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감정을 회복하는 심리학 수업
쉬하오이 지음, 최인애 옮김, 김은지 감수 / 마음책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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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심리학 이야기 / 쉬하오이 / 마음책방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감정을 회복하는 심리학 수업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 책 표지 문구 )


요즘은 온 국민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용기와 희망도 필요한 순간이지요. 

저도 요즘 건강이 별로 좋지를 못해서 위로가 필요하고 으쌰으쌰하면서 좀 북돋아 줄 용기도 필요합니다.

어릴적에는 심리학 책을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어렵게 다가와 통 읽지를 못했는데 이 책은 제 목이 저를 이끌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라니 !~~

나 자신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그러나 정작 내가 힘들 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하는 생각을 하면은 또 마땅히 떠오르는 답도 없습니다, 결국은 내 스스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으쌰으쌰해야 하는 것일까요?


어릴적에는 미쳐 몰랐었는데 세상을 어느정도 살아보니 이제는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저마다의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비록 타인의 괴로움이 내 자신의 괴로움에 비하면 깃털처럼 가벼워보여서 우습게 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천금같은 무게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첵 [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는 자신만의 상처와 괴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보고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심리학 교수이자 상담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그녀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34가지의 심리효과도 함께 설명해줍니다, 



당신의 인생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았든,

여태껏 얼마나 괴로워하며 살아왔든 상관없다.

장담컨대 그 일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수록

당신은 새로운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책은 총 4파트로  옭아매는 감정, 괴롭히는 감정, 수용하는 감정, 위로하는 감정으로 나뉘어 실제 사례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34가지의 심리효과를 설명해줍니다. 처음엔 인문학분야의 심리학 책이라서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도  어려움이 없이 술술 잘 읽히며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습니다, 마치 에세이 같기도 하고 저자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같기도 합니다.

하나의 사례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내용에 맞는 ' 심리 효과 '를 마지막 부분에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고 설명을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저자가 실제 겪은 이야기나 실제 상담 사례를 들려주어서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해서 내 자신의 비슷한 경험도 떠올라서 그때의 내 감정은 어땠는지도 생각해보면서 읽게도 되었습니다.


' 이별 효과 '( 더 높은 곳을 보지 않고 곁에 있는 이를 바라보다 ) 를 읽을 때는 너무나 공감이 가서 가슴이 찡하고 두려움과 슬픔이 밀려오기도 했는데 엄마가 정말로 내 곁을 떠날지도 모르는 날이 와야 비로소 엄마를 소중히 대하려나? 왜 평소에는 그러지 못하는 것일까? 자문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별이 단순히 두려운 가정에 그치지 않고 언제든 진짜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 부모와 자식은 서로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우리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은 화려한 성공도, 뼈아픈 상처도  아니다. 그저 가까이 기대어 다정히 돌봐주고 따스하게 지켜주는 것뿐이다. 비록 그것이 한순간의 느낌에 불과하다 해도 말이다. - 108

  

또 ' 키워드 효과 '에서도 어릴적 저의 경험이 떠올랐는데 저도 한동안 불안함에 엄마를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꾸었었거든요.

어떠한 경험을 계기로 지난날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된다는 '키워드 효과'.. 저자의 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가 저렇게 자세하고 포근하게 보듬어서 설명하고 말해주니 자자의 딸은 감정을 제대로 극복하고 정리가 되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보지 않고 살았다는 사실을요.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서 그동안 정작 내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어떤 감정을 겪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는 것을 말이죠. 이제는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문제때문에 이만큼 아파하는 내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34가지의 심리 효과도 배우면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알게 되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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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음식
賴宇凡 지음, 劉麗雅.송현호 옮김 / 군자출판사(교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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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음식

건강관리와 유지 / Sara Tang / 군자출판사


 



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 못하다가 보니 유난히 건강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흔히들 40대가 되면은 몸의 이곳저곳이 고장나기 시작을 하고 그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한다고 하더니 정말 40대가 되니

건강한 줄만 알았던 제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났고 그동안 제가 너무나 함부로 음식을 먹었고 관리를 전혀 하지 못했음을 심각하게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책소개글에 이끌려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76가지의 만성병과 74가지의 노화 증상에 대해 포괄적인 예방과 치료대책을 알려준다고 하니 40대에 들어설려고 한다면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76가지 만성병 X 74가지 노화 증상 포괄적인 예방 및 치료대책

당신을 만성질환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 표지문구 )

 

 

 

 

 

 

책 제목인 근치음식의 뜻을 정확하게 몰랐습니다, 근치음식? 근치? 했는데 이게 줄임말이더라구요

근본적인 치료 그러니깐 근본적인 치료 음식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식이요법 건강케어 4대 천왕 / 이런 만성병들은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 예방은 가장 좋은 양생법이다 ..아래 읽어두면은 반드시 도움이 되고 근치음식을 통해서 치료도 하고 예방도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파트에 들어가기 앞서서 근치음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특정하게 이런이런 음식이다!~~하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원칙을 말합니다,

근치음식은 매우 간단한데 단지 3가지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1. 근치음식 황금조합

2. 첫 입은 단백질을 먹는다 ( 고기, 달걀, 식물성 단백질 )

3. 물을 충분히 마신다..


대부분의 평범한 건강한 사람들은 단백질, 채소와 전분 음식의 비율이 (2 : 2 : 1 = 부피비울) 이렇습니다, 이 비율이 균형적인 것인데 다들 사람마다 자신의 몸의 상태에 따라서 근치 음식의 황금 비율은 달라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확하게 자신의 몸에 맞는 맞춤형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은 < 근치 진폭 혈당 검사법 >을 해야 정확한데 이 방법은 혈당 측정기를 구입해서 하루 3끼 식사만 측정하거나 아니면 3일로 나뉘어 매일 1끼를 측정해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음식 조합을 찾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번째 원칙 첫 입은 단백질로 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단백질이 혈당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는 먼저 들어온 음식을 먼저 소화하는데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먼저 소화가 되므로 혈당의 균형을 맞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

3째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보통 2리터의 물이 좋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체중Kg X 33 = CC 이것이 당신이 하루 동안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라고 합니다, 이 양을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물만 충분히 마셔도 고혈압을 에방할 수 있고 치료도 할 수가 있다고 하니 나에게 맞는 물을 양을 마셔주어야 할 듯 해요


 머리말을 거쳐서 1파트의 식이요법 건강케어 4대 천왕( 소화, 혈당, 해독, 호르몬 )​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알려줍니다. 흔히들 40대에 들어서면은 소화가 이전보다 잘 안된다고 느껴지기 시작을 하는데 제가 바로 그랬거든요.

나이든 사람이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시작한 후 문제가 생겨 점차 확대, 악화되면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위의 4대천왕이 망가진 것은 대부분 잘못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제대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은 4대 천왕은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옮겨보자구요.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76가지 만성병과 74가지의 노화 증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원인과 치료법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ㅇ르 해 줍니다. 만성질병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당뇨만 해도 저는 너무 심각한지라 다른 만성병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76가지나 되는 만성병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인과 증상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제가 궁금했던 만성병을 찾아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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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과 영웅들 - 레전드 오브 레전드
댄 그린 지음, 데이비드 리틀턴 그림, 고정아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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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과 영웅들

댄 그린 / 제제의숲 




 책 제목에서 부터 재미있음이 묻어나오지 않습니까?

신화와 전설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화와 전설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방대해서

한번 읽을려면은 도전을 해야 할 정도인데요, 읽다가도 중간에 지쳐서 그만두기도 일쑤이지요.

특히나 아이들은 신화의 내용이 너무 길거나 또 상징적인 부분이 어렵게 다가오기도 해서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져서 그만 읽기도 하는데요, 제가 바로 어릴적에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지는 신비롭고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들만 골라서 읽어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테 하는 생각을 하셨다면은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그래서 책의 부제목이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 것입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아프리카 설화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워 읽는 세계 신화와 전설을 30편이상을 담았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아프리카 설화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전 세계 신화와 전설!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워 읽는 세계 신화와 전설


 


우선 들어가는 이야기에서 신화와 전설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런다음 신들의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부터 길가메시와 엔키두의 이야기까지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오는 세계의 신화와 전설 가운데 놓쳐서는 안될 재미있는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일단 신화와 전설은 왜 읽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물론 재미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바로 신화와 전설을 알면 역사를 보이고 알게 되게 때문이죠. 다양한 문명에는 또 다양한 신화가 있는데 신화속의 대담한 무용담을 펼치는 영웅들의 모습과 다양한 신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내면세계와 지헤를 읽을 수가 있고 그 지역의 역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신화는 다 허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화에는 사실과 허구가 섞여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가지 예를 들자면은 크레타의 미노스 왕 이야기는 유명하잖아요, 고고학자들은 크레타의 크노소스에서 실제 궁전을 발굴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과 함께 이 책 속의 신화와 전설을 읽는다면은 재미와 함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으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집에서 재미있는 책을 가족들과 함께 본다면 그나마 시간이 잘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위해서 제우스 몰래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주고 만드는 법도 가르쳐 주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죠. 이 책의 첫 이야기에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 배경의 처음부터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는 형제인데 제우스가 명령을 내리지요. 여러가지 능력이 담긴 자루르 던져주면는 알아서 만들라고요.

신들의 긴 전쟁이 끝난 후 지루해 하던 제우스의 잠깐의 생각이 낳은 결과랄까요? 에피메테우스는 진흙으로 동물들을 빚고 생존에 필요한 재주를 제우스가 준 자루에서 골고루 꺼내어 나누어 줍니다, 가장 나중에 만든 것이 바로 인간인데 자루에는 이미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인간은 벌거벗고 생존을 위한 아무런 무기도 없었던 거죠. 이에 불쌍하게 여긴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신들만큼 똑독하게 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불까지 훔쳐서 나누어 주었으니,,,참 감사한 일인 ...


한 신화와 전설당 페이지는 많이 할애를 하지 않고 간략하면서도 내용은 재미있게 전달을 하게 5페이지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제같은 이야기는 그나마 많은 페이지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요.

아이들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썼는데 어떤 신화에서는 < 오늘의 일기 >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을 했고 또 어떤 신화는 대화식( 대본을 보듯 )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편지글, 고민 상담, 생중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기때문에 지루함없이 상당히 재미있게 독서를 즐길수 있을 듯 합니다, 책 판형도 크고 컬러에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욤지게 그려져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거기다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는다고 읽었지만 몰랐던 이야기들. 절구를 타고 다니는 마녀 바바 야가, 짓궂은 요정 사시 페레레, 세상에 처음 이야기를 가져온 거미 아난시 등 몰랐던 이야기들도 만나 볼수 있어서 저도 신나게 읽었던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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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 돈, 운,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의 힘!
다네이치 쇼가쿠 지음, 전선영 옮김 / 베이직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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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돈, 운,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의 힘! / 자기계발 / 베이직북스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은 나는 아니요! 저는 운이 없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뒤로 넘어져서 코가 깨지는 스타일이랄까요?

내 자신이 운이 없다고 늘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읽은 책 [ 운의 탄생 ]이라는 책에서 조금의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 이라!~~

돈, 운,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의 힘을 알려준다고 하니 아니 읽어볼 수가 없죠..

얼마전에 읽은 < 운의 탄생 >에서는  삶의 이면에 숨겨진 패턴과 뇌과학에서 발견한 행운의 비밀 10가지를 알려주는데 이 책에서는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다면 일단 ' 버릇 청소'부터 하라고 하니 읽어보면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으로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을 리셋하라!

나를 조종하는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 책 표지 문구 )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나는 운이 없는 편에 속하지~, 또는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지지리도 운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부터 그러니깐요.

저자또한 그런 사람에 속한 사람이였는데 온갖 악재가 닥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거지 같은 인생, 운이란 운은 죄다 피해 가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인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간이 되었는데 그무렵에 만나게 된 불교와 큰스님의 가르침덕분에 불교 수행을 통해서 현실을 바뀌는 유일한 방법을 배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다 습관을 바꾼 덕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인 자신의 무의식적인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책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사람은 무의식적 습관에 끌려가는 존재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95%는 무의식이 지배하며 의식의 영향은 단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버드의 심리학 뇌과학 교수에 따르면 ). 사람마다 그 사람 고유의 '습관'이 있는데 성공한 사람과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분명 다르다는 거죠. 나를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우선 나의 95%를 차지하는 무의싲걱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이 무의식적인 습관은 무심코 입에 담고 마는 말버릇, 무의식중에 떠올리는 마음버릇,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는 행동버릇으로 겉으로 드러납니다. 말과 마음과 몸에 벤 버릇을 고쳐가면서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쳐나간다면은 돈, 운,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게 된다는 거죠.

책은 서장과 함께 4장의 구성으로 지금의 나를 바꾸는 습관과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습관, 돈을 끌어당기는 습관,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현재의 한심한 나를 인정하고 나의 무의식적 습관을 모조리 파악한다음 반복 연습으로 평생 습관을 만들어라고요. 무의식적 습관을 고치려면은 물건을 정리해서 정돈된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니 우선 지금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을 갖다 버려서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됩니다, 그런다음에 돈,과 운,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습관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는데 아주 핵심적으로 잘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몇가지만 에를 들자면 운에 관한 습관말인데,,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들어온다 가르침과 행복의 색안경을 끼면 불행도 행운이 된다 소제목아래 들려주는 저자의 말이 저는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돈관 관련된 습관에는 기분 좋게 쓴 돈이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말과 실패에 들인 돈은 아까워하지 마라 등 유익한 말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스스로 나는 운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가진 나쁜 습관이 없는지 되돌아보고 고쳐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정말 유익한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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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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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자기계발 / 김태현 / 리텍콘텐츠





힘든 시기에 자신을 붙잡아 줄 명언 한 줄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 줄 이전에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늘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인생명언 한 줄이 있는데 이 말을 가만히 되내면은 힘이 솟아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소개글을 보고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위대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통찰로 인간 본성의 내면을 짚어낸 책이라니~~~

후세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동서양의 철학자들은 어떤 명언을 남기셨을까? 이 명언들 속에서 내 인생의 문장을 또 하나

건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도 바뀌고 꿈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 책 표지 문구 )



철학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을 했을까요? 생각을 해 본적은 없지만 궁금하기는 합니다.

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프롤로그 ) 그러고​보니 아주 어릴적 초등학생때도 사람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통찰하고 사색을 해야 하는군요. 이 책에는 1장의 첫 철학자 마키아벨리에서부터 4장의 법정스님까지 이천년의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지혜가 담겼습니다.

우선 책을 받고 앙증맞은 크기에 이뻐서 가방안에 쏙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 안이나 버스 안에서 잠깐의 시간이 날때 읽어보면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현실은 숨가쁘게 흘러가고 있지만 그런 현실속에서도 잠깐의 독서를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까요.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삶과 처서에 대한 통찰, 사유하는 인간에 대하야, 대문호들이 던지는 철학적 교훈, 생각의 폭발을 이끈 동양의 철학자들 입니다.

마키아벨리, 세네카, 카네기, 쇼펜하우어, 파스칼, 니체, 알베르 카뮈, 프로이트, 스피노자, 아우렐리우스, 괴테, 생텍쥐페리, 사르트르,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조조, 루쉰, 한비자, 제자백가, 법정스님까지 한번쯤 이름을 들어봄직한 유명한 철학자들이 한데 다 모였습니다. 각장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나뉘어 그들의 사상이 담긴 명언들을 들려주니 이 책 한 권이면은 어디서 잘난척하기 딱 좋겠다는 생각도 얼핏들더라구요 . ㅎㅎ

각 장의 앞페이지에는 그 철학자를 소개하는 글이 있어서 그의 명언들을 읽기전에 좀더 자세하게 그 철학자를 알게 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몇가지 또 소주제로 나뉘어 명언들을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원문 글과 함께 있어서 더 좋았고 다만 아주 약간 아쉬웠던 점이라면은 이 명언이 어느 책에서 있는 말인지 그에 대한 주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 중에서 특히나 알베르 카뮈의 명언들이 참 좋았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는 소설가이기도 하면서 실존주의를 외친 사상가였습니다. 카뮈는 전쟁,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사회를 겪으며 인간의 부조리에 대해 치열하게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온 힘을 살아내는 삶의 무게, 자유와 죽음, 한 없이 작은 인간의 깨달음, 그리고 행복에 관한 명언들이 많았습니다. 몇가지만 옮겨 본다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절대 다른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는  안 된다.


인생은 건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불태워야 할 대상이다.


희망은 우리가 믿는 것과는 반대로 체념과 같은 것이다.

삶을 체념하지 않는 것이다.


삶에서 절망을 경험하지 않고는 삶을 사랑할 수 없다.



좋아하는 철학자의 명언에는 형광색으로 줄을 그어보기도 하고 다이어리에 옮겨 놓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볼때마다 힘을 얻고 삶에 대한 의지가 생기게 하는 글이 저는 특히나 좋은데 주옥같은 명언들을 많이 얻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철학하면은 서양의 철학자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제가 몰라서 그렇지 동양의 철학자들도 인생 명언들을 많이 남기셨더군요.

제가백가의 노자는 이런 말을 하셨더군요,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며,

평온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 203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이트의 이 말을 새겨 봅니다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그것이 삶의 전부다.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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