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뉴요커 - 60만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홍세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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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여행에세이 / 홍세림 / 21세기북스



 


여행가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즘철머 답답하고 미칠것 같은 시기가 없을 듯 합니다.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국내여행 조차도 시원하게 못하는 실정에 이런 여행에세이로 대리만족을 해 보심은 어더신지. 아니면 더 떠나고 싶어서 팔짝 뛰실려나? ㅎㅎ

이 책은 60만 유튜버의 프로 여행러 홍세림이 자신만의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것도 뉴욕에서 한 달 살기로 말이죠. 저는 사실 소소하게는 멀지도 않은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보고 싶고 그 다음에는 저도 작가님처럼 뉴욕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방콕족이라 여행을 그렇게 즐기지 않음에도 죽기전에 뉴욕에서는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시국이 시국인만큼 이 책으로 대리만족으로 뉴욕 한 달 살기를 체험 해 볼렵니다.



 

“낯선 곳에서 한 달을 살아보았다...!”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하기, 타임스 스퀘어에서 새해 맞기..

60만 유튜버 프로 여행러가 사심으로 꾹꾹 눌러 담은 노하우와 꿀팁 대방출

죽기 전 뉴욕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20

( 책표지 문구 중에서 ) 



 

뉴욕하면은 도시 중의 도시 끝판왕으로 저에게도 각인이 되어 있는데 그런 뉴욕에서의 한 달 살기는 어떤 느낌일까요?

저자는 뉴욕에서 해보고 싶었던 스무 가지의 소소한 버킷리스트를 직접 뉴욕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그 로만을 직접 실천을 해 본 것을 여행 에세이로 이 책에 담았습니다. 죽기 전 뉴욕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20 을 주제로 목차를 잡아서 총 20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뉴욕하면은 떠오르는 자기만의 버킷리스트가 있겠지요? 그래서 저도 책을 읽기전에 저만의 뉴욕 버킷리스트를 한번 적어보았는데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저와 겹치는 것이 몇개 있더라구요. 뉴욕에 가면 대표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것들도 있겠지만 자신만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해보는 것이 더 추억으로 깊게 자리 잡을 듯 합니다. 

 

 

 

 

저자의 뉴욕 버킷리스트 중에서 타임스 스퀘어에서 0시 정각에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게 뭐냐고 묻는다면 빼놓지 않고 싱상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였다고 하네요.

저도 늘 새해를 기다리는 전세계의 모습을 티브로 볼때면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다가오고 저 속에 나도 있었으면 어떤 느김일까? 저 속에 나도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가 들려주는 직접 경험한 타임스 스퀘어에서의 새해맞이는 설레이면서도 고난의 연속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겠죠?

매년 12월 31일 세계 각지에서 100만 명의 넘는 사람들이 타임스 스퀘어에 모인다고 합니다. 이들 사이에 끼어서 새해를 맞이할려면은 추운 겨울에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꼼짝없이 열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평균 대기 시간이 최소 열 시간이고 좋은 자리를 선점할려면은 새벽부터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니,,,,거기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화장실로 가기 힘들다고 하니 팁으로 성인용 기저귀는 필수라고 하네요. 저자도 이곳에서 11시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중간에 비도 내려서 체온도 떨어지고 나중에는 화장실도 무척이나 가고 싶어서 고통스러웠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젊다는 것이 뭡니까? 젊었을 때 이런 경험도 해보는 거지. 사진속에서 친구와 환호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이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아서 제가 다 즐거웠습니다.

 

 

 

 

 

 

이 외에도 3대 미술관 정복하기,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기, 한복 입고 인생 사진 찍기, 샌트럴 파크에서 조깅해보기, 현지 마트 털기, 맛집 도장 깨기, 문구 투어 다니기 등등 저도 해 보고 싶었던 일들을 저자가 쏙쏙 골라서 버킷리스트로 해 주어서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한복 입고 인생 사진 찍기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짐부피때문인지 개량한복남자것이라서 살짝 아쉬웠어요.

책 중간중간에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전 팁, 노하우가 많이 수록이 되어 있어서 깨알같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첫 여행에서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실전 야매 영어, 에어비앤비 잘 고르는 방법 등등 여행에서 알아두면은 도움이 될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검색이나 주변에서 얻을 수 없는 프러 여행러가 알려주는 노하우와 꿀팁이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 읽으면서 이말!~~ 하면서 적어 놓았던 저자의 말을 적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이 책 너무 재미있어서 꼭 뉴욕에 여행 갈 일이 없다고 해도 읽어보시면은 재미있는 독서가 될 듯하여 강추합니다.


 

해보지 않으면 영원히 모른다.

 걱정이 많을지라도, 고민이 될지라도 일단 해봐야 그것에 대해 앍 ㅔ된다는 것이다.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 93

이젠 도전해보자! 값진 보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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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돋보이는 구도 일러스트 포즈집 - 시선을 사로잡는 구도 설정의 비밀 일러스트 포즈집
하비재팬 편집부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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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돋보이는 구도 일러스트 포즈집

미술실기 / 하비재팬 편집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어릴적에는 만화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친구들이 만화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줄을 설 정도였는데 그때도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는 그냥 막그리기였고 그렇게 따라 그리기만 하다가 이렇게 세월히 흐르고 나이는 먹었네요

지금 다시 일러스트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통해서 배워보려고 하는데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마침 이 책을 발견을 했습니다. 저 같은 그림 초보들에게 딱 맞는 책 같아요



구도가 달라지면 일러스트의 매력이 몇 배는 더 상승한다! 

그림 초보라면 우선 「구도」를 공략하라! 



저같은 그림 초보들은 항상 캐릭터를 그릴때 주인공을 종이 한가운데에 두기는 실수를 한다고 하네요. 구도는 일러스트의 매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니 아주 기본이 되는 구도를 확실히 배우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구도만 잘 잡아도 그림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일러스트의 매력이 몇 배는 상승하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그만큼 구도는 모든 그림그리기에서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구도란 정확하게 무엇인지? 구도라는 말은 다양한 뜻으로 쓰이지만 만화, 일러스트의 세계에서는 주로 < 화면 구성 테크닉 >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캐릭터의 위치나 각도 등 화면의 구성을 아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완전히 달라보이는데, 단순히 캐릭터의 배치를 결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포즈를 연구하거나 카메라워크를 고려하는 등 여러가지 테크닉을 조합해 화면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은 구도의 기본과 구도와 포징, 구도와 카메라워크등 본격적인 다양한 구도컷에 들어가기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지식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구도의 형태에는 동그라미 구도, 3분할 구도, 황금비(파이 그리드 ), 레일맨 구도가 있는데 각 구도당 어떤 그림에 적합한지 어떤 표현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도의 형태에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하는 골조를 끼워 넣어서 더욱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들어 보는 것도 설명해 주는데 삼각형, 원, 나선 등 구조를 지탱해주는 기본적인 기하학적 도형 모형의 골조를 소개합니다.

이후에는 총 4장으로 나뉘어 1명 구도, 2명 구도, 3명 ~4명 구도, 다수가 등장하는 드라마틱 구도를 200컷의 샘플 컷을 통해서 그림 초보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기본 구도, 긍정적,부정적, 액션, 매력강조, 독특한 구도. 행복한 커플, 대립 구도, 3인조 구도, 삼각사각 구도, 아이돌 그룹, 팀워크 등등 캐릭터가 돋보이는 다양한 구도 샘플 컷이 200컷이나 수록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화의 속표지 그림이나 동인지 표지 일러스트 등 멋진 일러스트들이 이런 구도와 포징을 통해서 완성이 되어 가는 구나 ~~ 하면서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어서 재미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책 앞페이지에 부록 CD-ROM이 붙어 있는데 책에 소개된 모든 구도 예시 및 추가 컷이 실려 있습니다.

PSDoJPG 두 형식으로 제공하며 PSD 파일은 각 캐릭터/배경/소품별로 레이어가 나뉘어져 있어서  책과 CD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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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 한밤중 우다다부터 소변 테러까지, 온갖 사고와 말썽에 대처하는 법
데니제 자이들 지음, 고은주 옮김 / 북카라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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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반려동물 / 데니즈 자이들 / 북카라반




요즘 고양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면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가족중에서 알러지가 있어서 실제로 키우지는 못하고 늘 바램으로 간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우연하게 길냥이가족을 보게 되었고 길냥이가족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강아지보다도 고양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때로는 무심한척 쿨하다가도 때로는 애교를 부리면서 다가오는 모습이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제 앞에서 발라당도 하고 다리에 부비기도 하고 고개를 들어서 눈을 마주치고 눈웃음도 하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면은 가만히 쓰다듬을 받고 있는 모습이나 저를 발견을 하면은 꼬리를 빨딱 세우고 아옹~~ 하면서 마구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어딘가에 엄마가 없는 버려진 아기길냥이가 있다면은 집에 데리고  와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 언젠가 키우게 될 고양이를 위해서 미리 공부를 좀 해보자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집사야, 눈치가 없구나! 내가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니?

한밤중 우다다부터 소변 테러까지

온갖 사고와 말썽에 대처하는 법



고양이와 함께 살다가 보면은 평소에는 천사 같은 고양이가 집안의 악마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소변테러를 하는가 하면은 소파를 긁어놓거나 한밤 중에 우다다다 뛰어가면서 기물을 파손하기도 하고, 또 갑자기 흥분을 해서 캬~~ 하며 식구들을 물거나 할퀴는 등 이런 문제적인 행동을 할때 무척이나 당황스러울 텐데요. 저자는 말합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말이죠.

도시에 사는 고양이는 시골에 사는 고양이에 비해 본능적인 행동을 아주 일부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극이 부족한 도시 환경과 다 해소하지 못한 본능적인 욕구가 도시 고양이의 행동 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은 최대한 고양이에게 맞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책은 동물의 행동을 전공하고 고양이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서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고양이 행동 전문가인 데니스 자이들이 왜 고양이가 말썽을 부리는지,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고양이의 본능과 생각을 보호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행동으로 교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집 냥이의 행동이 이해할 수 없고 고칠수 없을까? 고민했던 분들은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을 듯 합니다,

 

 

 

 

 

고양이는 이유 없이 심술을 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화장실을 거부하고 집 여기저기 소변을 본다거나  집사의 발목을 공격할때도 또 여러마리 살때 갑자기 성질을 내며 발톱을 세울 대도 다 그런 행동에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전에는 집사들은  고양이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과 ' 행동 장애'를 구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초보집사들은 이 두 행동이 같아 보일 수 있는데 분명이 원인도 다르고 나타나는 행동도 조금 틀린 것 같아요, 책에서 그 차이점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는 행동이지만 고양이에게는 지극히 본능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면 가구를 긁거나 바닥에 소변을 보는 정도의 행동말이죠.

그리고 '행동 장애'는 정상에서 벗어난 행동을 말하는데 심각한 행동 장애는 자극이 부족하고 좁은 집이나 정신적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히 집사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고양이는 몸이 불편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문제 없이 쓰던 화장실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는다면은 이것은 고양이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사실 반려동물을 키울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집안 여기저곳에 싸놓는다면은 그것만큼 힘들게 하는 일이 없을 듯 한데요. 고양이는 절대로 심술을 부리는 동물이 아니고 청결함을 좋아하는 타고난 깔끔쟁이라고 하니 그렇게 소변 테러가 시작되었다면은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라고 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생활환경에 극복하게 어려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천을 뜯어 먹는 이식증,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보호자들이 흔히들 저지르는 실수, 고양이와 커뮤케이션 하는 방법 등등 고양이의 가족 관계, 대소변 실수, 사냥이나 섭식 행동 같은 문제들을 설명하고 초보집사들에게 최적의 행동 개선 솔루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쁜 냥이들의 큰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책을 읽고 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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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작은 아씨들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디럭스 벨벳 에디션) - 합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박지선 외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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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디럭스 벨벳 에디션

작은 아씨들 1, 2권 합본 / 루이자 메이 올콧 / 더스토리


 


어릴적에 좋아했던 인생동화책 몇권은 평생 가슴속에 남아있고 가끔씩 생각도 나면서 다시한번 읽어본다면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도 했었습니다, 몇년 전에는 빨간머리 앤의 열풍이 불어서 여러가지 장르에서 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추억속의 앤의 주옥같은 대사들을 만나 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작은 아씨들이 대세인것 같아요.

아마도 그 시작은 얼마전에 그레타 거윅 감독 연출로 엠마 왓슨, 시엘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개봉된 영화의 영향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여러출판사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 중에서 저는 더스토리에서 나온 초판본 작은 아씨들 1권을 만나보고 아주 만족을 하고 추억속으로 들어가 어린시절에 저의 시선으로 보았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를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수가 있었는데요. 어서 2권이 읽어야지 하던차에 합본책을 발견을 했는데 무려 금장 벨벳 페브릭 한정 에디션으로 출간이 되었더라구요. 또 이런걸 발견을 하면은 책좋사로써  책욕심이 발동을 하고 소장욕국 뿜뿜을 하잖아요.

그래서 이어서 읽는 2권은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금장 에디션 +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한 특별판인
[ 작은 아씨들 디럭스 벨벳 에디션 ]
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무려 9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양이라 책이 벽돌두께임은 이미 예상을 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생각보다는 두껍지 않고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그 가벼움에 놀랐달까요? 그리고 역시나 패브릭이라 너무 고급스럽고 멋지게 다가옵니다,



"타임" 선정 세계 100대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어릴때 저는 작은 아씨들을 초2때 교실안에 배치되어있던 책장 속에서 발견을 하고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어린이용이라서 글자도 크고 내용은 간단하게 그리고 1부까지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였는데 그때는 완독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쉬는 시간에 잠간 읽고 꽂아두어야 하니 그렇게 도 잊어버리고 읽으려고 하면은 다른 아이가 이미 빼가고 없어서 이내 포기를 해 버렸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 되어서 다시 만난 작은 아씨들은 제가 어린 시선으로 보았던 네 자매의 모습과 참으로 많이 달랐습니다.

그때는 베스와 에이미를 제외하고 메그와 조는 이미 다 큰 아가씨로 보였고 특히나 메그는 성숙하고 젊잖은 큰언니의 전형으로 보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메그도 겨우 16살 밖에 안되는 외모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약간의 허영도 있는 딱 그 나이또래의 소녀였더라고요. 그리고 조....조는 당차고 쿨하고 멋지고 듬직하고 그렇게 선망의 대상으로 보았는데 다시만난 조는 15살의 엄청나게 덜렁대고 생각보다 올가닥이였으며 순간 욱하는 성질을 못 죽이는 그런 솔직한 소녀였더라구요, 그리고 속도 깊어서 가족과 엄마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여전했구요. '평온한 귀염둥이'이라고 불리는 베스는 그때보다 더 사랑스럽고 속 깊은 아이였음을 알게 되었고 에이미는 마냥 얄밉게만 보았었는데 지금 이 네 자매의 엄마뻘이 되는 나이로 다시 보니 작은 실수와 질투를 하는 에이미가 마냥 사랑스럽고 귀엽게 다가오는지....미국 남북전쟁 중의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개성 뚜렷한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사랑과 성장의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황과 생활상도 엿보면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그런 소설이였습니다. 

 

 

 

2부는 1부의 마지막에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을 하는데 역시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가 정말 좋아한 베스의 죽음의 이야기였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서 이 나이에도 펑펑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어린소녀들은 성장을 하고 각자의 삶의 길을 찾아 떠나는 네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 어릴적에는 조가 왜 로런스를 선택을 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했거든요, 저는 로런스를 선택하지 않는 조가 미워질 정도로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 아!~~ 그렇지,,이해가 충분히 가더라구요.

자매들의 결혼과 조의 사랑도 드디어 이어지고.. 사실 저는 프리드리히 베어교수가 좀더 열정적으로 다가왔으면 더 좋은데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멋진 프로포즈 대사에 마음이 또 사르르 녹아버리기도 했습니다.


" 조, 나는 아무것도 없지만 당신에게 줄 사랑은 많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을 받아줄 수 있을지 없을지도 알고 싶어 온 겁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친구 이상이 될 수 있는지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어요. 당신의 가슴에 이 늙은 프리드리히를 위해 작은 자리를 만들어 주 수 있나요? " - 952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자매의 엄마가 딸들을 향한 그 마음이 담긴 마음을 담아 봅니다,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자매들인 < 작은 아씨들 > , 그 개성넘치는 네 자매의 사랑과 성장이 있는 스토리! 역시 최고였습니다.

 

" 인생마다 비는 내리고,

언젠가는 어둡고 슬프고 암울한 날이 오기 마련이란다."

" 아 , 우리 딸들, 너희들은 앞으로 얼마나 살든 지금만큼만 행복하면 소원이 없겠다!"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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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채소요리 - 제철 채소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한 끼
이양지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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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지 채소요리

생활요리 / 이양지 / 비타북스



 


저는 요즘 건강에 이상이 와서 식사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채소요리를 많이 먹고 그 다음에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채소요리를 어떻게 다양하게 해서 먹어야 할지 늘 고민이던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주부라면은 다들 같은 고민을 매일 같이 하고 있을 터인데.. 끼니때는 빨리도 다가오고 매 끼니는 또 무엇을 만들어서 먹어야 할지 그것이 제일 큰 고민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하루 한 가지 채소요리를 해서 먹는다면은 가족들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한가지의 반찬고민을 조금은 덜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철 채소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한 끼

날마다 맛있게, 날마다 건강하게 !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마크로비오틱 채소 레시피 85

 


저자가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네요. 네이버 푸드판과 유튜브 채널 ' 이양지TV'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채널을 통해서 자연과 소통하는 조리법인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하고 제철 채소의 건강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네이버 푸드판에 연재되었던 동영상인 [ 마크로비이틱 한 가지 채소요리 ]를 기본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푸드판에 올라온 영상을 못 보았기때문에 좋아하는 책으로 만나 보고 언제든지 펼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책 출간이 참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또 20년 가까이 채소요리를 집중 연구해온 건강 요리 전문가의 노하우와 조리법을 책을 통해서 뱅루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은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은 무엇인가가 제일 먼저 궁금을 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자연과 소통하는 조리법으로 요즘 할리우드 스타도 실천하는 건강 레시피라고 합니다. 마크로비오틱은 각 나라의 전통적인 식사 체계에 근간을 두고 있는 조리법으로 자연의 생명력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자연의 일부가되어 내 몸과 마음이 생명의 빛을 낸다는 자연과 소통하는 조리법입니다

이 책에서도 우리 선조들이 먹어왔던 방법 그대로 조리법으로 따라 우리에게 많이 친숙하게 다가오는 조리법이였습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은 가능한 버리지 않고 재료 하나를 오롯이 소화가 잘 되는 방식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입니다

 

 

 

 

 

책은 사계절에 맞는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를 이용해서 단순한 조리법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본격적으로 레시피에 들어가기 앞서 맛있는 채소요리를 위한 기본 양념과 계량법, 기본 썰기, 기본 맛국물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요리 초보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라서 아주 유익하게 다가오네요,,

각 레시피를 보면은 그 체소의 특징과 영양, 손질법, 보관법도 알려주고 , 제철 채소 본연의 맛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리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옆에 요리에 대한 소개와 맛있게 만드는 비결과 색다른 조리법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팁도 있고 손질을 잘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채소 손질법도 사진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봄에는 봄동, 부추, 양배추, 냉이 , 해쑥, 달래, 양파, 취나물, 두릅, 완두콩, 여름에는 토마토, 마늘종, 깻잎, 열무, 오이 , 양상추, 애호박, 풋고추, 감자, 가지, 옥수수, 단호박, 고구마순, 호박잎, 가을에는 버섯, 늙은 호박 , 무, 연근 , 고구마, 은행, 우엉, 다라지 , 더덕, 아욱, 토란, 겨울에는 당근, 배추, 해조류, 대파, 묵나물, 비트, 시금치, 팥, 콜라비, 콜라플라워&프로콜리 로 아주 흔한 채소로 쉬운 요리방법으로 부담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레피시들이 가득합니다. 


저희집은 가지를 좋아해서 구매를 할때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한 박스를 사오기도 하는데요. 그럴때 가지를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몰라서 한가지로만 요리를 하니 식구들이 싫증을 내서 가지가 남아 물러서 맛있게 못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책을 보니 가지를 이용해서 이런 요리가 될 수 있디니 너무 새롭고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가지가 남을 것 같으면 잘라서 말려서 <가지 간장강정>을 꼭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건강을 위해서 달걀도 꼭 먹어야 하고 양상추도 먹어줘야 하는데 둘을 이렇게 조합을 해서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니 꼭 한번 활용을 해 보고 싶어요.

이 책의 조리법이나 기본 양념들이 모든 가정의 주방에 있는 것들이라 따로 구매해야 할 것이 없고 제철 채소를 이용해서 건강식 채소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맞춤 요리책인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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