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강민주(감성미인) 지음 / SISO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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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캘리 에세이 / 강민주 / 시소출판 






여러모로 뒤숭숭한 년말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이것저것 드는 생각도 많고 요즘 건강이 좋지 못해서 일주일마다 병원에 다니면서 내 몸에 맞는 약을 찾느라

우울합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저에게 확!~ 하고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 너는 꽃처럼 아름답다 ]라!~~ 이 말 자체가 저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책 제목을 몇번이나 되내어 읽어보았네요.

거기다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캘리그파리라는 분야.. 캘리 에세이라니.. 더 관심이 가네요




“가장 찬란하게 피어나기를… 하나뿐인 당신이라는 꽃”
따뜻한 글귀로 내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 캘리 에세이
 

-출판사 소개문구



작년까지만 해도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올해 년말에는 유난스러게 기분이 쳐지고 감성이 널을 뛰고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해서 더 그런것 같고 또 나이가 드는 것이 두렵게 다가와서 그런것도 같고 이래저래 지나간 일이 후회되고,

다가올 일이 불안해집니다. 이 책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고 싶어서 책을 펼쳐듭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벌써부터 작가님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글 쓰는 캘리그라퍼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는 한국예술캘리

- P8


1. 다정하게 위로 한 스푼

2. 달콤쌉쌀 사랑 한 스푼

3. 뜨거움에 용기 한 스푼

4. 현명하게 지헤 한 스푼

5. 따뜻하게 희망 한 스푼 

챕터아래 위로와 사랑, 용기와 지혜, 희망이 담긴 글들이 저에게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옆에 캘리그라피로 중요한 문구를 다시 적어주어서 저는 가만히 다시 읖조리면서 캘리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느꼈습니다.

제 마음이 지금 지쳐있고 울적해서 그럴까요? 유난스럽게 이 책속의 따뜻한 글귀가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감성적인 글귀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을 그동안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저에게 유난스럽게 다가옵니다.

가만히 내 마음을 두드리고 내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제 건강이 안좋아서 그런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지금이라서 그런지,,,

한 해를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암튼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네요

 

 

 

 

 

너는 충분히 사랑스럽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24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자. 쉬어 간다고 해서 멈춘다는 말도,​ 표기한다는 말도 아니니까. - 38

서툴고, 부족하고, 실수해도 괜찮다.

그냥 나로서 오늘 하루를 ,지금 이 순간을 살자.

완벽함이 행복을 보자아해 주는 것도 아니고,

부족하다고 행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까. - 22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버리면

나와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

따끔거리고 때론 화끈거리는 아픈 상처를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대해야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

그래야만 지난 상처와 작별할 수 있다. - 34



저는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인지 유난히 1장의 위로가 되는 말들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랑과 용기와 지혜와, 희망에 대한 글보다도 위로의 글이 저 감성을 두드리고 힘을 북돋아 주고 용기도 주고 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에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고 대가올 일이 불안하게 다가오기도 할 텐데 그럴때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히 좋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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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퍼엉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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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그림에세이 / 퍼엉 / 아르테





반가운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이 되었네요.

퍼엉 작가님의 전작인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를 2016년도에 읽었습니다.

그때 좋아했던 드라마 < W 더블유 > ​에서 6회인가 7회를 볼때 강철과 오연주의 꽁냥꽁냥 달달함이 폭발을 하면서 ,

그때 연예를 글로 배우려는 강철이 들고 나온 책인 바로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 였습니다.

​그 후에 저처럼 컬러링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책속의 일러스트들로 컬러링북도 출간을 해 주셔서 구매도 했었답니다,

2019년 년말에 이렇게 신간이  출간이 되니 기다렸던 독자로써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러스트와 에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달콤한 연애 드라마!

책과 유튜브가 연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무빙북

 

 

 

 

 

이번 책 [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은 앞선 출간작 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워진 점이 많습니다.

전작들에서는 짧은 글귀와 퍼엉 작가님만의 그림체가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가득하게 페이지에 펼쳐졌는데 이번엔 한 장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고 그려진 자리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은 유튜브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쉬듯 움직이는 동영상이 펼쳐집니다. 바로 '움직이는 책' 새로운 내념의 무빙북입니다.

그렇지만 꼭 QR코드를 스캔해서 동영상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책입니다.

짧은 글귀를 읽고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 책을 가만히 펼쳐서 보면은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빠지고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총 18장의 에피소드들로 진행이 됩니다.

오래된 도서관에서 그녀가 집었던 책을 꺼내 보게 되고 우연히 지나가는 그녀를 보았지요. 그러다 두근두근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는 그와 첫 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첫 데이트의 설렘과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면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는 제목이 < 이별 >이였는데 ,,, 헤어지나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지만 남자가 장기 출장을 더나게 되네요.

잘 다녀와요 ~~ 하면서 그가 탄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바라보면서 어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그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발 장기 출장이 그리 긴 날이 아니기를 저도 바래어 보게 되네요 .



지금 곁에 연인이 있다면은 우리들의 첫만남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시 한번 같이 추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연인이 없다고 해도 배아파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 따뜻하고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이네요

과장되지 않고 평범하고 풋풋한 일러스트가 좋아서 퍼엉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무빙북인만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참으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양장으로 이쁘게 나온책이라서 역시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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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 헬싱키 중고 가게, 빈티지 상점, 벼룩시장에서 찾은 소비와 환경의 의미
박현선 지음 / 헤이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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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박현선 / 헤이북스 / 생태학일반





얼마전에 북유럽사람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혹독한 자연환경속에서도 소박하면서도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핀란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특히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재활용과 재사용 그리고 환경에 대한 그들의 일상을 엿보고 싶네요

저자는 홍익대학교에서 목조형가구학을 공부한 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헬싱키미술대학교(지금의 알토대학교)에서 가구디자인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도 8년 동안 3번의 이사도 다니면서 핀란드의 이사문화도 경험했고, 핀란드 공산품의 비싼 물가와 한국사람이라면은 이 나라에 살면서 겪는 불편함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핀란드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신속배달이 존재하지 않아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첨단 시절 없이 자연 속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헬싱키 중고 가게, 빈티지 상점,

벼룩시장에서 찾은 소비와 환경의 의미




우리는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소비를 외면하고 살기는 불가능하지만 우리가 소유한 물건은 많아도 너무 많은 편에 속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제품 생산과 가공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의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것도 현실이고요, 이런식으로 간다면 환경적 문제와 아울러 인간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것입니다.

저자는 핀란드의 중고 문화인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의 소비 습관과 생산 과정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핀란드의 헬싱키에만 해도 도심에서 중고 가게를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중고 가게들이 있다고 합니다.

시내 곳곳에 정기적으로 실내,실외 벼룩시장이 열리고 관련된 시민 주체 행사 역시 빈번하다고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고 가게를 방문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일거라는, 굳이 남이 사용했던 것을 내가 쓰고 싶지 않다는 이런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데 핀란드에서는 중구 가게를 방문하는 것이 결코 그 사람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행위가 아니며, 다른 사람이 쓴 물건을 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1980년대 무렵부터 자원 절약과 환경문제가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사로 부상했고, 비영리단체를 비롯하여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재사용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무료로 물건을 기부하거나 교환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핀란드 사람에게 핀란드에서 중고 문화가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자신들에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라 이런 질문자체가 의아하게 받아들여진다고 합니다.

핀란드에서는 중고 가게가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고, 중고 가게를 포함한 중고 문화 행사들은 가격, 품목, 연령, 성별, 연대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진행되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다수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접근성이 좋은 중고 가게들이 늘 가까이에 있어서 새 물건을 사기 전에 먼저 중고 가게에 가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찾게 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육아용품 전문 중고 가게부터 시작해서 공원 같은 곳에서 늘 열리는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습관을 아이때부터 들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이 아닐까 합니다,

판매자들은 자동차 트렁크에 판매할 물건을 싣고 약속된 장소에 모여 시장을 이루는 형태의 벼룩시장에도 참여하고 아니면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판매 진열장도 대여 시스템으로 대여해주는데, 이곳은 판매희망자에게 자릿세를 받고 진열장을 대여해주는데 이런 시스템도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더 활기차게 벼룩시장이 열리는데 벼룩시장에 참여한다는 것은 햇빛과 바람이 어우러진 완벽한 핀란드의 여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소소한 살림살이와 가정의 평범한 물건들로 가득한 시민 주체 벼룩시장은 아이들도 함께 즐기면서 중고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건강한 행사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잠깐 잊고 있었던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를 잘 지키는 것으로만 다 하고 있었는데 중고 구매와 활용에 대해서 적극 참여 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면서 소비와 환경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자의  중고 문화는 '순환 경제의 현장'이자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하고 경제적인 소비'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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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 신화 보물전
최희성 엮음 / 아이템비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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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역사와문화(세계사)/ 최희성 / 아이템비즈





신화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겨우 그리스 로마신화와 최근 인기가 있는 북유럽 신화 정도가 다 인데요. 이 책은 많은 신화를 들려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책을 받고 양장으로 고습스러운 모습과 책 내지의 고급스러움과 다양한 삽화들로 인해서 더 만족도가 올라간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 책,,,자!~~ 세계 신화문명 속으로 가 보실까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 신화 보물전

중동·아시아·북유럽·그리스·아프리카·아메리카의 너무 다른 창조의 원천을 찾아서

(책 표지문구)



신화는 인간이 이 땅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역사를 만들어 갔던 시기보다도 더 오래전의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는 5대양 6대주의 20여 개의 신화를 어우른 전 세계 신화문명 서사시인데요.

총 14장으로 나뉘어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페르시아 문명, 인도 문명, 중국 문명, 헤브라이 문명, 북유럽 문명, 동유럽 슬라브 문명, 아메리카 문명, 폴로네시아 문명, 아시아 문명, 아프리카 문명, 켈트 문명, 그리스 로마 문명.. 다양한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그 문명속의 다양한 신화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신화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아주 어릴적에 읽었을 때나 성인이 되어서 읽었을 때나 늘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오는데, 인간으로써 할 수 없는 대담하고 신비로운 무용담을 펼치는 영웅들의 모습은 멋지게 다가오고 , 또 신화의 다양한 신들은 인간의 마음이 형상화한 것이라 신화를 읽으면 인간의 내면세계를 읽을 수가 있어서 그 속에서 지혜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읽어두면은 좋은 것 같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오늘날의 아라크 지역에 위치했던 인류 최초의 문명지역입니다. 주요 신화로는 수메르 신화를 비롯해서 아카드,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신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길가메시신화는 수메르, 바빌로니아 등 고대 동양 여러 민족 사이에 알려진 전설적 영웅이지요, 그런데 이 영웅이 처음부터 영웅은 아니였고 악행을 저지르는 왕이였다고 합니다.

몸의 3분의 2가 신이고, 3분의 1은 인간인 길가메시 왕은 매우 잘생기고 총명한데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강하다는 자만에 빠져서 싸움을 하러 다니고 초야권을 발동시켜 결혼하는 처녀들을 아프게 하는등 악행이 극에 달해서 길가메시를 죽이기 위해 신들이 엔키두를 만들어 그와 싸우게 만들었는데,,이 싸움이 그를 변화시키고 영웅의 길로 들어서게 만드네요.. 참 흥미로운 길가메시 신화였습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이집트 신과 여신은 역사상 가장 웅대하고 훌륭한 문명의 영혼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여러 차례의 변화를 거듭하였다고 합니다. 이란이나 조로아스트교뿐만 아니라 당대 다른 지역의 신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페르시아 문명, 오늘날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개성적이며 익살스럽기까지한 활략을 펼치는 너무나 인간적인 영웅들의 모험과 활략이 재미있어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신화속의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는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입니다. 신들의 주신 오딘, 토르의 망치 묠니르,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 로키의 악담, 토르의 우트가르드, 신들의 멸망 라그라로크,.. 거의 다 영화로 만들어지고 또 책으로도 많이 나오고 해서 아는 이야기이지만 이야기와 함께 그림으로도 감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게 다가와서 흥미로웠습니다. 중국은 일찍부터 문자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화에 관한 기록은 < 산해경 >이 거의 유일할 정도라서 신화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문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중국 문명의 신화의 한가지 특징이라면은 신화속의 문제의 해결은 대부분 신의 개입이 아닌 인간의 노력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또 저는 인도 문명의 신화도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인도 신화는 베다 신화와 힌두교 신화로 크게 나뉩니다. 초월한 영성을 중요시하는 베다 신화속에 등장하는 신들은 성격별로 분석해 볼때 크게 나누어 자연신, 의인화된 신, 관념화된 신 등으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33명의 신들은 하늘의 11명의 신과 대지의 11명의 신과 물의 11명의 신으로 형상화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신화 속 영웅들의 모험적인 이야기와 신비한 영역까지 더해진 독특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신화의 이야기가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창조되어 나타나는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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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오선미 지음 / 아이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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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 오선미 / 아이콘북스 




 

캘리그라피를 꼭 한번 배워보고 싶기는 한데 마음만 있지 몸이 움직여지지가 않네요

가까운 곳에 배울만한 곳도 없고... 그래서 저는 책으로 캘리그라피를 만나보고 따라 써보기도 하고

이책 [ 수채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묶여서 나오는 책을 만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컬러링 거기다 배워보고 싶은 캘리그라피의 만남이라~~~ 게다가 수채입니다, 더 반가운 조합이죠.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수채 캘리그라피 컬러링북이라니 ,,, 저 같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책이 나온 것 같아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한마디로 신납니다~~^^


 


수채화와 함께 하는 갤리그라피!

나의 마음에 휴식을 주는 행복한 시간

 

컬러링을 취미로 즐기면서 색연필보다도 수채화의 매력이 흠뻑 빠졌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물감을 거의 만져볼 기회가 없었는데 뒤늦은 나이에 수채물감을 구매하고 붓으로 그려보는 수채화는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잘못해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꽃그림과 감성적인 글귀를 수채화로 색칠해 보는 재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펼치기도 전에 기대가 한껏 되었네요.

 

 

 

 

와우!~~~ 멋집니다,


아름다운 꽃그림과 함께 진신 어린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가 있는 작품이 총 26점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 감사, 응원의 마음을 담은 글귀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꽃 그림,, 이쁘게 색칠을 해서 좋은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본격적인 컬러링 작품에 들어가기 앞서서 < 초보자를 위한 수채 캘리그라피 미니 레슨 >이 있습니다. 

수채 캘리그라피를 위한 기본 준비물과 기본 포인트, 한글 글쓰기와 꽃잎 그리기와 잎그리기를 거쳐 쉽게 채색하는 기본 순서를 알려줍니다. 저는 그 중에서 한글 글쓰기를 따라서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펜으로 따라서 써 보았는데 아무래도 붓으로 글쓰는 것은 잘 못할 것 같아서 일단 붓펜으로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더 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루 30분, 수채 캘리그라피로 진심 어린 마음을 담는 시간!
화사한 꽃그림을 곁들여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 출판사 소개문구 )


 

이 책에 있는 26개의 수채 캘리그라피 도안 중에서 몇가지만 옮겨봅니다,

하나하나 다 멋지고 이쁜 것 같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아서 초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책도 제본이 잘 되어 있어서 180도로 잘 펼쳐져서 컬러링하기 편했구요. 종이도 매끈하면서도 도톰한 편이라서 수채를 하기에 크게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다른 수채컬러링북 보다도 종이는 더 좋은 듯 합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비싼 수채전용지처럼은 번지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물과 물감이 번지고 섞이는 것이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 책에 있는 문구들도 좋아서 따로 엽서에 따라쓰고 해서 자신만의 엽서를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제가 첫번째 시도한 도안입니다,

셀레임이 기대되는 오늘....... 매일매일 이렇게 설레임이 오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캘리글씨 부분이 꽃을 칠하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게 다가왔고 수채도 캘리 글씨가 더 이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ㅋㅋ 

 

 

 

 

 

 

두번째도 도전해 본 도안입니다,

역시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너는 나의 싱그러운 봄이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자잘한 잎파리들이 조심해서 칠해야 하고 칠해야 할 것도 많더라구요

색도 다 다르게 점차 변하고 해서 집중해서 칠했는데 역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서 인지 완성도가 위에 작품보다는 더 좋아보여요,, 재미있게 했습니다,

벌써 3번째 도안을 시작을 했는데 그것도 얼른 완성하고 싶네요.

일단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수채 잘 못해도 캘리 잘 못해도 누구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 같습니다

옆에 작가님 작품 보면서 색 고민없이 따라서 색칠하다가 보면은 어느새 멋지게 완성되어 있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니 어서어서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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