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명연설 - 역사의 순간마다 대중의 마음을 울린 목소리의 향연
에드워드 험프리 지음, 홍선영 옮김 / 베이직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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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명연설

자기계발 / 에드워드 험프리 / 베이직북스





저는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지 마음을 울리는 글이나 연설을 접하게 되면은 가슴이 벅차오르고 먹먹해지면서 뭔가가 마구 샘솟는 것을 느끼는데요. 그래서 항상 다른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부럽고 존경스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역사의 순간마다 대중의 마음을 울린 연설들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라고는 너무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몇몇 연설의 몇 문장이 다인데요, 마틴 루서 킹이나 에이브러햄 링컨, 의회내 최고의 연살가로 불린 윈스턴 처칠,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인권운동가였던 넬슨 만델라의 명언 정도가 다 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무려 서른네 명의 역사속에서 의미있는 분들의 청중을 사로잡은 감동의 연설을 들을 수가 있다니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순간마다 대중의 마음을 울린 목소리의 향연

엘리자벳 1세부터 버락 오바마까지 청중을 사로잡은 감동의 메시지

( 책 표지 문구 )



이 책은 지난 4세기에 걸쳐 역사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긴 당대의 위대한 인물 서른네 명의 위대하고 청중을 설득한 명연설 41편을 담았습니다. 엘라자베스 1세부터 제임스 울프, 에이브리햄 링컨, 모한다스 간디, 에드워드 8세, 윈스턴 처질, 프랭클린 델리노 루즈벨트 , 존 F 캐네디, 마거릿 대처, 리처드 닉슨, 도널드 레이건, 넬슨 만델라, 버락 오바마까지 서른네 명의 남녀 연설가는 식민지 지배와 투쟁, 흑백인종차별, 인디언 원주민에 대한 백인의 악행, 지구 생태계 보존, 여성의 참정권, 사형제도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들에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고 청중을 사로잡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서른네 명 중에서는 안타깝게도 자신의 신념을 표출한 댓가랄까요? 연설을 하고 난 후에 유명을 달리한 9명도 있습니다.

마틴 루서 킹은 연설을 마친 뒤 그날 저녁 암살되었고 로버트 캐네디로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펼쳐진 원고 없이 청중을 바라보면서 즉석에서 연설한 이후에 암살되었죠. 그래서 저는 이들의 연설들이 더 깊게 와닿더라구요.

총 41편의 명연설은 그냥 아무 배경 없이 읽는다면은 그 의미를 깊게 헤아리지 못할텐데 책은 그런 면에서 아주 착실히 정리를 잘 해주었습니다, 연설을 읽기 전에 먼저 연설자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는 부분을 두었는데 < 생애 >부분에서 연설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고  이어지는 < 연설의 배경 및 의의 >과 < 연설의 특징 >을 통해서 연설을 하게 된 상황적 맥락, 배경과  담고 있어서 이 연설이 더 흥미롭게 다가오고 깊게 와닿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쉽게 다가왔던 점이라면은 영어로 된 원문을 보고 싶다는 것이였는데요. 총 41편이다보니 페이지 수가 무려 450페이지를 넘어서 원문까지 실을 수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고 4세기에 걸친 연설이다보니 원문이 사라지고 여러가지 다양한 버전의 연설이 존재하기도 하니 원문을 실을 수가 없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존재하는 것은 영어 연설문 파일과 육성 파일을 다운로드 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두고 있어서 책에서 원문을 만나보지 못한 아쉬움을 대처해주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받아서 원문과 번역본을 함께 보면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44대 대통력의 당선이 되었던 버락 오바마의 연설을 잠깐 옮겨봅니다.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뽑혀서 그 당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기도 했고 임기 당시 대통력직도 성실히 잘 수행한 대통령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선연설 중에서 몇문장만 옮겨봅니다.


이 세상을 붕괴시키려는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평화와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미국의 등불이 여전히 환희 빛나고 있는지 의심해 온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오늘밤 우리는 이 나라의 힘이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이나 막대한 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라나의 힘은 우리의 이상이 뿜어내는 영구적인 힘에서, 즉 민주주의와 자유, 기회와 꺽이지 않는 희망이라는 영구적인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특별한 재능입니다. - 버락 오바마 당선연설 452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의 임기는 남북전쟁으로 점철되었습니다, 1864년에 재선되었으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한 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암살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연설은 펜실베니아에서 일어난 케티즈버그 전투에서 사흘간에 8천 명이나 사망하였는데 이 수는 이 작은 도시 인구수의 세 배가 넘는 숫자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쟁에 믿힌 시신들을 위해 공동묘지를 세웠고 묘지 준공식에서 맞춰 만오천 명의 군중 앞에서 펼친 유명한 연설이라고 합니다,


세계는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신경을 쓰지도, 오래 기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용사들이 이곳에서 한 일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싸워서 그토록 고결하게 이루고자 했던 미완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헌신해야 할 이유는 바로 우리, 살아있는 자들입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그 위대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명예로운 죽음으로부터 더 큰 힘을 얻어, 그들이 마지막까지 온 힘을 바쳐 지키려 한 대의에 더욱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이 자리에게 엄숙히 다짐해야 합니다.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에 자유가 새로이 탄생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지상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이이브래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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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문화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민병덕 지음 / 노마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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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인문교양일반 / 민병덕 / 노마드


 


책좋사들 사이에서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교양 시리즈 >가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있었는데요. 저는 작년에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문화교양사전 ]을 너무도  재미있게 읽고 이번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인 이 책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996년 1월 2일에 출간된 <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 의 네 번째 증보판입니다, 그 만큼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증보판을 출간해오고 있었던 만큼 그 재미만큼은 일단 보증된 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을 많이 읽어오고 있는데요, 다양한 주제로 역사를 다룬 책과 역사팩션 소설을 읽어보았지만 어느 교과서나 역사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옛사람들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재미있는 생활사를 담은 책은 이 책 뿐인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어땠을까? 그 시대가 궁금하다

옛날에도 있을 건 다 있었다.

그 시대의 삶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 ! 역사 속 우리 문화 이야기


 


책은 7장의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 의식주, 풍속, 2장 종료, 예술 교육, 3장 과학, 기술, 천문, 의학, 4장 제도, 법률, 5장 경제생활, 6장 정치, 군사, 외교, 7장 궁중 생활이라는 주제아래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몰랐던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좀 더 낮은 곳의 역사, 민초들의 생활상을 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항들인 흥미와 재미를 불어일으킬만 한 주제로 차근차근 들려주는데 무려 400가지 이상입니다. 역시나 1장인 의식주, 풍속부분에서 가장 많은 다양한 문제들과 생활사를 들려주는데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을까? 일요일이나 공유일은? 옛날에는 신랑이 혼수를 마련했다던데? 과거시험에 대비한 여상문제집도 있었을까? 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일까? 조선시대의 핼리해성 관측 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해,, 등 책 표지에 있는 문구만 봐도 흥미롭지 않나요? 이렇게 궁금하고 흥미진진하고 재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질문들이 무려 400개 이상입니다,

이에 대한 답도 한 페이지에서 두페이지 정도에 해당이 되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내려 가면서 몰랐던 옛사람들의 생활사를 알수 있으니 책 읽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소주가 약이라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술인 소주. 조선시대에는 소주를 약으로 쓰는 것 말고는 마시지 못하다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소주를 약으로 사용한 예로는 문종이 세상을 떠났을 때 어린 단종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느라 많이 지쳐있자 신하들은 단종에게 소주룰 권했고, 단종은 소주를 조금 마시고는 기운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몸과 정신이 지친 어린아이에게 소주를 마시게했다라~~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조선시대의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일까? 바로 < 정감록 >이라고 합니다.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성행한 예언서가 바로 정감록이라고 하는데요. 풍수지리설과 도교사상이 혼합되어 있는 정감록은 정확한 저자의 이름도 원본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성 괴서인데 이토록 민간인들에게 많이 읽힌 것을 보면은 참 힘든 시기에 예언서의 내용을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은 누가 했을까요? 바로 김해 가야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라고 합니다. < 삼귝유사 >에 따르면 수로왕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이유타국(인도)의 공주 허왕옥을 왕비로 삼았다고 하네요.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과거시험에 대비한 여상문제집도 있었을까?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출제되는 문제는 매우 어려워서 오늘날의 수능시험에 대비한 쪽집게 예상문제집처럼 과거시험 예상문제집인 < 초집 >이 있었다고 하네요. <초집>은 시를 모아 놓은 과시, 표전 시험에 대비한 과표, 좋은 글들만 모아놓은 선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라와 고려에서는 남매간에도 혼인이 이루어졌으며 옛날에도 오렌지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계란은 임산부의 금기 음식이였고 수박은 금기 식품이며 귤은 진상품이였다고 하네요. 우유가 약으로 쓰였고 설탕도 약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무려 400개 이상이 되는 그 옛날에는 어땠을까? 이런 것도 있었을까? 하는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너무나 흥미로워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차례대로 읽어내릴 필요 없이 목차를 보면서 자신에게 궁금하게 다가오는 주제를 먼저 읽어내려가도 좋고 온 가족들이 모여서 책을 펼쳐서 같이 읽어내려 가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옛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행동방식, 다양한 문제들도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그동안 많이 읽었던 그 어떤 역사책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라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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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 -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시키는 고오급 지식
정일규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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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

건강일반 / 정일규 / 대경북스




퍼스널 트레이너, 운동지도자, 운동애호가의 지적 궁금증에 속 시원하게 답하다!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시키는 고오급 지식

( 책 표지 문구 )



요즘 저는 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평생 운동과는 담 쌓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치다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집에서 홈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그냥 지금은 단순하게 걷기 운동부터 시작을 하고 있는데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다면은 훨씬 효과적으로 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책 제목인 뇌섹트가 무엇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 뇌가 섹시한 트레이너 '의 줄임말이더라구요.

그렇다면은 이 책은 트레이너를 위한 책인가? 일반인이 읽기에 너무 전문적인 내용의 책인가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니더라구요.

물론 저자도 말합니다, 이 책은 트레이너와 코치, 운동지도자를 위해 집필되었다고, 운동을 고객이나 지도의 대상자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트레이너를 위한 책이라고 말이죠. 그런데 꼭 트레이너가 아니더라도 운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운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얻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일반인들도 읽고 정보를 얻고 지식을 얻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이 머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머리가 돋 자신이며, 머리를 제외한 몸의 나머지 부위를 하부 구조로 인식한다. 즉 머리는 상부의 명령자이며, 나머지 부위는 명령을 실행하는 수행자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의 정체성은 전체로서의 몸에 있다. 뇌에 의해 몸이 조절되지만, 반대로 몸에 의해 두뇌가 조절된다.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뇌를 깨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행위이다. 운동은 그 몸을 보다 새롭고 정교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그로 인해 뇌는 더 큰 생기, 즉 생명력을 가지고 발달한다.

 - P 17



책은 총 6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운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은 운동학습과 신경, 2장은 우리 몸을 세우는 역활을 하는 엉덩이 근육과 코어근육을 살리는 근골격계의 문제와 조절, 3장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근육을 위한 근력운동과 근육의 발달, 4장은 건강증진이나 순환걔 및 대사성 질환에 대한 예방과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심폐순환기능과 운동에 대해서 , 5장에서는 체중조절과 다이어트에 관해서 6장에서는 만성퇴행성 질환과 운동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운동을 늘 하는 사람들은 피곤해서 운동 간다는 말을 하지만 평범한 우리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운동하면은 더 피곤할텐데 하고 말이죠. 그런데 피곤하니까 더더욱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암환자도 만성피로증후군에 있는 사람도 운동이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최근 연구들에서도 암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은 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피로가 현저히 감소하며 치료과정을 이겨내는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운동후에 느끼는 피로는 '기분 좋은 피로'로 뇌하수체에서 엔도르핀이 흘러나오고,  운동을 할때는 뇌 혈류가 최대 30% 가까이 증가한다고 하니 운동은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당뇨가 있어서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데 여태까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잘못된 정보로 알고 있었더라구요. 흔히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와 같은 운동이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은 무산소운동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은 어떤 종목의  운동을 얼마나 힘들게 하느냐에 따라서 유산소운동이 되기도 하고 무산소운동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또 책을 읽으면서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는데, 근육이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 예방에 필요한데 이때 엉덩이나 허벅지 근육이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근육이 감소하면은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고요, 엉덩이기억상실증을 예방하고 코어근육을 강하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은 스쿼트와 플랭크( 팔꿈치를 굽혀서 엎드려 뻗친 자세를 약 1분간 유지하는 동작 )라고 하네요. 스쿼트와 플랭크는 집안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으니 당장 오늘부터 실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후 제일 관심이 많이 갔었던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장에서도 비만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인 랩틴 저항성과 다양하게 다이어트에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운동과 건강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동생리학에 대해서 잘 몰라도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충분히 이해가 갔고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서 당장 운동을 시작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지금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읽고선 바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통해서 배경 지식을 좀 알게 되니 이전보다는 효과적으로 운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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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소품 액세서리 CLASS BOOK - 자수로 만드는 귀걸이, 브로치, 머리핀, 파우치! 클래스북 시리즈
아사히신문출판 지음, 김현진 옮김, 신재은 감수 / 마피아싱글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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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소품 액세서리 CLASS BOOK

취미실용서 / 아사히신문출판 / 마피아싱글하우스


 


저는 손으로 이것저것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합니다.

취미생활도 조금씩 다 찝쩍거리다보니 다취미에 빠져있는데 대부분을 저는 책을 통해서 독학으로 배우는 스타일이라 언제나 새로운 취미실용서가 나오면은 관심이 마구 생깁니다. 요즘 같은 계절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기이라 취미생활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손뜨개도 좋고 자수도 좋고 실로 하는 취미생활도 딱 좋을 때지요.

자수는 조금 둘줄 아는데 이 책은 자수를 이용해서 작은 소품과 액세서리를 만들수 있는 책이라니 책을 보기전부터 너무나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자!~ 그럼 이 책 보고 핸드메이드 자수 액세서리 & 소품을 만들어 볼까요?


 

“자수로 수놓아 만드는 귀걸이, 브로치, 머리핀, 파우치!”
한 권으로 만드는 자수 액세서리와 소품 172가지 아이템

( 책표지 문구 )



 

책을 펼쳐보면은 눈이 즐거울 정도로 작고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들이 가득합니다.

자수 스티치 기법도 정말 다양한데 프랑스 자수, 비즈자수, 오트쿠튀르자수, 십자수, 이니셜자수 등등 다양한 스티치 기법과 소재로 만든 자수 소품과 액세사리가 무려172가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심플 모티브 자수, 꽃과 식물 모티브 자수, 동물 모티브 자수, 일상 모티브 자수, 기본 테크닉 자수, 만드는 방법 을 통해 172 개의 작고 아지가지한 자수 소품 액세서리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사진과 설명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작게는 20개 , 많게는 56개 까지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구성을 해 두고 있어서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그 중에서도 내 취향에 딱 마자는 액세서리를 발견하는 것도 즐겁네요. 

 

 

 

 

 

 

원, 삼각 , 사각의 기하학적 무늬를 이용해서 만든 심플하면서도 초보자들이 도전해 보기 쉬운 - 심플 모티브 자수, 자수의 정석인 꽃과 식물 모티브를 활용해서 작고 아기자하면서도 이쁜 -꽃과 식물 모티브 자수, 강아지, 고양이, 새, 여러 동물들을 자수 소품에 담아 놓은 - 동물 모티브 자수, 과일, 디저트, 코스메틱, 일상 모티브를 담아 놓은 - 일상 모티브 자수가 모두 개성만점이고 귀엽습니다. 저는 특히 요즘 고양이에게 빠져있어서 더 시선이 갔던 장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자수를 놓아서 만든 액세서리 소품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

내가 저렇게 리얼하게 동물 자수를 놓을 수가 있을까?하는 걱정도 좀 되지만 저자가 설명하는데로 잘 따라하면은 될 것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도 가져봅니다. 전 독학의 여왕이니깐요 ㅎㅎ

시바견 , 프렌치 블독, 토이푸들, 삼색 고양이, 주황색 얼룩무늬 고양이, 엑조틱 소트헤어, 카발리에, 시베리안 허스키 등의 자수로 만든 브로치와 귀걸이가 너무나 독특하고 이쁘게 다가와서 꼭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꼭 따라서 만들어보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줘도 너무나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젤로 먼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마다 세계 자수 스토리 부분이 있어서 자수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부분이였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가면은 자수의 기본 테크닉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재료, 기본적인 스티치 방법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저는 비즈 자수는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비즈 자수부분을 설명을 부분을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한 알 수놓기, 연속 수놓기, 평평하고 큰 비즈를 달 때나 원형 수놓기 등 저에게 꼭 필요한 설명이라서 특히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만드는 방법에서는 사용하는 도구, 만드는 방법, 재료를 설명하고 실물 크기 자수 도안을 두고 있어서 그대로 따라서 수를 놓으면 되는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어렵게 다가오지만 고양이 브로치는 꼭 만들어 볼려고요, 실물 크기 도안이 있으니 도안을 대고 그려서 수놓아 보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즐거운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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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 혈관 명의가 전하는 혈관 건강의 모든 것
김동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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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건강일반/ 김동익 /매일경제신문사




 

몇달 전에 당뇨와 고혈압 판정을 맏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번도 혈압이 높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아주 크게 높은 것은 아니라도 이제 막 고혈압의 단계에 들어서는 수치라 약을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고혈압이 당뇨와 만나서 더 안 좋은 시너지효과를 내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전신 건강의 숨은 열쇠가 혈관이라니 이번 기회에  혈관 건강을 위한 방법을 재대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혈관 명의가 전하는 혈관 건강의 모든 것

사람은 혈관부터 늙는다.

만병의 근원은 혈관. 혈관 관리만 제대로 해도 몸이 되살아난다.




저자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30년 동안 환자를 진료했다고 합니다.

또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혈관 질환들에 대해서 분야별로 다양한 의학 전문서도 출간을 했던 저자는 그동안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흔히 질문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한 이 책 [ 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을 출간을 했는데요. 의학에 전문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초적인 내용에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그리고 수많은 환자를 본 저자의 경험과 최신 논문등을 이 책에 실었다고 합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기초적인 혈관 나이와 혈관 노화를 막으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전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서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동맥질환 정맥질환, 림프관 질환, 명의가 말하는 혈관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혈관이 젊어지는 식습관과 명품 혈관을 만드는 운동 습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혈관은 한번 망가지면 잘 치료해도 원상 회복이 어렵다고 하죠. 그러니 처음부터 망가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리고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면 온갖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몽이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에 혈관이 닿지 않는 곳이 거의 없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 몸에 존재하는 혈관의 총 길이는 10 ~ 12만 Km 로 지구둘레의 약 2.3배~3배 정도라고 합니다. 혈관이 이렇게 긴줄 몰랐습니다. 이 긴 혈관에 어느 한 곳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고 하는데요.

바로 혈관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구 풍부한 혈액을 전신 세포들과 조직에 공급해야 하기때문이죠.

건강한 혈관은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그 방법이 가장 궁금했는데 혈관 속 독성 물질들을 제거하고 성인병을 예빙함으로써 혈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유산소 운동과 음식 조절, 성인병 예방 및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주요 혈관 질환의 초기증상도 알려주고 혈관에 좋은 음식과 혈관을 망가뜨리는 음식들을 알려줍니다, 도표로 정리를 해서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명품 혈관을 만드는 운동 습관도 5장에서 알려주는데 저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처방이라 책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동맥 질환에 관심이 많고 저에게 해당이 되는지라 동맥 혈관이 망가지는 주요원인과 상세한 설명이 읽으면서 메모도 하고 가슴깊에 새기면서 읽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고 식이습관도 바꾸어야하는데 유산소 운동이 왜 필요한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게으름이 생기기 시작한 요즘 다시 한반 저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 책인 것 같아요.

쉽게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책을 통해서 깨닫고 실천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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