도 아닌 그 어느쯤의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어쩌면 우리모두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스템의 균열과 비리 그리고 정의로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들며

개인과 사회에 물음표를 던지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은 정의로운가? / 청년에게 말걸기 / 연대하는 사회입니다.

각각의 장은 대학과 청년, 개인의 삶을 키워드로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개인과 사회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우리 모두는 어쩌면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계인으로서 타인을 감각하며 이 사회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는 1장의 대학은 정의로운가? 편에서 가장 많이 어쩌면 ~~ 했던 것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대학과 교수와 조교, 시간강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 대학은 정의로운가? 염치를 아는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콕 와닿았습니다. 위법은 아닐지라도 법의 느슨한 지점을 이용해 그 경계를 넘나들며 벌이지는 비열한 행위들이 너무나 화가 나고 어쩔수 없이 이를 받아들여 24시간 풀로 대기하며 교수님의 대리운전까지 해야 하는 조교들의 상황이 안타깝게 다가오더라구요.

대학에 인권과 민주주의는 없다는 사실이 확 와닿습니다, 사실 요즘 조국사태를 통해서 각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년의 촛불 시위를 볼때도 언제 이렇게 대학이 비리와 부정 그리고 대학의 기업화가 되었나~ 놀랍고 화나고 안타까웠는데요.

진리의 상아탑,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이 총장 선출과정에는 온갖 개입 의혹이 가득하고 입학에는 가진자들 끼리끼리의 비리와 부정, 투기 자본과 대학의 판돈이 된 학생들까지 참으로 슬프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예측하고있는 이야기였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정의롭지 못한 대학의 이야기는 더 깊게 직접적으로 와닿더라구요.

​청년과 사회의 이야기는 저자가 들려주는 몇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들의 연속인데요. 한편 한편 짧은 에피소드들을 읽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듯 요즘 청년들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참 많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서로의 사이에 큰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강의 절반씩 건너와서 만난다면은 연대보다도 강력한 느슨한 연결의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1장은 아주 흥미롭게 읽으면서 분노했고 2장부터는 청년들과 기성세대의 연결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느슨한 연결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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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하야시 료타 지음, 김재훈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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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색연필로 완성하는 REAL 풍경화 

하야시 료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책제목을 보고 놀랐습니다. 5가지의 색연필을 가지고 풍경화를 그리고 색칠을 하다니..

제가 취미생활로 컬러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6색의 색연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는데 막상 컬러링을 해보니 36색은 너무나 부족하여 이제는 150색의 색연필을 몇개나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또 색칠을 하려고 하면은 150색도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5색 색연필이라니...

제가 혼색을 못해서 늘 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일텐데 이 책을 통해서 작가만의 노하우도 배우고 혼색법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적 색연필 아티스트 하야시 료타가 개발한

정밀 풍경화 맞춤 색연필 묘사 기법의 비밀이 밝혀진다!.




 

작가님이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가봅니다. 새계적인 색연필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벌써 풍경을 그리는 기법을 설명하는 책을 몇권이나 출간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 분이 색연필화라는 개념을 크게 바꾼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색연필화의 화풍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책은 총 챕터 3으로 나뉘어서  필요한 도구와 기본 테크닉 / 야외 스케치 추천 / 색연필로 리얼한 풍경화를 그린다- 실천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현장 스케치에서 시작해서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초부터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서 < 히야시 료타 갤러리 >가 책 앞페이지에 마련이 되어있는데 상당히 놀랍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색연필 5자루로 그려졌다고 하니.. 그것도 4색작화 + 흰색 색연필입니다. 그러니 흰색 색연필을 빼면은 오직 4가지 색연필로 그렸다는 것인데 와!~~~ 어떻게 이런 색감이 나오지요?

그냥 사진을 찍은 것 같은 착각을 들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벚꽃의 명소, 공원 내에서 솟아나는 물, 공원 안의 수로, 지방 철도의 승차, 겨울의 목소리 등등 갤러리에 있는 작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감탄과 함께 즐겁습니다.

 

 

 

 

챕터1에서 저같은 초보들은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색연필과 용지, 기타 필요한 도구의 소개에 이어서 5가지 색연필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색과 기본 4색을 덧칠하는 순서와 흰색 색연필과 블렌더 사용법도 알려줍니다.

저도 프리즈마 색연필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활용을 잘 못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는 색연필인데 전문가분들은 거의 프리즈마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프리즈마를 거의 사용을 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에서는 카리즈마(Karisma) 로 표기되어 사용된다고 하네요,,카리즈마라!~~ ㅎㅎ

이 책에서는 단 5가지 색연필만 사용됩니다. 시안(파란색 PC919), 마젠타( 빨간색 PC930), 열로 (PC916), 블랙(PC935), 화이트(PC938) 이렇게 5자루 입니다.


책에서는 이 5가지 색연필에서 나오는 색은 무한하다고 설명하면서 3원색을 이용해서 12색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3원색에 화이트를 섞으면 파스텔컬러처럼 옅은색조도 만들수 있고 3원색과 블랙, 화이트의 5색만으로도 필압을 조절하면서 섞어나가면 색을 거의 무한하게 만들 수 있다고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앞챕터에서 배운 기초와 재료 선택 단계부터 구도 잡는 법, 혼색 방법을 이용헤서 챕터 3에서는 색연필로 리얼한 풍경화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오래된 문이 있는 풍경/ 구부러진 강 풍경 / 노면 전차가 달리는 풍경 / 두 개의 언덕 풍경 / 공원의 물가 풍경 을

색연필 시안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이어서 마젠타, 옐로, 블록 , 다시 시안으로 덧칠을 하고 화이트로 하늘을 덧칠한다음 블랙, 디자인 나이프로 깎아내면서 마무리하고 완성해가는 단계를 단계별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라웁습니다. 나도 따라서 꼭 그리고 색치을 해보고 싶습니다, 많은 부분이 컬러링을 하면서 알게 된 방법과 비슷한데 새로운 작가님만의 노하우도 알게 되어서 좋으네요,, 저는 디자인나이프로 색칠한 부분을 깎아내어서 강한 빛 표현을 하는 방법은 전혀 몰랐거든요..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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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북)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 세계기록 지음, 신용우 옮김 / 이덴슬리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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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 / 이덴슬리벨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둔 남자와 여자의 기네스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자녀를 출산하고, 또 여러 여자를 두고 자녀를 낳은 남자의 기록을 믿을 수가 없었는데 기네스 기록으로 정식으로 인정받은 사항이니 그냥 놀라웁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요. 그 기회에 어릴적에는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졌지만 어른이 된 후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기네스 세계기록에 대해서 다시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책 [ 기네스 세계기록 2020 ]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 책 판형의 두배는 되는 크기에 양장본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네요. 책을 펼쳐보니 온통 기네스 세계기록을 가진 분들의 그 생생한 기록의 사진들이 올컬로로 가득합니다.

자세히 글을 읽지 않고 우선 사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기네스 세계기록》 자체가 기네스 기록,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1,000여 장이 넘는 올 컬러 화보, 3,500여 개의 기상천외한 신기록을 담은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 출판사 홍보문구 -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매 서적의 2010년도 판으로 최신 기록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기네스 기록책이 세계에서 그렇게 많이 팔리는 줄 몰랐는데 막상 제가 읽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팔린다는 것에 이해가 가더라구요.

책을 펼쳐보니 큰 판형의 책을 온통 큼직한 올컬러들의 사진들이 가득하고 그 밑에 자잘한 글씨로 설명을 해 두고 있어서 좀 정신은 없는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받은 신기록의 현장 사진들이라 다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책은 최고 기록들로 채워진 11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행성지구 / 동물 / 인간/ 기록학/ 바이럴 스포츠 / 모험정신 / 사회 / 로봇 / 기술 & 공학 / 아트 & 미디어 / 스포츠  이렇게 11개의  나뉘어진 챕터 속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의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3,500 여개의 업데이트 된 기네스 세계기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끔 사진 옆에 100% 표시가 있는 사진들이 있는데 그것은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실은 사진들이라 그 키기에 더 놀라게 되네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25위까지 리스트가 있는데 1위는 최대 규모 인간 매트리스 2위는 세상에서 가장 잘 늘어나는 피부, 3위는 가장 긴 자전거 입니다.. 쭉 가다보면은 7위가 나오는데 가장 긴 손톱이네요. 그 사진만 보고도 헉!~ 징그럽고도 놀라워서 헉스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류 (P35 ) 보고 헉스 했습니다. 저 어마어마한 크기를 보세요.. 저 사진은 합성입니다, 실제로 존재는 안합니다. 고대 악어이기 때문인데요. 이 종은 12.2m까지 자라는 종으로 지금까지 존재한 악어류 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이름은 사르코수쿠스. 지금 프랑스 파리국립자연사 박물관에 사르코수쿠스의 골격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키가 가장 큰 꽃은 타이탄 아룸이라는 지독한 악취를 풍겨 일명 ' 시체꽃 ' 으로 불리는 높이가 3m에 이르는 꽃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지독한 냄새인가 했더니 고기가 썩는 듯한 지독한 악취로 약 0.8km 거리에서도 느껴지는 정도라고 합니다.

최고령 물고기는 몇살일까요? 그린란드상어의 한 개체로 392살이라고 합니다. 척추동물 중 최고령으로도 기록되어 있다고 하니 한 마리의 상어가 두개의 기록을 가졌네요. 392살이라~~ 그렇다면 현존 최고령자는 몇살일까요? ​ 다나카 카네라는 일본 할머니인데 나이가 116세라고 합니다. 지금도 취미로 수학을 공부하거나 < 오델로 > 같은 보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별것에 다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역사상 가장 긴 한 손 손톱의 길이는 ? ​ 인도사람으로 왼손 손톱 길이가 무려 909.6m를 기록했는데 지금은 66년 동안 기른 손톱을 잘라서 박물관에 연구 전시했다고 합니다, 이 손톱을 자를때 전동공구를 사용해서 잘랐다고 하네요.

< 수엽에 이쑤시개 많이 꽂기 > 기록을 가진 사람은 미국 사람으로 턱수염에 3시간 13분 동안 3,500 개의 이쑤시개를 꽂았다고 합니다. 이쑤시개는 스스로 꽂아야 하며 모둔 꽂힌 상태에서 10초 이상 버텨야 한다고 하네요  

그외 재미있는 수집기록은 종이컵 최다 종류 수집( 736종 ), 마법 세계 상품 최다 수집 ( 3,686개 ), 티백 포장지 최다 수집, 주걱 최다 수집등의 수집기록과  한꺼번에 가장 많은 넥타이를 목에 맨 기록(287개), 한꺼번에 티셔츠 많이 입기(260장), 입으로 가장 많은 빨대를 문 기록 (692개)등 재미있는 기록들이 많더라구요. 

 

 

 

 

이 페이지를 넘기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 어마어마한 크기는 뭐죠?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상입니다.

4년 동안 3000명 이상의 인력이 동원돼 제작된 ' 통일의 조각상 '이라고 합니다. 인동에 있는 182m 높이의 '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이라는 사람으로 인동의 초대 부총리라고 하는데 그는 인도를 하나로 만드는 데 힘썼던 영웅이라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랍기도 하지만 아주 튼튼하게 설계가 되어서 큰 풍속이나 진도 6.5의 지진에도 쓰러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 재미있게 다가왔던 세계기록은 콘 1개에 가장 많이 담은 아이스크림 스쿠프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성공한 기록으로 1개의 콘 위에 아이스크림을 스쿠프로 125회 떠서 올린 뒨 10초를 버텨서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BTS가 남긴 기록도 있네요. 저는 자칭 아미~~ BTS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BTS가 남긴 기록은 <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 입니다. 바로 BTS의 < 보이 위드 러브 > 입니다. 와!~~ 가장 최신곡인데... 저도 할시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를 많이 봤거든요. 2019년 4월 12~13일 동안 7460만 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럽네요 ㅎㅎ

이  책이 이리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라울 줄이야!~~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인가 봅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너무나 신기한 사진들이 가득하고 놀라운 기록들도 가득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기상천외한 신기록들이 가득한 이 책 온 가족들이 함께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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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물딱 루씨의 손뜨개 소품 - 뜨개질이 즐거워지는 기초 코바늘 모티브 My Favorite Things
김윤정 지음 / 나무수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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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쪼물딱 루씨의 손뜨개 소품

뜨개질이 즐거워지는 기초 코바늘 모티브 / 쪼물딱루씨(김윤정) / 나무수





손뜨개의 계절인 왔습니다.

 한동안 조용하던 뜨개책이 많이 출간이 되고 있어서 초보뜨개쟁이로써는 참 행복한 계절이 왔군요

쪼물딱루씨님은 뜨개쟁이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신 분이신데요. 벌써 손뜨개책을 3권 - [쪼물딱루씨의 손뜨개 살롱 ]쪼물딱루씨의 기초 코바늘 손뜨개 ] , [쪼물딱루씨랑 만드는 나만의 손뜨개 가방 ]- 이나 출간을 했었고 이번에 4번째 책 [ 쪼물딱 루씨의 손뜨개 소품 ] 이 출간되었습니다.


찬바람 부는 계절에 따뜻한 방안에서 실과 코바늘로 뜨개 소품을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은 참으로 큰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만들고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도 주면서 행복한 일상을 뜨개로 채울 수가 있는데요.

쪼물딱루씨님의 이번 책에는 어떤 뜨개의 이야기가 있을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니 와!~~ 이것도 떠보고 싶고 저것도 떠보고 싶고 만들어보고 싶은 도안들이 한가득이네요.

수세미부터 키링, 헤어핀, 모빌, 갈란드까지 내가 만든 뜨개 소품들이 한가득인데 총 55개의 모티브를 실었습니다.

또 장점이 하나의 도안으로 실만 면사나 울사 또는 수세미실로 바꾸면은 수세미로 , 키링이나 악세사리로 티코스트나 갈란드까지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고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은 총 3가지의 테미로 55개의 모티브를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집을 위한 모티브 / 패션 액세사리 모티브 / 특별한 날을 위한 모티브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 뜨개의 기본>을 설명하고 뜨개 초보들을 위한 베이직 레슨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다음 55개의 모티브 도안을 실었습니다. 


스마일 모닝 프라이 , 시그니처 에브리데이 , 프루트칵테일, 리얼 프루츠, 그린 아보카도, 샤워장갑, 아기가 태어난 날, 핼러윈 데이, 메리 크리스마스 등등 55개의 모티브 도안들이 모두 귀엽고 이쁜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서양배가 너무나 귀엽게 다가오는데 실을 바꾸어서 면사로 뜨니 키링으로 사용하기 너무나 깜찍한 것 같아요.

코바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처 모티브를 원형, 사각 두가지로 만들어서 티코스터로 쓰기도 하고 여러가 장을 이으면 담요로도 만들 수 있어서 하나의 도안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너무너무 떠보고 싶은데 난 코바늘 할줄 모르는데~~ 하는 뜨개  초보들을 위해서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한 재료와 도구, 그리고 뜨개법을 두꺼운 실과 바늘로 큼직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초보들이 보고 배우기 쉬운 것 같습니다. 30페이지 이상의 베이직 레슨을 통해서 초보뜨개자도 충분히 도전하기 쉬우니 두려움을 버리고 도전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이렇게 55개의 모티브 도안들이 모아져 있습니다.

상당히 크게 한 페이지에 하나의 도안이 있기 때문에 큼직하게 잘 보이고 좋으네요.

저는 이렇게 도안들이 한데 모아져 있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원형 시그니처 모티브

 

 서니 사이드 업 모티브

 저도 요렇게 떠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하나 만드는데 30분 정도면 뚝딱 완성이 됩니다, 은근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수세미만 뜨고 싶어요

이렇게 하나씩 완성을 해서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면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도 너무나 쉽고 간단해서 뜨개 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수세미실로 수세미를 뜰때는 뜨개 초보는 코가 조금 안 보일수 있지만 반대로 장점이라면은 조금 실수를 해서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과 단시간에 완성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수 있으니 이게 수세미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으니 뜨개 초보들도 꼭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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